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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집사 하나야기를 좋아해 온 키쿄의 짝사랑이 귀엽고 설레게 그려진 작품이었습니다. 아무리 마음을 표현해도 쉽게 받아주지 않던 하나야기가 “바람피우지 마”라고 속삭이는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가 드디어 변하는 듯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다른 사람들과도 교류해야 한다거나 약혼자 면접이 열리는 전개가 이어져, 설렘과 답답함이 함께 느껴졌습니다. 키쿄의 솔직한 마음과 쿨한 듯 흔들리는 하나야기의 태도가 잘 어울렸고, 주종 관계 특유의 거리감 덕분에 더 간질간질하게 읽혔습니다. 가볍고 귀여운 러브코미디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볼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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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아가씨 키쿄와 늘 차갑게 거리를 두는 집사 하나야기의 관계가 귀엽게 그려진 작품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외로웠던 키쿄를 제대로 바라봐 준 사람이 하나야기였다는 설정 덕분에, 단순한 설렘보다 오래 쌓인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계속 마음을 표현해도 쉽게 받아주지 않는 하나야기의 태도가 답답하면서도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살려주었습니다. 특히 키쿄가 다른 사랑을 찾으려 하자 하나야기가 직접 움직이는 장면은 로맨스의 재미를 확실히 느끼게 했습니다. 주종 관계 특유의 거리감과 러브코미디의 풋풋함이 잘 어울려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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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 집사 01권 리뷰입니다. 추천글을 보고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작품이에요. 추천은 남주가 멋있다는 내용이었는데 저는 여주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ㅎㅎ 어릴 떄부터 남주 일편단심 아가씨라니 너무 천진하고 귀엽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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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꽤나 요망한 사람입니다 여자 주인공이 왜 몇 년 동안 짝사랑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정한 남자를 굉장히 좋아해서 서브남주인 것 같은 남자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