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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들은 4미터 그림책, 수잔네 봄, 여름, 가을 ,겨울, 밤 시리즈를 즐겨 보았다. 볼거리가 정말 많아 하루 종일 책의 그림만 봐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볼거리도 많고, 그림도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하여 아이도 참으로 좋아했다. 그 추억을 살리면서 볼 수 있는 책을 만나서 굉장히 반가웠다. 이미 아이에게 친숙한 그림체인 <우리 마을 구석구석 영어 이름 찾기, 오밀조밀 마을사전>을 통해,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그림마다 영어 단어 분류가 다른 점도 좋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중장비 단어들 모음도 있었고, 식물, 동물, 건물 집안 가구들 등 많은 모음이 있었다. 아이와 단어들의 그림 위치를 ‘숨은그림찾기’처럼 찾을 수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불러올 수 있었다. 단순하게 “이 단어는 이 영어 이름을 가져”라고 말했다면,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없었을 텐데, “우리 이 단어 그림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까? 이건 영어로 00라고 말하네”라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영어를 들려주었다. 어른도 그림을 찬찬히 뜯어 보고 있으면 힐링되어 나도 자주 들여다본다. 사계절, 밤의 동네 모습을 어쩜 이렇게 특성있게 잘 그려놓았는지 감탄을 하면서 보게 된다. 그리고 생각보다 모르는 영어 이름들이 많아, 책을 보면서 영어 단어를 눈으로 익힐 수 있었다. 이 책은 한번 쓱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수잔의 마을을 살펴보면서 영어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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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카페 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작가는 수잔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로 알게 된 작가입니다. 무려 4미터나 되는 그림책 시리즈이고 아코디언북 형태로 되어있어 아이가 어렸을 적 바닥에 펼쳐놓고 재밌게 갖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밀조밀 마을사전』은 바로 수잔네 사계절 그림을 활용해 사전 형식으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책 속 그림은 집과 마을의 모습을 단면도로 펼쳐 보여 줍니다. 방마다 놓인 가구와 생활용품은 물론이고 일상생활 속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등의 모습들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한 편의 이야기를 보는 듯합니다. 그림을 따라가며 사물의 이름을 확인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도 익히게 됩니다. 어렸을 때는 수잔네 그림책 시리즈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다면 초등학생인 지금은 그림 속 사물의 이름을 찾아보고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단어를 배우는 과정이 공부처럼 느껴지기보다 마을을 탐험하는 놀이처럼 다가옵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책 속의 마을이 독일의 어느 마을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와는 다른 모습에서 낯설면서도 흥미로운 풍경들을 발견하는데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마을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총 600개의 초등 필수 영단어가 수록되어 있고 사계절과 낮과 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살펴보며 다양한 단어를 만나봅니다. 한 번에 모두 익히기보다는 여러 번 펼쳐 보며 새로운 단어룰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봅니다. 단어 사전이면서도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 읽는 그림책 같은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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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언어를 배울 때, 단어를 많이 익힐수록 언어습득력이 빨라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배우는 외국어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한 걸음도 마찬가지예요. <오밀조밀 마을 사전> 그림책에는 초등 필수 영단어 600개가 감성 그림과 함께 곳곳에 놓여 있어요. 이 책은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작가님이 쓰고 그렸어요. 책에서 마치 한 땀 한 땀 장인 정신이 느껴진달까요? 마을의 사계절, 낮과 밤이 사랑스럽게 그려진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두 소중하게 느껴져요.
마을의 이모저모가 담긴 그림 아래에는 그림에 등장했던 단어가 한국어와 영어로 쓰여 있어요. 어린이들은 아무래도 아직 경험해 보지 않고 접해보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한국어로도 생소한 단어들이 존재할 거라 생각되어요.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단어도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바이링구얼 학습 그림책이라서 더욱 유익하네요! 우리 아이는 책을 보더니 '숨은 그림 찾기' 책이냐며 얼른 연필을 들고 오는 거 있죠? 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두고두고 오래 볼 책이니 연필은 잠시 넣어두고, 손가락으로 그림과 단어를 매칭해보자고 설득했어요ㅎㅎㅎ 어쨌든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이 하나 더해졌네요~ 책에는 계절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들이 등장해요. 겨울엔 크리스마스 소품들과 하얀 눈이, 여름엔 소나기가, 봄에는 공원에 꽃이 활짝~ 작가님은 분명 외국 분인데,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계절 환경을 담아서 더욱 친근한 기분인걸요?
