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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 혼자 서기 위한 니체의 100가지 인생 지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 혼자 서기 위한 니체의 100가지 인생 지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처음 책의 문장들을 읽었을 때, 나는 묘한 불편함을 느꼈다. 불편함은 낯선 것에서 오는 게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도 익숙한 자신의 모습이 거울처럼 비쳐서였다. 니체는 묻는다. 당신은 타인의 보폭에 맞춰 걷고 있지 않은가?, 그 질문 앞에서 나는 선뜻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나의 많은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 혼자 서기 위한 니체의 100가지 인생 지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책의 문장들을 읽었을 때, 나는 묘한 불편함을 느꼈다. 불편함은 낯선 것에서 오는 게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도 익숙한 자신의 모습이 거울처럼 비쳐서였다. 니체는 묻는다. 당신은 타인의 보폭에 맞춰 걷고 있지 않은가?, 그 질문 앞에서 나는 선뜻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나의 많은 선택들은 내가 원했기 때문이 아니라 타인이 옳다고 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좋은 성적을 받으려 했던 것은 배움에 대한 열망이 아니라 부모님의 기대 때문이었다. 어떤 직업을 선 망했던 것은 그 일이 나를 불태울 것 같아서가 아니라, 주변이 안정적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특정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했던 것도, 관계가 깨질까 두려웠기 때문이었지 진심에서 우러난 것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 나는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 속에서 나의 좌표를 찾아왔다. 니체는 이런 태도를 낙타의 단계라고 부른다. 사회가 지워주는 짐을 묵묵히 짊어지고, "그래야 한다"는 명령에 복종하며 사막을 걷는 낙타. 그 낙타의 모습이 바로 나였다. 물론 순종이 무조건 나쁜 것 은 아니다. 규칙을 배우고 공동체의 요구에 응하는 과정은 삶의 기초를 닦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문제는, 낙타의 단계에 머물면서도 그것이 내 자신의 선택이라 착각할 때다. 짐을 지고 있는데 그것이 짐인지도 모르는 상태. 그것이 진정한 위기다. 니체가 충격적인 이유는 “더 열심히 하라"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오히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도덕, 집단, 칭찬, 양심)이 실은 탁월한 개인을 옭아매기 위한 구조일 수 있다고 폭로한다. 이 폭로는 불편하다. 하지만 그 불편함이야말로 사유의 시작이다. 안락한 수면에서 깨어나는 것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나는 얼 마나 오랫동안 타인의 칭찬을 연료로 삼아 살아왔는가. 누군가 나를 인정해 줄 때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도 봐주지 않을 때는 멈주는 삶. 그것은 자율적인 삶이 아니라 타인이 스위치를 쥐고 있는 삶이다. 니체의 언어를 빌리자면, 나는 내 삶의 주인이 아니라 타인의 기대를 먹고 사는 의존자였던 것이다.

