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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마켓을 보면서 내가 다율이나 지아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훨씬 흥미롭고 좀 더 깊이 이야기 속으로 파고 들어가게 됐다. 내가 다율이었다면 포토 카드를 갖고 무작정 장난치는 데신 지아의 표정을 살피고 장난을 칠지 말지 결정했을 것 같다.또, 우정 팔찌를 잃어버렸을 때는“지아야, 미안해. 내가 손 씻다가 실수로 팔찌를 잃어버렸어. 내가 다시 찾아볼게.”라고 했을 것 같다. 내가 지아였다면 다율이에게 끝까지 달라고 했을 텐데 지아는 말 한마디에 무너져서 답답했다. 그리고 우정 팔찌가 없어졌다고 했을 땐“그래? 그럼 우리 같이 찾아보자!”라고 했을 것 같다.지아에게 핀잔을 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아도 잘못이 있기는 하다. 이 토마토 마켓은 친구에 대한 우정, 생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다. 이 책은 나에게 친구에 대한 우정, 생각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것뿐이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도 다시 생각하게 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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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실에서 조용히 책을 보고 있어서 보니 예전에 선물했던 토마토마켓 1권을 보고 있었어요. 얼마나 읽었는지 책에 흔적이 보였어요. 아이가 2권도 나왔다고 사달라고 하여 2권을 선물하고 리뷰도 남기고 왔어요. 아이가 오랜만에 좋아하는 책을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책 구매 후 1권 리뷰를 안달고 있었는데요.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고마움 리뷰로 대신 합니다. 참 캐릭터와 그림도 너무 귀엽고 매력이 있어요. 초등학교 자녀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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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감정이 서툰 우리 아이에게 딱이고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내용이 아이 눈높이에 딱 맞아서 앉은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려가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재미를 붙여주기 좋은 책이라 초등 저학년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