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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질투심에 담긴 욕구와 감정 조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감정 동화
글 강민경 | 그림 안경희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는 질투심이 많아서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제 어린시절을 기억나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엄마를 빼 닮은 우리 아이도 은근히 질투심이 많기에.. 저 처럼 성장하면서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때가 있는데...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는 엄마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질투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은 질투심이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질투심이라는게 무조건 나쁘다고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토리는 질투심 많은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질투심 많은 주인공 설희의 생각과 행동들이 제 어린시절의 모습과 너무 흡사해서 이 작가분이 질투심 많은 아이들의 감정을 정말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칭찬받고 싶고, 더 사랑받고 싶어서 다른 사람을 질투하면 질투할수록 사람들이 내게서 멀어졌다는 작가분의 말은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였기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와 같은 책을 제가 어렸을때 읽었다면 좀 더 사회성 좋은 사람으로 자라지 않았을까 싶어요. 책 미리보기
설희는 자신의 사랑을 뺏어간 사람이라면 모두 질투가 납니다.
누구든 나보다 더 예쁨을 받으면 그저 ‘내 것’을 빼앗겼다는 생각만 듭니다.
엄마와 아빠에게 더 예쁨을 받는 것 같은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와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너무나 밉습니다. 질투나는 마음에 소심하게 앙갚음을
해 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미움만 더 커져 갑니다. 질투의 여왕으로 불리는 설희는
모든 것이 전부 다른 사람 때문이라며 남 탓을 합니다.
과연 설희는 질투심을 가라앉히고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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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 감정 우리 어른들도 많이 느끼잖아요.. 그런데 하물며 우리 아이들은 질투를 느낄때 얼마나 감정조절하기 얼마나 힘이들까요? 요즈음 조그만일에도 너무나 질투심이 폭발하는 우리아이를 위해서 읽게 해주었답니다. 질투심이 어떻게 보면 경쟁을 하기에는 있어야할 감정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아이의 질투심에 담긴 욕구와 감정조절에 대해 생각해보는 감정동화를 읽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어요. 이 동화의 주인공 설희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서 동생이나 언니, 오빠를 질투하는 경우는 아이가 둘 이상인 가정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죠.. 질투심이 많은 주인공 설희는 동생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여자 친구를 너무 질투한 나머지, 해서는 안 될 행동까지 하게 되고 마는데요.. 질투하면 질투할수록 점점 힘들어지는 건 설희 자신이 되고말죠... 이렇게 질투심이 많은 아이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 책은 질투심이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알려주니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기 때문에 자존감 형성에도 아주 아주 좋을 듯 싶어요. 요즈음 저도 자꾸 다른아이와 비교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절대 비교하지 않고 아이그대로를 사랑해주려고요... 우리모두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비교하지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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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동화는 처음으로 접해보는데 질투심이라는 감정에 대한 아이의 이야기에요 아이들.. 특히나 여자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시겠지만 여자친구들이 질투심이 좀 있잖아요 ^^ 그래서 이 책 함께 읽었는데..
다 읽고나서 별말은 없었지만 뭔가 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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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아가면서 질투만큼 수시로 느끼는 감정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가족이거나 아니거나 생기는 감정이 질투 일 듯. 아이들이 가장 먼저 느끼는 질투라면, 동생에 대한 질투심 이겠죠.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서 어찌된 것인지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먼저 다른 이쁜, 똑똑한 아이들한테 질투를 느끼고 알게 모르게 아이들에게 비교해가며 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말았어요.
내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을 보고 아이들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권하게 된 책.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친구들에게 별로 질투를 느끼지 않고, 조금 부러운 점이 있어도 그게 친구의 좋은 점이라 생각하고 사심없이 칭찬해주는 모습을 보여 오히려 어른인 제가 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설희. 까무잡잡한 얼굴에, 입술도 두꺼운 설희의 질투 대상은 설희네 반 제일 인기 많은 얼굴 하얀 연수. 어느 공간이나 인기녀, 인기남이 있게 마련이고, 나도 모르게 넘 앞서가는 그 친구들에게 질투를 자연스레 느끼게 되죠. 저만 그런가..ㅋㅋ
설희 또한 아이들의 칭찬과 인기를 독차지 하는 연수를 향해 많은 질투심을 느끼고, 자기와 비교하게 되고, 급기야는 연수를 망신 줄 계획까지 세워보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그 질투심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요.