니체 철학에서 내가 가장 깊이 공명한 것은 고독과 파괴다. 우리 시대는 고독을 병으로 취급한다. 혼자 있는 사람은 외로 운 사람이고, 무리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부적응자처럼 여겨진다. SNS는 끊임없는 연결을 강요하고, 우리는 자신도 모르 게 그 소음 속에 자아를 잃어버린다. 하지만 니체는 말한다. 고독은 도망이 아니라 귀환이다.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일이다. 나는 고독이 두려웠다. 혼자 있으면 잡념이 밀려오고, 그 잡념 속에는 직면하기 싫은 질문들이 있었다. '나는 지금 진짜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이 선택은 정말 내 것인가?' 소음으로 그 질문들을 덮는 것이 훨씬 쉬웠다. 유튜브를 틀고, 음악을 켜고, 누군가와 의미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니체의 표현을 빌리면, 나는 스스로를 채우지 못했기에 외부의 소음으로 마음의 공백을 메우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고독을 진짜로 직면한 순간들이 있었다. 아무도 나를 보아주지 않는 어떤 새벽, 혼자 오래 앉아 있었을 때. 처음에는 불안했다. 그러나 그 불안이 가라앉고 나면, 아주 선명한 무언가가 떠올랐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것, 내가 진짜로 두려워하는 것, 내가 지금까지 회피해온 것들, 그것들이 고요 속에서만 목소리를 낸 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니체가 말한 "침묵할 때 진짜 내 목소리가 들린다"는 문장이 단순한 수사가 아니었음을 온몸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파괴에 관한 사유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파괴를 부정적인 것으로 본다. 무너지는 것, 잃어버리는 것,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낡은 자아를 붙들고, 과거의 성공에 기대어, 변화를 최대한 미루며 산다. 그러나 니체는 말한다. 낡은 껍질을 깨지 않으면 새로운 자아는 태어날 수 없다고. 파괴는 창조의 전제 조건이다. 나는 한때 내가 구축해 온 어떤 이미지와 역할 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그것은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무너짐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도 그 낡은 껍질 속에서 안전하다는 착각을 유지하며 살고 있었을 것이다. 고통이 나를 더 깊은 곳으로 데려갔다. 결핍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 니체가 말하는 파괴적 성장이란 낭만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살면서 실제로 겪는 그 쓰라린 과정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사자는 낙타와 다르다. 낙타가 "당신은 해야 한다"는 명령에 복종한다면, 사자는 "나는 원한다"고 선언하며 기존의 가치에 맞선다. 이 전환이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안다. 익숙한 순종의 패턴은 뿌리가 깊다. 하지만 그것을 인식 하는 순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인식이 곧 변화의 첫 번째 근육이다.

니체 철학의 정점은 위버멘쉬나 영원회귀의 개념보다, 나에게는 아모르파티(Amor Fati)였다. 운명을 사랑하라. 이것은 체념이 아니다. 주어진 현실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가장 능동적인 태도다. 내게 주어진 조건(결핍, 상처, 실패, 한계)을 원망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바로 그것을 재료 삼아 나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아모르파 티가 요구하는 삶의 태도다. 나는 오랫동안 내 삶의 불만족스러운 부분들을 환경의 탓으로 돌렸다. 더 나은 조건이었다면, 다른 시작점이었다면, 이런 상황만 아니었다면 이라는 가정들이 나를 현재로부터 도피하게 만들었다. 니체는 이 도피를 정확히 꿰뚫는다. "환경을 탓하는 자는 영원히 제자리를 맴돈다." 불편한 문장이다. 그러나 진실은 종종 불편한 형태로 도착한다. 아모르파티를 삶에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고통이 닥쳤을 때 그것을 사랑하라는 말은, 고통의 한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잔인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니체가 말하는 것은 고통을 즐기라는 게 아니다. 그것을 없애려 발버둥치는 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그 고통을 통과함으로써 더 단단해지라는 것이다. 고통은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의 원동력이다.

나는 하나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오늘 하루가 영원히 반복된다면, 나는 그것을 긍정할 수 있는가?" 이것은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실존적인 물음이다. 만약 지금 이 삶이 무한히 반복된다고 할 때 그것을 기꺼이 원할 수 없다면, 지금 당장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는 신호다. 니체는 위로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를 흔든다. 그러나 그 흔들림 이 진짜 시작이다. 타인의 허락 없이, 집단의 승인 없이, 내 안의 명령 하나만으로 걸어가는 삶. 그것이 니체가 말하는 단독 자의 삶이며, 나는 지금 그 길의 아주 초입에 서 있다. 두렵지만, 이 두려움마저 껴안고 걷는 것, 그것이 바로 아모르파티다.




이달의 사락 p****r 2026.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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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독후감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독후감" 내용보기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혼자라는 것은 외로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는 점이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고, 사회가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 책은 진정한 삶은 남들과 같은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데 있다는 니체의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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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혼자라는 것은 외로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는 점이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고, 사회가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 책은 진정한 삶은 남들과 같은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데 있다는 니체의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처음에는 '단독자'라는 표현이 고독하거나 세상과 단절된 사람을 의미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니체가 말하는 단독자는 세상을 등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스스로 세우고, 타인의 인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혼자 있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남들과 비교하는 순간 자신의 삶을 잃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의 성공과 행복을 쉽게 접하며 자신도 모르게 비교의 늪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니체는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뛰어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성장했다면 그것이 가장 의미 있는 성공이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오래 남았다.