책의 그림들은 정말 이름 그대로 '오밀조밀'해서, 하나하나 살펴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 페이지가 꽤 많은 책이라서, 매번 배경과 소품을 바꿔서 세밀하게 그림을 그려 넣은 작가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랜 시간 공들인 참 훌륭한 그림책인 것 같아요. 밤을 배경으로 한 마을, 호수에 테이블을 둘러앉아 여유를 가지는 마을 주민들을 보니 저도 여기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힐링이 필요할 때 펼쳐보고 싶은 책인 동시에, 사람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오밀조밀 마을 사전> 유익한 그림책을 매우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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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데르센상 수상, 수학 귀신의 작가가 만든 그림책!!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를 보고 싶었던 와중에 그림이 익숙했던 오밀조밀 마을사전!!! 우리마을 구석구석 영어 이름 찾기란 부제답게 책의 안쪽엔 마을 이곳 저곳이 나오고 그 마을 그림의 아랫쪽에 물건, 사람, 동물등의 그림과 영한 단어가 작게 그려져 있어 찾을 수 있게 되어있다.
또 마을을 겨울, 봄, 여름, 가을, 밤의 순서로 소개하며 사계절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마을 구석구석 들여다 보며 그림 아래쪽의 영어 단어와 매칭 시키며 봐도 좋고 계절마다 변화하는 동식물, 사람들의 변화를 찾으며 봐도 좋을거 같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와 보려고 주문했지만 익숙하고 쉬운 단어들도 많고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아이들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거 같아 더 어렸을때부터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세하게 그림보면서 찾는걸 즐기는 친구들은 더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을 보다 보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에 기분이 좋아진다. 좋은 기회에 오밀조밀 마을사전을 보게 된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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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오밀조밀 마을 사전 월북주니어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오래 바라볼수록 더 행복해지는 책.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오밀조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 덕분에 아이보다 제가 먼저 푹 빠져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마을 곳곳을 탐험하며 사람과 동물, 사물의 이름을 찾아가는 그림 사전입니다. 집과 가게, 공원, 골목길까지 구석구석 숨어 있는 600개의 단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단어를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더 가까웠습니다. “여기에도 있었네!”, “이건 영어로 이렇게 말하는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히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물론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마을의 풍경이 섬세하게 담겨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작은 이야기들이 다시 펼쳐볼 때마다 하나씩 발견되는 재미도 컸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음엔 뭘 찾아볼까?” 이야기하며 읽기에도 좋고, 혼자 조용히 그림을 감상하기에도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책이라기보다 즐겁게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가 쌓이는 책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렸어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자꾸 펼쳐보고 싶은 책,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 오밀조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속에서 관찰하는 즐거움과 영어 단어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아이,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아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부모님,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오래 두고 반복해서 볼 수 있는 그림책,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오밀조밀마을사전 #로트라우트수잔네베르너 #월북주니어 #어린이추천도서 #영어그림책 #그림책추천 #숨은그림찾기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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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베스트셀러 작품 《오밀조밀 마을 사전/윌북주니어 》 ✅️책을 읽기 전에는 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어 단어책인줄 알았는데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감탄이 나오는 책이었다. 단순히 영어 단어를 익히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마을을 구석구석 다니며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는 첫페이지를 보더니 "이거 숨은 그림 찾기 책이야?" 하고 묻는다. 그러고 보니 숨은그림찾기 처럼 되어있긴하네^^🤣 그 덕분에 갑자기 아이랑 숨은 그림 빨리 찾기가 시작되었다! 아이의 아이디어로 엄마가 랜덤으로 단어를 읽으면 아이가 그림 속에서 찾는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익힐수 있었다.👍👍 ✅️ 처음에는 영어단어를 읽어보고 찾기만 했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오밀조밀 마을에 푹 빠지게 되었다❤️❤️ 책 페이지마다 그려진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마을의 모습,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풍경의 변화, 동물들, 건물의 모습들, 물건들 혼자 걸어가고 뛰어가고, 문을 열고, 함께 걷고 함께 웃는 표정, 동작 하나하나까지
