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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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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등장한다고 해서 무서울 거라 생각했는데, 첫 장을 펼치자마자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속 유령들은 무섭기보다 사랑스럽고, 표정 하나만으로도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였습니다.비를 피해 찾아온 작은 강아지로 인해 열 마리 꼬마 유령들의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설명하기보다 유령들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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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등장한다고 해서 무서울 거라 생각했는데, 첫 장을 펼치자마자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속 유령들은 무섭기보다 사랑스럽고, 표정 하나만으로도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였습니다.


비를 피해 찾아온 작은 강아지로 인해 열 마리 꼬마 유령들의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설명하기보다 유령들의 표정과 몸짓으로 보여줍니다. 시무룩한 얼굴, 빼꼼 바라보는 모습, 망설이는 행동까지 같은 장면에서도 유령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 주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령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질투와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부정적으로 그리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낯선 존재를 받아들이기까지의 복잡한 마음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내며,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잔잔하게 전해 줍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니시카와 오사무의 따뜻한 그림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귀여운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봄날의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솔직한 생각을 담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표지


c**********3 202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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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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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국제도서전 수상 작가 니시카와 오사무의 대표작이자,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꼬마 유령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할아버지와 열마리 꼬마유령“외로운 할아버지에게 배달 된 꼬마유령들~할아버지는 배고픈 유령들을 위해 핫케이크를 구워 주고!고마운 마음에 유령들은 집 안 청소도 해주고, 함께 목욕도 하고, 같이 잠을 자고 서로를 돌보며 조금씩 특별한 가족이 되어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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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국제도서전 수상 작가 니시카와 오사무의 대표작이자,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꼬마 유령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할아버지와 열마리 꼬마유령“


외로운 할아버지에게 배달 된 꼬마유령들~


할아버지는 배고픈 유령들을 위해 핫케이크를 구워 주고!


고마운 마음에 유령들은 집 안 청소도 해주고, 함께 목욕도 하고, 같이 잠을 자고 서로를 돌보며 조금씩 특별한 가족이 되어갑니다!


늦은 밤, 그런데 유령 하나가 이상한 소리를 듣고 눈을 뜨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 까요?


유령이야기지만 전혀 무섭지 않은 책^^


따뜻한 보살핌과 삶의 온기를 나누는 이야기로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읽기 좋고!


가족, 배려, 돌봄의 의미를 따뜻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t******i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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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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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니시카와오사무_글_그림#황진희_옮김#봄날의곰 나이 들어 가면서 육체는 점점 쇠하여지고 움직임도 줄어들지요.혼자 사시는 할아버지라면 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에 나오는 할아버지 모습이 딱 그래요.그런데 할아버지의 원기가 다시 쌩쌩해지는 일이 생겼네요.바로 친구 할머니가 보내 준 선물 덕분이에요. 청소할 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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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

#니시카와오사무_글_그림

#황진희_옮김

#봄날의곰

나이 들어 가면서 육체는 점점 쇠하여지고 움직임도 줄어들지요.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라면 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에 나오는 할아버지 모습이 딱 그래요.

그런데 할아버지의 원기가 다시 쌩쌩해지는 일이 생겼네요.

바로 친구 할머니가 보내 준 선물 덕분이에요.

청소할 힘도 없어 집안 곳곳에 거미줄이 가득했지만

할아버지는 하루 대부분을 졸면서 보내요.

어느 날 친구 할머니가 보낸 선물박스에서 열 마리의 꼬마 유령이 튀어나오면서

할아버지의 생활은 확 달라졌지요.

꼬마 유령들에게 음식도 만들어 줘야 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잠잘 침대도 만들어 줘야 했으니까요.

대신 꼬마 유령들은 거미줄도 치우고 집도 깨끗이 치웠어요.

그리고 할아버지의 위급한 상황도 지혜롭게 넘기도록 일했어요.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돌봐야 할 존재가 있음이 행복하다는 걸 알게 해줘요.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께 이 책이 위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서로 의지하고 기대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존재가 고맙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열 마리의 꼬마 유령,

우리 집에도 놀러 왔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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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마리 꼬마유령??????
"열마리 꼬마유령??????" 내용보기
✔️표지 속 할아버지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꼬마 유령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유령들은 왜 열 마리였을까요?깊은 숲속 오래된 집에는 할아버지 한 분이 혼자 살고 있었어요.나이가 든 할아버지는 하루 대부분을 꾸벅꾸벅 졸며 보내셨고, 청소할 기운조차 나지 않았어요.어느 날, 오랜 친구에게서 선물 하나가 도착했어요. 🎁🎁🎁 ✔️여러분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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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속 할아버지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꼬마 유령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유령들은 왜 열 마리였을까요?

깊은 숲속 오래된 집에는 

할아버지 한 분이 혼자 살고 있었어요.

나이가 든 할아버지는 하루 대부분을 꾸벅꾸벅 졸며 보내셨고, 청소할 기운조차 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오랜 친구에게서 선물 하나가 도착했어요. 🎁🎁🎁


 ✔️여러분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다면 무엇을 선물하고 싶나요?

 ✔️선물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으면 좋을까요?

