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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대공감한 이야기가 있어요!!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아파트 이름이 길기로 소문난 신도시를 헤매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진짜 아파트마다 비슷한 이름도 많고 아파트 이름은 또 왜 이렇게 길고 어려운지요?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책을 통해 위치를 찾는 방법 등 재미있게 풀어놓았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지리적으로 접근하며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가득했답니다. 지금부터 자세하게 소개해볼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책제목 :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글 : 제성은 그림 : 조승연 출판사 : 개암나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앞 뒷면 표지 속 캐릭터 표정이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읽기도 전부터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죠?
유치부부터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두께감이랍니다.
차례 목록이구요.
첫번째 이야기는 ‘개똥이가 너무 많은 반의 우리 개똥이‘ 랍니다.
책상자리에 앉아있는 개똥이들 좀 보세요. 저희 아이들이 책 보다가 “이게 뭐야!!?”하며 재미있어 했던 장면이에요.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단락마다 방위가 무엇인지, 지도는 어떻게 그리는지, 위치가 무엇인지, 내비게이션은 길을 어떻게 찾는지, 주소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그에 맞는 주제로 한 페이지씩 설명 및 퀴즈를 내주는데요. 저는 이 부분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 사회 과목을 접하지 못했는데요. 3,4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된 지리 상식을 이렇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제가 알려주기가 너무 쉽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알려주니 좋아했구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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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제성은 글 조승연 그림 개암나무 2026.06.11. 요즘 아파트 이름을 보면 영어가 길게 이어져 한 번에 읽기도, 외우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지요. 이 책은 그런 현실에서 출발해 아이들에게 **'진짜 특별함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주인공 개똥이는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길을 잃습니다. 단서는 있었지만, 너무 길고 비슷한 아파트 이름들 때문에 자신의 집을 찾지 못하고 신도시를 헤매게 되지요. 웃음이 나는 설정이지만, 읽다 보면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라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그림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교실 친구들 이름표가 모두 '개똥이'로 되어 있는 장면에서는 아이와 함께 웃었지만, 그 속에는 비교만 하다 보면 결국 모두 비슷해질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넘어 초등학교 3·4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된 지리 정보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지도 읽기, 방향과 방위, 위치를 나타내는 방법, 도로명 주소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놓아 부담 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퀴즈와 활동도 있어 지도를 보는 재미를 느끼며 우리 동네와 지리에 대한 호기심까지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웃으면서 읽기 시작했지만 마지막에는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름보다 중요한 가치,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만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기 좋은 동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재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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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책! 개암나무 출판사의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유쾌한 집 찾기 이야기 속에 초등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방향, 지도, 주소 개념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창작동화입니다. 무엇보다 평소 좋아하는 제성은 작가님의 글이라 더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작가님의 장점이 이번 책에서도 잘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조승연 작가님의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이 더해져, 초등 아이들이 부담 없이 책 속으로 들어가기 좋았습니다.
책의 배경은 아파트 이름이 길고 복잡한 신도시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어마어마하게 긴 아파트 이름들을 보다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그런데 웃다 보니 문득, 아파트 이름이 너무 길어 외우기 어렵다는 어르신들의 사연을 담았던 뉴스가 떠올랐습니다. 더 멋지고 특별해 보이고 싶은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동서남북 방향과 지도 읽기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과서 속 개념으로만 접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방위, 위치, 주소, 지도 이야기가 개똥이의 집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녹아 있어 아이들이 훨씬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집 주소를 살펴보거나, 학교에서 집까지 오는 길을 말로 설명해보거나, 우리 동네 지도를 그려보는 활동으로 이어가도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으며 초등 사회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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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업을 하다보면 4방위를 모르는 아이들을 종종 만난다. “선생님 왼쪽이 어디였죠?”, “쌤 동쪽이 어디죠?” 등 수학 문제를 풀다가 방향을 물어보는 아이도 있고, 사회 문제를 풀다가 방위표(4)만 그려놓곤 방향을 적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지만, 가끔 고학년 아이들에게 동쪽과 서쪽이 헷갈린다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헉 놀라곤 한다. 방향 감각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개암나무출판사 #제성은작가 #읽기의즐거움시리즈 #개똥이집찾기가너무어려워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구성된 도서이다.
