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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 이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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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 이시은#도서지원지금의 내가 과연 어디를 향해 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애정인지 증오인지 모를 일에 대한 복잡한 마음으로 오늘도 출근하고 근무하며 퇴근하는 수많은 당신과, 때로는 분노하며 토닥이며 또 끄덕이면서 함께 읽어나가고 싶습니다. 7p-----얼마 전 최아란 수필 작가님의 강연을 들었다. 여러 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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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 이시은


#도서지원


지금의 내가 과연 어디를 향해 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애정인지 증오인지 모를 일에 대한 복잡한 마음으로 오늘도 출근하고 근무하며 퇴근하는 수많은 당신과, 때로는 분노하며 토닥이며 또 끄덕이면서 함께 읽어나가고 싶습니다. 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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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최아란 수필 작가님의 강연을 들었다. 여러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신 작가님은 꽤 오랫동안 광고회사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광고일이라 하니 퍼뜩 떠오르는 생각은 ‘카피라이터’였다. 흔히 대중들이 접하는 ‘광고’라는 카테고리는 카피라이터 즉, 광고의 문구를 획기적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 정도로 이해하기 쉽다. 


그런 그들은 글을 쓰는 작가와 다른 호흡과 아이디어로 짧은 글을 짓는다. 한 권의 서사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작가와 한 줄의 문구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독자가 아닌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작업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서사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가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한 마음에 챌린지를 신청했다.


‘물거품’이라는 키워드도 마음에 들었다. 수날 동안 촛농처럼 자신을 태워 불사른 일이 하루  아침에 없었던 일이 되는 일을 겪는 일이 지금 그녀에게 또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남길 수 있을까? 마냥 허무한 것만은 아닐 수 있다. 아니, 아닐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남겨지는 것을 알알이 챙겨 먹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육아 또한 핸디캡이 아닌 해방과 구원의 창구로 소회되는 일은 우리는 흔히 떠올리는 경단녀의 헛헛함을 또 다른 의미로 당겨온다. 


그녀의 숨 막히는 직업을 엿보며 프리랜서인 나의 일과 겹치는 지점들에 유난히 눈길이 갔다. 나 또한 스케줄러에 빈공간이 없을 만큼 빽빽한 일정을 치러내느라 심신 뿐 아니라 나를 감싸고 있는 주변까지도 시들게 한 것 같다. 그녀의 퇴사처럼 나 또한 어느 지점에서 일을 멈추거나 옮겨가게 될 때 그간 나를 스쳐간 인연과 시간과 그 지긋지긋했던 일에 대해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책사이애74 #물거품에거품물지않기 #이시은 #에세이 #광고 #독파 

YES마니아 : 로얄 o*****2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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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열심히 살았는데 남는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밤늦게까지 일하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기대와 달라 허무했던 순간 말이다. 주부의 하루는 물거품 같은 일이 참 많다. 치워도 다시 어질러지고, 빨래를 개도 또 쌓인다. 아이에게 같은 말을 수십 번 반복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럴 때면 내가 보낸 시간이 아무 의미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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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열심히 살았는데 남는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밤늦게까지 일하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기대와 달라 허무했던 순간 말이다. 

주부의 하루는 물거품 같은 일이 참 많다. 치워도 다시 어질러지고, 빨래를 개도 또 쌓인다. 아이에게 같은 말을 수십 번 반복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럴 때면 내가 보낸 시간이 아무 의미 없는 것처럼 허무해진다. 하지만, 저자는 그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라 말한다. 


저자는 광고업계에서 24년 동안 일한 카피라이터다. 수없이 많은 기획을 만들고 밤을 새웠지만,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 프로젝트도 많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험을 반복했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닥치면 어떻게든 된다"는 마음으로 다시 출근했고, 다시 시작했다. 거창한 성공보다 하루를 묵묵히 살아낸 시간이 결국 자신을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었다고 말한다.


요즘은 결과가 빨리 보여야 인정받는 시대다. 그래서 눈에 띄는 성과가 없으면 실패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성실함 역시 분명한 재능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매일 10분씩 책을 읽는 습관은 하루만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1년이 지나면 그 작은 시간이 쌓여 생각과 삶을 바꾼다. 성실함도 바로 이런 힘을 가지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운을 모은다'는 표현이었다. 지금 당장 결과가 없어도 성실하게 보낸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기회를 붙잡을 힘이 된다는 의미다.

