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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 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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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꾸로문고 2기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제공을 받아 리뷰 작성합니다.『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이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젠더 리터러시를 통해 일상 속 성차별과 편견을 이해하고 평등한 관점을 기를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소개하는 책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어떻게 해야 학생들의 젠더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까?',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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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꾸로문고 2기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제공을 받아 리뷰 작성합니다.

『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이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젠더 리터러시를 통해 일상 속 성차별과 편견을 이해하고 평등한 관점을 기를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소개하는 책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어떻게 해야 학생들의 젠더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까?',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일까?'를 고민해 왔던 만큼, 이러한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장난이 아니라 괴롭힘입니다."라는 문장이었다. 교실 속에서 학생들은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불편하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행동을 쉽게 정당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즐거운 놀이와 괴롭힘의 차이는 상대의 경계를 존중하는 데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경계 존중 교육과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또 다른 인상 깊었던 내용은 "타인의 존엄을 무시하는 행위는 결국 나의 존엄성까지 해친다."라는 구절이었다. 학생들은 미디어를 통해 혐오 표현이나 차별적인 언어를 재미있는 유행처럼 쉽게 접하고 따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표현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며, 결국 자신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어떤 언어와 태도로 이러한 문제를 전달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자신이 던진 혐오의 언어가 결국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사회적 올바름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점에서도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s******8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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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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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감수성교실이란 책으로 알게 된 김은혜 작가님의 책이라 반가웠어요. 아이이들 교실에서 배웠으면 하는 내용이 담겨있네요 '젠더교육은 필요없어요'라고말씀하는 분이 있었어요ㅠ교실에서 배운 젠더 리터러시교육이  폭 넓은 시각을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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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감수성교실이란 책으로 알게 된 김은혜 작가님의 책이라 반가웠어요. 

아이이들 교실에서 배웠으면 하는 내용이 담겨있네요 

'젠더교육은 필요없어요'라고

말씀하는 분이 있었어요ㅠ

교실에서 배운 젠더 리터러시교육이  폭 넓은 시각을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k************q 202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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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적용하는 성평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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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남자가 어떻다, 여자가 어떻다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다.분홍색을 남자 아이가 좋아하고 여자 아이가 파란색 장난감을 고르는 것을 보고 성평등 교육이 잘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다. ‘남자 아이가 다 그렇죠, 여자가 아이라 말을 잘 못해요’ 무심코 사용하는 이런 말에도 편견이 남아 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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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남자가 어떻다, 여자가 어떻다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다.


분홍색을 남자 아이가 좋아하고 여자 아이가 파란색 장난감을 고르는 것을 보고 성평등 교육이 잘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다. ‘남자 아이가 다 그렇죠, 여자가 아이라 말을 잘 못해요’ 무심코 사용하는 이런 말에도 편견이 남아 있다.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갈등이나 언어 사용 등의 사례가 공감 되면서 적절한 교육과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다.


혐오 표현의 사용과 남자 아이들의 서열 정리, 여자 아이들의 수동 공격 등 본질을 알고 접근해야 하는 사례도 도움이 되었다.


다만 여자 아이들이 꼼꼼하고 정리를 잘한다는 것, 남자 아이들이 장난이 심하고 산만하다는 것은 그것 또한 편견이고 고정관념이 아닐까. 여자 아이 중에서도 산만하고 정리를 못하는 아이가 있고 남자 아이 중에서도 꼼꼼하고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아이가 있다.


모든 것은 사바사, 사람 바이 사람 아니겠는가.


*인권은 누군가에게 시혜를 베푸는 차원이 아니라,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규칙의 목적이 '적발‘이 아닌 ’공존'에 있음을 아이들이 체득할 때, 비로소 남녀 학생 사이의 깊은 갈등의 실타래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r******b 202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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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고 안전한 젠더리터러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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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고학년이 될수록 외모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아집니다. 얼마 전에도 4학년 교실에서 경제 놀이 수업을 하는데, 놀이를 위한 상의 과정에서 한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골룸"이라고 말을 해 해당 학생이 울며 교실을 뛰어쳐나간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말을 장난으로 받아칠 수도 있겠지만, 당사자에게는 큰 상처였기에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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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고학년이 될수록 외모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아집니다. 얼마 전에도 4학년 교실에서 경제 놀이 수업을 하는데, 놀이를 위한 상의 과정에서 한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골룸"이라고 말을 해 해당 학생이 울며 교실을 뛰어쳐나간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말을 장난으로 받아칠 수도 있겠지만, 당사자에게는 큰 상처였기에 펑펑 눈물을 쏟은 것이지요.


