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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읽으면서 '순서 짓기'에 관해 배우게 되요. 수 개념도 익히고, 순서를 정하기 위한 규칙도 알게 되고, 시간의 개념을 알게 되는 아주 다양한 개념들을 두루두루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비룡소스토리수학 책을 읽고 있으면 그런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이해하게 되니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책에 빠져드는 것 같네요. 책에 시간 표시를 해 두면서 시간의 흐름대로 책의 내용이 전개가 되어 읽는 재미가 있어요.
차례차례 할머니의 예순 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았어요. - 예순 번째라고 읽으니 "이건 몇 살이야?" 라고 묻네요^^ 그래서 "열 살을 열 번 보낸 거야~~~" 라고 이야기 해줬답니다. 다섯 살이 아직 이해할 수 없는 나이겠지만요~~^^ - 시간의 개념이 책에 잘 녹아 있어요. '어제 도착한 초대장이야.', '내일이 생일 파티인데' 시간의 연속성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가볍게 한번 짚어주고 넘어갔답니다. "시간이 어제, 오늘, 내일 이렇게 흐르는 거야~~" "어제 유치원에서 요리 수업했지? 오늘은 체육 수업을 했지~~내일은 뭘 할까?" 했더니,,,,, "내일은 유치원 안 가는 날이잖아!!" 라고 하네요.ㅎㅎ 아직 시간과 날짜에 관한 개념이 형성되지 않은 나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개념을 엄마와 함께 이야기 하고 넘어 갔네요. 시간은 어느덧 아침 8시가 되었고, 친구들이 모두 모였어요. 할머니집 가는 길은 단순하지 않아요. 이상한 블록이 나타났어요. 친구들이 어떻게 가야하나 고민하는데 이 딱딱 로봇이 해결해 줍니다. 낮은 블록부터 높은 블록 순서대로 오르락내리락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알려줘요. 가장 낮은 첫 번째 블록, 두 번째 블록, 세 번째 블록, 네 번째 블록, 가장 높은 다섯 번째 블록 순으로 친구들이 낑낑대며 오릅니다. 가장 낮은 블록부터 가장 높은 블록까지 순서를 차례차례 세어 보고 있어요. 첫 번째부터 세다가 세 번째 다음에 계속 다섯 번째라고 세어서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알려줬어요^^ 그렇게 블록을 통과하자 시간은 아침 10시가 되었고, 이번에는 '차례대로 개울'이 나옵니다. 포코가 징징거리고 있을 때 구세주 거북이들이 나타났어요. 거북이들의 등을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서대로 밟고 가야 한다고요. 그렇게 거북이 등이 멋진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줬어요. 친구들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벌써 점심시간 낮 1시가 되었어요. 때마침 머릿수건을 쓴 할머니가 나타나서 김밥을 그냥 준다고 해요. 이상했지만, 친구들은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먹기로 했죠. 그런데 김밥의 길이가 다 달라요. 친구들은 또 규칙을 정합니다. 키가 작은 친구부터 큰 친구 순서대로 김밥을 먹는데, 김밥을 짧은 것부터 긴 것 순서대로 먹기로 한거죠. 첫 번째 가장 짧은 김밥은 포코 두 번째 김밥은 키키 세 번째 김밥은 이 딱딱 로봇 네 번째 가장 긴 김밥은 두기 낮 3시에 차례대로 마을이 나타났어요. 모든 것이 다 차례대로 되어 있었어요. 기차를 타고 가야 할머니 집이 나오기 때문에 기차표 자판기 앞에 섰어요. 점의 개수가 적은 카드부터 많은 카드 순서대로 맞추세요. 친구들에게 기차표를 주기 위해 열심히 세어보기 시작했어요!! 순서대로 놓여있는 점이 있는 카드들을 순서대로 읽어봤어요. 앞에서 수 개념에 관한 책을 읽어서인지 제법 차례대로 잘 읽었답니다~~ 친구들은 기차표를 무사히 구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이 기차에 오르자, 낮 4시 출발!!!! 네 칸짜리 줄줄이 기차에 누가 탔는지 말해 봅니다. 첫 번째 칸에는 이 딱딱 로봇 두 번째 칸에는 포코 세 번째 칸에는 키키 네 번째 칸에는 두기 기차가 차례차례 할머니 집에 도착하자, 헬리콥터 로봇이 날아오더니 저녁 6시가 되면 달리기 시합을 한다고 알려줘요. 저녁 6시 정각에 달리기 시합이 시작되었어요. 김밥 할머니도 보였어요. 첫 번째로 키키, 두 번째로 이 딱딱 로봇, 세 번째는 포코, 네 번째는 두기, 다섯 번째는 김밥 할머니가 달렸어요. 그런데 알고 봤더니 김밥 할머니의 정체는 심술 여우 굼피였어요. 아까 김밥에 '잠깐 배 아파 약'을 탔던 거에요. 굼피는 쌩하니 달려 나갔어요. 그렇게 차례차례 도착해서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드렸답니다. 부록의 스티커 활동을 통해서 차례차례 거북 징검다리를 완성하고, 키 순서대로 김밥을 나눠 주었답니다.