생각해 보면 나 역시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시간이 바로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래도 꾸준히 쌓인 경험은 다음 글을 쓰는 힘이 되었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때는 물거품처럼 느껴졌던 시간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었던 셈이다.


인생은 대부분 닥친 일을 해결하며 배우고, 버티면서 성장한다. 그런 일상에서 중요한 것은 불안해도 한 걸음 내딛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이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며 오늘도 다시 출근하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네는 에세이다.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성실한 하루를 응원한다. 열심히 했는데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아 지쳐 있다면,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말해 준다. 지금까지의 노력은 결코 물거품이 아니었다고.


>> 이 서평은 독파(@dokpa_challenge) 앰배서더 독파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물거품에거품물지않기 #이시은 #달출판사#에세이추천 #자기계발책추천 #성실함의힘 #꾸준함의힘 #열심히사는법 #동기부여책 #위로에세이 #직장인추천도서 #주부추천책 #육아와독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서평 #독서습관 #글쓰기 #운을모은다 #오늘도한걸음 #꾸준함이답이다

이달의 사락 p*******3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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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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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4년 차 광고인이 전하는 '물거품' 대처법 『물거품엔 거품 물지 않기』광고업계의 베테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77만 누적 방문의 블로거이자 작가 이시은의 에세이이다. 24년이나 광고계에 몸담고 있는 저자는 매 순간 진심을 다한 직장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직장에서도 치열하게 매번 자신을 증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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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4년 차 광고인이 전하는 '물거품' 대처법 『물거품엔 거품 물지 않기』



광고업계의 베테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77만 누적 방문의 블로거이자 작가 이시은의 에세이이다. 24년이나 광고계에 몸담고 있는 저자는 매 순간 진심을 다한 직장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직장에서도 치열하게 매번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다 상처받기도 하고... 저자는 그런 이들에게 다정하게 위로를 전한다. 그냥 어떻게든 된다고. 뭐든 닥치면 또 해낼 수 있다고. 


회사란 곳은 그야말로 '보고'의 세상이다. '보고'ㅢ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마음 다칠 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열심히 쌓아온 우리의 성이 보고 자리에서 모래성이 되어버려 파도에 휩쓸려가는 것을, 그렇게 사라지는 것을 지켜볼 일이 허다하다.  (p.47~48) 


그렇게 허무한 일들이 반복될지라도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있을 거라고 우리는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긍정적인 다독임이 담겨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저자는 크게 동요하지 않아 보였다. 저자가 말하는 자신의 무던함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나는 절대 그러지 못하는 성격이라 다 담아내는 성격인데.. 곱씹고 곱씹어서 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편인데..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을 돌보는 대처가 부러웠다. 물론 성향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정말 최고인 듯.. (짱부러와요...) 


최대한 나를 숨기면서, 최소한 나를 담아 갈 것이다. (p.27)





기억에 남는 공감은 저자의 스트레스 피난처는 책이라고 했다. 특히 추리소설에..!! 장르 상관없이 나 또한 스트레스의 피난처는 책이라 공감하며 읽었다. 모든 사람이 같을 수는 없지만... 작가님 찌찌뽕!! ㅋ 저는 구입하는 거로 많이 풀었는데.. 쌓여있는 표지 독서 중인 책들이 이젠 스트레스가 되......는 것도 같고... ㅋ (도대체 언제 읽을건지... ㅠㅠ) 


그리고... 아... 또 크게 공감했던 161쪽의 문장!! 


모두와 맞는 사람은 없고,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도 없듯이 결국 누군가에겐 싫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 그냥 그 욕의 총량을 살짝만 줄여보자. 조금만 욕먹는 사람이 되자. 늘 잊지는 말자. 나 역시도 누군가에게 빌런이란 사실을.  (p.161)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아차 싶다.. 정말 나 역시 그럴 수 있겠구나 싶어서...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네요.. 그냥 그렇다는 사람들에게... 아하하하하핳... ㅠㅠ 


열정적으로 일해도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일이 있을지라도 저자가 전하는 용기와 다정한 다독임이 참 좋았던 에세이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 직장인, 워킹맘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에세이다. 특히 직업이 같다면 더더 그럴 수 있겠고.. 직장에서 업무적으로도 그 외적으로도 허무함을 자주 겪는 직장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D 








#물거품에거품물지않기 #이시은 #달 #에세이 #에세이추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t*****j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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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물지 않고 우아하게 운 모으는 일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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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열심히는 필요없어. 잘 해야지.”같은 말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요즘에는 특히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누군가는 승승장구하는데 나는 제자리, 내가 준비한 기획은 그냥저냥 흘러가나 수챗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져버린다. 결국 결과가 발생하지 않으면 나의 시간은 그냥 흘러간 것이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시계추마냥 집과 회사를 왔다갔다하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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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간다는 것.