남과 비교하게 되면 진짜 자기 모습을 못보게 되는것 같아요. 세상엔 다양한 아름다움과 지혜가 있는데 획일화된 기준을 세워두고 그 안에서 경쟁하게 되면 끝없이 누군가와 매일 매일 대결을 벌여야하죠.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아름다움을 스스로 인정하는 순간. 어쩜 그 많은 비교들은 남의 것이 되고 부질없는 감정이란걸 알게 된답니다.
이 책에선 작가가 자신을 누구보다도 질투가 많은 질투의 여왕이었고, 근데 질투를 느끼면 느낄수록 인기녀는 커녕 점점 사람들이 자기에게서 멀어졌다고 합니다. 질투심을 버리고 나니 오히려 사람들이 곁을 떠나지 않고, 사람들이 곁에서 불편해 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어린시절을 얘기합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아이는 오히려 담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조금 친구나 오빠가 부럽지만 그 마음을 승화시켜,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얻을 수 있는 영예라면 노력하겠다고 하고, 변하기 힘든 사실이라면 슬프더라도 현실을 인정하려 하더라구요.
동서고금,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세상에 있는 많은 질투심. 사람들이 다 똑같지 않고 다양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부러운건 깔끔히 인정하고, 부럽다고 인정해 버리면 오히려 맘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 마법같은 경험을 질투를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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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 있는 집에만 좋을것같은 책이 아니예요. 적당한 질투심은 숭부욕을 불러일으켜 나를 발전 시킬 수 있지만..
지나친 질투는 나를 괴롭게만들기도.. 다른사람에게 오히려 미움을 사기도한다는 걸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알게되었으니.. 이제 그 질투심을 없애는 방법도 가르쳐주면
더욱 효과가 있겠죠?^^
학교 최고의 질투쟁이 솔희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밉고 못된 질투는 스스로 떨쳐버릴 수있는 멋진~어린이가 되길 기대하며 열심히 읽어주었답니다.
꼭 엄마나 선생님이 비교하며 뭐라하지않아도...
다른친구나 둘째 으니와 자기 스스로 비교하며 질투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었는데..
그런면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그런 질투심들이 때론 이기심이되고 그래서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할까 걱정이였는데...
책을 읽고 난 후 우리 화야를 보니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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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어린이 23 아이의 질투심에 담긴 욕구와 감정 조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감정 동화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팜파스 강민경 지음 안경희 그림
아이가 누워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는 얼른 사진 한장을 찍습니다. 얼굴 보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리.. 너는 질투날때가 언제야? 하고 물으니 엄마랑 언니랑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할때랍니다. 밥을 먹을때도 언니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는 것 같아서 질투가 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잠시도 정신을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우리집 아이이도 똑같은 행동과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며 읽었기 때문이니다. 큰아이는 이쁘장해게 생겨서 어려서부터 시선을 많이 끌었습니다. 작은아이는 간난아이때 작게 나오더니 클때까지도 인물이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했습니다. 가끔 앨범 정리를 할때 작은아이가 이렇게 예뻤다는 것을 알아주지 못하고 지나친것이 너무나 아쉽고 미안합니다. 작은아이도 그것을 느꼈는지 유난희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합니다. 어느 정도 컸다고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가족에 대한 질투를 넘어서 이제는 친구들에 대한 질투를 보입니다. 설희가 친구들에게 질투를 느끼는 것과 마친가지로 말이다. 