학교 수업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짜임새가 자연스러워서 마치 실제 수업 시간을 옮겨놓은 듯 하다. 특히 책에 등장하는 선생님의 설명과 아이들의 질문은 우리 아이들과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무척 흥미로웠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사회 시간에 방위에 대해 배운다. 학교나 우리 집을 기준으로 어떤 건물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책에는 이러한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지리)에 대한 설명이 쉽게 담겨져 있다. 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개똥이는 집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여러 가지 단서를 얻기 위해 만나는 어른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과정에서 하나둘씩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그 모습을 보며 어린시절 내가 사는 동네를 그림지도로 만들던 때가 떠올랐다. 알록달록 색도 칠하고 길 하나하나 정성껏 그려 넣으며 추억을 쌓던 지난날. 우리 아이들도 직접 그림지도를 그리며 어여쁜 추억을 쌓아갈 수 있지 않을까, 잠시 생각에 잠겨보았다.
#개똥이집찾기가너무어려워 이야기는 #개똥이가너무많아 이야기의 두 번째 도서이다. 작가는 글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름을 개똥이로 표현했는데 이 부분에서 괜히 웃음이 났다. 내게는 어찌 보면 친숙하고 정겨운 이름이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개똥이는 그저 귀여운 강아지를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사회 교과는 배우면 배울수록 우리 생활에 무척 유용하다. 방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일부분을 익히며 아이들은 쑥쑥 자란다. 사회 공부를 막연히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시원한 단비가 되어주면 좋겠다. 아울러 사회 과목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개똥이와 함께 그림지도도 그리고 단서도 하나둘 채워가며, 사회 과목과 친해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원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뒤 쓴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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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 요즘 아파트 이름 보면 영어도 길고 비슷비슷해서 헷갈릴 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진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요.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친구 집에 놀러 간 개똥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길을 잃으면서 시작해요.
개똥이가 사는 파워투게더 신도시에는 아파트 이름들이 하나같이 길고 복잡해요. 더 특별해 보이려고 좋은 단어들을 이것저것 붙여 놓다 보니 오히려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거예요.
개똥이는 지도도 보고 단서도 찾아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집을 찾으려고 애쓰는데요. 읽다 보면 과연 집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계속 넘기게 되더라고요. 읽으면서 아파트 이름 이야기가 재미있더라구요.
좋아 보이는 말들을 다 붙여 놓았는데 결국은 너무 길어져서 아무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헷갈리게 된다는 설정이 너무 현실적이더라고요. 웃긴 이야기인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 주변 이야기 같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웃기기만 한 책은 아니었어요.
왜 사람들은 더 특별해 보이고 싶어 할까? 정말 특별하다는 건 뭘까? 이런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져 주더라구요. 남보다 더 좋아 보이기 위해 붙인 이름이 아니라 나만의 가치와 본질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이들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게 담겨 있었어요. 또 마음에 들었던 건 사회 교과 연계 내용이에요.
