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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이 나에게 이렇게 큰 의미가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내년이면 업계 20년이다. 조선업만 계약자로 둔건 아니었지만, 주 계약자이긴 하다. 내가 하는 업무야 전체 업 중에 아주 일부분이겠지만, 전체 업황을 알지 않고선 세부 내역에서 발생하는 의문을 알길이 없다. 워낙에 유명한 조선의 국모 엄경아 위원은 나 혼자 내적 친밀감이 컸다. 국내조선3사뿐 아니라 기자재업체까지 샅샅이 업황을 훌터주는 덕분에, 기사로 접할 때 몬가 아쉬운 부분들을 숫자와 최신 정보 등 쭉 이야기로 설명해줄때 탁월한 조언자였다. 책이나왔다고 해서 한달음에 샀다. 요즘 워낙 조선업황이 좋고, 조선사들의 재무상황이 좋다 보니, 사실 더 할말이 모가 더 있을 까 싶지만, 그간의 사이클과 지금의 위치, 내일의 위치까지 깔끔하게 이야기와 근거 자료를 일목 요연하게 눈에 쏙 들어오게 볼 수 있었다. 가장 최근 조선주 가격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반도체의 힘이 대한민국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반도체도 반도체지만, 대한민국을 오랫동안 힘에 부치면서도 끌어온 산업은 조선업이기도 하다. 현대/삼성/한화로 재편된 현재의 거목 조선 3인방은 누가 모래도 한국의 대표기업이다. 대한민국의 기간산업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향후 주식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 알수없으나, 현재 조선3사는 재무상황으로나 수주현황으로나 더할나위없이 좋은 상황이다. 사이클의 어디에 와있냐? 신이 아닌 이상 누가 알 수 있을까. 위쪽 꼭대기일지 아래쪽으로 진입일지, 간음하기 어렵다. 친환경 선박에 대한 대체수요가 이제 시작이라는 것, 방산 조선 수주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나도 확신할순없다. 책은 이것저것 근거를 차곡차곡 쉽게 설명해서 금새 읽을 수 있게 잘 써져 있어서, 저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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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에 대한 역사를 풀어주고 현재의 시장은 어떻게 되고 향후 배의 발주는 어떻게 될지를 아주 명쾌하게 풀어준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조선주에 대한 투자는 이제 시작이고 그 중에서 저자는 부품주가 더욱더 주가는 좋을 거 같다고 언급을 해주었는데 조선업을 조금더 알게 되어 좋았던거 같다. 리스크도 함께 언급을 해주었는데...과연 어케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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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배경과 투자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수주잔고, 선가, 친환경 선박 등 핵심 지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주요 조선·기자재 기업의 경쟁력과 전망을 분석해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준다. 조선업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산업의 구조와 수익 기회를 함께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입문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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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오랜 경험과 통찰력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유투브와 방송에서 볼때 말을 잘 한다고 느꼈는데 글도 잘 쓰는 분이었네요. 산업분야에 대한 주식책이 많지 않은데 좋은 책이 나온거 같아서 반갑습니다. 현재 증권업 애널리스트라고 들었는데 다르긴 다르네요.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가 진짜 애널리스트인데 이 분이 그런분이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 내용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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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앙아앙의 오랜 경험과 통찰력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유투브와 방송에서 볼때 말을 잘 한다고 느꼈는데 글도 잘 쓰는 분이었네요. 산업분야에 대한 주식책이 많지 않은데 좋은 책이 나온거 같아서 반갑습니다. 현재 증권업 애널리스트라고 들었는데 다르긴 다르네요.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가 진짜 애널리스트인데 이 분이 그런분이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 내용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