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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뉴스에서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생계유지를 위해서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만큼 외식업이 발달해 있는 나라도 드물다고도 하구요. 특히, 배달업이나 늦은 밤까지의 영업을 하는 음식점이 많은 것 또한 우리나라 외식업의 특색이기도 할 것 같아요.
그런 내용에 비해 창업 3년 후 폐업의 확률이 80%. 반대로 성공의 확률이 20%라는 사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슬픈 현실이기도 하답니다.
세월이 흘러갈 수록 우리나라에서 경제생활 하기 쉽지 않아요. 음식점 역시 맛집이라 불리는 곳은 오랜 대기시간을 희생하며 먹으러 다니지만 반면 파리 날리는 음식점도 부지기수인게 현실이기도 하지요.
먹고 살기 팍팍한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누구나가 창업을 한 번쯤 꿈꾸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의 창업이 '음식점'이자 '외식업'이기도 하지요.
저도 나름 창업이라는 미래를 준비하며 창업관련 도서를 여러권 읽은 적이 있어요. 하지만, <외식업 컨설팅>만큼 전문적인 책은 처음이었답니다. 처음엔 너무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아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이 맞나? 살짝 의심도 했구요. 때로는 책을 읽으면서 나의 무지함을 깨닫는 순간도 많았답니다.
분명한 건, <외식업 컨설팅>은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해 출간된 책이 맞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누구보다 이 책의 이준혁 저자가 영세 자영업자들을 성공을 바라며 세상 밖으로 탄생한 책이랍니다.
<외식업 컨설팅> 이준혁 박사는 희망창업연구소를 설립하였고, 30여년간을 호텔, 외식사업 분야에서 근무한 베테랑이자 전문가랍니다. 그런만큼 창업에 대한 노하우와 컨설팅이 잘 버무러져 있는 책이기도 해요. 창업준비부터 업종선정, 입지선정, 인테리어, 마케팅, 종업원관리, 상품관리에 이르기까지 잘 정리되어져 있는 책이랍니다. 창업을 생각하면서 위 7가지 사항 중 빠뜨린 부분은 없나 잘 살펴보세요. 저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놓쳤구나라는 걸 책을 읽으면서 군데군데 발견했어요.
창업은 많은 이들에게 가진 재산의 대부분을 총 투자해서 생계전선에 뛰어드는 필사의 선택일 때가 많아요. 그만큼 나의 소중한 재산을 바쳐 시작해야하기에 그 이상의 신중함과 노력은 분명 필요한 점은 당연할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본문 소개
마케팅편 중 <퍼주면 흥한다>라는 내용이 있어요. 식당 창업을 하면 제일 먼저 망하는 직업군으로 경리, 회계, 관리, 인사 출신 순이라는 재미있는 통계가 있다. 식당은 숫자로 경영하고 종업원은 통제하는 것이 아닌데도 창업 전부터 경리 출신들은 식재료비 줄일 생각부터 하고, 인사 출신들은 근무지침서부터 만든다. 아이러니하게도 점주가 경리, 회계보다 주방장 출신인 곳이 더 빨리 식당 문을 닫는 경우도 많다. 누구보다 메뉴 하나하나의 원재료비 구성비를 잘 알기에 고객의 만족감보다 이익구조에 더 관심이 많아 재료비를 아끼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한다. 당연히 좋은 음식이 나올 리 없고 실망한 고객의 악소문이 이어져 결국 문을 닫게 된다. -125 페이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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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식당을 창업해 성공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TV만 틀면 대박집이 연일 방영되고 프랜차이즈 업체마다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문만 열면 고객이 밀려올 것처럼 선전하고 있지만 창업과 폐업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성공 확률은 10%도 되지 않는다. - '프롤로그' 중에서
준비 안 된 창업 절대 하지 마라
식당을 창업하는 사람들 모두 처음에는 대박 식당을 꿈꾸며 창업에 나선다. 하지만 내가 늘 다니는 출근길의 이면도로 상권을 지나노라면 새로 생기는 식당이나 카페들이 제법 많다. 이는 상대적으로 그만큼 폐업하는 가게들이 많음을 방증해주는 사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자기들의 브랜드는 마치 큰 돈을 버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통해 창업을 유혹한다. 하지만 그야말로 피 터지는 대표적인 레드 오션이 바로 외식업이다.
