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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으로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작년 초에 업무상으로 미국을 들르기 전, 나는 열심히 패턴 학습을 했다. 사실 패턴만 본 것은 아니었지만 상황별 영어회화와 주로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패턴들을 뽑아놓고 며칠간 머리 속에 각인을 시켰던 것이다. 예상했던 상황이 딱 내가 상상했던 그런 그림으로 나와주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는 내가 그려놓은 그림이 있었기 때문인지 어렵지 않게 내가 원하는 패턴들을 적시에 꺼내서 쓸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는 패턴 학습의 중요성을 느꼈다. 어찌 보면 앵무새처럼 같은 패턴을 입으로 중얼중얼 거리는 일이 뭐 얼마나 대단할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나도 그랬으니까. 영어 학습을 하는 데 있어서 왕도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듣기만 한다고 쓰기만 한다고 또 말하기만 한다고 아니면 읽기만 한다고 갑자기 영어가 확 늘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능력을 주는 약이 있다면 아마 불티나게 잘 팔릴 것이다. 죽어도 약 먹기 싫어하는 나도 한 알 사먹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영어 패턴을 공부했던 것이 처음은 아니다. 물론 지금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책을 보고난 후에 쓰고 있는 서평이긴 하지만 나도 참 많은 종류의 패턴 영어책을 거쳐왔다. 어떤 책은 일년에 한 번 쓸까 말까 한 그런 패턴을 알려주기도 했고 또 어떤 책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학습시키려 들었고 또 무슨 책은 글밥이 얼마나 큰지 여백의 미를 정말 제대로 보여주는 책도 있었더랬다.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은 기초 동사 10개를 가지고 일상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무려 1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책이다. :) 패턴을 학습하면서 QR 코드로 바로 훈련을 할 수 있는 이 책은 한 파트가 끝나면 그간 배웠던 중요한 패턴을 복습할 수 있게 한다. 모든 패턴의 예문과 리뷰는 원어민이 녹음한 MP3로 제공되고 길벗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다운로드해서 들어볼 수도 있다. 내가 영어책을 고르는 기준에 꽤나 잘 맞다. 적당한 학습량과 바로 바로 들어볼 수 있는 음원! -> 요거 가장 중요! 중간 중간 학습한 내용을 체크해 볼 수 있는 리뷰까지.
총 51개의 챕터는 10개의 파트 안에 고르게 담겨있다. 영어를 잘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생각보다 쉬운 Be 동사를 잘 이용하는 것 같다. 아주 단순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게 단순한 것이 입에 잘 붙지 않는 경우가 많다. Be동사로 말할 수 있는 패턴들이 파트 1에서 다뤄진다. 동사의 빈도를 따지면 어떤 동사가 가장 많이 사용될까. Have 동사, Do 동사, Say 동사, Want 동사가 파트 5까지 순서대로 이어진다. 나는 영어로 말하기를 할 때 Make 동사가 입에서 잘 나오지 못하는 것을 느꼈는데 파트 6을 학습하면서 제대로 입에 붙여봐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Go 동사, Know 동사, Come 동사와 Think 동사까지 섭렵하게 되면 영어회화에 자신감이 붙을 것 같다. 그런데 많은 책들에서 다뤄지는 Take 동사가 파트로 나와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만큼 빈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으로 간주하고 나는 바로 학습에 들어가본다. QR 코드 옆에는 패턴 연습에 꼭 필요한 단어들과 의미가 함께 나온다. 나는 이 책을 영어 학습 초급자에게 권하고 싶다. 그러고 보니 책의 제목에도 '첫걸음편' 이라는 단어가 보인다. 내가 영어 학습 초급자로써 이 책을 보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공부를 할 것이다. 먼저 패턴을 보고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을 사용하는지 눈으로 익힌다. 그리고 나서 주어진 4개의 예문을 눈으로 보고나서 QR 코드를 찍어 음성을 들으며 따라해본다. 그후 예문 옆 공란에 그 문장을 한두 번씩 써볼 것 같다. 초급자에게도 아주 오래전 배웠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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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출간 이후 24년 연속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233 시리즈 개정판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첫걸음편』.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의 절대다수는 우리가 중학교 시절 마주했던 직관적이고 근본적인 10가지 동사 안에서 회전합니다. 쉽고 익숙한 동사일수록 활용 범위가 넓고 표현력이 풍부합니다. 이 책은 be, have, do, say, want, make, go, know, come, think. 단 10개의 동사로 233개의 패턴을 구성했습니다. 모든 언어의 출발점은 주체의 존재를 규정하고 상태를 설명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Be동사와 Have동사 두 개의 거대한 기둥으로 시작합니다.
