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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자리를 흔들 약점... 황제가 선황의 자식이 아니었다거나 신하의 아내를 빼앗고 그 집안 멸문시키기? 그렇게까지 나쁜 인간이 아니길 바랍니다. 주무의 어머니 허덕비였나요? 이 사람이 남주의 어머니를 추측하는 과정이 마음에 걸리네요. 맞다면 설마 여주랑 이어줬을까 하는 부분이요. 황제가 가끔씩 떠올리는 여인이 있는데 설마 여주의 어머니는 아니겠죠? 진짜 이런 막장 아니길... 장공주가 데리고 있는 소공자가 조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흠... 긴가민가 하네요. 애지중지하는 거 보면 분명 심가의 핏줄은 맞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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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길도 알고 사람얼굴도 잘 알아보고 왠만한 보통사람보다 똑똑하며 글도 읽을 줄 알다니! 허풍이 심해요. 재미로 설정했겠지만 이건 뭐 뛰어나도 너무 뛰어나니 오히려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전생을 더듬으며 사건을 파헤치지만 새로운 단서들이 나타나 흥미진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