상자의 뚜껑을 여는 순간, 

귀여운 꼬마 유령 열 마리가 우르르 튀어나왔어요. 👻👻👻


상자 안에는

"아무쪼록 기운 내시게. 이 꼬마 친구들이 도와줄 거야." 라는 다정한 편지도 함께 들어 있었답니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꼬마 유령들에게 맛있는 핫케이크를 구워 주시고, 장난꾸러기 꼬마 유령들은 집 안을 깨끗하게 청소했어요. 함께 목욕도 하고, 잠도 자며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 갔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께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유령이 나와서 무서운 이야기일 줄알았는데, 따뜻한 우정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 읽고 나면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그림책이였습니다.


📍이 책은 봄날의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따뜻한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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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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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장난꾸러기 유령들이 할아버지를 골탕 먹이는 유쾌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열 마리나 되는 유령이라니 얼마나 시끌벅적할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이 그림책은 유령 이야기라기보다 외로움과 돌봄,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찾는 이야기였다.깊은 숲속 오래된 집에는 홀로 살아가는 할아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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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장난꾸러기 유령들이

 할아버지를 골탕 먹이는 유쾌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열 마리나 되는 유령이라니 얼마나 시끌벅적할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 그림책은 유령 이야기라기보다 

외로움과 돌봄,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찾는 이야기였다.


깊은 숲속 오래된 집에는 홀로 살아가는 할아버지가 있다.

 집 안에는 거미줄이 가득하고 먼지가 쌓여 있다.

누군가와 함께 가꾸었을 집은 이제 손길이 닿지 않아 점점 낡아간다.

책에서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지만, 

벽난로 위 놓인 사진을 보며 혼자 살고 있는 이유를 유추해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던 시간이 사라진다는 것은

 단순히 혼자가 되는 일이 아니라, 

무언가를 해낼 힘까지 함께 잃어버리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청소를 하고, 밥을 먹고, 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조차 의미를 잃어버릴 만큼 말이다.


그런 할아버지 앞에 어느 날 열 마리의 꼬마 유령들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장난기 가득한 존재처럼 보였던 유령들은

 오히려 집 안을 반짝반짝 청소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 간다.

할아버지 역시 유령들을 위해 정성을 다한다.

이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유령은 사람처럼 손을 맞잡을 수도 없고,

 따뜻한 체온을 나눌 수도 없다.

하지만 누군가 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사람은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알려준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거창한 위로나 해결책이 아니라,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은 유령이 등장하지만 무섭지 않다. 

오히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모습으로든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어린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도와주는 것'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꼭 큰일을 해야만 돌봄일까요?" 

또 가족은 꼭 혈연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인지,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또 다른 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받은 작은 친절', '

내가 친구를 위해 했던 작은 배려'를 떠올려 보거나,

 우리 반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돌봄 약속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이어가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뜻한 여운이 오래 남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

가족과 돌봄, 공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

그림책으로 인성교육과 관계 수업을 하고 싶은 교사.

조부모와의 관계, 외로움,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공감의 마음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삶의 온기를 전해 주는 그림책.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작품이다.

시리즈라고 하니 다음 시리즈도 궁금하다.


#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봄날의곰#니시카와우사무#아동도서#그림책추천#꼬마유령시리즈

YES마니아 : 플래티넘 g*******6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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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돌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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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의 서로돌봄 이야기라니.👻👻👻👻👻👻👻👻👻👻어느 날, 혼자 사는 할아버지 집에 택배가 와요. 할머니 친구가 보낸 선물인데, 상자 뚜껑을 열자 마자 유령 열 마리가 튀어나옵니다.😲할아버지는 먼 길 오느라 배고픈 유령들에게 핫케이크를 구워주고, 유령들은 배를 채운 뒤 열심히 청소를 합니다. 고마운 할아버지는 유령들을 깨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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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의 서로돌봄 이야기라니.👻👻👻👻👻👻👻👻👻👻


어느 날, 혼자 사는 할아버지 집에 택배가 와요. 
할머니 친구가 보낸 선물인데, 상자 뚜껑을 열자 마자 유령 열 마리가 튀어나옵니다.😲

할아버지는 먼 길 오느라 배고픈 유령들에게 핫케이크를 구워주고, 유령들은 배를 채운 뒤 열심히 청소를 합니다. 고마운 할아버지는 유령들을 깨끗하게 씻겨주었죠. 오랫만에 할아버지는 많이 웃었습니다. 

유령들이 곤히 잠든 시간. 유령 한 마리가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깼는데요. 아니, 할아버지가 아파서 끙끙 앓는 게 아니겠어요. 한 유령이 마을에서 의사를 데려오고, 할아버지는 점점 회복합니다. 
유령들이 할아버지를 위해 사람들을 놀래키면서도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드는 장면이 정겨워요.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가닿았는데 할아버지가 건강해지는 건 당연한 거겠죠.😊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입가에 번진 미소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의 환한 미소와 열 마리 꼬마 유령들의 복닥복닥한 일상이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데워주네요. 서로를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가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위 글은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출간 기념 서평단에 선정되어  @bomnaregom.books 봄날의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7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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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 않은, 가장 다정한 유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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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제목만 보면 조금 으스스한 이야기일 것 같지만, 책을 덮고 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정은 ‘따뜻함’입니다.혼자 살던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열 마리의 꼬마 유령이 찾아옵니다. 함께 핫케이크를 먹고, 집을 청소하고, 목욕을 하고, 잠을 자며 서로에게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이야기는 특별한 사건보다 함께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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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제목만 보면 조금 으스스한 이야기일 것 같지만, 책을 덮고 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정은 ‘따뜻함’입니다.

