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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단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앞선 위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리더)이 존재하기 마련이며, 그 사람의 활동과 능력에 의해 조작의 성과가 결정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물론 조직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란 자신의 역할 뿐만 아니라, 조직에 속한 다른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적절한 역할을 분담하도록 하는 것까지 전제되어야만 한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는 역할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역할만을 강조하는 독불장군으로써 활동하는 사람은 이제 조직의 주도자로서의 역할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하겠다. 그리하여 조직을 이끌어가는 능력과 역할(리더십)을 강조하면서, 그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한 덕목을 소개하는 내용의 자기계발서가 이미 적지 않게 출간되어 있음을 목도할 수 있다.
‘내 안의 리더십을 깨워라’라는 부제의 이 책은, 표지에 적시된 것처럼 ‘리더십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주도자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대략 20여 년 동안’ 조직이나 단체에서 활동하는 주도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한 바를 ‘연구와 강의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활동으로 전개했음을 소개하고 있다. 주도자의 역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책과 사람’을 통해 자극을 찾았으며, 그것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으로 연결시켜 발표를 해왔음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책과 사람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메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강의와 발표’를 했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된 결과물임을 강조하고 있다.
크게 30개의 항목으로 구성하여, 그것을 각각 10개씩의 항목으로 배치하여 각각 ‘잠재력’과 ‘영향력’ 그리고 ‘실행력’의 관점에서 정리하고 있다. ‘나의 잠재력을 깨워라’라는 제목의 1부에서는, ‘좋은 리더가 되어보자’나 ‘곡선의 삶을 살자’ 혹은 ‘다시 보기를 넘어 다시 읽자’와 ‘익숙함을 넘어 성숙해지자’ 등의 소항목으로 구분하여 저자의 관점을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나의 영향력을 깨워라’라는 2부와 ‘나의 실행력을 깨워라’라는 3부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각각의 소항목마다 저자가 제시한 관점을 독자들이 점검할 수 있도록 정리한 도표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겠다. 주도적 역할을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덕목과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조직이나 단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능력을 일깨우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기존에 소개되었던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의 특징이 이 책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의 ‘연구와 강의’를 통해서 저자에게는 이미 익숙한 항목과 내용이지만, 독자들에게는 그것을 이해하고 내용을 충분하게 익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하고자 한다. 또한 직장이나 단체 등에서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소수이지만, 조직에 속해 맡은 바의 일을 전담하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조직이나 단체에서 주도적인 역할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저자가 제시한 조언들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데 있어 그 가치가 충분히 발휘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 제시된 각각의 항목들을 독자들이 익히고 실천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 이 책에 제시된 저자의 조언이 직장이나 단체에서 주도적인 역할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독자들로서는 각자의 입장에서 따라 그 내용을 선택하거나 혹은 주어진 상황에 따라 변형시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즉 누군가의 조언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그 내용과 방식이 각자의 조건과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따져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실천가능하다고 여겨지는 항목들은 과감하게 도입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익힐 필요가 있으며, 좋은 내용이지만 자신에게 적용하거나 실천이 쉽지 않은 내용이라면 아깝지만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태도야말로 자기계발서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식일 수 있으며, 주도자로서의 능력을 일깨우고자 하는 이 책의 내용 역시 그러한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 ( https://cafe.daum.net/Allwithbooks )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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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능숙함을 넘어 성숙함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리더들을 위한 지침서 이 책은 리더의 본질부터 시작해 리더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팀장으로 일하며 직접 느꼈던 고민과, 스스로를 바꾸고자 노력했던 부분들이 많이 떠올라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자는 ‘곡선과 직선’, ‘익숙함과 능숙함’, ‘분석과 해석’, ‘설렘과 떨림’, ‘내접원과 외접원’ 등 대비되는 개념들을 통해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과 마음가짐을 명확하고 쉽게 풀어냅니다. 특히 ‘익숙함’을 ‘능숙함’으로 착각하기 쉬운 함정과, 능숙함을 넘어 ‘성숙함’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리더로서 느끼는 외로움에 대한 내용도 깊이 와닿았습니다. “외로움은 타인의 영향도 있겠지만, 스스로가 선택한 결과일 수도 있다”는 문장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이 때로는 부담으로 느껴지는 요즘 시대에, 리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팀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제 막 리더가 된 분들, 리더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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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웨이큰. 내 안의 리더십을 깨워라> 김희봉 지음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리더십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 막막하게 생각해서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고민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1~3부로 나뉘어서 1부에서는 나의 잠재력을 깨우는 방법 2부에서는 나의 영향력을 깨우는 방법 3부에서는 나의 실행력을 깨우는 방법으로 챕터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설명 뒤에는 Book Learning 부분이 있는데 그 페이지에서 자신에게 다가온 중요한 키워드들을 한번 더 체크해보고, 선택한 키워드들을 통해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을 3가지 정도 제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시도해보고 싶은 리더십 행동에 대해 메모할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육아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고, 주로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관련된 책만 읽었던지라, 실은 맨 처음 서평단에 선정이 되고 나서도 이 책을 내가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염려도 되었는데 리더십을 발휘하는게 어떤 회사나 조직에 들어가서 임원으로서, 혹은 직장인으로서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주체적이고 스스로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 책이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업 주부이기에 집안일을 끝내고 난 뒤 짤막하게 챕터를 읽고 중요한 키워드들에 표시해 본 뒤, 이 단어들을 토대로 오늘 내가 아이들에게 조금 더 적용해 볼만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메모칸에 적어보면서 천천히 고민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책 읽는 시간이 조금 더 저를 성장시키는 유익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름 나도 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리더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특히 첫째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와 함께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이나 행동들을 혼내지 않으면서도 제대로 잘 가르쳐 줄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리더는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게 아닌, 우리 모두에게 그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리더로 세워질 수 있도록 많은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해주는 친절한 안내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서평단을 통해 귀한 책 읽을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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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군가를 지도하고 이끄는 분야있어서 리더십또한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 생각되어 서평단을 통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 비해 수많은 책들을 읽어 본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읽은 자기계발과 철학 관련 책, 인터넷이나 유명인들의 인생조언, 삶을 대하는태도. 그 외에도 동기부여숏츠 등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들이 각자의 상황,경험배경,표현방법만 다를 뿐, 본질적으로 일맥상통하다 느꼈습니다. 일을 할때에도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할때 본인이 맡은 바를 온전히 이해하고 몰두하며, 다른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할때에는 감정은 배제하고 일을 수행하기위한 본질에 집중한다. 본인이 통제하지 못하는것들에 매달리지않고 본인의 선택에 대한책임은 본인이 진다.’
