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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빛낸 100인의 위인들에 나오는 신라장군 이사부에 대한 소설이다. 대체 역사 소설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역사 소설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사실에 기반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이사부 장군에 대한 역사적 정론이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자료 조차 잘 없는 이사부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만든것에 경의를 표하고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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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 땅! 이사부 하면 이 노래가 먼저 떠오릅니다. 이사부에 대해선 우산국을 정벌했다는 것 외는 아는 바도 없었고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신라 초기 힘이 미약했던 신라가 어떻게 동해를 평정했는지 역동적인 감동을 느꼈어요. 배와 수군을 만든 이사부. 청년다운 패기와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로서의 면모.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런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이사부를 사랑한 아리솔이 저는 정말 멋졌어요. 당당하면서도 사랑하는 이를 위해 희생하고, 그러면서도 굳세게 자신의 위상을 키우는 모습에 반했어요. 이사부에게 삶의 지침이 되어준 스승과 혜암스님, 배 만드는 쌍노와 석부. 비련의 여인에서 주체적 인물로 성장한 꽃내. 모든 인물들이 매력적이었어어요. 마지막 독섬해전까지 읽은 후, 한번 더 외치고 싶었어요.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