Be동사 (~이다, 있다)는 대화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I am ~. You are ~. There is ~. 너무 익숙한 문장들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익숙한 표현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 영어 회화에서 자기 상태를 설명하고, 상대를 묘사하고, 존재를 말하는 상황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책에서는 긍정문과 부정문, 의문문을 반복적으로 변형시키며 패턴 감각을 길러줍니다. 특히 초보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시제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현재형에서 과거형, 미래형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문법 공부를 하고 있다는 느낌보다 말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Have 동사 (가지다 / 소유하다 / 경험하다 / 해야 하다)는 소유와 경험의 개념을 다룹니다. '가지다'라는 뜻만 기억하면 실제 회화에서 계속 막히게 됩니다. I have a dog. I have time. I have a good idea.처럼 물건부터 추상적인 것까지 표현 가능합니다. 의무와 필요를 나타내는 'have to' 구조까지 연결되어, 복잡한 조동사 문법 없이도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각 패턴마다 예문 4개와 설명을 담아 하루 20분 안에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각 페이지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생생한 원어 MP3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매 파트의 끝에는 Review 코너가 있어 원어민들의 티키타카 대화 속에서 앞서 배운 동사들이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Do동사 & Say동사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Want동사 & Make동사는 인간의 본원적 욕구를, Go동사 & Know동사는 이동과 배움의 연속을, Come동사 & Think동사는 상대방을 나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포용력 그리고 내면의 사유를 정교하게 다듬어 전달하는 지성을 대변합니다. 내 주장의 톤앤매너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격조 높은 소통의 기술, 그것이 바로 Think 패턴이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영어 공부를 포기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시작점이 너무 높았기 때문입니다.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만능 치트키 동사 10개의 유기적인 변형 매커니즘을 배울 수 있는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첫걸음편』. 화려한 표현보다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 동사와 패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영어회화핵심패턴233첫걸음편 #백선엽 #길벗이지톡 #영어회화 #동사 #영어초보 #패턴영어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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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늘 넘기 어려운 벽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벽을 조금 가볍게 넘어볼 수 있게 만든다. 원어민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10개의 기본 동사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233개의 핵심 패턴을 담고 있다. 복잡한 문법보다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시작해 영어회화의 기본 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준다. “영어를 이렇게 쉽게 연습할 수도 있구나.” 싶을 만큼 부담 없이 구성되어 있어 영어로 직접 말해보는 감각을 키워준다. 낯설지만 가까워지고 싶은 언어, 영어. 패턴 훈련을 따라가다 보면 영어를 조금 더 편안하게 곁에 두고 언제든 가볍게 말해보고 싶어진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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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여행 유튜브를 보면 영어를 매우 잘하는 이가 있고, 생각보다 썩 영어를 잘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이들도 있다. 물론 나는 그들보다 영어를 못 하지만 나도 조금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외국인과의 회화 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선택한 도서인데 이 책이 왜 최장수 스테디셀러가 되었는지 충분히 이해하며 인정할 수 있었다. 노오란 바탕에 홀로그램이 어우러진 표지가 안정감을 준다. 표지를 넘기자 '나_______은 이 책의 233개 패턴을 ____월 _____일에서 ____월 ____일까지 일주일에 _____번, 하루 _____개, _____분 이상 꾸준히 학습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서약서 아닌 서약서가 눈에 들어왔다. 우선 무조건 실천을 목표로 빈칸을 채워본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영어회화 핵심패턴 학습을 시작해 본다.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시리즈 중 제일 쉽게 구성된 '첫걸음'편으로 왕초보를 위해 이 책만 봐도 '영어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영어 회화의 핵심은 매우 단순한데 생각 외로 원어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기본 동사는 많지 않다고 한다. 책 속 10개의 기본 동사는 be, have, do, say, want, make, know, think이다. 이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233개의 핵심 패턴을 익힐 수 있게 구성해 놓았고 머리 아픈 복잡한 문법이 아닌 매우 간단한 문장부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설계되었음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중점적으로 구성했기에 자연스러운 진짜 영어를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매일 공부해도 부담 없는 20분 구성이 독학으로 학습해 볼 만하다는 안도감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다.(당연히 20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지만) 뇌는 늙지 않는다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뇌는 틀림없이 늙는 것 같다. 내가 그 증거다. ^^;; 아무튼, 매우 매우 간단한 문장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를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길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내 것이 되어 있었다. 