자동차 크기대로 나열해 보는 놀이를 하였어요.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을 들고 와서 크기가 큰 장난감부터 가장 작은 장난감까지 진열하면서 순서를 익혔어요. 블록의 길이대로 탑 쌓기 놀이를 했어요. 블록의 길이가 가장 긴 것은 맨 아래, 가장 짧은 것은 맨 위로~~ 블록의 색깔별로 기찻길 만들기를 했어요. 보라색은 맨 아래, 파랑색은 맨 위~ "첫 번째 줄은 보라색, 두 번째 줄은 흰색, 세 번째 줄은 노란색, 네 번째 줄은 파란색" 좋아하는 색깔의 블록으로 순서를 익혔어요. 태어난 순서를 알아볼까요?ㅎㅎ 첫 번째 태어난 사람은 누나 두 번째 태어난 사람은 나 세 번째 태어난 사람은 누구냐고 해서 아직 없다고 하니, 얼른 세 번째를 낳으라고 하네요^^ 애야~~~이미 공장 문 닫았다~~ㅎㅎ ※ 책에 시계 그림으로 시간을 알 수 있어서, 초등학생 누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4단원에 '시계보기'가 나오거든요. 교과과정 연계해서 잘 읽었네요^^ '순서'에 관한 생활 속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주고, 책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별로 진행이 되니 하루의 시간에 관한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책 자체가 놀이가 되고, 스토리가 있는 책, 비룡소 스토리수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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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스토리수학 8.순서편 /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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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 ~~ 비룡소의 스토리수학 시리즈~~!! 8.권 순서편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
둘째와 함께 스토리수학 시리즈를 매주 한편씩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 있어요. 어느덧...여덟번째 순서편이 되었어요...^^ 총 10권인 스토리수학 시리즈가 앞으로 2권 남았다 생각하니 아쉽네요...ㅠ 지인이 준 수학교구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었는데... 비룡소의 스토리수학 시리즈 덕분에 즐겁게 아이와 함께 수학교구 이용해서 독후활동 넘 잼있게 마칠 수 있었네요...^^ 감사해요...~~~!!!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은 순서편으로 첫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차례차례 순서대로 맞춰봐!!!
차례대로 마을에 사는 차례차례 할머니가 이딱딱 로봇과 친구들을 예순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했어요. 깜짝 행사와 깜짝 선물도 준비했지요. 그런데 친구들이 길을 가면서 '순서'를 잘 맞춰야만 차례대로 마을로 가는 길이 열린대요! 과연 친구들은 무사히 할머니의 생일 파티에 갈 수 있을까요?
차례대로 마을에서 펼쳐지는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 파티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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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차례 할머니 생일 파티에 가기위해 여행을 더난 숲속 친구들... 커다란 블럭을 어떻게 지날까요?
