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단아가 너무 귀여워요. 아니 인간보다 나은 것 같은데요? 조정의 관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몇 명을 살렸는지 ㅎㅎ 수사, 미행, 잠복, 전투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온연이 부럽네요 ㅋㅋ 이 소설은 온가가 화목해서 너무 좋습니다. 택투 가끔은 흥미로워도 계속 읽다보면 지쳐요. 가족들도 못 믿는데 밖에서는 어찌 사나 싶어서요. 계 노부인이 이득을 따지기는 하지만 어쨌든 어른으로 할 도리는 다 하니까요. |
|
주인공에 고양이 한마리도 포함되요. 고양이가 너무 뛰어나 두세사람 몫은 거뜬히 해냅니다. 오로지 여주와만 소통이 가능하구요. 뒤로 갈수록 고양이의 활약이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조금 유치할 수 있어요. 고양이 보다 여주의 뛰어난 재치와 영리한 두뇌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