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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그림책은 애플비도, 블루래빗도 모두 구입해 보았어요. 구연하는 성우의 연기나, 글의 짜임새나 애플비 그림책이 전 더 좋더라구요. 특히 삽화가 책장 가득 채워지는 파스텔톤 그림이라 따뜻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야기의 키포인트에 해당하는 작은 그림을 버튼에 그려 넣어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부분을 찾아 들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팁! 아기오리가 흑흑흑 하고 우는 부분은... 아이도 얼마나 슬퍼하는지. 책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 면에서 일반책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소리라는 그림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