책의 저자 이준혁 희망창업연구소 소장은 현재 외식업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 중인데, 30여 년 동안 오직 외식업 한길만 걸어왔다. 그는 현대, 삼성 그룹 등 대기업의 외식사업팀을 이끌며 300여 점포를 경영, 기획하였고, 프랜차이즈 컨설팅 법인을 설립해 많은 점포들을 진단하고 자문도 해주었다. 또 대학에서 외식경영론, 외식창업론 등을 강의하는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에 '이준혁의 창업길라잡이'라는 고정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는데, 그는 "주식보다 위험한 게 식당창업"이라고 말한다. 사업자 등록과 함께 개업한 식당이 60만 개를 넘어 경제활동 인구 대비 식당 수가 인구 60명 당 1개인 한국의 현실은 심각할 정도로 과열 경쟁임을 강조한다. 참고로 일본은 270명 당 1개, 미국은 490명 당 1개이다.
창업 후 성공할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한국의 현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년에 새롭게 19만 8,000개의 식당이 문을 열고 반대로 18만 7,000개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 창업 후 3년 이내에 폐업하는 식당이 80%를 넘어서고, 5년이 넘으면 거의 90% 이상이 문을 닫는다. 이것이 한국 외식업의 현실이다.
이에 저자는 이미 진입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는 고통 분담 차원에서, 새롭게 외식업 창업에 나서는 사람들에게는 실패률을 낮출 수 있는 '유비무환유비무환'을 가르쳐주는 차원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을 읽고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이나 폐업 위기에 처한 점주 분들이 새로운 희망을 얻고 다시 재기의 길을 걸을 수 있다면 보람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한다.
책은 총 7부로 구성됐는데,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부터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창업 팁과 해결책 등까지 생생한 현장 사례와 함께 우리들에게 창업 관련 지식을 소개한다. 창업 준비에서부터 업종 선정, 입지 선정, 인테리어, 마케팅, 종업원 관리, 그리고 상품 관리까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내용이므로 외식 창업에 유익한 도움을 준다. 또 중간 중간에 삽화를 곁들여 지루함을 떨쳐내고 읽기 수월하도록 편집한 것이 특징이다.
주식보다 위험한 게 식당 창업이다
한국은 가히 음식점 천국이다. 상가 건물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음식점이 들어서있다. 그럼에도 매월 2만 개의 식당이 새로 생기고, 해마다 50만 명의 예비 외식창업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터이기 때문에 아무런 경험 없이 외식업 창업에 뛰어든 사람은 서서히 망하고 만다.
저자는 식당으로 성공하는 확률은 10%에도 못 미치는 게 현실이라면서 "주식보다 위험한 게 식당 창업"이라고 과감하게 말한다. 주식이야 자신이 산 종목이 하락하면 손절매라도 해서 빠져나올 수가 있고, 다른 유망한 종목으로 갈아타서 그 손실을 만회할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한번 고객들로부터 외면당한 식당은 도저히 일으켜 세우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고객을 잃어버리는 데에는 10분, 잃어버린 고객을 다시 오게 하는 데에는 10년이 걸린다"
1980년대 이전엔 식당이 그리 많지 않았다. 패밀리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멕시칸 요리 전문식당 등은 고사하고 패스트푸드점도 없었다. 한식당이 주종으로 불고기전문점, 돼지갈비집, 막걸리집, 국밥집 정도였다. 입학식이나 졸업식 날 큰 맘 먹고 찾는 곳이 청요리집 몇 군데였다.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식당 경영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종을 선택하고 좋은 입지를 찾아 전국을 헤매고 다닌다. 이럴 경우 대개는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 그만큼 실패로 끝날 창업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저자는 '슬로 창업'을 권한다. 많아야 두세 테이블인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주인이 혼자 음식을 만들고 서빙까지 하면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만족을 추구하는 그런 창업을 말한다.
