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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에 던진 사표? 인생의 골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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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그녀는 나이 서른을 맞은 새해 첫 날, 중대한 결심을 했다. 자신만의 꿈을 찾아 떠나기로 했다. 다니고 있던 꿈의 직장 골드만삭스를 당장 박차고 나왔다.아 골드만삭스에서 떠나온 사람 한 명 더 있다. 바로 김수영. 그녀 또한 골드만삭스를 다니다 25세 때 암이 발견되어 심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당장 죽을 것만 같던 위기감에 버킷 리스트 73가지를 써 내려갔고,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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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그녀는 나이 서른을 맞은 새해 첫 날, 중대한 결심을 했다. 자신만의 꿈을 찾아 떠나기로 했다. 다니고 있던 꿈의 직장 골드만삭스를 당장 박차고 나왔다.

아 골드만삭스에서 떠나온 사람 한 명 더 있다
. 바로 김수영. 그녀 또한 골드만삭스를 다니다 25세 때 암이 발견되어 심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당장 죽을 것만 같던 위기감에 버킷 리스트 73가지를 써 내려갔고, 무작정 런던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물론 두 사람은 서로 닮았다
. 자신이 진짜 원하는 꿈을 향해 달콤한 직장에서 떠날 수 있었던 용기. 아무나 가진 게 아니다.

저자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타이틀이 ..이다. 자신의 직함을 생활여행작가로 소개하고 있다.

첫 책은 지난
10년 간 세계를 일주한 여행기, 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 올해 1월에 나왔다. 이번 책은 올해 7월이니 딱 6월의 시차다. 그만큼 그녀는 뭔가 쓰고 싶었던 모양이다.

저자의 이력을 보니 한국외대에서 프랑스어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 영어와 불어가 되는 재원. 거기에다 글 쓰는 재주까지. 팔방미인이 따로 없겠다.

 


▲생활여행작가 조예은 씨


업무 시간을 제외하고 약 5개월간 책 쓰기에 모든 열정을 쏟았다. 새벽 530분에 일어나 찬물 샤워를 하고, 퇴근 후 약속을 최소화하며 미친 듯이 집필에 몰두했다. 잠은 평균 다섯 시간, 바쁜 업무 와중에도 글쓰기를 생각하면 행복했다.” - 68

너무나 부러운 열정이다
. 꿈꾸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막상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녀는 자신의 꿈이 아니 꿈을 향한 열정이 사그라들기 전에 에너자이저 같이 돌파해 나갔다.

나도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아보려고 꿈꾼다
. 그녀처럼 당장 박차고 나오면 좋겠지만 아직 미적거린다.

저자는 머무를 것인가, 뛰어들 것인가의 고민에서 망설임이 없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 Now or Never!” 새로운 일에 뛰어들 때 자신에 대한 믿음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녀의 이야기는 내게 감동이요, 자극제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는 법은 가까운 일상에서 시작한다. 지금 이 순간, 작은 목표부터 실현하려는 의지와 함께 데드라인을 설정하자. 그리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사소한 성취가 쌓이고 쌓이면 이상에 가까워지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테니까.” - 199



그녀는 자신만의 꿈을 새로 그리기 시작했다. 5, 10년 뒤 저자는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 사이 또 새 책을 냈다, '여자에게 여행이 필요할 때')

저자를 비롯해서 간호사 출신의 임원화 씨, 선원이 되어 전 세계를 유랑한 김연식 씨, 아띠인력거 대표 이인재 씨 그리고 자신만의 열정으로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린다. 이들의 열정과 패기가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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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골드만 삭스에서 꿈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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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아가는 수 많은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중에 하나가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는 순간 골치아픈 직장생활 얘기들로.. 아니면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저자의 얘기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뒷골이 땡길정도의 두통이 느껴졌다.   치열한 삶..목적없는 현실.. 저자가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 내가 느꼈기에 두통이 더 느껴졌는지 모르겠다.   저자는 특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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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아가는 수 많은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중에 하나가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는 순간 골치아픈 직장생활 얘기들로..

아니면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저자의 얘기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뒷골이 땡길정도의 두통이 느껴졌다.

 

치열한 삶..목적없는 현실..

저자가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 내가 느꼈기에

두통이 더 느껴졌는지 모르겠다.

 

저자는 특히 공식적인 퇴사 소식에 지난 과거에 대한 회유(?)가

파노라마 사진들처럼 스치듯이 그녀의 눈과 뇌에 각인되는 장면이

어쩌면 누군가에도 해당되는 부분이란 생각에 조금은 씁쓸했다.

 

저자는 독자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새로운 지식을 얻혀 주기에 글을 소비하기 보다는

자기의 경험속에 얻어진 현실의 뼈저린 객관적 사실들을 독자들에게

펼쳐 보인 듯 하다.

 

너무 치열하게..

때론 피터지는 승부처에서 살아남기위한 발버둥치는 젊은이들..그들은 곧 직장인...

 

그러한 머리속의 휴식처를 서점으로 삼았다.

나역시 머리가 너무 복잡하거나 하던 공부가 안되거나..일이 안될때...