이 내용이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내용들이지만 직접 실행한다는게 쉽지않고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을 완전히 배제한다는게 어렵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 또한, 위에서 말한 ‘일을 해결하기위해 본질에 집중하는것’을 꾸준하고 우직하게 하면, 주위사람들의 눈에는 본인이 하지못한걸 하는이가 있다는 안정감과 신뢰감이 생기기에 자연스레 리더십이라는 것도 형성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이 책에서도 본질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 하나하나를 여러 과학,심리학적인 효과들을 예시로 들어 설명해주어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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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어웨이큰』은 부제목처럼 '내 안의 리더십을 깨워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단순히 ‘리더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라기보다, 자기 자신을 깨우고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저자는 리더십과 팔로워십, HDR 분야의 전문가로서, 누군가를 이끄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소제목은 ‘나의 ~을 깨워라’라는 문장으로 이어져, 독자가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을 반복하게 만든다.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작은 글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워크북이다.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장치다. 이런 흐름은 독자가 책을 ‘지식’으로만 소비하지 않고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 결국 이 책은 팀장이나 조직의 리더가 되기 위해 읽는 책이라기보다, 자기 삶의 리더로 살아가기 위한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하지만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구체적이다. 『어웨이큰』은 리더십과 관련된 행동법을 설명하지만, 그 대상은 조직의 리더라기보다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려는 사람이다. 즉, 나를 깨우고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이 책은 일종의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독자는 책 속의 행동법을 통해 말하자면‘좋은 팀장이 되는 법’에 앞서 ‘내 삶의 리더가 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결국 『어웨이큰』은 리더십을 조직의 기술로만 보지 않고, 자기 자신을 깨우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세우는 일이 곧 누군가를 이끄는 힘이 된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읽는 동안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게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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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더십이라고 하면 큰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나 큰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전유물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린다. 저자는 잠재력, 영향력, 실행력이라는 3개의 구성으로 총 33개의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리더십이란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작은 행동과 습관 속에서 완성되는 것임을 역설한다. 즉, 이책이 말하는 리더십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라며 책을 읽는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내고 있다.
책의 다양한 메시지 중에서도 특히 2부의 "외로움에서 벗어나자"와 "자극에 노출되자"라는 이어지는 주제가 유독 가슴 깊이 와닿았다. 흔히 '리더는 외로운 자리'라고 여기곤 하지만, 책에서는 외로움이 방치될 경우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떨어뜨리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독이 된다고 경고한다. 이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해법은 바로 스스로를 다양한 자극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매일 똑같은 루틴과 생각에 갇혀 고립되기보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 그리고 새로운 시선이라는 자극 속으로 나를 던질 때 비로소 외로움의 벽을 허물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리더십은 남을 지배하는 힘이 아니라, 내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다." 이 책은 완벽한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고 말하고 있다. 거창한 성공 신화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의 힘을 믿게 해준다. 진정한 나 자신의 리더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서평단 #어웨이큰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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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소제목만 보아도 주요 핵심 내용이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대략적 내용도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본문을 읽어야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알 수 있다. 책의 본문을 읽으며 나를 각성한다. 다 맞고 좋은 말만 있다. 새로운 내용은 없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지금 나의 생활과 나의 정신 상태를 반성한다. 다른 일을 하다보면 잊고 살다가 이 책을 읽고 다시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다른 관점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생각의 문과 마음의 여유도 남겨둔다. 나의 생각도 잘 말해야 하지만 상대의 생각도 잘 들어야 한다. 책의 주제인 리더십보다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였던 책이었다. 이 책의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옮겨보겠다. 리더십의 변화, 그것이 크건 작건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만으로는 쉽지 않다. 변화하고자 한다면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을 비롯해 변화의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고 변화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변화에 성공한 리더들은 이와 비슷한 과정을 겪었고 변화의 성패는 주변 환경이나 상황이 아닌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잘 알고 있다. 65쪽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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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특히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많았다. 내가 다른 사람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재목이 되는지, 제대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방향이 맞는지 의심될 때가 많아 누군가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나도, 우리도 모두 처음이라 어렵기만 하다. 이 책은 구성원들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서술한 것이 아닌, 리더십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태도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절대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던 상사들의 모습과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왠지 소름이 끼칠 때가 많다. 계속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 돌아보지 않으면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겠구나 싶었다. 이렇게 나 스스로 뭔가 위화감이 들고 이 길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추천한다. 챕터별로 제목만 읽어도 다시 한 번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익숙함을 넘어 성숙해지자, 분석하고 해석하자, 레드맨을 찾자, 닮고 싶지 않은 모습에서 벗어나자 등 생각보다 뼈 때리는 제목이 많아서 정신이 번쩍 든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BOOK LEARNING'는 워크북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매번 챕터별로 마지막에 이 워크북이 등장하는데, 간단한 구성이지만 생각할 것들이 많다.