일본은 창업자의 80%가 주방에서 일하지만, 한국은 카운터에 앉아 있다. 그나마 영업시간에 자리를 지키지 않는 경우까지 있다. 심지어 '갑甲 행세'를 하려는 주방장이 문제를 일으켜 갑자기 그만두면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식당 문을 닫아야할 경우도 생긴다. 개업한지 한 달도 못 돼서 중국집 주방장이 쿠데타를 일으켜 폐업한 외식창업자들도 있다.
선진국일수록 1인 창업자의 비율이 높다. 고객들의 만족을 추구하면서 직접 요리에 나서는 1인 창업 레스토랑이 세계적인 <미슐랭 가이드>의 별을 획득한 예가 무수히 많다. 외식업 경험이 전무한 상태를 커버하려고 대부분 프랜차이즈 창업 방식을 택한 식당에 이런 별이 붙을리 만무하다. 그러니 창업한 식당이 장수를 누리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와 같다.
업종 선정과 입지 선정
어떤 기준으로 업종을 선택하는 게 유리할까? 대부분 프랜차이즈의 사업설명회를 통해 외식업 창업을 결정하다 보니 한식당을 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한식당이 전국에 늘려 있고, 전체 식당수의 70% 넘게 비중이 높아서다. 하지만 한식은 우리가 늘 편하게 먹는 음식이고, 입점 위치도 그다지 까다롭지 않아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낮다는 사실이다.
창업 비용이 적고 권리금이나 임대료 등 입지 제한이 적은 업종이 좋다 사계절 영업이 가능해야 한다 성별이나 연령별 호불호가 강한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식사시간대가 광범위한 업종이 좋다 주방장 의존도가 높거나 인력이 많이 드는 업종은 위험하다 트렌드에 민감한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객단가客單價가 1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초기 창업비가 많이 드는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식당을 창업할 때 입지 선정은 정말로 중요하다. 소위 목 좋은 자리를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어떤 장소가 입지가 좋은지도 사실 잘 모른다. 이런 장소는 대부분 높은 임차료에다 권리금까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든다. 그럼에도 매물로 나오는 경우도 거의 없다. 명당을 찾으려면 11호 자동차가 최고다. 부동산중개소의 정보를 활용해 해당 지역 토박이와 상담하는 게 최상이다.
판매상품의 소비 대상 인구가 많아야 하며,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어 고객들을 흡수할 수 있는 업종들이 골고루 분포된 곳이 바로 좋은 입지이다. 또 판매상품의 객단가가 주변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과 맞는 곳이어야 한다. 대체로 역, 극장, 정류장, 쇼핑가, 전시장, 관광지 주변 등이 명당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실수를 저지르기 쉬운 것이 자신의 투자금에 맞춘 입지를 선택한다. 자금이 부족하다고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을 선택하기보다 차라리 식당의 크기를 줄여서라도 목이 좋은 곳을 택해야 한다. 또 점포 맞은편에 상권이 발달하지 않은 경우는 피해야 한다. 건널목 위치 등 고객의 동선動線이 매우 중요하다.
인테리어
작은 매장을 연출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고객이 바깥에서 봤을 때 매장에서 무엇을 판매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콘셉트나 아이덴티티가 확실해야 한다. 이는 바로 차별화 전략이다. 눈에 띄는 개성 있고 큰 간판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면 더 좋다.
