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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대황자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편하게 영지 받아서 왕으로 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황제가 할 일이 얼마나 많고 생각할 게 얼마나 많은데 쯧 능력도 평범한 거 본인도 모르는 거 아니던데 왜 저런 과한 욕심을 부릴까요. 그냥 편하게 놀고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그게 제일 좋은 삶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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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는 남주를 죽이기 위해 계략을 꾸며요. 솔직히 어느 정도 예상하기는 했지만 너무 뻔한 결말이라 실망스러웠습니다. 고양이는 읽을수록 웃음이 나오고 사랑스러웠어요. 여주가 어떻게 고양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이유가 나왔었나요? 읽은 기억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