이딱딱 로봇이 말했어요. 낮은 블록부터 높은 블록 순서대로 오르란 내리락하면 차례대로 마을로 가는 길이 열려~~~
숲속 친구들이 오르락 내리락~~할때 울 둘째는 블럭이 아닌 크기 순서대로 쌓아서 계단을 만들었어요.... 계단을 레고 로봇들이 오르락내리락...ㅎㅎ 모든 독후활동이 끝나고도 한참을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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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숲속 친구들이 '차례대로 개울'에 도착했어요. 차례대로 개울은 작은것부터 큰것 순서대로 밝고 가야 물에 빠지지 않고 건널 수 있어요...^^ 스토리수학 책을 읽고 둘째는 수학교구 기둥모양을 이용하여 높이가 높은 것 부터 순서대로 나열했어요..^^ 거북이를 그려서 붙여 놓고 독후활동 하면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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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되어 배가 고픈 숲속 친구들에게 김밥을 주신 할머니~~!! 할머니의 바구니 속에는 길이가 다른 김밥 네 줄이 있었어요. 키가 작은 친구부터 큰 친구 순서대로 김밥을 먹기로 했어요..^^
김밥을 짧은 것 부터 긴 것 순서대로 놓았어요. 둘째도 수막대를 짧은것 부터 긴것 순서대로 놓았어요...^^ 책을 펼쳐 놓고 숲 속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면서 해결해 나가니 더욱 잼 있어 하네요..^^ 독후활동을 책을 한 번 전체전으로 읽고 또 읽고 싶다해서 읽을 때 수학교구를 이용해서 숲속 친구들이 한것 처럼 해결해 보는 방법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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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자판기에서 표를 끊으려면 문제를 풀어야해요. 점의 개수가 적은 카드부터 많은 카드 순서대로 맞추세요. 다 맞춘 후, 가고 싶은 곳을 말하고 오른쪽 손잡이를 돌리면 기차표가 나옵니다.
둘째와 함게 숫자카드를 만들어서 섞은 후 숲속 친구들처럼 정리해서 놓으려고 독후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런데....아들램이 숫자 만큼 점을 찍긴 했는데... 오리면 안된다고 ~~ ㅠㅠ 그래서 숫자만큼의 점을 세면서 찍는것 까지만 해보았었어요. 수세기도 함께 활용해 보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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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 문제를 해결하고 드디어 차례차례 할머니 집에 도착했어요...^^ 친구들 모두가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해 드렵답니다~~~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신 축하 케잌을 둘째도 만들어 봤어요..^^ 촛불도 만든다면서 긴 둥근기둥을 가져다가 올려놓는 센스~~ 수학교구를 활용하며 스토리수학 시리즈 독후활동을 하니 창의력도 향상되고 집중력과 표현력도 좋아지는것 같아요... 아이가 학습효과를 톡톡히 나타낼때마다 너므 기뻐요...ㅎㅎ 비룡소 스토리수학 시리즈~~~둘째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까지 해보니.. 정말 좋은 책이라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으로 스토리수학 시리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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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스토리수학 시리즈는 매권마다 책의주제에 맞는 스티커북과 스티커판이 들어 있어 독후활동 하기 좋아요. 아이들이 스티커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독후활동하고 있어요.
책의 내용을 활용하여 스티커를 순서대로 붙여 보았어요. 스티커 판에 독후활동 할 수 있는 내용도 기록되어 있어 맘들이 부담없이 아이와 즐거운 독후활동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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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수학 시리즈는 초등 1~2학년 <수학> 교과 연계 되어 있어요.
스토리수학 시리즈 총10권 모두가 학교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이 넘 맘에 들어요. 유치원이 누리과정과도 연계되어 있고.... 스토리수학 시리즈 꼭 갖고 싶은책,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추천해드려요...^^
기본적인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스티커와 스티커북이 들어 있구요. 뒷쪽에 생활 속 '순서'놀이 ~ 집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독후활동도 실어 놓아서 넘 좋아요. 매번 생활 속 놀이를 통해 독후활동을 했는데 이번엔 수학교구가 있어서 수학교구를 활용하여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생활속 놀이를 기억해 두었다가 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독후활동해 주면 넘 좋을 것 같아요.