패스트푸드의 콘셉트
제한된 메뉴 강력한 마케팅 전략 고객을 유인할 만한 시설 및 데커레이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내부 관리 능력 균질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프로세스 지속적인 시장 확대
외식업 콘셉트 및 영업에 있어서 성공의 성패를 쥔 제1요소는 바로 메뉴이다. 다음으로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의 실행이 중요하다. 당연히 영업 운전 자금이 획보돼야 한다. 작은 식당이야 창업자의 취향에 따라 영업이 진행되지만 일정 규모 이상일 경우엔 팀 단위로 운영되는 매뉴얼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음식을 생산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시스템과 인력을 통제할 것인가에 대한 콘셉트가 명확해야 한다.
요색남이 사랑받는다
과거엔 주방은 여성들의 전용공간이었다. 그래서 설거지하는 남성조차 드물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요리를 잘하는 남자가 대접받는 시대이다. 소위 '셰프'가 대세인 것이다. 물론 요리와 외식업 경영은 다르다. 하지만 이 둘을 철저하게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외식업 창업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지금 외식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챙겨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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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컨설팅 한번쯤은 누구나 창업을 꿈꾸는 걸 알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자료가 담긴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았는데요. 이 책의 겉 표지만 봐도 담긴 내용이 방대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학습적으로도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웨이터를 시작으로 현장경험에서부터 외식 사업 분야에서 근무를 한 탄탄한 경험과 일을 하면서 학업도 병행하면서 외식업계에 대해서 탄탄한 저자분이 창업이란 어떤 것인지 상세하게 안내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차례부터 차근차근 보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처럼 유행처럼 창업을 많이 하는 나라도 드물기 때문에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은 것이 사실인 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식당 창업이라는 것은 창업 순간 부터 폐업도 염두에 두어야 할 정도로 힘든 일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성공을 알려주기 보다는 폐업의 리스크를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는 것, 그리고 업종 선택, 계획, 변수 예측, 대비, 경영의 자세를 경험을 토대로 제시하겠다는 것이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한 사람의 경험이 창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외식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개선책을 제시하지 않을까 기대감이 듭니다. 창업은 장기적인 레이스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요즘은 정말 외식업이 다양한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선택도 그만큼 다양해진 것 같네요. 그만큼 집밥과 외식의 비중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시대를 사는 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성을 추구하고, 간편하게, 다양한 먹거리를 원하고 맛집이라고 하면 멀리라고 가볼 수 있는 것이 요즘의 사람들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많은 외식업계에서 어떤 차별을 둬야할까 생각을 안해볼 수가 없는 것 같답니다. 사장의 입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일으르 해야 하는 자세로 일을 해야 현장의 흐름을 익히고 배우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의 창업자가 80%가 카운터에 앉아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해야만 고객의 불만 사항을 알게 되고, 직원이 문제를 일으키면 운영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네요. 모든 업종이 넘쳐나기 때문에 나눠먹기식 경영을 해야 하는 속에서 색다르지 않으면 고소득을 창출할 수 없는 것은 외식업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창업 하나 준비하면서 세세하게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끼게 되 었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말들이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네요. 지나다니다가 수업이 가게들이 생겨났다 없어졌다 하는 것을 볼 때는 안되서 없어졌구 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해는데, 폐업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동네의 상권이라던지 여러가지를 보는 눈도 트이게 되었답니다. 남의 밑에서 그냥 월급받고 일하는 과정과는 판이하게 다른 창업의 세계. 