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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UC 반데시네 08권 리뷰입니다. 이제 바나지는 지온군과 행동을 같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시각에서의 세상을 보죠. 애니메이션에서도 꽤 와닿는 부분이었습니다만 역시 정적인 그림체를 더 길게 응시할 수 있어서인지 더욱 그 심정이 와닿는 느낌입니다. 바나지에 좀더 감정이입을 하게 되달까요... 남자가 사람들 앞에서 울면 안되는 거 안다는 바나지의 말에 "다른 사람을 위한 눈물은 괜찮다"는 함장님 ㅠ.ㅠ 너무 멋있으십니다 ㅠ.ㅠ 그리고 뭔가 지속적으로 고문을 받는 마리다 역시 눈물이 앞을 가리게 하네요. 마지막에는 삼블로라는 거대 로봇이 등장합니다. 건담 같은 모형보다는 괴수 같은 느낌이네요. 앞도적 대형 병기. 이땅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무로 만들어서라도 싸운다는 신념... 복수의 외침과 미래를 위해 싸운다는 다짐이 서로 크로스되는 8권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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