문제는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인데 꾸준한 학습만이 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어 학습을 단순하고 쉽게 시작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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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목표는 결국 일상적 대화를 영어로 하고 싶다는 바람일 것이다. 고급 어휘를 구사하는 영어회화가 일상 회화부터 가능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쉬운 동사로도 충분히 일상 회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보면 자연스레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데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첫걸음편』는 그중에서도 패턴 회화를 통해 일상 회화가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핵심패턴 233개를 활용하고 있고 기초 동사 10개만 알아도 일상적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하는데 실제 책을 펼쳐보면 문장이 굉장히 짧고 그만큼 쉽다. 중학교 1학년 정도의 수준만 되어도 읽고 말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렵지 않은 문장들을 핵심패턴을 중심으로 연습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책 한 권을 끝까지 학습할 수 있겠다는 마음도 들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첫걸음편이라 다음 단계의 책으로 이어지는 학습을 통해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그 만큼 영어회화 실력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10개의 기초 동사를 기준으로 총 10개의 Part로 내용이 구분되고 해당 동사의 의미에 따른 핵심 패턴을 분류해서 각각을 연습할 수 있도록 내용이 제공된다. 하나의 동사에도 의미가 딱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동사가 내포한 의미에 대해 먼저 설명하고 이를 세분화해서 각각에 해당하는 핵심 패턴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니 의미나 뉘앙스의 미묘한 차이도 조금씩 익혀갈 수 있을 것이다. 패턴을 연습하기 전에는 해당 패턴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먼저 설명해주기 때문에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닌 의미를 제대로 알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고 하나의 핵심 패턴에는 4개의 예시 문장이 있어서 연습하다보면 핵심 패턴 뒤에 단어만 변경해도 충분히 다른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하겠다는 욕심보다는 책에 제시된 핵심 패턴 233개, 그 하위에 속한 4개의 예시 문장부터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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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00만 독자가 선택한 24년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베스트셀러를 한 번 하기도 어렵다는데 무려 24년 동안 베스트셀러를 유지했다면 무언가 특별한 비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 비법을 파헤치기 위해 영어 공부하는 독자의 입장으로 책을 꼼꼼히 읽었다. 책의 커버를 펼치면 아주 예쁜 노란 면지가 나오는데 면지에는 독자가 이 책의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개를 언제까지 꾸준히 학습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기록하는 란이 나온다. 영어 공부에 마감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목표를 막상 적고 나니 일단 영어 패턴을 언제까지 학습해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면서 마음을 다잡고 노력해야겠다는 굳은 심지가 생긴다. 하지만 공부란 모름지기 목표를 설정했음에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힘든 것임을 알기에 나는 기록한 목표 아래에 아이의 서명도 함께 받아뒀다. 열심히 하는 그날까지 서로 채찍질하고, 칭찬해 주기로 말이다. 아이는 웃으면서 그러자고 한다. 영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잘 맞는 영어 책과 꾸준한 의지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왕초보 학습자를 위해 저자는 오래 시간 동안 연구, 여러 번의 퇴고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이 책만 봐도 '영어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한다. 이 한 권을 100퍼센트 익히면 영어 입문은 쉽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원어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자주 쓰는 10개의 동사를 중심으로 233개의 핵심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전 수업 시간에 배웠던 딱딱한 이론적 영어가 아닌 원어민이 쓰는 자연스러운 실전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대로 하루에 몇 개의 패턴을 소리 내어 따라 하다 보면 영어가 자연스레 입에서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각 패턴들은 QR코드를 통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She has good taste. /그녀는 감각이 있어 '라는 문장을 기억하는 첫 단계, 다음으로 문장을 우리말로 떠올리는 단계, 영어로 말하고, 기억하는 4스텝의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느새 영어 회화가 머릿속에 새겨지는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원어민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그러한 패턴을 쓰는지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영어 표현의 활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기초적인 Be 동사를 시작으로 영어회화의 진입장벽을 낮춰준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깔끔한 구성과 자주 사용되는 패턴을 통한 영어회화의 활용법, QR코드를 통한 반복학습, 그리고 무엇보다 여백을 살린 구성이 마음의 부담을 줄여주면서 학습에 동기를 부여한다. 저자는 말한다. 영어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단지 낯설 뿐이라고! 이 책으로 영어 공부를 조금 해보니 그런 것 같다. 여태껏 영어를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어려울 뿐, 노력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니 이 또한 재미있는 게 영어인 것 같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233개의 패턴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루 한 패턴씩, 20분간 공부해야겠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그 과정이 켜켜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훌쩍 자란 영어 실력을 마주하게 될 거란 기대에 마음이 설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