달력으로 날짜 순서 알아보기를 해 보았는데 아직 하루 이틀 사흘에 대해서는 어려워 해서 ~ 걍 그런게 있다라고만 하고 달력을 넘기며 월과 요일에 대해 짚어 주고 순서편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 독후활동을 마쳤답니다...^^
비룡소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아이와 읽고 독후활동 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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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 우리 때는 단답식 문제풀이의 평가방식이었다면, 요즘 초등 수학은 스토리텔링이잖아요. 어릴 때부터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을 접하다보면 단순 암기식 연산이 아니라 스토리를 수학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도 생기고, 기초가 탄탄하니 까다로운 스토리텔링 수학에도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수학그림책들도 스토리텔링의 책들이 많은데 비룡소에도 그런 수학그림책이 있다는 걸 이번에 연못지기 활동을 하면서 처음 읽어봤어요.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기에 꼭 필요한 수학개념을 쉽게 전하는 수학그림책 비룡소의 <스토리수학>이에요. 전 8권으로 이번에 출간된 차례차례 할머니는 순서의 개념을 알 수 있어요. 삼십여 년 동안 수학교사로 재직하며 교과서를 집필해온 이범규 선생님이 기획에 참여, 글도 쓰시고 감수도 하셔서 더 믿음직스럽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 아닐까 싶어요.
차례차례 할머니가 친구들을 60번째 생일파티에 초대했어요. 초대받은 친구들이 차례대로 마을을 찾아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낮은 블록부터 높은 블록 순서대로 오르내리기, 작은 거북이부터 큰 거북이 순서대로 밟고 지나가기.. 등 차례차례 할머니네 집으로 가는 길은 알쏭달쏭 재미있는 게임 같아요.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건 속에서 여러가지 미션들을 통해 순서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아이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면서 미션들을 하나씩 해결해나는데 아이가 같이 풀어가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글밥이 제법 길어서 자칫 헷갈릴 수도 있지만, 5살 큰별이도 쉽게 따라올만큼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하다보면서 '작다/크다', '짧다/길다' 등의 수학적 개념도 함께 익히고, 익힌 개념을 토대로 '개구리가 곰보다 작아' 등 자연스럽게 말로 나오기도 했어요.
책 속 이야기를 활용한 워크지도 함께 들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연계활동도 할 수 있어요. 스티커 판과 스티커를 활용해 다시 한번 수학개념을 정리해봐요.
집에 있는 엄마표 도트카드로도 놀이했어요.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놓아보기도 하고, 숫자를 말하면 맞는 도트카드를 찾아 뒤집어보기도 했어요. 큰 수가 나오는 건 아니라서 책 속 수학개념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보던 수학그림책보다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하고, 잘 따라와서 다른 7권의 책들도 궁금해져요. 이렇게 책으로 접하고, 놀이한다면 어릴때부터 수학이라는 단어가 딱딱하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와서 수학에 대한 흥미가 꾸준히 올라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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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딱딱 로봇과 함께 하는 스토리 수학놀이 -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비룡소)를 읽고 - 2015.8.12
준비물: 이딱딱 로봇만들기 - 이딱딱 그림이 그려진 색도화지, 입체보석스티커, 만들기용눈알 순서익히기 - 종이블럭, 크기가 다른 거북이 그림, 길이가 다른 색종이김밥, 숫자카드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__^*
우리둥이들도 시원한 휴가 잘 다녀왔어요~
마지막날에는 물놀이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지겹도록 물놀이 한거죠 ㅎㅎ
휴가도 끝나고~ 다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려니 적응이 안되네요~ ^^
아직 많이 남은 지루하고 더운 여름날을 아이와 집에서 보낼 생각을 하니~더 더운것 같아요~
이럴때 아이와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는 책한권 소개해드릴까해요.