“열심히는 필요없어. 잘 해야지.”같은 말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요즘에는 특히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누군가는 승승장구하는데 나는 제자리, 내가 준비한 기획은 그냥저냥 흘러가나 수챗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져버린다. 결국 결과가 발생하지 않으면 나의 시간은 그냥 흘러간 것이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시계추마냥 집과 회사를 왔다갔다하는.

그래서 그럴까. 쉽게 이직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한 회사에서 오랜세월 근무하는 것이 경이로운 수준이다.

5년, 10년, 15년… 그렇게 회사를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는게 정말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때문일까?

무언가 이룬 것이 없어보이는데 회사를 그렇게 지속해서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물거품에거품물지않기 (#이시은 씀 #달 출판)은 카피라이터로 24년 근무해온 워킹맘의 특별하고도 보통의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최근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만의 회사를 꿈꾸며 준비를 하고 있는 작가의 회사 이야기를 들으면 신선하다.

아마 내가 일하고 있는 직업과의 차이때문에 그럴 것이다. 카피라이터란, 광고를 만든다는 것은 이런 과정을 거치는구나. 클라이언트와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같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타인의 삶을 지켜보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공감가는 일이 대부분이다.

패기만 넘쳤던(결국 그것마저 넘쳐 흘러 사라진)신입시절부터 첫 카피를 만들려고 전전긍긍하던 모습,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철야, 주말근무를 불사하던 모습, 출산, 육아 등등 모든 것이 나의, 또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대면 한번 한적없는 작가가 들려주는 일상에서 수많은 얼굴들이 떠올랐다. 그만큼 회사를 다니고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시기콜콜 주고받는 것은 보통의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제목이기도 한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마인드다. 잠도 못자고 퇴근도 못하며 준비한 일이 한순간에 허무하게 사라지는 경우 모두 한번씩은 겪어봤을 것이다. 분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오만 감정이 교차되는 그것에 몇날 며칠을 정신을 못차린다.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싶어 혼자, 또는 동료들과 물거품을 안주삼아 쓴 소주를 하염없이 넘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그런일이 있었구나싶다. 돌이켜봐야할만큼 기억에서 사라졌다는 것과 그런 일을 겪고도 또 다시 살아냈다는 사실.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죽을 것 같던 일도 결국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는 거다. 이 경험으로 허망한 일이 생기면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한다. 결국 회사를 다닐것이고, 또 살아갈테니까. 그런일도 거품물면 나만 손해다.

그리고 두번째는 성과없이 흘러온 시간이 의미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작가는 책에서 ‘운을 모은다’라고 표현하는데 성과가 없었어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온 것은 후에 무언가 큰 성과를 달성하는데에 필요한 운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한다.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도류’오타니가 세상 모든 운을 야구에 모으고 싶어 다른 취미를 잘 하지않고 떨어진 쓰레기는 꼭 줍는다고 말했던 것이 생각났다. 성과없이 회사를 다니는 것과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 별 큰일 아닌 것 같지만 그 자체로도 후에 어떤 큰 행운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세상에 무의미한 것은 없다.

결국 해낸다는 것. 그러니 믿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계속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늘 한번 바라본 적이 언제인가.

매일 하늘 바라보기 챌린지도 있더라.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다보면 이런 사소한 것들을 놓치게 된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 결국 무언가를 해내게 할 ‘운’의 총량을 채운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운을 모으는 특별한 과정이다.

그러이 평범한 일상 속 평범한 일들은 실은 특별한 것들이다. 그런 일들을 하는 우리도 특별하다.

그런 낙관이 지금의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이달의 사락 k********4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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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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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을 겪고 있거나 일에 지친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듯. 거창한 해결책보다 현실적인 위로와 소소한 회복의 방법을 담담하게 전해준다. 특히 24년 차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성공담만 나열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매일 마감과 경쟁 속에서 살아온 사람이 건네는 이야기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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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을 겪고 있거나 일에 지친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듯. 

거창한 해결책보다 현실적인 위로와 소소한 회복의 방법을 담담하게 전해준다. 

