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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의 팔레스타인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삶에 대한 용기를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눈물의 이유, 절망과 슬픔의 심연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분의 용기와 사랑에 깊은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아픔에 함께 눈물 흘리며 아울러 하루속히 이스라엘의 그 지독하고 잔인한 욕심이 막을 내리고 팔레스타인에도 평화가 찾아 오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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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감옥>은 평화운동가 미니가 <팔레스타인에 물들다>를 펴낸 이후 십오 년만에 출간한 책이다. 오랫동안 팔레스타인 평화운동에 헌신해온 저자답게 또 한 편의 진심어린 책이 세상에 나왔다. 지금의 팔레스타인 상황을 좀 더 생생히 알리기 위해 미니가 선택한 방식은 팔레스타인청소년이 한국인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다. 청소년 특유의 꾸밈없이 진솔한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곳의 전쟁 체험이 더 참혹하고 더 슬퍼서 여러 대목에서 눈물을 참기가 힘들었다.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썼을지 얼마나 힘들게 그들의 아픔에 다가가서 응시했을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다. 이 책이 널리 읽혀서 저자의 바람대로 "우리가,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존재로서의 인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