또한 책은 실패와 고난을 피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았다. 오히려 시련은 인간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삶에서는 성장할 수 없으며, 어려움을 마주하고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니체의 철학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용기를 준다.

가장 기억에 남은 메시지는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라는 의미를 담은 내용이었다.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시대일수록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행복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답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니체의 철학을 어렵고 추상적으로 설명하기보다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여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삶의 방향을 잃었거나 타인의 시선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통찰과 위로를 전해 준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혼자 살아가라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강인한 인간이 되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었다. 책을 덮은 후 나 역시 남들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기보다 나만의 가치와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 앞에 설 때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마음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며, 끊임없이 자신을 넘어서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g****y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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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단독자로 살아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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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예절, 그리고 남의 눈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의 눈치를 잘 보지는 않습니다. 눈치를 본다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단계가 있고, 이를 위해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대해 맞춰줄려고 애쓰는 행동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사회적 예절은 비즈니스 매너를 포함해서 일반적인 상식하에 지켜야할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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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예절, 그리고 남의 눈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의 눈치를 잘 보지는 않습니다. 눈치를 본다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단계가 있고, 이를 위해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대해 맞춰줄려고 애쓰는 행동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사회적 예절은 비즈니스 매너를 포함해서 일반적인 상식하에 지켜야할 행동입니다. 과거 저는 남의 눈치를 많이 본 적이 있었는데 결국 제 생각에는 남의 눈치를 보면 ‘끌려가는 삶’이 됩니다. 그보다는 사회적 예절을 지키면서 원하는 것을 사는게 결국 행복에 이르는 길입니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를 읽으면서 떠오른 내역입니다. 


니체는 외부의 모든 권위와 목소리를 차단하고 오직 자신의 감각으로 판단하는 주관적 태도를 강조하며 단독자가 되라고 합니다. 단독자는 독선과 혼자 지내는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대중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결정을 ‘책임’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남의 눈치를 보는 삶은 단독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타인의 시선만을 의식하면 결과적으로는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에서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의사결정을 신경쓰게 되고 타인의 허락을 원합니다. 혹자들은 이야기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은 ‘무례’하다고 말이죠.


그런데 타인을 공감하지 않는 것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할지 알면서도 ‘단독자’가 되는 삶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잘못된 결정으로 가고 있는게 ‘상식’적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이것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타인의 시선을 보고 공감을 가장으로 한 ‘위선’입니다. 위선역시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거슬릴지언정저는 위선보다는 단독자의 자기주도적인 태도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저는 일과 투자 두가지 상황에서 단독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에서 단독자라는 것은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자신의 업무범위를 타인이 할 수 없는 차별화된 부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주도적인 의견을 상대방이 경청하기 때문입니다. 후자는 투자입니다. 저는 대중들의 관심과 열광이 진행될때 해당 내역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멀쩡한데 주가만 떨어지는 상황을 좋아합니다. 거기서 단독자로서의 투자를 합니다. 철학서적을 읽을때 해당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제 상황에 접속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앞으로도 단독자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달의 사락 u*******y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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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서기 위한 니체의 100가지 인생 지
"혼자 서기 위한 니체의 100가지 인생 지"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 좋아하시나요? 저는 철학책을 많이읽어 본 사람은 아니지만, 우연찮게 니체의 책은그래도 많이 접하고 읽어 보았습니다.니체의 원문은 은유와 상징이 많아 현대 독자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데요특히, 어렸을 때 시도했다가 포기한<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대표
"혼자 서기 위한 니체의 100가지 인생 지"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 좋아하시나요? 저는 철학책을 많이

읽어 본 사람은 아니지만, 우연찮게 니체의 책은

그래도 많이 접하고 읽어 보았습니다.


니체의 원문은 은유와 상징이 많아 현대 독자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데요

특히, 어렸을 때 시도했다가 포기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대표적인 어려운 책인 것 같아요.


