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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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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아무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뒷이야기 남원우 ㅣ 단한권의책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그들이 다루는 이야기도 진실이지만, 다루어지지 않은 이야기와 함께 다루어지면 평가는 새로워질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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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아무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뒷이야기

남원우 단한권의책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그들이 다루는 이야기도 진실이지만, 다루어지지 않은 이야기와 함께 다루어지면 평가는 새로워질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세계사가 아닌 역사적 사실의 이면까지 재미있고 실감나게 조명한다.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때부터 '한국사'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때 배우는 '세계사' 까지 다양한 사건과 인물, 시대를 달달 외우며 '공부'로 접하는 요즘 아이들은 역사가 재미없다.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는 역사를 공부로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흥미를 유발시키며 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접할 수도 있을 만큼 쉽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에 더 나아가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파헤치며 가볍지만 역사적 사실을 또다른 시선으로 생각하게 해준다.

 

고대에서 근대까지 총 28개의 에피소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함무라비 법전에서 시작하여 세계의 증권으로 끝나는 이야기는 역사 속 인물들을 나와 같이 갈등하고 고민하는 인간으로 느껴지게도 한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보다 내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은 더 친해지고 싶은 관심을 유발시키므로 관계를 확장시키기에 적합하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확장을 꾀할 수 있을 것 같다.

 

281개의 함무라비 조항 중 다소 과격하고, 끔찍한 조항들이 나열되어 있다. 함무라비 법전에 새겨진 법 조항들을 보다보면 살벌함에 사람들이 세상살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대다수의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과 소수의 특권층에게는 서로 다르게 적용되었던 법이라고 하니 차별과 불평등은 정말 오랜 역사를 가졌다 느껴졌다. 법은 시대를 반영한다. 지금 함무라비 법을 적용하여 이 시대의 법을 다시 쓴다면 어떤 법 조항을 만들면 좋을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나폴레옹'이다, 또한 우리는 대체적으로 나폴레옹을 단신에 단단한 남자의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처럼 나폴레옹은 단신이 아니다. 나폴레옹을 우리가 작다고 기억하는 이유는 아주 작은 소통의 오류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항상 그를 둘러싼 호위병들은 장신의 건장한 청년들이었다. 모두 190센티미터가 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들에 둘러싸여 있었기에 나폴레옹은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그의 키는 길이의 단위가 다른 프랑스와 영국이 서로 다르게 인식했기 때문에 빚어진 해프닝이라고도 한다. 관점의 차이에서 생길 수 있는 이런 오류에 대해 더 많은 사례를 알아본다면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는 세계사를 다루고 있지만 아이들과 철학적, 인문학적으로 확장해서 생각 펼치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논술 교재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청소년 도서로 대상 연령이 분류되어 있지만 초등고학년이 중등과정에 입문하기 전에 가볍게 읽고 세계사를 접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3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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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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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뒷이야기, 험담은 본편보다 재미있다. "뒷"이라는 단어에 다소 좋지 않은 뜻이 담겨있긴 하지만 세계사에도 뒷이야기가 있다니 왠지 모르게 관심이 갔다. 평소 세계사를 좋아했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뒷이야기라는 부제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책 속에는 28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함무라비 법전부터 세계 증권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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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뒷이야기, 험담은 본편보다 재미있다. "뒷"이라는 단어에 다소 좋지 않은 뜻이 담겨있긴 하지만 세계사에도 뒷이야기가 있다니 왠지 모르게 관심이 갔다. 평소 세계사를 좋아했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뒷이야기라는 부제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책 속에는 28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함무라비 법전부터 세계 증권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서문의 제목을 비주류라고 했지만,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사건들은 하나같이 유명한 이야기 들이었다. (비주류의 뜻이 우리가 익히 아는 뜻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는 뜻을 담아서 사용한 듯싶다.) 28편의 주된 이야기에 곁들여진 11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이야기가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가령 영국 시인인 제프리 초서와 해양왕 엔리케에 대한 이야기나 저주의 기모노에 대한 이야기들은 짧지만 임팩트가 있었다.

주된 역사가 아니기에, 책 속에는 기본적인 역사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거라 가정하에(그렇다고 어렵게 서술하고 있지도 않다. 그저 가볍게 다룰 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에 더 집중하여 다루고 있기에 새로운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함무라비 법전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조문으로 유명하다. 이 조항만 보면 마치 모두에게 평등한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함무라비 법전 안에 담긴 부익부 빈익빈에 대한 조항이나 죄 없이 죽어야 하는 무척 억울한 아들에 대한 조항 등 전혀 예상치 못한 조항들이 담겨있다. 그뿐만 아니라 철없는 왕비로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일화도 담겨있다. 당시 프랑스 빈민들이 굶는 모습을 보고 왜 그러냐 묻는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신하가 빵이 없다는 대답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라는 정말 답 없는 말을 했던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장 자크 루소가 지은 책에 담겨있는 이 말은 사실 유언비어였다니...

