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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비를 만나려 궁에 갔다가 5품 비기교위가 된 흑단아는 정안후부에서 대단한 존재가 된다. 접근하여 꾸민 함정인 미인계를 온연과 가족들이 함께 연극하며 반격하여 무사히 빠져 나오고, 온연은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미안해 하지만 온사의 가족이라는 말에 마음이 따뜻해 진다. 온연이 어떻게 흑단아와 대화가 가능한지..... 역시 소설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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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단아가 너무 귀여워요. 아니 인간보다 나은 것 같은데요? 조정의 관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몇 명을 살렸는지 ㅎㅎ 수사, 미행, 잠복, 전투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온연이 부럽네요 ㅋㅋ 이 소설은 온가가 화목해서 너무 좋습니다. 택투 가끔은 흥미로워도 계속 읽다보면 지쳐요. 가족들도 못 믿는데 밖에서는 어찌 사나 싶어서요. 계 노부인이 이득을 따지기는 하지만 어쨌든 어른으로 할 도리는 다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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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 고양이 한마리도 포함되요. 고양이가 너무 뛰어나 두세사람 몫은 거뜬히 해냅니다. 오로지 여주와만 소통이 가능하구요. 뒤로 갈수록 고양이의 활약이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조금 유치할 수 있어요. 고양이 보다 여주의 뛰어난 재치와 영리한 두뇌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