이번 책은 니체의 책에서 '현대적 해석'에 들어간 책입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니체의 말을 접할 수 있습니다.

원문의 엄격함은 유지하되, 표현은 현대인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날카로운 도구처럼

재구성하셨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SNS가 발달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는 삶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단독자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니체는 단순히 강해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남이 정해준 정답에 인생을 맞추지 말고, 고통조차 자신의 것으로

해석하라고 말합니다.


책에 나오는 모든 구절이

제가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더라고요.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 귀기울리며 살아야

인생이 단독자로 우뚝 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말이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후루룩 읽는 것보다

삶이 흔들릴 때 한 구절씩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것보다

철학책에 한번 기대어 보세요.

삶이 조금 더 명확해 질 거라고 장담합니다^^


이달의 사락 b******h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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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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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다수의 분위기에 맞추는 것이 좋은 태도처럼 여겨질 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SNS 영향도 커지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반응을 더 쉽게 의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속 남들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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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다수의 분위기에 맞추는 것이 좋은 태도처럼 여겨질 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SNS 영향도 커지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반응을 더 쉽게 의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속 남들이 생각하는 기준에 맞추다 보면 정작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니체의 철학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서 풀어낸 철학 교양서입니다. 책은 니체의 대표 저작들 속 내용을 바탕으로 고독과 자유, 자기 극복, 인간관계 같은 주제를 짧은 글 형식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니체 하면 떠오르는 어렵고 무거운 철학 개념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철학책이라고 해서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보다 일상 속에서 한 번쯤 해볼 만한 생각들을 차근차근 던져주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책에서 말하는 '단독자'의 의미였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살아가는 사람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실패나 고통도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으로 보기보다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 시선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계속 던져준다는 점에서 더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니체 철학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면서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철학이 어렵다고 느껴졌던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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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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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는 책제목에서알 수 있는 것처럼 인간 중심의 철학을 연구하면서 현대 철학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니체' 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생을 좀 더 슬기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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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간 중심의 철학을 연구하면서 

현대 철학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니체' 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생을 좀 더 슬기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면서

인간관계라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 행복을 

제대로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원하는대로 살 수 있는지 등의 대한 고민과 


삶을 살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제대로 해결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 

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철학' 이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는 

낙타 - 순종의 사슬을 끊고 고독의 사막으로 - 2개,

사자 - 기만적인 명령을 부수고 주권을 탈환하라 - 2개,


창조 - 남의 대본을 찢고 오직 스스로 명령하라 - 2개,

아이 - 운명을 즐기고 거룩한 긍정으로 비상하라까지 

- 2개까지 크게 4가지 PART와 8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니체의 철학과 사상 중에 현재의 상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군중의 논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와 판단으로 홀로 설 수 있는 '단독자' 가

되기 위해 니체만의 철학적 글쓰기 방식,


니체만의 철학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특히 익숙함과 안락함을 가지고 제자리에

머무는 것은 생각의 힘이 줄어들고 판단의 

날카로움을 잃게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자신을 만들며 전진해야 하고,


안온한 일상을 깨고 어제의 나를 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점이

이 책의 가장 핵심이 메시지인 것 같다.


니체는 절대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기존의 질서와 고정관념을 

없애기 위한 사상들을 많이 남겼고,


니체가 남긴 말은 삶의 문제를 예리한

사상가의 입장으로, 하지만 인간적인

관점에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는점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슬기롭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g*****9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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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좋은 말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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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그 동안 에세이는 단순히 상냥한 위로를 건네는 책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에세이는 읽는 그 순간 뿐이라고 생각했다. 에세이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 한다. 읽고나면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에세이를 읽을 시간에 전공서를 읽는 것이 낫다. 스스로 강해지는 것만이 현재를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그렇게 생각했다.나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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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그 동안 에세이는 단순히 상냥한 위로를 건네는 책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에세이는 읽는 그 순간 뿐이라고 생각했다. 에세이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 한다. 읽고나면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에세이를 읽을 시간에 전공서를 읽는 것이 낫다. 스스로 강해지는 것만이 현재를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나를 사회의 정해진 틀에 맞춰 살아왔다.