책 속에는 이렇게 흥미로운 세계사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소설 보다 더 흥미로운 역사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200페이지 가량이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이달의 사락 s******1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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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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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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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 이고, 

그 중에서도 '세계사' 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기존의 세계사를 다루었던 책들이 단순히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대, 현대까지

연대순으로 있었던 중요 사건들을 나열하였다면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는 함무라비 법전,

클레오파트라, 모나리자, 백년전쟁, 나폴레옹,

 

마리앙투아네트, 노르망디 상륙작전, 콜럼버스,

체 게바라, 링컨, 금서의 역사 세계 증권의 역사 등

 

세계사와 관련된 역사적인 인물, 사건 등을 

28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한다.

 

28개의 주제로 나누고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과 계급, 시대의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과 관련된 내용과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주제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각 주제별로 세계사 속 중요한 인물,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통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았거나 잘못 알려져 있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인류와 세계사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있었다.

 

역사적 인물, 사건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 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그리고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에 담겨 있는 진실과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거나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과정, 결과 등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달의 사락 g*****9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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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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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 하면 할말이 많네요. 대학교 시절에도 교양 과목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참..책 두께가...논문을 쓸 양 보다 어마어마한 책 두께로 고3 입시 치루듯이 들고 다니면서 보았던 기억이 나요. 대학교 시절 때 배웠던 역사지만, 그 책의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서 버리지 않고 고이고이? 간직만 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글책이라 깨알 같은 글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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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 하면 할말이 많네요.

대학교 시절에도 교양 과목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참..책 두께가...논문을 쓸 양 보다 어마어마한 책 두께로 고3 입시 치루듯이 들고 다니면서 보았던 기억이 나요.

대학교 시절 때 배웠던 역사지만, 그 책의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서 버리지 않고 고이고이? 간직만 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글책이라 깨알 같은 글자만 봐야 했기 때문에 한 눈에 쏘오~~~ㄱ 들어오지 못했기 때문이죠.

지금 생각 해 보면 왜 우리 시절에는 재미있는 역사책이 없었는지...역사 속 인물의 섬세하고 실감 나는 책들이 없었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마음만 먹으면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역사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착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유튜브 영상이나 다양한 교양서적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폭이 넓어졌지만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겐 언감생심 ,책 보다 더 좋은 기기들이 유혹하니 착각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목차에서도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온 주제는 천연두 백신에 관련된 이야기였어요.

코로나19 시대가 2년이 지나면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백신을 맞고도 사망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어서 더 눈에 띄었어요.

마마(??), 두창(痘瘡) 또는 적사병(赤死病)이라고도 부르는 천연두는 영국 의사 에드워드 제너가 창시한 종두법 때문에 박멸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소의 젖을 짜는 사람들 중 우두에 걸렸던 사람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에 착안 우두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사람의 몸에 넣어(백신) 면역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이게 성공하면서 천연두는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고 해요.

천연두에 걸리면 대다수가 사망하거나 실명을 했고 치료가 된다 해도 얼굴과 몸에 보기 흉한 상처까지 남겼다고 하니 얼마나 끔찍한 병였을지 상상조차 되지가 않네요.

인류사에서 흑사병 누적 사망자는 대략 3억, 인플루엔자 누적 사망자는 대략 3억 5천만으로 추산하는데, 천연두 누적 사망자는 10억 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요. 천연두는 인류사가 시작된 이래 인류가 처음으로 완전 박멸한 질병이라고 하니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래를 더 탄탄하게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교양서라고 해서 딱딱하고 고루하다는 생각이 강했었는데, 진지하고 무거운 역사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화제로 책 한권을 보다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세계사에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였어요.

s******9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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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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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뒷 얘기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알았고 또 누군가는 기록한 역사들이다. 우리가 주로 얘기하는 역사의 방향에서 살짝 벗어난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이거나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역사를 재미있게 다뤄준다.   편저자? 편집하여 저술한 사람. 이미 벌어진 역사적인 사실을 조사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준 사람을 이야기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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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뒷 얘기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알았고 또 누군가는 기록한 역사들이다. 우리가 주로 얘기하는 역사의 방향에서 살짝 벗어난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이거나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역사를 재미있게 다뤄준다.