그만큼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창업이지만, 은퇴라던지 살면서 새로운 변화가 왔을 때 많이 생각해보는 것이 또 창업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창업이라는 것을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 다가 이렇게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창업도 새로 공부를 하고 관심을 두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준비하고 노력하고, 상권이라던지 눈에 띄는대로 학습을 해야 하는 자세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지금의 현실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꿈을 꾸고 자신의 가게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읽어두는 만큼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책은 외식업만으로 되어 있지만 그만큼 먹는 문화가 달려졌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도 배워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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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9만 8천개의 식당이 새롭게 문을 열고 18만 7천개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몇년도 데이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성공가능성이 너무나도 낮다. 식당 창업 후 3년 이내에 폐점하는 식당이 80%가 넘고, 5년이 넘으면 거의 90%가 폐업한다고 하니 정말 아무나 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책은 실패확률에 대해 겁부터 주고 시작한다. 저자는 30여 년동안 외식업 한길만 걸어왔다고 자부한다. 오랜 기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방법보다는 실패하지 않는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도 그 일환으로, 준비되지 않은 창업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책은 외식업 창업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창업준비 - 업종선정 - 입지선정 - 인테리어 - 마케팅 - 종업원 관리 - 상품 관리의 순서로 창업과 운영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가끔씩 등장하는 그래픽 이미지와 사진 자료들은 본문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아직 창업다운 창업을 했다고 보기 어려운 나는 제일 첫 내용인 창업준비과정에서 여러가지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그나마 유리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주식보다 위험한 것이 식당창업이라는 경고도 인상적이다. 우연한 성공은 없다고 하면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좋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도 기억해 둘 만하다. 그 어떤 창업 관련 서적에 비해 전반적인 창업과 운영과정이 요약적으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할 듯하다. 외식업으로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아직 해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책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외식업 이외의 창업과정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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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업 붐이 일어나고 있다. 경기가 안 좋아지고 취업이 안되니 창업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있는 반면에 사람들이 은퇴하고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 시작하는 사람들 또한 준비하고 시작한다. 그렇다면 어느 분야의 창업을 선택할까? 라고 묻는다면 다들 많은 지식을 갖지 않아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분야인 외식업을 선택한다. 특히 은8퇴 후 하시는 분들의 창업은 80프로가 외식업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시작을 해서인지 2년안에 실패를 맛봐야 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그래서 이제는 외식업을 하더라도 제대로 준비가 되고 전략이 있어야 승부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래서 요즘 컨설팅을 많이 받기 시작하고 다시 리뉴얼하고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이나 비용을 생각해 컨설팅을 받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는 다년의 컨설팅 노하우를 담아 내어 정말 외식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을 세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사람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입지 조건에서부터 메뉴, 인테리어, 종업원 관리 등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 줌으로써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간지러운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전에는 다른 창업관련 책이랑 많은 차이는 없을것이란 지레짐작을 했었다. 하지만 외식업에 늘 관심이 있었고 나중에 카페를 차려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으니 읽고 싶어 시작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는 순간 너무 놀랐다. 