흔히 알려진 니체의 철학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무뎌진 우리의 정신을 사정없이 내리치는 철학적 도끼에 가깝다. 이 책은 그런 니체의 방대한 철학 속 핵심 사상을 낙타, 사자, 창조, 아이라는 정신 변신의 과정과 100가지 구체적인 지혜로 엮어내어, 독자들에게 군중 속의 안락함을 버리고 고독한 단독자로 우뚝 서라고 강렬하게 촉구한다.

'무리라는 감옥을 깨고 나와 고독을 마주하라'

책의 전반부는 순종의 짐을 진 낙타와 기만적인 명령에 저항하는 사자의 단계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대중이라는 안개 속에 자신을 가두고 살아왔는지 폭로한다. 칭찬과 인정에 목매는 태도가 결국 스스로를 노예로 만든다는 경고는 무척 뼈아프게 다가온다.

책은 타인의 지도를 과감히 버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비로소 진짜 내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고독은 단순한 외로움이 아니라 자아를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근육이자 용광로로 재정의된다. 안락함에 안주하는 순간이 곧 영혼의 죽음이라는 지적은, 지금 내가 누리는 편안함이 과연 안전한 것인지 스스로 묻게 만든다.

감정의 장막을 걷고 행동으로 증명하는 창조의 시간

후반부로 갈수록 니체의 메시지는 더욱 날카롭고 실천적인 언어로 변한다. 창조와 아이의 단계에서는 당연하게 여겼던 규칙과 도덕을 의심하고, 나만의 가치를 새롭게 세우는 사유의 반란을 이야기한다.

특히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지성적 냉정을 강조하며, 인맥에 대한 환상이나 자신을 갉아먹는 관계의 사슬을 가차 없이 끊어내라는 대목은 매우 현실적이고 도발적이다. 완벽주의라는 핑계 뒤로 숨지 말고 망설임을 폐기한 채 오직 실행으로 증명하라는 조언은, 머릿속 관념에만 머물던 철학을 삶의 강력한 무기로 바꾸어 놓는다.

아모르파티, 내 운명을 거룩하게 긍정하는 최후의 승리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은 니체의 철학을 어려운 학문으로 남겨두지 않고, 당장 오늘을 살아갈 실행의 언어로 생생하게 살려냈다는 점이다. 흩어져 있던 여러 저작의 메시지가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되면서, 나를 옥죄던 타인의 허락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깨닫게 한다.

결국 니체가 외친 마지막 가르침은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아모르파티로 귀결된다. 삶의 빛뿐만 아니라 그늘과 고통까지 통째로 껴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주권을 탈환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남이 쓴 대본대로 조연의 삶을 살아가는 데 지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스스로 삶의 대본을 쓰고 주연으로 당당히 서게 만드는 가장 차갑고도 뜨거운 지침서가 된다.

"대본을 찢어라. 수동적인 나를 벗어나 진짜 삶을 찾아라."

이 책이 주는 메시지에 대한 나의 주관적 해석이다.


이 책은 약 240페이지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정가기준 17,000원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o****5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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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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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수많은 책 주의 하나이지만 그 가르침은 남다르다. 많은 자기계발서와 인생 지혜서가 출판되어 우리 곁에 와 있다. 이러한 시대 가운데 무엇이 우리의 기준이 되며, 무엇을 따라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수많은 질문 앞에 이 책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그러한 질문에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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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수많은 책 주의 하나이지만 그 가르침은 남다르다. 많은 자기계발서와 인생 지혜서가 출판되어 우리 곁에 와 있다. 이러한 시대 가운데 무엇이 우리의 기준이 되며, 무엇을 따라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수많은 질문 앞에 이 책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그러한 질문에 답을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프리드리히 니체의 수많은 가르침 가운데 100가지를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인간은 늘 자신이 주인이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타인이 설계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면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무엇을 믿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조차,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깊은 고통이 정당한 것인지조차 세상의 허락과 지혜를 구하곤 한다. 이런 시류(時流) 속에서 수많은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가 세상의 책들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전해지지만, 사실 이건 그리 오래가지 않는 임시 처방 약과 같은 것이다. 잠깐은 마음을 달래줄 수는 있어도 마주하는 현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그러한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할 때 그것이 삶을 변화시키고 바꿀 수 있는 동력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시대 가운데 이 책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단순히 강해지라고 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회복하기 위한 100가지 실천 지침을 보여준다. 단독자란 단순히 혼자 지내는 사람을 뜻하지 않는다. 수많은 군중 속에서도 타인의 신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척도로 세상을 재며, 자기 결정에 따르는 책임을 온전히 짊어지는 ‘독립된 주권자’를 의미한다. 그래서 저자는 무리 속에 섞여 있을 때 안전함을 느끼는 동시에 ‘나’라는 고유한 존재는 지워지는 시대 가운데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잊은 채 타인의 대본을 연기하는 삶이 아닌 단독자로 살아가라고 말한다.