 

편저자? 편집하여 저술한 사람. 이미 벌어진 역사적인 사실을 조사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준 사람을 이야기 하는 거 같다. 역사에는 정사와 야사가 있다고 배웠다. 정사? 정통적인 역사 체계에 의하여 서술된 역사나  기록 말하고, 반대로 야사? 민간에서 사사로이 기록된 역사라는 뜻이다.

 

함무라비 법전. 최초의 성문법이라고 배운 기억이 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설명되는 동해보복법(同害報復法)으로 단순하고 명쾌하다고??? 그런데 무고하게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생기기도했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나쁜 법이다.

 

100년 전쟁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116년 동안 벌인 전쟁이지만 매일 싸운 건 아니라고 한다. 그렇겠죠? 매일 100년을 싸우면 남은 인구가 없을 거 같아요. 이 전쟁은 프랑스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영국은 유럽 국가 위에 군림하고 싶은 야욕을 포기하게 된다.

 

클레오파트라. 정말 미인이었다. 물론 그 당시 미의 기준에 적합한.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로 동생과 결혼하는 이상한 풍습과 권력을 나누기 싫어하는 성향, 로마의 카이사르, 안토니우스와 연인 또는 부부가 되고~ 옥타비아누스의 처벌을 피해 결국 자살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들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을 수 있다. 관심밖인가? 아마도 우리나라 역사 교육 방식의 폐해일 것이다. 달달달 외워서 답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 설민석? 왜 그분이 유명한 강사가 되었고 연예 못지 않은 인기로 방송가를 누볐을까? 스토리텔러이기 때문이다. 같은 사실도 어떻게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관심을 끄는 힘은 천양지차(天壤之差)다.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죽음들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백범 일지가 이승만에 의해 금서가 되었던 것처럼 금서, 금지곡 등의 지정은 정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정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여론 조정 수단이다.

 

앞 이야기보다 흥미로운 뒷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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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는 책과 길이라는 출판사 대표가 직접 희구한 세계사를 발굴하기 위해 역사 현장을 다니면서 알게된  사실들에 대하여 써내려간 책이다. 고대의 함부라비 법전에 관한 이야기부터 천재 뉴턴도 실패하였다는 주식투자에 관한 이야기까지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28장에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처음부터 읽지 않고 자신이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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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는 책과 길이라는 출판사 대표가 직접 희구한 세계사를 발굴하기 위해 역사 현장을 다니면서 알게된  사실들에 대하여 써내려간 책이다. 고대의 함부라비 법전에 관한 이야기부터 천재 뉴턴도 실패하였다는 주식투자에 관한 이야기까지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28장에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처음부터 읽지 않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부터 보아도 되는 구성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다.

 

 


 

 

요즘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많이 먹고 있는 샌드위치. 예전에 백작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들은바가 있었는데 그의 진짜 이름은 몬테규였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니 그가 살고있는 지역이 샌드위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받게된 백작의 직위가 ‘샌드위치 백작’이었고 그가 먹었던 음식의 명칭이 되었다니 옆에서 같이 읽고 있던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

 

 

김구의 [백범일지]라 하면 다들알고있다. 그런데 이 책이 당시 그가 죽고나서 금서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있을까? 이 책에 의하면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우리나라에 반탁운동을 벌였던 김구와 이에 대립했던 이승만의 일화가 글에 실려있다. 김구의 죽음에 대해서도 지금도 여러 설이 난무한데,  김구의 죽음 후에도 이승만이 순국선열이 묻인 김구의 효창원의 참배를 막고 효창운동장을 만들었다는 글을 읽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거기다가 [백범일지]가 당시 금서가 되었다니는 사실을 이번 책을 통해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역사를 배우면서 알게되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이 조작에 의해 변형되어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현대사에서도 그러한 사실들이 시간이 지나면서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으니 말이다. 역사를 바꾸어 알려주어야 할만큼 그들만의 당위성이 였다는 것들에 휘둘리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책이었다. 요즘의 가짜뉴스 만큼이나 우리가 알고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의심아닌 의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있다. 동서양의 여러 이야기를 책에서 짧게 다루고 있고,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들과 봐도 좋을 듯 하다.

d*****4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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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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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역사 라고 서문에서 시작한다. 원래 어떤 공연이든 무대 뒷 이야기가 재미있고 촬영 후일담이 흥미로운것. 남들이 다 아는듯한 이야기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나만 알고 싶은 에피소드 를 갖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다. 바로 그 마음을 채울 수 있는 <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 교과서에서 배우는 배웠던 역사 의 정면이 아닌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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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역사 라고 서문에서 시작한다.