특히 24년 차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성공담만 나열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매일 마감과 경쟁 속에서 살아온 사람이 건네는 이야기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h*****m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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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이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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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이시은 에세이, 2026년)카피라이터에 대한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문구가 어떻게 탄생하는 건지, 그리고 그런 문구를 쓰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일 것이다. 왠지 나와는 다른 삶을 살 것 같고,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경험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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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이시은 에세이, 2026년)



카피라이터에 대한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문구가 어떻게 탄생하는 건지, 그리고 그런 문구를 쓰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일 것이다. 


왠지 나와는 다른 삶을 살 것 같고,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경험을 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다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삶에서 다름을 끄집어 내는 사람들이다.


이 책의 작가인 이시은 작가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우연히 카피라이터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지만 그녀의 글을, 삶을 따라가다 보면 그녀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떤 것도 소홀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그녀의 경력과 명성을 만들어 준 것이니 그녀의 특별한 삶도 그녀 스스로가 만들고 찾아낸 것이다.


가끔 성공한 커리어우먼을 보면 미혼이거나 아이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시은 작가는 아이가 있고, 남편과 같은 직종에 근무하면서도 바쁜 시간을 쪼개서 혹은 자신을 혹사해서 두 가지를 지켜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녀는 아이의 모습, 아이의 말에서도 끝없이 배우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이제는 아이가 있는 직장인이 되어야 하는 나 같은 워킹맘에게 힘을 주는 책이기도 했다.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고,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기본적인 틀은 모두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는 광고 회사에 다니는 사람뿐 아니라 직장을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특히 내가 잘 가고 있는 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순간이라거나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질 때 읽으면 힘이 되어줄 것 같다.


물론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시은 작가도 이직을 했다고 하고, 그녀도 직장에서 여러 가지 유형의 동료, 클라이언트들을 만나서 힘들었다고 이야기한다.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그저 나만 힘든 것 같은 기분에서 조금 벗어나 다시 일어설 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좋아하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 직장에 다시 나갈 때쯤에 책상에 써서 붙여놔야지.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글쓴이
이시은 저
출판사


b*******9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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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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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부은 열정이 한 순간 사라져도 거품 물지 않는 법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순간을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 같은 경우 연초가 되면 연말정산, 결산등을 해야하는데 바쁜 와중에 컴퓨터가 항상 말썽을 부려 자료가 다 날아간 경우가 있었다. 그 뒤로 백업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물거품이 되었다면 어쩔수 없지만 다시 하면 된다. 거기에 너무 마음을 쓰지 말라는 거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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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부은 열정이 한 순간 사라져도 거품 물지 않는 법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순간을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 같은 경우 연초가 되면 연말정산, 결산등을 해야하는데 바쁜 와중에 컴퓨터가 항상 말썽을 부려 자료가 다 날아간 경우가 있었다. 그 뒤로 백업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물거품이 되었다면 어쩔수 없지만 다시 하면 된다. 거기에 너무 마음을 쓰지 말라는 거다. 

사회초년생이 이 책을 읽는다면 직장 생활을 슬기롭게 할 수 있도록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직장 생활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크게 공감 할 것이다.


힘든 일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되새길 수 없다. 내 뇌의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내 마음의 평수도 그렇게 넓지 못하다.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 나머진 휴지통으로 버린다. 영구삭제 해도 좋다. 끝없이 저장해두었다가 내가 인어공주처럼 물거품이 될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물거품으로 만든 것을, 나 역시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린다. 

워킹맘, 40대직장인, 사회초년생, 직장인들에게 추천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a*******8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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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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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이시은 에세이달 (이 책은 달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이 책은 24년간 광고업계에서 진심을 다해온 베테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이자 수많은 광고 레퍼런스로 누적방문자 77만 명을 달성한 블로거 이시은의 에세이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입니다. GS칼텍스 ‘I am your Energy’, 현대카드 ‘make. break. mak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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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이시은 에세이



달 



(이 책은 달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이 책은 24년간 광고업계에서 진심을 다해온 베테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이자 수많은 광고 레퍼런스로 누적방문자 77만 명을 달성한 블로거 이시은의 에세이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입니다. 



GS칼텍스 ‘I am your Energy’, 현대카드 ‘make. break. make.’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수많은 히트 광고를 탄생시킨 저자이지만, 

광고라는 세계는 본래 철저히 ‘나’를 숨겨야만 하는 무대였습니다. 