어떻게 이렇게 다 표현할수 있었는지 정말로 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또 이 책은 사계절을 나누어 놓았는데 같은 장소를 그려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데 "눈이었는데 잔디가 되었어" "나무에 꽃이 피었어" 아이도 그림만 봐도 무슨 계절인지 느껴지는지 변한 모습을 발견하며 재밌어했다🤣👍👍 역시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작가의 그림은 특별했다❤️❤️❤️ ✅️건물의 풍경도 계절에 따라 바뀐다.. 전시회장의 전시도,서점의 풍경도 사람들도 공연장의 공연모습도 모두모두 바뀐다. 장소는 그대로지만 계절에 따라 풍경이 바뀌고 사람들도 달라진다. 그 모습 속에 담긴 물건과 사람, 동물들의 영어단어도 달라진다.👍 바뀌는 모습들을 나무에서도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행동들에서 표정에서 느낄수 있다. ✅️ 낮과 밤의 변화도 느껴볼 수 있다. 바쁘게 돌아가고 활동적이던 낮 밤이 되어도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마을❤️ 밤도 이렇게나 아름답다⭐️⭐️⭐️ ✅️오밀조밀 아름다운 이 마을을 여행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사람들의 웃는모습, 동물들의 모습 계절에 따라 바뀌는 나무의 모습, 상점의 모습 등 오밀조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살펴보세요😍😍 ✅️ 또 페이지 하단에 정리된 영어단어가 무려 600가지나 된답니다👍👍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사물, 사람, 동물의 이름 골목의 가게 간판, 공원 벤치, 놀이터의 작은 장난감, 창가에 놓인 화분 등 영어단어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어요^^👍👍👍 뜻을 모르는 단어라도 그림과 함께 숨은그림찾기하듯 찾아보니 무슨 뜻이나고 묻지않고 저절로 이해된답니다🙆♀️🙆♀️ ⭐️이야기와 그림이 어우러진 특별한 ‘그림 사전’⭐️ 『오밀조밀 마을 사전』
꼭 읽어보세요🙆♀️🙆♀️🙆♀️ . . . . #탐험형영어단어사전 #영어단어사전 #로트라우트수잔네베르너 #윌북주니어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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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되어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니 교과 영어가 시작되더라고요. 영어학원을 다닌 적이 없는 아이이기에 걱정되었지만, 시작되는 초등영어는 패턴식 구조로 진행되기에 교과 영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문제가 있다면 어휘력 부분인데요. 그림으로 배우는 영단어 책 윌북주니어 <오밀조밀 마을 사전>이 도움될 것 같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윌북주니어에서 출간된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처음 영단어 사전인 줄 몰랐어요.
아이가 펼쳐 숨은 그림을 찾고 있어서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심박한 영단어 그림책이더라고요.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라 수시로 들고와 자연스럽게 영단어 익히기가 가능하네요. 초등이라 단어를 영어로 불러 달라고 해서 그림에서 찾아보며 재밌게 진행도 했었는데요. 무엇보다 일상 속에서 찾아갈 수 있는 골목의 가게 간판, 공원 벤치, 놀이터의 작은 장난감, 창가에 놓인 화분 하나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네요.
그런데,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단순 영단어 숨은 그림 찾기 책이 아니더라고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인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베스트셀러 작품 중 하나로 마을 구석구석 깃든 600가지 물건과 사람, 동물의 영어이름 찾기를 진행합니다. 마을의 계절로 시작된 이 책은 겨울, 봄, 여름, 가을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마을의 밤풍경까지 멋지게 담아내며 사계절이 담긴 감성 그림책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 좋은데요. 그렇기에 영단어 외우기 좀~ 이랬던 우리 아이가 자연스럽게 놀이로 시작해 수시로 꺼내보는 최애 책 중 하나가 되었어요. 영단어를 접하는 초등 아이라 단어 읽기도 재미를 느끼는데요. 처음 영어를 노출하는 유아라면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영어 그림책이 될 것 같아요.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사물, 사람, 동물의 이름을 찾아가는 ‘탐험형 영어 사전 그림책’으로 책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마을 속 동물들을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사계절이 담긴 <오밀조밀 마을 사전>로 자연스러운 한국어·영어의 바이링구얼 학습이 가능해 그림책으로 또 첫 영어 사전으로 좋은 것 같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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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 권이 작은 마을 여행이 되는 시간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보다 보면 가끔 “이건 책이라기보다 하나의 세계 같다”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이번에 만나본 윌북주니어 《오밀조밀 마을 사전》이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처음에는 제목 그대로 다양한 단어를 익히는 그림 사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책장을 펼쳐보니 단순한 영어 단어책이 아니었어요. 작은 마을 하나가 통째로 펼쳐지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과 동물, 물건들의 이야기가 오밀조밀하게 담겨 있는 그림 속 여행책 같은 느낌이었어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인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작가의 섬세한 그림은 역시 특별했어요. 작은 골목길, 창가의 화분, 놀이터의 장난감, 시장의 물건 하나까지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여기에는 뭐가 숨어 있을까?” 하며 보물찾기 하듯 책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 찾을수록 발견하는 600가지 그림 보물 《오밀조밀 마을 사전》에는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약 600가지 사물과 사람, 동물의 영어 이름이 담겨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어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단어장을 펼쳐 놓고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 속 상황을 보며 자연스럽게 단어를 만나는 구조라서 아이가 훨씬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집 안 풍경을 보면서 가족의 모습, 주방 도구, 가구 이름을 찾아보고, 공원에서는 나무와 꽃, 놀이기구, 동물들을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연결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건 영어로 뭐라고 할까?” 하고 찾아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되더라고요. <아이>도 처음에는 그림을 구경하는 재미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림 속 작은 물건들을 찾아보며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구분해 보는 모습을 보였어요. 