원래 어떤 공연이든 무대 뒷 이야기가 재미있고 촬영 후일담이 흥미로운것.

남들이 다 아는듯한 이야기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나만 알고 싶은 에피소드

를 갖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다. 바로 그 마음을 채울 수 있는

<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

교과서에서 배우는 배웠던 역사 의 정면이 아닌 옆면이나 뒷면을 알려준다.

제1장 함무라비 법전을 시작해서

제28장 세계 증권의 역사까지, 세계사의 뒷이야기로 여행하는 기분만끽~

 

해양왕 엔리케,

배를 한 번도 탄 적 없지만 당시 포르투갈의 해양탐험 작업을

모두 진두지휘 했다고!

- 2020 도쿄 올림픽 출전한 우리나라 여자 배구팀 감독이 연상되었다.

선수생활 한 적 없지만 일찌감치 코치, 지도자 활동을 햇고 국가대표 배구팀

감독 활약을 해 낸 분.

 

클레오파트라, 순수 혈통 계승을 위한 결혼이지만 다산 경험자라는 것 과

자녀들에 대한 기록과 근거가 남아 있지 않다는 것 은 너무 극과 극이지 않나...

 

동방견문록과 마르코 폴로

마르코 폴로는 단순 탐험가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고, 자의가 아닌 타인의 명령에

따라 남의 나라에서 오랜기간 머물렀다는 것. 그 나라 국익을 위한 역할을 했다는것에

새삼 놀랐다. 그토록 힘겹게 이탈리아로 돌아왔건만 죽을때까지 자신이 본 것, 경험한 것을

증명하며 살아야 했다니...

- 우물 안 개구리에게 하늘은 넓다고 백날 이야기 해봐야 개구리는 이해 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것과 같은거네...

 

나이팅게일, 그녀가 통계와 수의 달인이었다니!

발현하는 재능이 또 있었구나...

자신의 업무에 녹여내는 것으로 증명해왔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재다능하다는 표현조차도 부족해 보이는 그녀의 활약상은 그야말로 눈부실따름이다.

 

개인적으로 역사적 사건의 뒷이야기보다는 인물들의 뒷이야기가 더 흥미롭고

읽는 재미가 있다. 읽는이의 취향에 따라 집중되는 부분들의 강약을 조절 하고

기억속 퍼즐에 연결되는 고리를 이어가면 재미는 배가 된다.

역사/ 세계사를 어려워하거나 이해하는데 뭔가 불편하다 싶은 친구들은

< 품격을 놓이는 세계사 >를 만나보는것도 방법일듯!

 

 

 

 

 

 

#품격을높이는세계사

#편저자남원우

#단한권의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r****p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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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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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쓰여진다는 말도 있다. 아무래도 싸움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주도로 역사가 진행되니 그런 있을 수 밖에 없을텐데 그럴 경우 역사의 주류가 된 이들의 이야기는 여러 역사서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나 많은 역사서가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유물이나 유적, 사료 등으로 인해 그동안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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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쓰여진다는 말도 있다. 아무래도 싸움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주도로 역사가 진행되니 그런 있을 수 밖에 없을텐데 그럴 경우 역사의 주류가 된 이들의 이야기는 여러 역사서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나 많은 역사서가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유물이나 유적, 사료 등으로 인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잘못 알려진 부분이 바로잡히기도 하며 때로는 알려진 이야기에 살이 더 붙기도 한다.

 

 

『품격을 높이는 세계사』는 무려 고대부터 시작해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 속에서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인물들의 경우에는 익숙한 인물이다. 하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소개되는데 역사에 문외한인 사람도 읽어보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쟁, 예술 작품, 인물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들을 적절한 이미지 자료를 적당히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볼거리를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함무라비 법전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요즘 같은 때에 제대로된 법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흉악범들의 범죄를 생각하면 너무나 억울한 분들은 이 법을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무려 281개의 조항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기도 한다.

 

인물로는 칭기즈 칸이 흥미로웠는데 그의 묘지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항간에는 사라진 아틀란티스라는 도시와 그속에 있는 보물만큼이나 칭기즈 칸의 무덤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보물이 함께 묻혀 있을란 말도 있어서 궁금해진다.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모두 읽어보는 것도 분명 의미가 있겠지만 만약 그 모든 이야기를 읽기가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짧게짧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이야기로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