이 책의 내용이 더 헛된 것이 아니고 흔히 볼 수 있는 그러한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리와 이해도를 높여주는 말투와 친근 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 준비하는 기간 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시작부터 마케팅까지 다 함께 들어있어 다른 책들을 추가적으로 그리 많이 안 읽어도 된다는 생각에 All In One (모든게 하나에 포함됨) 이라는 것에 더욱 추가 점수를 주고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의 그림은 컬러로 되어있어 독자들이 읽기에 책이라는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게 아니라 마치 매거진을 읽는 듯한 기분을 받게 하여 좀 더 술술 읽힐 수 있을 것 같다. 딱딱한 느낌의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도 이 책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외식업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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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서평] 외식업 컨설팅 - 준비 안된 창업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는?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외식업 컨설팅"은 한국 자영업 현실의 혹독함에 원칙적인 방향성을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한국 자영업자 창업이 1년 안에 30%의 가게가 문을 닫고 80%가 3년 안에 문을 닫는 현실은 우리가 준비안 된 창업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평소 외식 창업론에 대해 강의와 컨설팅을 하면서 창업성공에 관한 저술과 인천공항과 에버랜드 등 유명 식당가의 식당가 기획을 하면서의 노하우와 각종 저술을 통해 외식업의 창업 경영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창업가들의 폐업을 지켜보면서 희망창업연구소를 설립하고 외식업 창업가들의 길잡이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창업준비와 업종선정, 입지선정, 인테리어, 마케팅, 종업원 관리, 상품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내용 중간 중간에 삽화와 사진을 함께 곁들여 보다 상세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이 눈에 뛴다. 이론적인 측면이 약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편집을 한 것이 특징인 것이다. 각각의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면 일단 창업 준비에 있어서는 창업의 관점을 바꾸라고 먼저 지적한다. 대부분 매출과 경비를 생각하고 얼마큼 이익이 날까를 생각하지만 먼저 얼마큼 벌 것인가를 목표하고 거기에 맞는 창업전략을 짜라고 말한다. 그래야 좀더 면밀하게 자신의 목표점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의 창업에서는 당연히 슬로우 창업전략이 될 수 밖에 없다. 조급해 하지말고 리스크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식당 창업은 앞의 통계에서도 나왔듯이 주식투자보다 어렵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말한다. 업종선정에서는 외식업이 노동집약산업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라고 말한다. 인건비의 절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브랜드 명성이 있는 프랜차이즈가 유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반드시 폐업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만들라는 것이다. 당연히 사업타당성 분석은 필수적인 것이다. 다음은 인테리어이다. 운영 컨셉과 이미지가 통일되는 것이 중요하며, 차별화 포인트를 어떻게 잡을 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작은 매장이 더 유리할 수도 있으며, 간판에 대한 전략도 매우 중요하다(전문점이라는 강조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 레이아웃이 맞는지 체크하고 테이블 셋팅, 조명 등 분위기 조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종업원들의 서비스 동선을 좌우하는 백사이드 레이아웃도 매우 중요하다. 다음으로 마케팅은 음식업은 레저산업과 같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평생할 직장이라 생각하고 전문가적 입장에서 진행하라고 말한다. 원가에 대한 관리를 통해 숫자에 민감해지는 것도 중요하다. 기리고 QSC(상품, 서비스, 분위기)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관리에 대한 부분인데, 먼저 종업원은 관리의 느낌이 아니라 리드의 느낌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하고 싶은 분위기를 만드는 점포로 항상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메뉴 관리는 메뉴경영이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하다. 메뉴에 대한 프로세스를 만들어 표준화하고 재료비와 인건비를 관리하라. 그리고 다른 가게와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를 찾으라고 말한다.
일반적인 외식업컨설팅애 관한 책이지만 딱딱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식당을 창업하려는 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권해주고 싶다. 우리도 카페 창업을 컨설팅하고 있어 매우 참고가 된 것 같다. 다른 분들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카페 프랜차이즈를 위한 좋은 안내서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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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훌쩍 넘어선 지금, 늘 가슴 속 한켠엔 사표를 지니고 다니는 샐러리맨들의 운명을 본인이 아닌 이상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 비장함을 넘어 비굴함을 지니더라도 하루만이라도 더 회사를 다니고 싶은 마음까진 알아주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IMF금융위기로 인해 달라진 직장의 풍속도, 늘 구조조정의 압박 속에서, 실적과 경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샐러리맨들은 질식상태였고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의 주머니는 갈수록 팍팍해져 갔다.