아이들은 즐겁게 놀고 엄마는 아이에게 수학공부를 시킬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 이랍니다~!
비룡소에서 출판한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이라는 책인데요~! ^^
깜찍하고 만화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이딱딱이라는 로봇이 이끄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특징입니다.
5세에게도 적당한 난이도의 순서개념이 스토리속에 녹아있어
아이는 수학공부가 된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채 스토리를 즐기며 순서에 대한 개념을 배우게 된답니다.
엄마들 한참 '영어'공부에 열을 올린 시기가 있었어요.
요샌 영어는 기본이고~ 수학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것 같아요.
수학은 모든 학문에 기초라고 하잖아요.
수학은 논리적사고를 베이스로 한 학문이기때문에
수학을 잘하게 되면 다른 과목도 잘하게 되죠.
수학을 거치지 않고서 가능한 학문은 없습니다.
또한 수학은 진실, 정직이 강조된 학문이기 때문에
인성적 교육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라 생각해요.
이렇게 중요한 학문~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1,2,3...덧셈, 뺄셈.. 언제가르치나 벅차게 느껴질때가 많을 거에요.
전 6개월동안 구몬수학도 해 보았는데~
일주일 15분 잠깐씩하는 것은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역시나 엄마표가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살림이며 육아며 바쁜일상속에서 엄마표라~ 정말 생각만해도 머리아파요~!
그럴때 필요한 책이 바로 요런 책 아닐까 싶어요.
전 아이들 책을 구입할때 심금을 흔들만큼의 작품성, 스토리의 희소성, 미술적 가치등을 고려해 점수를 매겨 구입하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이런 뻔한 교육 목적의 책들은 꼭 필요할 때만 구입하는 터라~ 잘 사게 되지 않는답니다.
시중에 스토리 수학책 참 많이 나와있지만 구입한적은 없어요~
그러다 요번에 이 책을 선물받아 만나게 되었는데
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집에서 머리짜내어 교구를 만들고
수학놀이를 구상해 놀아주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 대신~
이런 길잡이식 책 한권으로 스토리를 쭉~ 따라 놀다보면
저절로 학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사실에 놀랐답니다.
모든 스토리수학책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비룡소에서 출판된 '스토리수학'은 내용도 잘 짜여져있고 개념들도 빠지지않고 정리되어 좋은 것 같아요~!
이제부터 고생하지 않고 아이들과 수학을 즐겨보려고요 ^^*
책내용은 이래요~
이딱딱 로봇과 친구들이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에 초대를 받아
할머니댁에 찾아간다는 내용인데
가는길에~ 작은 거북이부터 큰거북을 순서대로 밟고가고
낮은블럭부터 높은블럭까지 순서대로 밟고간다는 이야기에요.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순서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간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시작해 보았어요.
우선 수학놀이에 필요한 이딱딱 로봇을 만들었어요.
4절 색도화지에 네임팬으로 이딱딱 로봇을 스케치해서 오렸습니다.
도화지 색을 아이들이 골랐어요~
큰애는 빨강색, 작은애는 하늘색을 택했네요~
어째 그리다보니 크기가 좀 달라서 ㅠ_ㅠ
싸울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무사히 넘어갔네요~ ㅎㅎ
아이들에게 만들기용 눈알을 붙이게 했어요.
아이들이 눈알 색을 고르면 제가 양면테입을 붙여서 건네주고
아이들은 그것을 받아 이딱딱 로봇 눈에 붙여주었습니다.
도화지 색대로 각자 눈알을 선택했네요~ ^^
엄마 닮아서 깔맞춤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만들기를 시작하자마자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해요.
요번엔 반짝반짝 입체 비즈 스티커로 이딱딱 로봇을 예쁘게 꾸며줄게요.