밤샘 회의를 거치고 클라이언트의 날카로운 피드백 속에서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만들어낸 15초, 30초짜리 영상. 


하지만 그 속에는 ‘만든 이’ 이름 석 자가 들어갈 자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쏟아부은 열정이 무색하게 프로젝트가 

통째로 사라지거나 물거품이 되어 

허무하게 휘발되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시간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어떻게든 될 것’이라 믿고 ‘그냥 하는 마음’이 매일 아침 현관문을 열고 나가게 만드는 숨은 동력임을 고백합니다.


쏟아부은 노력이 당장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결과물로 남지 않더라도, 묵묵히 버텨낸 날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삶의 단단한 밑천이 되어줍니다.






이 책은 매 순간 진심을 다해 부딪혀온 한 생활인의 다정하고도 치열한 기록입니다. 


오늘도 나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저자는 나지막이 위로를 건냅니다. 


비록 우리의 열정이 파도 앞의 모래성처럼 허무하게 무너질지라도, 우리의 인생은 분명 그만큼 단단해지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p.84


“모두에게 인생은 처음이다. 절대로 준비되지 않는다. 닥치면, 어떻게든 된다는 긍정의 크기를 조금 늘려보자. 인생은 닥쳐야 뭔가 움직여지는 것 같다.”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는 


단순히 광고업계의 화려한 뒷담화나 크리에이티브한 

비결을 뽐내는 책이 아닙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나의 노력과 열정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세상 속에서도 나 자신으로 오롯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책 속의 문장들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내가 딛고 선 자리에서 다시 걸어나갈 유연한 용기와 근사한 낙관을 선물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공들여 쌓아 올린 무언가가 

허무하게 '물거품'이 되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저자가 광고업계에서 매일 겪는 것처럼, 때로는 클라이언트의 변덕으로, 때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나의 노력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시은 작가의 에세이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는 바로 그런 순간에 무너지지 않고, 묵묵히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나’를 지키는 소소한 신념



저자는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 광고인이라는 직업 속에서도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특히 "내가 울지 않은 카피는 누군가에게 전해지지 않는다"는 신념은 짙은 울림을 줍니다.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스스로 먼저 깊이 공감하고 느껴야 한다는, 어쩌면 투박하지만 가장 진실한 태도로 일에 임하는 모습은 직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둔함이 주는 단단한 방어력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던 저자의 비결은 의외로 '둔함'이었습니다. 


상처에 예민하게 반응하기보다 재빠르게 털어버리고, 

행간의 의미를 뒤늦게 알아차리는 그 둔함은 오히려 

일상의 고통을 방어하는 단단한 맷집이 되었습니다.


세상살이에 쉽게 꺾이지 않는 나무처럼, 

둔하고도 단단하게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돌려내는

 '오래 도는 팽이' 같은 저자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위로를 건넵니다.



*기억을 비우고 다시 오늘을 사는 지혜



저자는 영화 <동사서독>의 '취생몽사'를 언급하며, 

잊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삶의 지혜를 전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섭섭한 기억에 매몰되지 않고, 마음의 용량을 비워두는 것. 그렇게 불필요한 감정은 휴지통으로 영구 삭제하며 마음의 평수를 지켜내는 태도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처세술일지도 모릅니다.







책 표지 속 주인공처럼, 때로는 거대한 일상 속에서 

작아 보일지라도 묵묵히 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말합니다. 


쏟아부은 열정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허망한 순간이 올지라도, 결국 오늘도 다시 출근하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이죠.


열심히 달렸지만 결과가 물거품이 되어 허탈한 날, 

억울한 마음이 들어 거품 물고 화내고 싶은 날,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합니다. 


세상일에 조금은 더 둔해져도 괜찮다고, 

그렇게 단단하게 오늘을 살아가면 된다고 

저자가 조용히 토닥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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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출판사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8 202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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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이시은“오늘도 결국 출근하는 당신에게”허무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한 직장인의 이야기이자출근 가방을 들고 문 앞을 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수많은 회의와 경쟁 끝에 완성한 광고는 대중의 기억 속에 남지만,그 광고를 탄생시킨 사람의 이름은 남지 않는다.더욱이 애써 준비한 프로젝트가 한순간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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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이시은


“오늘도 결국 출근하는 당신에게”


허무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한 직장인의 이야기이자

출근 가방을 들고 문 앞을 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

수많은 회의와 경쟁 끝에 완성한 광고는 대중의 기억 속에 남지만,

그 광고를 탄생시킨 사람의 이름은 남지 않는다.