“그렇게 외모로 말하면 안 되는 거야. 너에게 누가 그런 말을 하면 어떨까?"

타일러 보았지만 돌아오는 아이의 말은 퉁명스러웠습니다.

"저는 그런 말 들어도 괜찮아요."


자기가 한 말이기 때문에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 던진 방어적인 대답이겠지요. 이럴 때는 어떻게 이야기해 줘야 할까요?


당연하게 여기던 교육의 틀을 비틀어 배움의 판을 바꾸는 ‘까꾸로 문고’의 네 번째 책, 《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에서는 외모 지적으로 상대를 비하하는 행위에 대해 "너라면 어떻겠니?"라는 공감대 유도나 회유를 넘어, "그 표현은 잘못되었다"라고 더욱 정확하고 단호하게 짚어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2장 외모 올바르게 바라보기 p.28)


책을 읽는 내내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을 외롭게, 그러면서도 단단하게 실천해 온 저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교실 내 만연한 외모 평가나 화장 지도에 대한 단호한 가이드라인, 역사 속 인권 투쟁과 연결하는 깊이 있는 수업 사례, 그리고 실제 교실에서 곧장 쓸 수 있는 생생한 발문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부록으로 수록된 '학년별 성평등 교육 가이드'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되어 있어 현장 활용도가 무척 높습니다. 책을 덮으며 저 역시 수업 시간에 성별을 한정 짓지 않고, 더욱 객관적이고 단호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언어 습관을 고치는 데는 분명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교사가 포기하지 않고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한다면 교실의 언어 풍경은 반드시 바뀔 수 있습니다." (3장 혐오 표현 바로잡기 p.49)


무언가를 바꾸기 위해서는 단호함과 함께 강한 목표 의식이 필요합니다. 이 문장이 유독 눈에 들어온 이유는 제가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또 부모로서 내 아이를 키우며 항상 마음속에 염두에 두고 있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언어뿐만 아니라 습관과 행동까지, 가르치는 사람이자 부모인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반드시 바뀔 거라는 강한 믿음과 의지를 다시금 확인합니다.


더불어 6장(미디어 바라보기)에서는 최근 학교 현장을 깊게 뒤흔든 실제적인 위기들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10대 청소년의 일상에 침투한 딥페이크 성범죄, 숏폼 미디어의 무분별한 수용, 또래 집단에서 재미로 소비되는 인터넷 혐오 유행어 등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요즘 아이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할 '미디어 리터러시' 관점의 대안을 제시해 주어 무척 유용했습니다.


사실 젠더 이슈는 사회적으로도 워낙 민감하다 보니, 교실에서 말 한마디를 꺼낼 때도 검열하게 되고 조심스러워지기 마련입니다. 책에서는 교사들이 이러한 민원과 비난 앞에서도 당당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7장(동료 교사 및 보호자와의 갈등 관리하기)을 통해 구체적인 반박 논리와 대응 매뉴얼을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교실 속 일상을 예민하게 바라보고 공정하게 경계 짓는 일. 그것은 소모적인 갈등에 휘말리는 일이 아니라, 아이들 모두가 안전하게 존중받는 교실을 만드는 가장 보편적인 인권 교육이었습니다. 민원과 편향성이라는 두려움에 주저하기보다, 아이들의 단단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교실 안의 낡은 관습을 뒤집는 ‘까꾸로’의 시선을 마음속에 품어봅니다. 교실의 언어 풍경을 바꾸고 싶은 모든 선생님들께 이 든든한 가이드라인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실전젠더리터리시수업 #김은혜지음 #학교도서관저널 #까꾸로문고 #까꿍이2기

YES마니아 : 로얄 r********9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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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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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지음 | 학교도서관저널『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은 10년 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을 실천해 온 김은혜 교사가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성평등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해 실제 수업 사례와 교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나는 사서의 입장에선 직접 성평등 교육을 적용할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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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지음 | 학교도서관저널


『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은 10년 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을 실천해 온 김은혜 교사가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성평등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해 실제 수업 사례와 교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나는 사서의 입장에선 직접 성평등 교육을 적용할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학교 현장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성평등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성평등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적 접근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읽는 내내 나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무심코 사용했던 ‘여학생과 남학생’이라는 구분의 언어, 성별에 따른 심리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외모 평가에 익숙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성평등을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는다. 비장애인, 이성애자, 사회적 기득권층을 ‘정상’으로 규정하는 사회 속에서 그 외의 존재들이 겪는 차별과 배제를 함께 이야기한다. 인종 차별,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태도 등 다양한 삶의 형태를 존중하는 인권 교육의 관점까지 확장해 보여 준다.