누구 누가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은 결론은 자신과 놀아주지 않았고 자기네 끼리 놀러 다니고 자신은 끼워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세히 보면은 과한 리액션과 과한 말투에 아이들이 점 버거워 하는 것 같습니다. 몇번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아이에게 한번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자꾸만 이런 일이 반복 된다는 것은 너의 친구들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너의 자신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이죠. 한참을 이야기를 한후 아이가 혹시 상처를 받지는 않았는지 살펴보니 아이는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팔을 벌려 안아주니 아아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겁니다. 자신도 나름 상처를 받은것이다. 너무 순하게 아이들에게 다가가면 밀려날것 같다는 생각으로 좀 세게나가는 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리어 밀리나게 된 역활을 하게 된것이지요. 지금은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것인지 마음을 다잡은 것인지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강민경 작가님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책들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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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강민경 지음
안경희 그림
팜파스
남과 비교하면 할수록 마음속에 괴로움이 찾아들어 정말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런데 상대와 내가 비교하고 있다는 것조차 깊게 자각하지 않고 마냥 이것저것 비교하는 철부지 시절이 떠올라 빙그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
이 책의 주인공 설희는 참 질투심이 많아요. 그래서 많이 힘들죠. 질투심 많은 아이들의 특징을 정말 골고루 다 가진 설희~ 동생이 없는 저희아이는 설희가 봄희에게 느끼는 감정을 이해 못하더라고요.ㅎ "엄마! 동생은 무조건 이쁠 것 같은데 나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는데...OO가 내 동생이였으면 난 정말 잘 해줄텐데..." 라고 하면서 우쭐댑니다.ㅎ 사촌동생을 가끔 만나면 나이차이가 많아서 그런지 데리고 잘 놀아주고 양보도 많이 하는 자신에 비해 이 책의 설희는 왜 동생에게까지 질투심을 느낄까? 하는 생각이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설희의 캐릭터가 귀엽기도 하고 안타깝긴 하면서도 "사람의 심리가 이렇게 작용하는 하기도 해 .아마 너도 동생이 있다면 설희와 같은 감정을 느낄때가 많을껄"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런데 설희를 깨우쳐주신 분이 있으시네요. 바로 할머니... 할머니가 말해주신 사랑을 되찾는 방법은 더 많이 사랑할수록 질투도 없어지고 사랑도 되찾는다니,설희는 이해가 가지는 않았지만 급성 장염으로 입원한 동생 봄희를 돌봐 주면서 행복감을 느끼는데..
예전에 더 열심히 살았던 나. 더 착한일을 했던 나. 더 따뜻했던 나를 질투하자. 지금 그때보다 못하다면 할머니는 그때의 나를 질투하며 지금의 내가 더 멋지게 되려고 노력한다는 뜻이야. 내가 더 멋진 사람이 될수록 다른 사람에 대한 질투는 점점 사그라진다.
정말 멋진 할머니라고 저희 아이도 감탄하네요. 그리고 깨달은 바가 있는지 고개를 끄덕끄덕 ㅎㅎ
내가 질투심이 많은지 체크해보는 리스트가 있네요. 10가지 항목인데 어디에 해당이 되는지..
혼자 있는 시간을 싫어하며 늘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라는 마음의 상태는 언뜻 보면 질투심이 아닌것 같은데..ㅎ 그러나 좀 더 깊이 생각하면 그 밑마음도 질투심의 한 방향 같아요.
질투는 인간의 성장과정 속에서 꼭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고 유독 어릴땐 미성숙 하니 아이들이 더욱 그런 감정에 휩싸이겠죠. 가끔은 질투하는 감정이 에너지가 되어 좀 더 건강한쪽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격한 감정의 질투는 한 인간을 힘들게 합니다.
감정조절을 배워 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가 평소에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인성동화 책을 통해 깨우쳐가는 방법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다른사람이 잘 되는 것을 찬찬히 보면 그만큼 남다른 노력이 숨어 있지요. 그런데 결과만 보고 질투하는 어리석음보다는 상대방의 숨겨진 노력을 인정하고 배우면 그 자체로서 나에게 삶의 교훈도 되니까요.