방위가 무엇인지? 지도는 어떻게 보는지? 주소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내비게이션은 길을 어떻게 찾는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이야기를 읽다 보니 알게 되더라구요. 중간중간 퀴즈도 들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우리 동네 지도도 한번 찾아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웃음도 있고, 생각할 거리에 교과 연계 내용까지 담겨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던 책이었어요. 사회 교과를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아이나 지도와 지리에 관심이 있는 아이 그리고 진짜 특별함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좋을 초등학생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개똥이집찾기가너무어려워 #제성은 #조승연 #개암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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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출판사의 신간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아파트 이름이 길고 복잡하기로 소문난 '파워투게더 신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사회적 풍자 동화입니다. 남들보다 더 특별해 보이고 뛰어내 보이고 싶어서 외래어 명칭을 덧붙이다가 정작 집을 찾지 못하게 되는 황당한 상황을 통해, 진정한 특별함은 남과의 비교나 과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특히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방위, 지도 기호, 좌표, 도로명 주소 등 초등 3·4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된 지리 상식을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학습 효과까지 톡톡히 챙겼습니다. 정보 페이지의 퀴즈를 풀다 보면 아이들이 지도를 친숙하게 느끼고 공간을 이해하는 지리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화려한 겉포장보다 중요한 '본질의 가치'를 배우고, 나만의 고유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훌륭한 인문 과학 동화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개똥이집찾기가너무어려워#제성은#조승연#개암나무#개암나무서포터즈#초등추천도서#교과연계#사회교과#지리공부#지도보는법#어린이동화#신간서평#도서리뷰#북스타그램#초등맘#독서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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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 제성은 글 ■ 조승연 그림 ■ 개암나무 "엄마, 동쪽이 어디야?" 아이에게 물어보면 의외로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죠.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방위를 배웠지만 막상 지도에서 위치를 찾으려면 어려워하더라고요.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이런 아이들이 재미있게 방위와 지도를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주인공은 4학년 김개똥! 그런데 한 반에 열두 명 중 열 명의 이름이 개똥이라니요. 이름이 개똥이라니! 첫 장부터 웃음 버튼 눌렸어요.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방위가 무엇인지, 동서남북을 기준으로 위치를 찾는 방법, 지도를 간단한 그림과 기호로 나타내는 방법 등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퀴즈를 풀다 보면 공부를 한다기보다 놀이를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힌트를 따라가며 위치를 찾고, 지도 속 기호를 살펴보며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건 긴 아파트 이름! "파워두게더뉴카운티에이피티파워파워............" 읽다가 혀가 꼬일 정도로 반복되는 이름에 몇 번이나 웃으며 다시 읽었어요. 책을 덮은 뒤에도 한참 따라 하더라고요. 사회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지만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아요. 방위, 축척, 지도 기호 같은 개념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은 핸드폰 길찾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많지만, 지도 보는 힘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 가는 길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자신감, 그 시작을 이 책이 도와줄 것 같네요. 사회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 지도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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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웃음이 나는 책, 그런데 읽다 보면 생각이 많아져요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제목만 봐도 아이가 먼저 웃음을 터뜨린 책이었어요. “집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려워?”라는 질문 자체가 너무 유쾌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니 단순히 웃긴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야기라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었어요. 아이는 처음엔 “이거 완전 길 잃는 이야기네?” 하면서 가볍게 시작했지만, 읽을수록 아파트 이름이 왜 이렇게 길어졌는지, 그리고 그 이름들이 왜 서로를 더 헷갈리게 만드는지에 점점 빠져들었어요.
🏡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이 만든 ‘긴 이름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신도시는 정말 현실감이 있었어요. 뉴카운티, 파크, 메트로처럼 뭔가 멋져 보이려고 붙인 이름들이 계속 등장하는데, 그 결과 오히려 비슷비슷해져서 구별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재미있으면서도 묘하게 씁쓸했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이름이 길면 더 멋진 건가?”라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그 질문이 이 책의 핵심을 그대로 건드리는 순간이었어요. 남보다 특별해 보이고 싶은 마음이 결국 모두를 비슷하게 만들어버린다는 메시지가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된 것 같아요.
🗺️ 지도 속에서 길을 찾는 재미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지도, 방위, 좌표, 주소 같은 사회 개념이 자연스럽게 들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읽으면서 “아, 동서남북이 이렇게 쓰이는 거구나” 하고 이해하는 장면이 많았어요. 특히 지도를 보며 친구 집을 찾아가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함께 머리를 굴리면서 “이쪽일 것 같은데?” 하며 참여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책 속 퀴즈도 자연스럽게 풀어보게 되면서 지리가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게임처럼 재밌다”는 반응이 나왔어요.