니체는 “나의 사유는 나의 근육과 피에서 나온다”라고 선언했다. 이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관념을 경계한 것으로 진정한 사유는 안락한 의자가 아닌 거친 길 위에서, 삶의 저항력을 온몸으로 받아낼 때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니체는 위로보다 각성을 선택하고, 독자를 달래기보다 불편하게 만들고, 공감보다는 성찰을 요구한다. 그래서 어딘가에는 답답함이 묻어나고 즐거움이 사라진다. 이처럼 그는 급진적이기도 하고 냉철하기도 한 단호함을 드러내는데 그것에서 니체 철학의 본래적 힘을 보게 된다.


니체는 현대인에게 달려오는 성장 과정을 순응에서 저항으로, 저항에서 창조로 해석하면서 이야기를 이끌고 간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은 헐겁다. 깊은 사유로 이어지지 않는다. 어디를 펴서 읽어도 될 정도로 가벼운 느낌이 든다. 원문의 맥락을 잘라내고 메시지만 보여주기 때문에 읽는 이들에게는 가볍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것이 아쉬운 점이다. 그러나 니체의 글에는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기에 꼭 읽기를 권한다.


이달의 사락 c*****9 202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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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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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프리드리히 니체이다. 그리드리히 니체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1844년 프로이센 작센 지방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신은 죽었다는 주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인생의 주인'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살아간다. 또한, 나는 살아간다. 누군가 이렇게 질문한다. '왜 사는가, 왜 살아가는가'그에 따른 답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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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프리드리히 니체이다. 

그리드리히 니체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1844년 프로이센 작센 지방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신은 죽었다는 주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인생의 주인'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살아간다. 

또한, 나는 살아간다. 


누군가 이렇게 질문한다. '왜 사는가, 왜 살아가는가'


그에 따른 답은 간단하다. 

죽지 않으니 산다. 


그러나 어떤 어른은 이런 말을 한다. 

"자식 때문에 산다. 죽지 못해서 살아간다. 그렇지만 사는 것이 힘들다".


사람들이 사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죽지 않으니 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럼 죽지 않으니 살아가는 주체는 누구인가.

결국 자신이다. 즉, 나이다. 

나라는 존재가 나라는 존재를 잃고 살아간다는 것은 

어둠 속에 한줄기의 빛도 없이 걸어가는 것과 같다.  


이 책은 '내 삶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묻는 것이다. 

이 질문은 일반적이라고 하지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삶에 주인은 '바로 나'임에도 삶의 주인처럼 살지 못한다.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그 누군가는 내 곁을 다 떠난다. 

그렇기에 나 때문에 그들이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 때문에 내가 산다는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주는 것이다. 

우리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 못했다. 

남의 시선과 기준에 맞춰 살아왔기에 내가 살아왔지만 내가 없는 꼴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한다. 

저자는 '내 삶의 주인으로 찾아가게 한다'.


이 책은 짧지만 인생의 여운을 남기지 않도록 혼자 서기 위한 지혜를 담았다. 


니체는 철학자이다. 

그는 사람에 대한 깊은 고뇌가 있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수도 없이 했다. 

그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저술을 펼쳤다. 


