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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환경 동화 <구해줘! 홍쓰2 : 꽃이 피지 않는다고?>
"초등 환경 동화 <구해줘! 홍쓰2 : 꽃이 피지 않는다고?>" 내용보기
** 마루비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14번째 이야기노수미 작가님 '지구 환경 동화 시리즈' 2번째 이야기공인중개사? 고민중개사?두꺼비 홍쓰의 다사다난한 이야기.-라이브 방송으로 꽃세권에 있는 집을 홍보하는 홍쓰.바로 꿀벌들이 찾아와 그 집으로 이사합니다.겨울이 지나 찾아온 봄. 꿀
"초등 환경 동화 <구해줘! 홍쓰2 : 꽃이 피지 않는다고?>" 내용보기


** 마루비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14번째 이야기

노수미 작가님 '지구 환경 동화 시리즈' 2번째 이야기


공인중개사? 고민중개사?

두꺼비 홍쓰의 다사다난한 이야기.


-


라이브 방송으로 꽃세권에 있는 집을 홍보하는 홍쓰.

바로 꿀벌들이 찾아와 그 집으로 이사합니다.


겨울이 지나 찾아온 봄. 꿀벌들을 만난 곳은 병원?

영양실조로 쓰러지고, 진드기에 감염된 꿀벌들이 입원해 있어요.


알고 보니 꽃세권에 꽃이 하나도 피지 않았다네요?


홍쓰가 소개한 그 집에 진드기들이 가득했데요!


-


홍쓰는 허위 광고를 한 벌로

숲속 마을 규칙에 따라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난

하루가 다르게 얼었다 녹았다 하는 진흙에 깊숙이 빠진 비버.

날씨가 너무 따뜻해 겨울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곰.

따뜻한 날씨로 아기를 많이 낳으며 원래 집이 좁아지자, 

숲속 마을로 들이닥친 말벌들.


산 넘어 산입니다.


홍쓰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홍쓰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환경 문제를 만나게 되어요.


그중 기후 문제는 

환경 문제 중 가장 많이 대두되고 있는 문제이죠.


기후 온도가 점점 상승함에 따라

동물들의 생태 환경이 변화하고, 생존 방식도 달라집니다.

그중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하는 개체들도 발생하지요.


「구해줘 홍쓰」는

'우리'가 잘 살아가기 위하여,

지구의 동물들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이끌어 내며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그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야기.


거창한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지구를 지키는 데 

충분할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이야기.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지구를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h********1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해줘 홍쓰 2 꽃이 피지 않는다고? 서평|초등 환경 동화, 꿀벌과 자연의 연결을 생각해 본 책
"구해줘 홍쓰 2 꽃이 피지 않는다고? 서평|초등 환경 동화, 꿀벌과 자연의 연결을 생각해 본 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9살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구해줘! 홍쓰 2 꽃이 피지 않는다고?』는 9살 아이와 함께 읽으며 꽃과 꿀벌, 집과 자연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초등 환경 동화였습니다 📚🐝🌼환경책이라고 하면 아이가 조금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걱정될 때도 있는데, 이 책은 첫인상부터 무겁지 않았습니다.두
"구해줘 홍쓰 2 꽃이 피지 않는다고? 서평|초등 환경 동화, 꿀벌과 자연의 연결을 생각해 본 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9살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구해줘! 홍쓰 2 꽃이 피지 않는다고?』는 9살 아이와 함께 읽으며 꽃과 꿀벌, 집과 자연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초등 환경 동화였습니다 📚🐝🌼


환경책이라고 하면 아이가 조금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걱정될 때도 있는데, 이 책은 첫인상부터 무겁지 않았습니다.


두꺼비 홍쓰라는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꿀벌 가족의 집 찾기라는 흐름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아이도 부담 없이 책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

표지를 보면 두꺼비 홍쓰와 꿀벌, 꽃, 말벌, 곰이 함께 등장합니다.


밝은 노란색 표지와 귀여운 그림 덕분에 아이가 처음부터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표지를 보며 “꿀벌이 많이 나오네”, “홍쓰는 어떤 일을 하는 걸까?”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도 이 점이 좋았습니다.