특히 평소 알고 있던 영어 단어가 그림 속에 등장하면 반가워하고, 새로운 단어를 발견하면 직접 찾아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마을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 이 책은 같은 마을을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점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봄의 따뜻한 풍경부터 여름의 활기찬 모습, 가을의 차분한 분위기, 겨울의 포근한 장면까지 마을은 계속 변화해요. 또 아침의 분주한 모습과 낮의 활기, 저녁의 따뜻한 불빛, 밤의 고요한 풍경까지 이어지면서 마치 실제 마을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어요. 특히 한 장면 안에서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이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누군가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고, 누군가는 산책을 하고 있고, 누군가는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있어요. 그림 속 작은 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자기만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아이와 함께 상상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이 사람은 어디에 가는 걸까?” “저 강아지는 왜 저기에 있을까?” 정답이 없는 질문을 나누면서 그림책 보는 시간이 더 길어졌어요.
🌈 영어 공부보다 더 큰 선물, 관찰하는 힘 요즘 아이들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천천히 관찰하고 상상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아이에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 그림을 자세히 보고, 작은 변화를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상상력이 자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단순히 “영어 단어 몇 개를 배웠다”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어요. 평범한 일상 속에도 이렇게 많은 이름과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거든요.
💛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머무르고 싶은 그림책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한 번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 다시 펼쳐봐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그림을 보고, 두 번째에는 영어 단어를 찾아보고, 또 다른 날에는 그림 속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영어 놀이책이 되고, 엄마에게는 어린 시절 동네를 천천히 걷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빠르게 넘기는 책보다 오래 머무르고 싶은 책. 작은 그림 하나에도 이야기가 있고, 평범한 하루에도 반짝이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아이와 함께 조용히 앉아 마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 윌북주니어 《오밀조밀 마을 사전》을 추천하고 싶어요. 🌿 #오밀조밀마을사전 #윌북주니어 #윌북주니어도서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영어그림책 #영어어휘책 #엄마표영어 #그림책육아 #아이와책읽기 #책육아 #북스타그램 #어린이책추천 #숨은그림찾기 #로트라우트수잔네베르너 #그림책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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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퀄리티가 엄청 좋아요 아이가 아기자기한 그림을 좋아하는데 책 받자마자 관심을 많이 가졌어요. 책 아래에 나와있는 아이템을 위 그림에서 찾는 책이에요. 한 눈에 찾는 아이템도 있지만 엄청 오래 걸리는 것도 있어요 단어 공부도 되고 즐거운 시간을 아이랑 보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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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우리 동네에 있는 장소들도 영어 이름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제대로 알게 되었다.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병원, 우체국, 도서관, 공원, 빵집, 시장 같은 장소들과 계절을 나타내는 영어 이름과 하는 일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 내가 자주 가는 곳과 관련돠 것을 영어로 이렇게 말하는구나!" 하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았다. 그림 속 마을을 구경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마치 내가 작은 마을을 산책하는 기분이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그림이었다. 한 장면에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오밀조밀하게 담겨 있어서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것처럼 오래 보게 되었다. 같은 페이지를 여러 번 봐도 새로운 장면이 보여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고 겨울의 영어단어가 가장 좋았고 벌써부터 기대되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단어를 영어로 말해 보기도 했다. 영어는 교실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다 보니 영어도 배우고, 주변 사람들의 일상과 따뜻한 마을의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나도 우리 동네를 더 자세히 관찰해 보고 싶어졌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우리 동네 영어 지도를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작가님처럼 내가 그림을 그리면서.
📖 엄마가 읽었어요.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병원, 학교, 도서관, 소방서, 공원, 빵집 등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공간들을 영어 이름과 함께 소개하면서, 그 공간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로트라우드 수잔네 베르너 특유의 섬세한 그림이 큰 매력이다. 풍경과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글보다 그림을 먼저 읽게 되고, 그림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연결되는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관찰력과 표현력을 함께 길러 주는 작품이다. 일상과 영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엄마는 여름이 좋아서 여름계절 영어단어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오밀조밀마을사전 #로트라우드수잔네베르너 #윌북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