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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간의 경야 이야기' 옆에 '[양장]'이라 떡하니 써두고는 소프트커버 책을 받았습니다.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책의 내용은 성의있게 풀어쓰셔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종건 교수님. 어렵기로 유명한 피네간의 경야를 읽을 때, 큰 도움을 될 것 같습니다. 앞부분의 약 750장은 경야를 풀어서 설명해줍니다. 비교적 간단한 줄거리 요약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것 같네요. 뒷부분은 경야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한 해설이 있습니다. Yes24측에서는 하루 빨리 책의 판형 안내를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