그렇지만 자신을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의 허무함을 깨우치며 자신의 인생을 발견하도록 했다. 


저자의 마음이 담겨진 인생 지혜를 정영훈 작가를 엮었으며 김경수 작가가 옮겼다. 


이 책은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세상을 자신의 주체가 되라는 것이다. 

남의 기준에 따른 자신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인생을 사랑하는 자신이 되라는 것이다. 

자신만 갖는 기준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함을 깨우치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향한 시선을 새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 시선은 나를 힘들게 했던 것에서 외로이 인생의 장애물을 묵묵하게 넘어가는 자신을 바라보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외칠 것이다. "당신은 가장 용기있는 자"라고


우리들은 자신을 잃고 살아왔다. 


이 책은 자신을 되찾게 한다. 

사냥하게 웃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p***1 202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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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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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니체를 읽는다는 건 결국 ‘나 자신’을 끝없이 의심하는 일에 가까운지도 모르겠다.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타인의 시선 속으로 스며든다.누군가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무리에 섞이기 위해 자신의 말을 지우고, 때로는 남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처럼 반복하며 살아간다.<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바로 그런 삶에서 한 걸음 떨어져 “정말 자신의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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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니체를 읽는다는 건 결국 ‘나 자신’을 끝없이 의심하는 일에 가까운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타인의 시선 속으로 스며든다.
누군가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무리에 섞이기 위해 자신의 말을 지우고, 때로는 남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처럼 반복하며 살아간다.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는 바로 그런 삶에서 한 걸음 떨어져 “정말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묻는 책이다.



메이트북스에서 출간된 이 책은 니체의 원전에서 100가지 메시지를 뽑아 현대적인 언어로 다시 풀어낸 책이다.

제목 그대로 핵심은 ‘단독자’로 살아가는 태도에 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무리 속에서도 자신만의 날카로움을 잃지 않으며, 스스로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는 법.

그 방향을 니체의 문장들을 통해 차근차근 따라가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구성 자체가 꽤 편하게 읽힌다.

100개의 주제가 각각 짧게 끊어져 있어 긴 흐름으로 몰아 읽지 않아도 된다.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잠깐씩 펼쳐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마음에 닿는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자연스럽다.

니체 철학 특유의 무게감을 생각하면 의외로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 니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입문서 역할을 해주기 괜찮아 보였다.

원전의 난해함을 최대한 덜어내고 현대적인 언어로 설명하다 보니 “니체는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책 속 문장들도 지나치게 철학적 개념 설명으로 흐르기보다는 실제 삶의 태도와 연결되는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어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책 안에는 니체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만한 주제들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무리에 섞이며 자신의 언어를 잃어버리는 사람들, 타인의 말을 그대로 따라 읊는 삶, 감정에 휘둘리며 스스로를 놓쳐버리는 순간들.

그리고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는 법, 교묘한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 자기만의 질문을 끝까지 붙드는 자세까지.

결국 니체가 반복해서 말하던 ‘주체적인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읽다 보면 니체가 단순히 “혼자 살아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인간이 되기를 요구했다는 점이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무리 속 안락함에 기대어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지 말고, 불편하더라도 자기만의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인지 오히려 지금 시대와 더 맞닿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모두가 비슷한 의견을 빠르게 소비하고 공유하는 시대일수록, 자기 생각을 끝까지 붙드는 힘은 더 중요해졌으니까.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다.

책에서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상의 황혼》, 《즐거운 학문》 같은 니체의 여러 저작에서 내용을 발췌했다고 설명하지만,

각 장의 문장이 정확히 어느 작품의 어느 부분에서 나온 것인지는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다.

인상 깊었던 문장을 원전과 함께 이어 읽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는 꽤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장점은 분명하다.

니체 사상의 핵심을 비교적 부담 없이, 그리고 지금의 언어로 압축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

원전 특유의 난해함 때문에 니체 읽기를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꽤 괜찮은 시작점이 되어줄 듯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계속해서 묻는다.

“당신은 정말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타인의 기대와 평가 속에서 흔들리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자기만의 방향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꽤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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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3 202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