입에도 붙이고~ 몸에도 붙이고~
엄마가 보기엔 덕지덕지 붙인걸로 보이지만~ ^^
아이들 나름 고심하여 붙인거랍니다 ^^*
대박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어요 ㅎㅎ
다만든 이딱딱 로봇으로 이제 수학놀이를 해볼 차례에요~!
직접 스토리속 상황을 재현하여
아이들 머리속에 순서개념을 쏙~쏙 넣어주려고요. ^_^*
마침 집에 쌓기 영역에 있는 종이벽돌 교구가 있어서 활용했어요~!
책과 똑같이 1,2,3,4,5의 수대로 벽돌을 쌓아놓고~
순서를 뒤죽박죽해서 놓았답니다.
엄마가
"이딱딱 로봇아~ 블럭이 낮은 쪽부터 올라가 팔짝팔짝 뛰어서 블럭이 높은 곳으로 뛰어봐~!"
라고 말하면 아이들이 이딱딱 로봇을 손에들고 점프하는 시늉을 해요~!
반대로 높은 곳부터 낮은 쪽까지 뛰어봐~! 하면 반대로 내려오네요~ ^^
""자 이제 블럭에 와르르르 무너져서 길이 열렸네~ 다시 차례차례 할머니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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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에 커다란 개울이 있지 뭐에요~!"
어떻하지? 그랬더니~ 이딱딱 로봇이 개울을 건너고 싶어 울고 있다며~
"엉엉엉" 거리네요~! 너무 귀여웠어요. ^^*
그때 거북이가 말했어요. 작은 거북이부터 큰거북까지 순서대로 밟아서 건너가~!
아이들 먼저 밟겠다며 밀치고~ ㅎㅎ
엄청 신나게 개울을 건너가네요~ ^^
한참을 개울에서 노는 이딱딱 로봇~! ㅎㅎ
애들아~ 할머니 생일파티 안가니? 불렀더니 그제야~ 다음 관문으로 가네요 ㅎㅎ
개울에서 거북이들과 노는게 제일 신이 났나봐요.
엄마가 스토리를 말해주지 않아도 ~
이미 책을 여러번 읽어서 인지~ 아이들이 먼저 연기를 해요~
"엄마 이딱딱 로봇이 거북이랑 놀아서 배가 고픈가봐요." 라고 말하면서 김밥을 찾네요~ ^^
할머니인척 연기하는 여우의 역할과 이딱딱 로봇 역할을 서로 바꿔가며 한번씩 해 보았아요. 자 배고프지? 김밥먹어~! 키큰사람이 제일 긴 김밥 먹는 거야.
이번엔 서로 역할을 바꿔서 해봐요~ ^^
자~~ 먹어봐~~!
얼른 줘 배고파 ~~ 아~~~~!
여우와 이딱딱 로봇역할을 해본 후~
길이가 다른 색종이김밥을 늘어놓아 봤어요.
김밥 게임을 시작합니다. 엄마가 말한 김밥을 먼저 드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제일 짧은 김밥은?"
"제일 긴 김밥은?"
"제일 맛있어보이는 김밥은?"
"이딱딱 로봇이 먹은 김밥은?"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며 신나는 게임을 했어요 ㅎㅎ
둥이들이라 서로 이기려고 참 열심히해요~!
앙~ 내가 다 먹어버릴테닷!!
김밥을 먹고 배가 불러진 이딱딱 로봇의 다음 관문은 카드숫자 나열하기 랍니다.
마침 집에서 쓰려고 코팅해둔 숫자카드가 있어서 활용했어요.
책속의 카드처럼 숫자뒤에 점이 숫자만큼 그려져있어~ 좋았어요.
올바르게 나열한 숫자들 위를 콩콩 뛰어다니며~ 1,2,3,4,~~ 함께 구령해보았어요.