어김없이 대형 서점을 찾는다.

 

꼭 책을 사기위함 이라기 보다는 뭔가 그곳에서는 나의 노곤함을 풀어줄

그 무언가가 있을법한 막연함 때문에 그런 듯..

저자는 나와 조금 다르지만 책을 통한 '안구정화'를 ....ㅋㅋ

 

책을 고르는 기준에는 정답이 없다는걸 저자도 알기에

책 읽는 것 자체에 목적을 두는것이 나와 너무나 닮았다.

책으로써 얻어지는 수많은 것들은 말로 표현이 안되기에...

 

책을 다 읽고 덮었을때는 저자에 대한 이름모를 향수에 젖게된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꿈을 쫓아 달리던 그 꿈이 다시 새로운 꿈으로...

나 역시 그러하기에 ..새로운 인생의 목적을 찾는 나이기에..

s********p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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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골드만삭스에서 꿈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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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을 마음속에 품지 않고 항상 현실에 주어진 단기적인 일에만 급급하면서 살아오던 하루하루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도록 바꾸게 해준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과중한 일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들에게 다시 한번 힘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0-50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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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을 마음속에 품지 않고 항상 현실에 주어진 단기적인 일에만 급급하면서 살아오던 하루하루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도록 바꾸게 해준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과중한 일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들에게 다시 한번 힘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0-50대가 되어버린 분들 보다는 이제 사회생활을 처음 겪으면서 슬럼프가 온 2-3년차 직장인들에게 참 좋은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글을 쓴 작가처럼 회사를 떠나 새로운 꿈을 찾지 않고 계속해서 직장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의식을 갖고 회사생활을 할 수 있는 생각도 이 책에 담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이 책을 통해 나의 직무의 미래를 생각하며 역량개발과 자기관리를 머리속으로 잘 정리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외향적이고 밝은 성격과 자유롭게 여행에 대한 열정, 글쓰기라는 것들을 내면에서 발견하고 과감히 골드만삭스 회사를 나오게 된 이야기를 통해 비록 똑같이 하는 것은 우리나라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겠지만, 나름대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가진 장점을 살려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해주었던 것이 이 책이 나에게 준 영감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또한 계속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라든지, 시간관리 등 다른 것도 많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생 또는 직장 신입사원들에게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h*****g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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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골드만삭스에서 꿈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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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어학 연수를 다녀온 이후 호주 증권회사에 취업한 조예은씨..회사에서 예니(Yenny)로 통한다.증권회사에서 막내 어시스턴스로 일을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문화적인 충격이었다. 열심히 일하는 직장 상사가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당하고 동료가 일했던 책상을 하루아침에 말끔하게 치워지는 현실 앞에서 자신도 같이일하는 동료와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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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어학 연수를 다녀온 이후 호주 증권회사에 취업한 조예은씨..회사에서 예니(Yenny)로 통한다.증권회사에서 막내 어시스턴스로 일을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문화적인 충격이었다. 열심히 일하는 직장 상사가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당하고 동료가 일했던 책상을 하루아침에 말끔하게 치워지는 현실 앞에서 자신도 같이일하는 동료와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그리고 예니 자신도 일년만에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는다.


남들이 모두 선망하는 글로벌 증권회사. 그러나 직장에서 느낀 것은 편안한 점심식사가 아닌 증권회사 모니터 앞에서 밥을 먹는지 반찬을 먹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된 조직생활이었다. 증권회사라는 곳이 점심식사 시간이라고 하여도 고객들 또한 그 점심 식사 시간에 거래를 중단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었다.


매일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증권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종종 하는 실수로 인하여 직장내에서 성격 급하고 덜렁거리는 아이가 되어 버리고 자기스스로 직장내에서 만년 꼴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꿈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세번째 직장이었던 미국 증권회사에서 4년차 접어드는 서른 살.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바로 여행작가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여행작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하날하나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자신이 쓰고 싶은 책의 초고를 집필하고 일주일 뒤 미련없이 회사에 나오게 되고 용감하다,힘내라는 긍정적 반응과 차가운 시선을 같이 받지만 스스로 목표가 있었기에 독하게 살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생각이 났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곳에서 미란다 밑에서 일하는 에밀리는 직장내에서 자신만의 시간이 하나도 없다는 것과 하나의 도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회사에 나오게 된다.그리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언론사에 재취직하게 된다.