💬 아이의 작은 한마디에서 느껴진 생각의 변화 읽는 중간에 아이가 툭 던진 말이 기억에 남아요. “이름이 꼭 길어야 특별한 건 아닌 것 같아.” 이 한마디가 이 책의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순간이었어요. 비교에서 오는 특별함이 아니라, 그 자체의 의미와 진짜 가치가 중요하다는 걸 아이 나름대로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 우리가 생각해본 ‘우리 집 이름’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그럼 우리 집 이름을 지어볼까?”라는 활동으로 이어졌어요. 아이와 함께 우리 집만의 이름을 붙여보면서, 화려하거나 길게 만들기보다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이 과정이 단순한 독후활동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시간이었어요. 비교보다 ‘나만의 기준’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 마무리 이 책은 웃기게 시작해서 생각을 남기는 동화였어요. 아이는 지도와 길찾기 요소도 재미있어했고, 저는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특별함’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건 단순했어요. 남보다 길고 화려한 이름이 아니라, 나에게 의미 있는 이름이 더 특별하다는 것. 그 메시지가 아이의 일상에도 조용히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개똥이집찾기가너무어려워 #개암나무 #동화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독서교육 #초등사회연계 #지도공부 #방위개념 #초등독후활동 #책육아 #엄마표독서 #독서기록 #가족독서 #초등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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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제성은 (지은이),조승연 (그림)개암나무2026-06-11 복잡한 아파트 이름, 왜 이렇게 많을까요? 🗺️ 1. 🔍 친구 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소와 위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2. 🧭 방향, 위치, 지도 읽기 등 생활 속 지리 감각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3. 📚 사회 교과와 연계되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이야기예요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지도 읽기, 아파트 문화, 위치와 방향, 관찰력, 질문하는 힘, 사회 교과 연계
개똥이라는 이름은 참 흔하고 천하다는 의미로 많이 사용하기도 하죠. 시골에 가면 이 집도 저 집도 키우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을 개똥이로 흔히 불리고 있어요. 지금은 아닐지는 몰라도 예전에 지긋한 어르신들이 키우는 강아지는 개똥이라고 불렀거든요. 우리 어르신들은 귀하고 소중한 관계일 수록 오래오래 건강하고 살기 위해서 일부러 흔하고 천한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똥이라는 이름도 그 이유중의 하나로 짓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요즘은 강아지 이름은 물론이고, 다양한 물건이나 아파트 이름에까지 영어를 바탕으로 발음하기도 어렵고 잘 쓰지도 않는 이름을 붙이곤 합니다. 물론 뜻도 좋고 의미도 충분히 매력적이긴 하겠지만, 평소에 쓰지 않는 단어이기에 사용하기도 불편하거든요. 그 중에서도 이 동화는 아파트 이름에 관련된 이야길를 들려주고 있어요. 이름이 20자 이상이 되는 아파트도 있다고 하네요. 온갖 멋지고 예쁜 단어들을 끌어모아서 합치다보니 더 어색하고 무슨 의미가 담겨있는지 모를것 같아요. 그 아파트에 거주하는 거주자 뿐만 아니라 그 아파트를 찾아온 손님까지 힘겹게 아파트 이름을 활용한답니다. 지도 어플도 있고 네비게이션도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아파트 이름이 어렵더라도 주소만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친구네 집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어요. 방향감각이나 지리에 강한 사람들은 더욱이 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겠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리 상식에 강해야 하고 방향 감각도 뛰어나야 함이 필요하기에 단순히 예쁜 의미만 모아둔 단어의 조합은 무슨 의미를 나타낼지 궁금증만 던져주네요.
또한 "왜 아파트 이름은 이렇게 어려울까?"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 환경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사회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지리 감각과 관찰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되는 어린이 교양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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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초등 3,4학년 국어, 사회 교과 연계 도서이자 아이들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아파트 이름이 길기로 소문난 신도시에서 친구 집을 찾아 헤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아파트 이름도 모르지만, 몇 가지 단서를 가지고 친구 집을 찾는 과정에서 방위, 지도에 쓰이는 기호 등 3·4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된 지리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요 아파트 이름에 담긴 의미도 알 수 있답니다~
중간중간 정보 페이지도 있어서 교과 학습 내용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요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지도와 친해지고 지리에 대한 호기심도 키울 수 있어요 아이가 4학년인데 4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이 나와서 더 반갑더라고요😀
이 책은 스토리 자체도 굉장히 유쾌하고 제가 신도시에 살아서 그런지 아파트 이름이 너무 현실적이라 더 공감하면서 재밌게 읽었는데요 남들보다 특별해 보이려고 온갖 좋은 이름을 다 갖다 붙이다 보니 아파트 이름이 너무 길어지고 비슷해서 오히려 구분하기 어렵게 된 상황을 보면서 진짜 좋은 이름이 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는 유쾌한 스토리로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교과 학습 내용도 배울 수 있어서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