혼자 살던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열 마리의 꼬마 유령이 찾아옵니다. 함께 핫케이크를 먹고, 집을 청소하고, 목욕을 하고, 잠을 자며 서로에게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이야기는 특별한 사건보다 함께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그 속에서 외로웠던 할아버지와 천진난만한 꼬마 유령들이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림 곳곳에는 유령과 동물 친구들, 오래된 집의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어 여러 번 펼쳐 보게 됩니다.

읽고 나니 ‘가족’은 꼭 혈연이 아니라도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웃고, 서로를 아껴 주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귀엽고 즐거운 유령 이야기로,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으로 오래 기억될 작품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g***********7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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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관한 그림책]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외로움에 관한 그림책]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내용보기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제목만 보면 장난스럽고 유쾌한 유령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는 상상 이야기가 아니라, 외로움과 다정한 돌봄, 함께 살아가는 온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 속 꼬마 유령들은 무섭기보다 사랑스럽고 정겹습니다. 유령들은 할아버지 곁에서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
"[외로움에 관한 그림책]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내용보기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제목만 보면 장난스럽고 유쾌한 유령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는 상상 이야기가 아니라, 외로움과 다정한 돌봄, 함께 살아가는 온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 속 꼬마 유령들은 무섭기보다 사랑스럽고 정겹습니다. 유령들은 할아버지 곁에서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집 안을 돌아다니며 마치 가족처럼 지냅니다. 특히 할아버지와 유령들이 한 이불 속에서 함께 잠드는 장면은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보통 유령은 두려운 존재로 여겨지지만, 이 책에서는 오히려 할아버지의 쓸쓸한 일상을 환하게 밝혀 주는 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족은 꼭 피로 이어진 존재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의 곁을 지켜 주고, 함께 밥을 먹고, 외로운 시간을 채워 주는 존재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족 같은 사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함께 있다는 것의 소중함과 다정한 온기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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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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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니시카와 오사무 글.그림 황진희 옮김봄날의 곰 @bomnaregom.books우리 집에도 꼬마 유령이 왔으면 좋겠어요.요리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무엇보다 내 친구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외롭게 지내던 할아버지 집에어느 날 갑자기 열 마리 꼬마 유령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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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니시카와 오사무 글.그림 황진희 옮김

봄날의 곰 @bomnaregom.books


우리 집에도 꼬마 유령이 왔으면 좋겠어요.

요리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무엇보다 내 친구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외롭게 지내던 할아버지 집에

어느 날 갑자기 열 마리 꼬마 유령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함께 밥을 먹고, 청소를 하고, 서로를 돌보며 조금씩 특별한 가족이 되어 갔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혼자 지내는 할머니, 할아버지 곁에도 이런 귀엽고 따뜻한 유령 친구들이 있다면 조금 덜 외롭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서운 유령이 이 책에서는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그려졌다.

과연 꼬마 유령들과 할아버지는 진짜 가족처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는 배려와 돌봄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준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교과 연계 도서로도 추천하고 싶다.


본 도서는 봄날의 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 #니시카와오사무 #봄날의곰 #그림책 #협찬


YES마니아 : 로얄 c********0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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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따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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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운 유령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혼자 적적하게 지내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집안은 엄청 더러웠지만 할아버지는 의욕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졸면서 보냈죠.그런 할아버지에게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그리고 그 선물은 바로,꼬마 유령 열 마리였어요.이 귀여운 유령들 덕분에할아버지는 요리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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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운 유령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혼자 적적하게 지내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집안은 엄청 더러웠지만 할아버지는 의욕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졸면서 보냈죠.

그런 할아버지에게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은 바로,

꼬마 유령 열 마리였어요.

이 귀여운 유령들 덕분에

할아버지는 요리도 해야 하고, 청소도 해야 했지만

왜인지 전처럼 귀찮아 보이지 않습니다.

할 일은 늘었지만, 어쩐지 더 기운이 넘쳐 보여요.


이렇게 한 가족이 되어가던 할아버지와 꼬마 유령들.

이들에게 강아지도 한 마리 찾아옵니다.

강아지만 예뻐하는 것 같은 할아버지의 모습에

유령들은 질투가 나는데요.

할아버지와 유령들, 그리고 강아지는 잘 지낼 수 있을까요?


함께 가족이 되어가는 따뜻함은 물론이고

유령들의 귀여움까지 느낄 수 있는 책.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을 거라 미리 짐작해 봅니다!


#소리샘그림책방 #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 #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 #봄날의곰 #가족 #사랑 #봄날의그림책 

k****3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