행복이란 상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들이 선망하는 직장이지만 그 안에서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끼게 된다면 불행이며 매일 매일 연속되는 불안함과 긴장속에서 꿈을 잃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된다.그리고 자신이 워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 나서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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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행처럼, 꿈길에서 만나는 책 한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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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는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라고 했다. 기나긴 폭염이 지나고 보니 8월 중순이 다 되어 간다. 100일 동안 피는 꽃 ‘백일홍’을 키워내는 배롱나무는 출퇴근길을 밝히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계속 꽃을 피워내기 때문에 배롱나무에 꽃이 달리기 시작하면 한여름임을 알 수 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처서가 8월 8일이었다. 신기하게도 처서가 지나자 날씨가 선선해졌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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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는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라고 했다. 기나긴 폭염이 지나고 보니 8월 중순이 다 되어 간다. 100일 동안 피는 꽃 백일홍을 키워내는 배롱나무는 출퇴근길을 밝히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계속 꽃을 피워내기 때문에 배롱나무에 꽃이 달리기 시작하면 한여름임을 알 수 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처서가 88일이었다. 신기하게도 처서가 지나자 날씨가 선선해졌고 풀벌레가 더욱 힘차게 울기 시작했다. 백일홍 보며 여름이 한창인가 싶더니 어느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강물로 살고 싶은데 나는 구름으로 살고 싶은데소설가 박경리의 시집 우리들의 시간에 나오는 시구이다. 자연스런 흐름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진다. 삶은 년, , 일로 나뉘고 1년은 계절과 절기로 구분된다. 무가 도마 위에서 채 썰리듯 구획된 시간들이 나도 모르게 흘러가는 게 아깝다. 초중고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나와서 직장에 들어가 밥벌이를 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삶이다. 요새는 이 평범한 삶의 계단조차 밟지 못해 괴로워하는 청춘들이 많다. 취업시장에서 양질의 직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 간 경쟁이 심화되고 남보다 우수한 인재로 보이기 위해 자신을 포장해 간다. 주물형틀에 쇳물을 붓듯이 사회가 제시하는 조건에 자신을 끼워 맞추며 살아간다. 내면의 나와 단절된 삶에 이끌린 삶은 언젠가 탈이 나기 마련이다. 취업 실패에 좌절하고 정리해고에 절망하며 비정규직으로 살며 삶이 소멸해 간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의 저자는 정리해고를 겪어봤고 최고의 직장 골드만삭스에서 꿈을 잃고 방황도 했다. 그는 길이 없는 곳에서 꿈길을 찾아내 직장을 나왔고 여행디자이너, 동기부여가가 됐다. 저자는 나답게 살고 싶다는 보통 사람들의 보편적인 욕망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삶의 시간을 구분 짓지 않고 강물처럼 흐르도록 하는 저자의 결단력이 대단하다.

 

 삶을 여행처럼 살아보자. 어떤 여행지를 가든 아무리 몸이 피곤해도 시간이 아깝다며 이곳저곳 구경하고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다닌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기 때문이고 똑같은 나이와 몸 상태로 두 번 다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물은 흘러야 한다. 보와 댐에 막힌 강물은 썩어서 녹색이 되고 그 몸 안에 다양한 생명을 키워낼 수 없다. 삶도 흘러야 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욕망을 끄집어내어 나로서 살아가는 시도를 하나씩 해보자. 삶은 여행이다.

b******8 201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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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골드만삭스에서 꿈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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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원하는 꿈의 직장인 골드만삭스에 다니면서도 ‘과연 이 일이 나에게 맞는가?’ 라는 고민을 가지고 결국에는 꿈을 찾아 퇴사까지 결심했다고 하는 이야기에 나는 솔직히 놀라웠다. 나야 뭐 작은 회사에 들어가 평생 다닐 수 없겠다는 비전에 매번 퇴사 고민을 했지만 저자는 누구나 다 알만한 외국계 증권사에 다니며 높은 연봉으로 충분한 비전을 제시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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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원하는 꿈의 직장인 골드만삭스에 다니면서도 과연 이 일이 나에게 맞는가?’ 라는 고민을 가지고 결국에는 꿈을 찾아 퇴사까지 결심했다고 하는 이야기에 나는 솔직히 놀라웠다.

나야 뭐 작은 회사에 들어가 평생 다닐 수 없겠다는 비전에 매번 퇴사 고민을 했지만 저자는 누구나 다 알만한 외국계 증권사에 다니며 높은 연봉으로 충분한 비전을 제시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녀 또한 그렇지 않았나 보다. 그러고 보면 직장생활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 했던 사람조차도 어느 새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닌 회사가 되어버리고 초심을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아침마다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고역이며 의욕 또한 없는 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누구나 회사 가기 싫다라는 마음이 아침마다 수백 번 떠오르지만 생존을 위해 반복적이고, 의미 없이 일하는 생활을 청산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녀 또한 꿈의 직장에서 꿈을 점차 잃어갔다는 아이러니한 이야기를 들으며,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어시스턴트 4년 경력으로 첫 직장에서 팽 당하며, 삭막한 조직 생활의 염증을 느끼며,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자신의 열망을 발견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골드만삭스에 던진 사표는 진짜 인생을 향한 골든 티켓이었다.

 

사로잡힌 열망으로 무모한 퇴사가 아닌 꼼꼼한 사전준비를 통해 그녀는 꿈을 준비했다. 그렇게 행동으로 실천하고 마지막에는 책이라는 결과물과 남들과 다른 차이를 보였다. 그것이 나와 그녀의 차이라는 게 책을 읽으며 똑똑히 느껴져 나에게 무척 자극이 되었다.

 

무엇보다 그녀가 책을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었는지 다양한 책들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이 책이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탄생했는지 느껴졌다.

 

e****4 201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