이 밖에도 성별에 따른 행동 양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혐오가 아닌 존중의 언어로 소통하는 방법,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에 이르기까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이것이 단순히 성평등 교육에 관한 책이 아니라, 결국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와 삶의 자세에 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스스로도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만약 다시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도서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뿐 아니라 아이들과 나누는 일상의 대화에서도 더 많은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다. 성별이나 배경이라는 틀보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특성에 집중하며, 저마다의 고유한 빛깔을 가진 존재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은 성평등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뿐 아니라, 편견 없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의미 있는 책이다.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나는 사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오래 남기는 책이었다.


#실전젠더리터러시수업 #젠더리터러시 #까꾸로문고 @schoollibraryjournal #페미니즘 #까꾸로문고2기서포터즈

a************u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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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비난을 멈추는데 효과적이다.
"무분별한 비난을 멈추는데 효과적이다. " 내용보기
p.106구체적인 반박 논리와 아카이빙된 자료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효율적인 답변을 내놓기란 무척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논리적 대응은 상대방의 무분별한 비난을 멈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젠더를 여성과 남성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애, 계급, 노동, 가족, 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요소가 젠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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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
구체적인 반박 논리와 아카이빙된 자료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효율적인 답변을 내놓기란 무척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논리적 대응은 상대방의 무분별한 비난을 멈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젠더를 여성과 남성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애, 계급, 노동, 가족, 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요소가 젠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며 학생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현실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는 젠더 교육을 넘어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교육의 확장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학교도서관저널#까꾸로문고#김은혜#실전젠더리터러시수업


k******7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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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여기 교실에 필요한 젠더 리터러시
"지금 바로 여기 교실에 필요한 젠더 리터러시" 내용보기
예상치 못한 어느 순간 젠더 갈등이 교실에 떠오르면 교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초등 고학년 교실에 유튜브나 숏폼 콘텐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접한 혐오 표현과 왜곡된 성 인식에서 파생된 근거 없는 표현 등이 넘쳐난다. "남자애들은 원래 그래", "여자애들이 왜 그래?" 같은 이분법 성별 발언부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를 표현들까지. 단순히 "그런 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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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어느 순간 젠더 갈등이 교실에 떠오르면 교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 고학년 교실에 유튜브나 숏폼 콘텐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접한 혐오 표현과 왜곡된 성 인식에서 파생된 근거 없는 표현 등이 넘쳐난다. "남자애들은 원래 그래", "여자애들이 왜 그래?" 같은 이분법 성별 발언부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를 표현들까지. 단순히 "그런 말 쓰지 마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단편적인 성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 자체를 바꾸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은 교실 속 성평등 교육을 어떻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실천할 수 있을지 명확하게 제시한다. '젠더'라는 다소 무겁고 민감한 주제를 거대 담론이 아닌, 교실에서 교사가 실천할 수 있는 활동과 발문을 소개한다. 다년간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공교육 테두리 안에서 단단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찬찬히 알려준다. 작가는 실제로 실천한 활동을 소개하며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교사를 독려하고 미디어나 교과서, 일상 대화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불평등을 스스로 발견하고 질문하는 어린이로 자라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발문이 있어 젠더 리터러시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학급 운영 중 예상 못한 젠더 갈등 상황에서 교사가 당황하지 않고 단호하면서도 교육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화법과 시나리오는 실전에서 엄청난 자산이 된다.

작가는 모두가 안전하게 공존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평등 교육이 어느 한쪽 성별만을 위한 편향된 교육이 아니라,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를 옥죄고 있던 사회적 시선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주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나다운 모습 그대로 존중받는 교실 속에서 아이들은 비로소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다.

#민주시민교육 #교육서추천 #성평등도서 #성평등교육 #성평등교육서

YES마니아 : 로얄 a********1 202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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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이 도서는 #학교도서관저널 까꾸로문고 2기 서포터즈 자격으로 제공 받은 도서이며,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하게도 2기도 함께 하게 되어 현재 고민중이었던 문제들에 대해 도움이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까꾸로문고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교육의 틀을 비틀고 전환을 꿈꾸는 작업이자, 교육서의 새바람을 일으키려는 시도입니다.배움의 판을 뒤집는 유쾌한 반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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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이 도서는 #학교도서관저널 까꾸로문고 2기 서포터즈 자격으로 제공 받은 도서이며,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2기도 함께 하게 되어 현재 고민중이었던 문제들에 대해 도움이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까꾸로문고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교육의 틀을 비틀고 전환을 꿈꾸는 작업이자, 교육서의 새바람을 일으키려는 시도입니다.