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내야만 했고 그러기 위해 선택하는 대안은 자영업이자 장사, 그리고 가장 만만해(?)보이는게 음식장사였으리라. 하지만 창업의 장미빛 미래 속에 드리워진 암울한 현실, 성공확률은 10%도 되지 않으며 1년에 19만 8,000개의 식당이 문을 여는 반면 18만 7,000개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는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옥죄여간다. 어떻게 제2의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가야 할까? 결국 음식장사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외식업 컨설팅>는 바로 이러한 막다른 길에 처한 인생들에게 지금 선택하고 있는 길이 제대로인지 냉정하게 진단해 주며 이왕지사 갈 바에는 철저한 사전조사와 대비를 통해 적어도 5년이상 견뎌낼 요량이 있을 때 뛰어들라고 조언해 주는 심각한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30여년간 현대, 삼성에 몸담으며 외식사업을 이끌던 경험을 토대로 외식업에서의 성공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 ‘식당 창업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일갈한다. 음식장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는 장삼이사들에겐 절망과도 같은 선언이 아닐까? 그러기에 저자는 이들의 절박한 미래를 조금이라도 장미빛으로 돌려 놓기 위해서 자신이 경험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최대한 설명함으로서 단 하나의 시행착오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출간했다고 한다. 즉, 대박을 노리기 보다는 최소 5년 이상 견뎌냄으로서 어느 정도 음식장사의 경영수완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쌓기까지 치열한 경쟁속에서 10%안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는 것이다. 저자의 조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매출-비용=이익>이 아니라 <이익=매출-비용>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개념이다. 이는 단순히 장사를 통해 팔고 남은 것을 이익으로 삼아서는 안되며 철저하게 계획된 행위아래 기대하는 이익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매출을 일으키고 비용을 적절하게 관리함으로서 안정된 수익을 얻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한 창업준비는 물론 업종선정과 가장 핵심인 입지 선정이 가능해야 하며 이외에 비용관리, 종업원 관리는 물론 마케팅을 통해 성숙기를 지난 메뉴를 리뉴얼 하고 업종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지를 철저하게 현실에 맞춰, 현장상황에 따른 조언에 포커스를 맞춰나가고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순수한 마음에서 음식장사를 생각했던 샐러리맨들은 겁도 나겠지만 엄정한 현실을 깨닫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측면에서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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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외식업 컨설팅
대한민국은 지금 셰프의 열풍이 불고 있다. 요리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까지 진출한
셰프들의 출연은 이제 전혀 낯설지가 않다. 드라마 속 주인공의 실제 셰프역시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연예계에서 핫 플레이스가 셰프라고 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다.
이런 열풍 속에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음식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왜 그럴까?
우선, 먹는 장사가 입에 풀칠은 한다라는 어른들의 얘기와 그나마 다른 전문 업종 보다는
쉽게 창업 할 수 있는 점 등이 그 이유일 것이다. 물론, 다른 여러 이유도 포함이 되지만...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관심, 내 사업을 해보고자 하는 젊은 창업가들이 수 많은 창업 박람회에서
장밋빛 성공을 꿈꾸고 있다.
그 장및빛 성공은 결코 쉽지 많은 않다. 프랜차이즈의 온갖 설탕 발림에 속은 사람도 많다.
물론, 성공을 거둔 사례를 많이 표현하지만, 그 이면에 폐업과 실패의 사례는 거론되지 않기에
어찌보면 동전의 양면과도 같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아주 쓴 실패의 잔을 마시지는 않을것 같다.
저자인 이준혁님의 컨설팅을 받는다면........
저자인 이준혁님은 외식업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신 분이다. 그에 만족하지 않고, 외식업과 관련한
공부를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하교 겸임교수도 역임하셨다.
이뿐인가? 희망 창업 연구소를 설립 이제는 전국의 수많은 영세 자영업자의 구세주 역할을 자처한다.
그의 수 많은 경험과 지적 재산은 7개의 CHAPTER로 구성된다.
CHAPTER 1 창업준비 CHAPTER 2 업종 선정 CHAPTER 3 입지 선정 CHAPTER 4 인테리어 CHAPTER 5 마케팅 CHAPTER 6 종업원 관리 CHAPTER 7 상품관리
이뿐 만이 아니다 본서의 중간중간에 실제 이준혁님의 문제점 발견과 해결 방안에 대한 컨설팅 방법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보는 이의 신뢰를 충분히 쌓아간다.
모든 것이 기초가 중요하다. 외식업의 기본은 음식이다.
음식이 아니라면, 그 어떤 부가요소가 뛰어나더라도 고객은 외면할 것이다.
재무에서 일하는 나에게 약간의 아찔함(?)을 주기도 하였다.