자신을 포함해 친구들의 다양한 심리를 이해하고 불편한 심리들을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도 알게 하는 이 책은 인성동화로 꼭 아이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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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에 무한 공감을 할 수 밖에없는 저네요 다큰 나도 다른이를 질투하는데 멋도 모르는 4살아이가 질투를 느끼고 행동하는건 당연한건데 속좁은 엄마이기에 가끔씩 동생이 엄마말을 안듣거나 그러면 자신이 직접 때리고 장난감을 뺏을때도 밀려 넘어트리는 큰딸 너무 자주 그래서 타일러도 말 안들어 혼낸게 조금은 미안해지네요 저도 솔직히 다른사람들이 내물건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거든요 내가 갖고싶은건데 나는 못갖고 남들은 갖게되면 배아프고 질투하는건 당연한건데 말이예요
초등학생인 설희의 생활에서 질투를 느끼고 행동하고 어떻게 후회하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예요 뽑내고 싶고 이쁨받고 싶은 어린아이의 심리를 고스란히 담아냈더라구요 아이의 질투심에 담긴 욕구와 감정 조절에 대해 생각해보는 감정 동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담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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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강민경 지음 안경희 그림 팜파스
제목보면서 음~~아들이랑 읽고 싶었어요 사실 질투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죠 그걸 겉으로 내보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맘속에 꼭꼭 숨기고 있다 소심한(?)복수를 하기도 하는데요 ㅋ 제가 좀 소심한 복수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바로 밑에 동생 둘이 두살터울에 어찌나 속이 상했는지 저보다 예쁘고 인기많고 주목받는 동생에 대한 질투심 ㅋㅋ 책속에 나오는 설희가 하얀피부에 이쁜 봄희를 질투하는 모습이 어쩜 저랑 똑 같았는지요 ㅋ
아들도 책을 읽고나선 앗~~설희처럼 나도 동생에 대한 질투심이 ㅋㅋ 많은데라면서 질투심을 잠재우고 질투의 대상을 사랑하면 사라진다란 할머니말씀을 가슴에 새겨야겠다는데요 ㅋ 늦게 동생을 본 아들이 자신은 항상 보호하고 돌볼꺼라했지만 참 쉽지 않았나봐요 그래도 동생인지라 많은 관심이 어린 동생에게 가고 늘 외출하면 주목받는 동생에 대한 질투심이 어느순간 스멀스멀 생기는건 당연한거죠 ㅋ
하지만 아들도 설희의 모습을 통해 느낄꺼예요 부모님의 사랑이 나눠지는게 아니라 두배 세배가 되어가며 커진다란걸요 저도 좀더 사랑표현법 적극적 애정공세를 펼쳐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ㅎㅎ
참 공감되는 주제와 아이들의 감정을 잘 담아낸 책이예요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올바르게 표현하며 긍정적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담아내고 있거든요 공감되는 주제안에 아들은 자연스레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자신의 질투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 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까무잡잡한 얼굴에 공주처럼 보이고 싶지만 참 쉽지 않는 자신의 외모에 비교당하는 기분이 드는 설희 반장선거에서도 보기좋게 연수에게 진것도 분하고 독보이고 싶은데 늘 연수의 그늘에 가려진듯 질투심이 폭발 거기다 좋아하는 준선이의 관심도 받지 못하니 그맘 이해되시나요?? ㅋ 거기다 동생 봄희는 늘 엄마의 손길을 받고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머리하나 땋는것부터 옷하나하나 질투심의 여왕의 질투는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결국 우리엄마를 빼앗기지 않기 위한 설희의 극단적 결심 그리고 연수를 향한 질투의 화신이 되어가는 설희의 모습을 잠재워주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할머니와 동우~!!였다죠^^
그러고보면 설희는 참 행복한 친구예요 ㅎㅎ 그만큼 사랑받는 친구이기도 하다란게 글속에 그림속에 묻어나더라구요 누구나 사랑받고 있지만 더많은걸 원하고 독차지하고 싶다란 이기심에 질투심이 싹트게 되는데요 진짜 질투를 해야할 상대가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하며 올바른 질투심으로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사랑을 찾는 것은 만에 하나 사랑을 빼앗겼다해도 다시 찾아오는 방법은 그 사람을 질투하는것이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이란 것~~~
".........예전에 더 열심히 살았던 나, 더 착한 일을 했던 나, 더 따뜻했던 나를 질투하지. 지금이 그때보다 못하다면 할머니는 그때의 나를 질투하며 지금의 내가 더 멋지게 되려고 노력한다는 뜻이야. 내가 더 멋진 사람이 될수록 다른 사람에 대한 질투는 점점 더 사그라든단다." (본문 90 page中에서)
자신을 질투하는 사람이 되려고 결심하기까지 질투여왕 설희의 행보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안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될꺼예요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 나를 사랑하고 진정한 질투를 할 대상이 누군지도 자연스레 알아가겠죠^^ 왠지 질투의 여왕 설희의 당당하고 멋져진 모습이 기대되는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우리친구들도 질투심을 긍정적으로 바꿀 해결책을 만나게 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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