이렇게 해당 챕터에서 나온 키워드들을 정리해서 나에게 다가온 의미, 미친 영향, 미칠 영향 등을 고민할 수 있다. 이 키워드로 시도해보고 싶은 리더십 행동까지 생각하다 보면 리더십에 한발 더 가까워진다. 책을 읽으면서 매 챕터마다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간단하게 작성해봤다. 눈에 띄는 키워드들을 정리하고 내가 바꾸거나 고쳐나가야 할 것들을 정리하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이 한 눈에 보인다.
챕터마다 3~4장으로 굉장히 짧고 간결하지만 생각할 것들이 많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내가 함께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 더 의미 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이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할지는 나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이 책에 나온 것들 중 단 몇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리더가 될 것이다. 리더십은 결국 나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마음이 나태해지고 무너질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이 길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 그 때마다 꺼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더십 #자기계발 #조직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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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한번쯤 멈춰서서 자기의 삶의 태도와 방향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리더십'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줄 수 있는 책인거 같다. 마음에 와닿은 문장 중 몇가지를 써본다. "리더의 역할은.. 함께 있는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원인을 타인이나 환경 등과 같은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찾아보는 것이다." "본질을 들여다보면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변할 수 있다. " 하루하루 아무 생각없이 기계처럼 살아갈 때, 책을 들춰보고 책 제목대로 죽어있던 나를 깨우는 동력으로 삼으려 한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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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 관점을 바꾸면 본질이 보인다: 《어웨이큰》
우리는 보통 변화를 원할 때 밖에서 답을 찾곤 합니다. 하지만 《어웨이큰》은 시선을 '지금 여기'로 돌리게 만듭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게 아니라, 대상을 바라보는 '내 관점의 변화'라는 강력한 깨달음을 줍니다.
1. 파랑새 대신 내 곁의 사람을 '귀인'으로 보기 조직을 이끌 때 '더 나은 사람이 오겠지'라며 밖에서 완벽한 파랑새를 찾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십은 내 곁에 있는 사람을 다르게 바라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현재의 자원을 새롭게 해석해 평범한 이들을 '귀인'으로 재발견하는 것이죠. 리더가 완벽한 인재를 기다리는 방관자에서 곁의 사람을 빛내는 조력자로 바뀔 때, 조직은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저또한 옆에 있는 사람을 귀인으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2. 눈앞의 '현상'이 아닌 '본질'에 집중하기 책이 던지는 "역할은 현상이 아니라 본질이다"라는 화두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도 깊이 적용됩니다. 그동안 부모의 역할을 밥을 차려주고 잔소리하는 행동(현상)으로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본질은 아이가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랑과 지지'입니다. 눈앞의 수단에 매몰되어 진짜 소중한 본질을 놓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 합니다. 교사인 저도 학생의 하드웨어만 바꾸어주면 더 나아지겠지 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집중해야겠습니다
3. 고흐의 그림에서 배운 다양성과 협업의 미학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바라보는 시선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푸른색 그림으로 기억하지만, 책은 '그 안에서 어떤 색은 쓰이고 어떤 색은 쓰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짚어줍니다. 모든 색이 똑같은 양으로 쓰이지 않아도, 작은 흔적조차 푸른색을 돋보이게 하며 조화를 이룹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몫으로 전체를 완성해 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상생이자 협업의 본질입니다. 저또한 직장내 동일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교사에 대해 늘 불만이었는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총평《어웨이큰》은 리더십, 부모의 역할, 타인과의 소통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들을 기분 좋게 뒤흔듭니다. 겉모습에 속지 않고 본질을 꿰뚫어 볼 때 곁에 있는 것들의 진짜 가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 소중한 인연들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너무 훌륭한책이라 옆에 놔두고 다시 봐야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