매출-비용은 이익이 아니라 이익=매출-비용이라는 공식을 저자는 제시하였다.
물론, 두 공식에 대한 큰 차이는 없지만, 창업자의 마음가짐이 어떻게 달라질지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또한 식당 창업을 하면 제일 먼저 망하는 직업군으로 경리, 회계, 관리, 인사출신 이라는 웃픈 통계는
나에게 새로운 경각심을 주기도 한다.
과연 나는 외식업에 대한 창업을 아주 심각히 고려해야 하는지.......
본 서의 전반적인 내용과 중간 중간 들어간 삽화들과 사진은 보는 이의 이해를 돕는데 한껏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음식점 창업을 고려한다면, 너무 서두르지 말고 본 서를 기준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서 시작한다면
큰 실패는 피하면서 성공이 점점 다가오는 창업이 될 것이다.
분명한건, 전문가의 향기가 듬뿍 묻어나는 책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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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가장많이 도전하는 외식업 창업! 요즘 신랑과 함께 맛집찾아 다니는 재미에 쏙 빠져 있는데,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업종과 입지를 선정한 후, 인테리어, 마케팅, 지금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때 창업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래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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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의 전성시대이다. 백주부로 통하는 두드러진 인물도 등장하고, 티비 화면은 먹을거리와 셰프들의 손놀림에 소비자의 눈길을 가두고 있다. IMF 경제 위기가 닥쳣을 때와 금융위기 등의 문제가 닥쳤을 때에도 티비 프로는 먹을 거리 방송과 농촌에서의 성공 등에 관한 내용으로 맞춤 방송에 열올리는 것을 본 경험이 있다. 어쩌면 정치권은 사오정 오륙도 의 슬픈 전설 같은 단어들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이 음식장사를 한다던가 귀농을 함으로써 인생 2막이 펼쳐질 것이라고 꼬시는 것만 같은 현실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음식 장사에 앞장을 서본다. 인구 60명당 1개인 현재의 식당업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모르고 덤벼드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저자는 창업에 대한 준비과정, 그리고 업종 선택을 우선 최우선으로 강조한다. 과당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기타 입지 선정과 인테리어, 종업원 관리등 세세하 부분을 신경 써야 하지만,, 분명 외식업은 현재 과포화 상태이기에 외식업을 하려면 제대로 된 준비와 메뉴 즉 업종에 제일 신경을 써야 함을 알겠다. 갑자기 유행을 하다가 갑자기 망해버리는 많은 업종들을 학습한 바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업체에 의탁함도 하나의 방편이겠지만,, 대박은 못치더라도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항구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겟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력과 영업력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장사의 위치와 관계없이 가장 중요하지만, 많은 연구결과의 통계로 보면, 위치와 내용(상품력과 영업력)의 매출비율은 7:3이라 할 정도로 입지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그러나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위치의 장점을 살려주는 것은 상품력과 영업력이기에 상호보완이 절대적이다. 입지를 선정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통계 데이터. 실제 현장에 나가서 조사하는 방법.. 교통 발생지에 대해서 주목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패턴과 그들의 동선에 대한 조사..매출로 이어지는 시야성 확보와 간판 효과.. 경쟁업체를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을 통한 협조적인 발전.. 등등 세세한 부분들도 언급을 하고 있다..
부산에 가면 남포동쪽에 족발 골목이 있다. IMF 때엔 잘 못느꼈는데, 금융위기때에 많은 상접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듯 하더라. 아주 잘되는 집 2군데 정도만 잘되고, 나머지 호객행위함을 보고서, 심각한 불경기가 되면 정말 재대로된 상품들만이 살아날 수 있음을 본 적이 있다.. 분명 외식업에 대한 컨설팅에도 귀기울여야 하겠지만,, 정말 남들과는 차별이 확실한 아이템을 갖는 것이,, 반짝 아이템이 아니고 꾸준한 아이템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성공임을 새삼 다시 느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