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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양군주가 온사에게 미인계를 써 온가를 건드린 것을 이용해 온연은 곽이효의 도움을 받아 황제앞에 주성이 당한 중독사건을 영수 장공주의 책임으로 돌린다. 화가 난 황제는 영수 장공주 일파인 병부 우시랑 적찰을 크게 꾸짖고 사직서 제출을 명하자 장공주는 비밀이 드러날까 두려워 스스로 자결하라 강요하고유서를 남기게 하지만 흑단아가 유서를 감추고 장공주는 더 짙은 의심을 받게 된다. 관아에서 정무를 배우기 시작 한 황자들, 주환과 곽이효는 호부와 태상시의 비리를 발견하고 고방 대인에게 자문을 구한 뒤 황제에게 의문을 제시 해 도찰원이 조사 한다. 우리의 주인공 흑단아의 눈부신 활약이 넘치는 가운데 곽이효가 좋아하는 감정을 두고 작은여우 온연을 견제하며 밀당하는 재미 요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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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사람이 지금 겉으로 드러난 황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여태 애써왔다는 것 같은데... 왜 전생에서는 그 아이가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그 사람도 전생에서는 피를 본 것 같은데요. 등장시키기도 전에 그 사람이 힘을 잃어서 등장을 못 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 아이는 아무래도 심 황후의 손자겠죠? 그렇지 않았다면 그렇게 숨기지 않았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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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 할머니의 사이는 가족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보다 사업상의 비지니스처럼 딱딱하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여주는 딱히 개의치 않지만요. 오히려 읽는 사람이 할머니의 일방적인 가문세우기 태도는 좀 못마땅해요. 남주는 말은 야박하게 하지만 속마음은 한없이 따뜻하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