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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끝내고 신원회복까지 13년ㄷㄷ 근데 임신한 소식을 알고 사망이라니... 대체 누굴까요? 먹을 것에 손을 댄 건가? 그렇다면 내부에 첩자가 있을까요? 이 부분이 참 이해가 안 갑니다. 당운예가 손을 썼을지 아니면 성장한 그 소공자가 손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생에서 누가 그랬을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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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조모에게 남주 친모신분을 말해 줄지 몰랐어요. 처음보다 지금이 가족이라는 유대감이 끈끈해 진 것 같습니다. 조모도 손녀를 좀 더 생각해 주는 것 같구요. 일단 여주 집안 누명을 벗고자 남주와 같이 힘내서 단서를 모으고 황제께 상소도 올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