환경이라는 큰 주제를 바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먼저 그림과 캐릭터에 관심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

아이와 함께 읽을 때는 그림을 먼저 보고, 그다음 글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읽었습니다 📖


아이가 혼자 빠르게 읽고 끝내는 책이라기보다, 엄마와 함께 장면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두꺼비 홍쓰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꿀벌 가족에게 어떤 문제가 생긴 건지 아이가 궁금해하며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아이가 “환경을 배운다”는 느낌보다, 이야기 속 상황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

차례와 앞부분을 보면 이 책이 단순히 동화만으로 끝나는 구성이 아니라는 점이 보였습니다.


홍쓰가 꿀벌 가족의 집 문제를 만나고, 이야기가 이어진 뒤에는 정글TV와 연구실 이야기처럼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이어집니다 📰🔍


이 구성이 좋았습니다.


앞에서는 아이가 동화처럼 읽고, 뒤에서는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환경 이야기를 처음부터 정보로만 설명하면 아이가 어렵게 느낄 수 있는데, 이 책은 이야기 흐름이 먼저 있어서 더 편하게 읽혔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홍쓰가 꿀벌들에게 살아갈 공간을 안내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아이와 읽으며 가장 이야기 나누기 좋았던 부분도 이 장면이었습니다 🏡🐝


사람에게 집이 필요하듯, 꿀벌에게도 살아갈 곳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특히 꿀벌에게는 아무 곳이나 집이 되는 것이 아니라, 꽃과 가까운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을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꿀벌은 어떤 곳에서 살기 좋을까?”


“꽃이 없는 곳에서는 꿀벌이 힘들까?”


“우리 주변에도 벌이 좋아할 만한 꽃이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어렵지 않게 나왔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아이에게 정답을 가르치듯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꿀벌 가족의 상황을 보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흐름이 좋았습니다.


꽃이 있어야 꿀벌이 살아갈 수 있고, 작은 생명들도 자신에게 맞는 터전이 필요하다는 점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습니다 🐝🌿

말벌이 등장하는 장면은 아이가 특히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


그림만 봐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꿀벌들이 위기에 놓인 느낌이 전해져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게 만들었습니다.


환경 동화라고 해서 차분한 설명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긴장감 있는 장면이 있어 이야기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 덕분에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벌을 단순히 무서운 곤충으로만 보지 않게 된 점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벌을 보면 보통 피해야 하는 대상으로 먼저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실제로 벌은 조심해야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꿀벌도 살아갈 곳과 먹이가 필요한 생명이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책 뒤쪽 정보 페이지에서는 동화 속에서 본 꿀벌과 자연 이야기를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앞에서는 홍쓰와 꿀벌 가족의 이야기로 읽고, 뒤에서는 꿀벌이 왜 힘들어질 수 있는지, 자연의 변화가 작은 생명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은 뒤에는 산책길의 꽃이나 아파트 화단도 다르게 보였습니다 🌸


“여기에도 꿀벌이 올까?”


“꽃이 많으면 곤충들이 쉬어 갈 수 있을까?”


“우리 주변에도 작은 생명들이 살아갈 자리가 있을까?”


이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


거창한 독후활동을 하지 않아도, 아이 주변의 자연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독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을 한 번에 정리하면, 두꺼비 홍쓰라는 캐릭터 덕분에 아이가 환경 이야기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 꿀벌 가족의 상황을 통해 꽃과 꿀벌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벌을 단순히 무서운 곤충으로만 보지 않고 자연 속에서 자기 역할을 하는 생명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책을 읽은 뒤 산책길의 꽃, 아파트 화단, 공원처럼 아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으로 대화가 이어져서 독후 대화까지 자연스러웠습니다 🌿🐝🌼


『구해줘! 홍쓰 2 꽃이 피지 않는다고?』는 초등 저학년 아이와 환경 이야기를 처음 나누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캐릭터와 그림, 꿀벌 가족의 상황을 통해 꽃과 꿀벌, 집과 자연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부담 없이 환경 이야기를 시작하기 좋은 초등 환경 동화로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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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p*****0 202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