배움의 판을 뒤집는 유쾌한 반란으로 교실 안의 낡은 관습을 깨부술 용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읽은 도서는 4번째 도서인 #실전젠더리터러시수업 입니다.

저자이신 김은혜 선생님은 현재 초등교사로 재직 중이시며, 10년째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고 있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유행어며, 비속어 그리고 뜻 모를 줄임말들과 성희롱, 인종차별 관련한 언어들을 서슴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학교 

저.중.고 학년의 아이들의 교육을 기준으로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는지 예시와 함께 설명을 풀어주었습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고민이었던 딥페이크와 성교육에 대해서도 숨길것이 없이 학년에 따라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었으며, AI가 발전함과 동시에 순진한 아이들은 딥페이크에 대한 인식도 범죄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 갈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쩌면 이런 교육들이 가정에서도 이루어져야 하지만 학교내에서 남자여자 또래끼리 성향이 다 다르기에 교사의 가르침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30

아직 성장 중인 아이들은 자신의 말이 '평가'라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교실에서 있던 구체적인 외모 평가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략) 친구와 대화할 때 '30초 이내 바꿀 수 없는 외적 사항은 지적하지 않기'를 기준으로 정해 연습시킵니다.


P41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투표권은 당연한 상식이지만, 이 권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워 온 존재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권리는 모두가 동등하게 누려야 하는 기치이며, 이를 지키기 위한 역동적인 과정이 존재했음을 깨닫게 합니다.


P82

자신의 불편한 감정이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경고 신호'임을 깨닫는 것, 바로 거기서부터 진정한 예방은 시작됩니다.


P89

혐오의 언어는 자극적이고 재미있으며, 또래집단 내에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용도로 쓰이기 쉬워 더욱 경계가 필요합니다.

k************x 202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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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한 성평등 교육 실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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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을 읽고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성평등이나 젠더 관련 수업을 위한 교육 방법을 소개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담고 있어 놀랐다.책에서는 학생들의 혐오 표현, 화장을 시작한 학생에 대한 지도, 보호자의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발언에 대한 대응 방법 등 실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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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을 읽고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성평등이나 젠더 관련 수업을 위한 교육 방법을 소개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담고 있어 놀랐다.


책에서는 학생들의 혐오 표현, 화장을 시작한 학생에 대한 지도, 보호자의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발언에 대한 대응 방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다룬다. 특히 모둠 활동에서 여학생들만 과제를 하고 남학생들이 방관하는 상황에서 교사가 명확하게 기준을 세워 지도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또한 성평등 교육 이전에 인권 교육이 중요하며, 인권의 본질이 평등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특히 성평등 관련 책을 활용하는 방법과 실제 도서 예시를 소개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성평등 교육을 딱딱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활동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안내서에 가깝다. 성평등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k******a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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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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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건강하게 바로 세울 성평등 교육의 실마리를 제공해줄실전 젠더 리터리시 수업실제 사례로 배우고 즉시 적용할 수 있어서 자주 읽어보기를 추천책이 두껍지않아서 가방안에 넣고다니면서2독 3독하기에 좋은데요~성별 갈등부터 딥페이크까지요즘 정말 문제되는 숏폼이랑 교실속 이슈들까지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요처음 시작되는 부분인데 모듬활동을 하는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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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건강하게 바로 세울 성평등 교육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실전 젠더 리터리시 수업





실제 사례로 배우고 즉시 적용할 수 있어서 자주 읽어보기를 추천

책이 두껍지않아서 가방안에 넣고다니면서

2독 3독하기에 좋은데요~
성별 갈등부터 딥페이크까지

요즘 정말 문제되는 숏폼이랑 교실속 이슈들까지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처음 시작되는 부분인데 모듬활동을 하는순간의 미묘한 차이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덕분에 여학생들이 더 참여하고

남학생들이 덜 참여하는경우에 어떻게 해야할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더라고요
고정관념, 딥페이크, 외모 등등 다양한 예시들과 방법들이 나와있으니 읽어보기추천

q**********p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