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나앤북의 '컨설턴트의 사고법'(나정호 저)을 읽으며 실마리를 찾았다. 복잡하게 얽힌 현상을 핵심 뼈대만 남기고 구조화하는 컨설턴트 특유의 프레임워크가 아주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다.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복잡한 비즈니스 이슈를 어떻게 쪼개고 가설을 세워 검증해야 하는지 생각의 순서를 바로잡아준다. 기획서나 문제 해결 보고서를 쓸 때 꺼내볼 나만의 무기가 생긴 기분이다. 내일부터 당장 실무 분석과 문제 정의 단계에 적용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