더욱이 애써 준비한 프로젝트가 한순간에 무산되거나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일도 흔하다.


그럼에도 저자는 좌절보다는, ‘그냥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자신의 일을 이어간다.


-

모두가 원하던 A안이 선택받지 못한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B안을 잘 만들어보는 것.

B안을 내가 좋아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193쪽)


낙관.


24년을 광고업계에 몸담으며 수많은 히트 광고를 탄생시킨 이시은 작가는

삶을 버티게 하는 힘으로 ‘근거 없는’ 낙관을 이야기한다.

잘될 이유를 찾기보다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믿는 마음,

함께하는 사람들을 신뢰하는 마음이 불안한 일상을 견디게 한다는 것.


비록 우리의 노력과 열정이 때로는 물거품처럼 사라질지라도,

그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인내는 삶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공든 탑이 무너지고,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죽을 쒀서 개 주는 일이 생기더라도

뭐 어쩌겠나,

어떻게든 되겠지.

그러니 쌓아 올린 모래성이 한 번의 파도에 스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기억하자.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


#물거품에거품물지않기 #이시은 #에세이 #달출판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성장할 그대들을 위하여
"오늘도 성장할 그대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물거품에거품물지않기#이시은 #에세이#달출판사#도서제공토닥토닥어깨에 커다란 바위를 지고 버텨야하는 청춘들고생은 누구나 피하고 싶은것일텐데그렇다고 그 과정을 누가 대신 해 줄수는없으니그저 응원하는수밖에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카피라이터는 재미있는 직업인줄로만 알았다눈에 띄고 귀에 감기는 그 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무단히도 노력해야 했던 그 노고는 무시한 채결과만
"오늘도 성장할 그대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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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달출판사
#도서제공

토닥토닥
어깨에 커다란 바위를 지고 버텨야하는 청춘들
고생은 누구나 피하고 싶은것일텐데
그렇다고 그 과정을 누가 대신 해 줄수는없으니
그저 응원하는수밖에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카피라이터는 재미있는 직업인줄로만 알았다
눈에 띄고 귀에 감기는 그 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무단히도 노력해야 했던 그 노고는 무시한 채
결과만으로 판가름하는 세상이 되었다.
'나 다움'으로 산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저자는 그 젊은 햇병아리 시절에 이미 다 터득했나 보다.

알지못하던 분야의 고충을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남들보다도 한 발짝 더 앞서 사고를 해야 하고 한 시즌 더 먼저 준비해야 되는, 난이도 높은 직업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성실했기에 그 모든 과정을 글로 담을 수 있었으리라.

🌱그들이 울 땐 나도 울면서 그리고 있다. 내가 울지 않는 이야기로는 누군가를 울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p26

단어마다 공을 들이고, 문장 문장에 힘을 균형있게 잘 실어 분위기를 살려야하는 직업
참 매력적이다 싶다가도 어후~ 완전 노가다네...

🌱언젠가 누구에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와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 인생이 크게 바뀌는 순간은, 결혼할 때가 아니라 아이가 태어날 때인 것 같다고. p77

MBTI까지 똑같은 꼭닮은 부부, 서로 너무나도 닮았기에 서로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었겠지....
게다가 이제는 똑 닮은 아이까지 성장하고 있으니... 
이렇게 든든한 가족이 있을까...

🌱인생은 닥쳐야 뭔가 움직여지는 것 같다. p84

읽다 보니 제목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힘든 일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되새길 수 없다. 내 뇌의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내 마음의 평수도 그렇게 넓지 못하다.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 나머진 휴지통으로 버린다. 영구 삭제해도 좋다. 끝없이 저장해 두었다간 내가 인어 공주처럼 물거품이 될 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물거품으로 만든 것을, 나 역시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린다. 
광고 말고도 나에게 번뇌할 것들이 정말 많으니까. 광고쯤이야.......건배, 취생몽사. p95

지혜롭게 잊는것이 현명할지도...

🌱노력한다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 질까 보냐~라고 외치며 나의 운 모금함을 감싸안아 본다. 우리는 모두 운을 모으고 있다. p171

🌱나의 이야기로 한 번, 아이의 이야기로 두 번. 인생에 두 번 찾아오는 것 같은 유치한 이야기의 나날. 유치한 것이 찬란한 것이란 걸, 나는 이제야 알았다. p233

오늘도 성장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슈퍼파워~!!!
l***a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