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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 소설은 흑단아 없이는 진행될 수 없네요 ㅋㅋ 흑단아도 가정 꾸리는 거 보고 싶었는데 그런 얘기는 없네요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주인공 가족들과 모두에게 해피엔딩! 깔끔하게 잘 읽었습니다. 온장이 정확히 무슨 병에 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생에서의 병을 또다시 앓다니 독 같은 건 아니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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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대황자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편하게 영지 받아서 왕으로 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황제가 할 일이 얼마나 많고 생각할 게 얼마나 많은데 쯧 능력도 평범한 거 본인도 모르는 거 아니던데 왜 저런 과한 욕심을 부릴까요. 그냥 편하게 놀고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그게 제일 좋은 삶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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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막장은 아니었네요.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는 황제가... 아무튼 이 책은 더 현실성이 있네요. 다들 오해했던 것도 이해가 가고 황제가 이렇게까지 숨긴 것도 결국은 아들의 안위를 위한 게 가장 컸으니까요. 근데 다시 신분을 찾는다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혼란스럽겠군요. 그래도 심가는 전부 해결된 상태니까 그나마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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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이 죽을 줄은 몰랐네요. 유폐까지는 생각했었지만... 심가에 남은 사람은 이제 없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유황후가 살짝 불안하네요. 장공주가 알아낸 비밀은 대체 뭘까요? 뭐길래 부자가 다투게 된다는 건지... 곧 나오겠지만 아직까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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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희빈과 곽이효가 닮지 않았다는 것이 여러번 언급되는 걸 보니 생모가 아닌가봅니다. 그렇다면 황제가 곽태비까지 속였다는 건데 대체 생모가 누구길래... 더 막장...? 그리고 언급되는 서역 흠... 생모가 외국인인가? 그렇다해도 딱히 문제될 건 없을텐데요. 이효가 황제가 될 수는 없겠지만 굳이 생모의 정체를 밝히지 못 할 이유도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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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끝내고 신원회복까지 13년ㄷㄷ 근데 임신한 소식을 알고 사망이라니... 대체 누굴까요? 먹을 것에 손을 댄 건가? 그렇다면 내부에 첩자가 있을까요? 이 부분이 참 이해가 안 갑니다. 당운예가 손을 썼을지 아니면 성장한 그 소공자가 손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생에서 누가 그랬을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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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자리를 흔들 약점... 황제가 선황의 자식이 아니었다거나 신하의 아내를 빼앗고 그 집안 멸문시키기? 그렇게까지 나쁜 인간이 아니길 바랍니다. 주무의 어머니 허덕비였나요? 이 사람이 남주의 어머니를 추측하는 과정이 마음에 걸리네요. 맞다면 설마 여주랑 이어줬을까 하는 부분이요. 황제가 가끔씩 떠올리는 여인이 있는데 설마 여주의 어머니는 아니겠죠? 진짜 이런 막장 아니길... 장공주가 데리고 있는 소공자가 조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흠... 긴가민가 하네요. 애지중지하는 거 보면 분명 심가의 핏줄은 맞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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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주를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적녀인 공주인데 굳이 황위를 위협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황제가 의심병이 돋아서 걸리면 다 죽이는 그런 폭군인 경우도 아니고 적당히 공주로 누릴 거 누리고 조용히 살 수는 없는 건가요? 보면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던데 저렇게 좋은 팔자가 어딨나요. 황자가 아니니까 목숨 위협도 안 받고 (본인이 역모를 꾸미지 않는 이상) 참 좋은 위치인데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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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흑단아가 1등 공신이네요ㅋㅋ 거기에 여러 능력을 가진 여주와 이 능력을 숨겨줄 수 있는 든든한 남주까지 고르게 역할 분담을 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아직 장공주가 다음 후계자로 키우고 있는 아이가 누군지 정확히 모르고 이것이 심씨 집안 모두의 의견인지도 알 수 없지만 언제 드러날 때는 이 집안이 망할 때겠지요. 온연의 집안은 다들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대동단결 연극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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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를 왜 밝힐수도, 인정할 수 없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저걸 비빈들이나 대신들이 모르게 할 수 있었던 것도 진짜 대단하네요. 어휴... 앞으로도 계속 비밀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임안에서는 흑단아에게 부하들이 많았나본데 경성에서도 만들 것 같기도 하네요? 기대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