그리고 책속 카드위에 똑같은 카드를 나열해보도록했어요. ^^
숫자카드가 책의 그림과 완전 매칭되어~ 꼭 책속에 포함된 교구같네요~ ^^
시행착오가 조금 있었지만 엄마랑 함께 열심히 하고 있는 둥이들 ^^*
앞의 숫자도 한번 확인하고 동그라미 갯수도 세어보고~
이책 한권이면 정말 순서익히기 걱정은 없겠어요. ^^*
마지막 10~!!!을 똭 놓아주는 우리 둘째~~ ^^*
이제 모든 관문을 통과했어요~ ^______^*
할머니의 생일 파티를 하려고 장난감 케익을 가져왔어요.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도 불러주고 촛불도 후~~~ 불어서 꺼주네요~ ^_^*
자 이제 우리 케익 썰어서 먹어볼까요? ^^
케익파티 소꼽놀이로 놀이가 전환되며~~ 수학활동을 마친 둥이들은~~~
신나는 파티를 즐겼답니다. ^_^*
맘님들도~~ 오늘부터 수학공부 시작해보세요~~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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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 스토리수학 시리즈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순서편)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 비룡소의 『스토리수학 』 시리즈~!! 수의 기초편, 모양 편, 비교 편, 분류 편, 규칙 편, 수 세기 편, 공간 편, 측정 편등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개념을 담은 스토리수학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완간이 되었어요. 2013 초등 교과 과정 도입 '스토리텔링' 수학 대비로 수학의 개념이 잘 녹아있는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을 읽히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 『스토리 수학 』 시리즈는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수학그림책이예요. 키키, 두기, 포코, 이딱딱 로봇 등 익살스런 캐릭터와 신나는 모험을 떠나면서 다양한 수학의 개념을 알아갈 수 있어서 우리 7살, 6살 두 아이가 무척 좋아한답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스토리수학은 순서의 개념을 알아갈 수 있는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이예요. 요즘 아이들이 하루에 몇 권씩 읽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고 있는 『스토리수학 』이랍니다.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에서는 시간의 순서 뿐만 아니라 높이, 크기, 길이, 개수를 기준으로 순서 짓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이번 모험은 키키와 친구들이 차례대로 마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순서 짓기는 수 개념, 규칙, 시간 개념 등 여러 영역이 복합적으로 관련된 활동인데, 이러한 순서짓기는 수의 순서와 대소 관계를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된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간의 순서를 알게 되고 낮은 것부터 높은 것까지 높이의 순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요.
차례대로 마을을 찾아가는 길에 차례대로 개울을 만난 키키와 친구들이예요. 이 개울을 건너려면 거북이를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서대로 밟고 가야한다고 해요. 아이들과 순서를 나열해보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키키와 친구들이 차례대로 마을을 찾아가는 길에 시간의 순서를 알고, 거북의 크기를 비교하고, 서로의 키와 김밥의 길이를 비교하면서 순서 짓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는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이예요. 『스토리수학 』 시리즈 6권부터는 수학 놀이와 책 읽기에서 습득한 지식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담고 있어서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양한 수학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차례차례 할머니의 예순 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 받은 이딱딱 로봇~ 차례대로 마을을 혼자 가게 되는 걸 걱정하는데 키키와 친구들이 함께 가기로 했어요. 열, 스물, 서른, 마흔, 쉰, 예순~ 초의 개수를 세어보는 홍군이예요.
다음 날 아침 8시, 친구들이 모두 모였어요. 조금 걷다보니 높이가 다른 커다란 블록들이 나타났는데 낮은 블록부터 높은 블록 순서대로 오르락내리락해야 차례대로 마을로 가는 길이 열린다고 하네요. 낮은 블록부터 높은 블록까지 순서를 지어보는 7살 홍군이랍니다.
키키와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순서를 지어볼 수 있어요. 시간의 순서 뿐만 아니라 높이와 크기의 비교도 할 수 있는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이예요. 요즘 우리 7살 홍군 뿐만 아니라 둘째도 『스토리수학 』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정말 몇 권씩 읽어볼 정도로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첫 번째 가장 짧은 김밥은 포코가 두 번째 김밥은 키키가 세 번째 김밥은 이딱딱 로봇이 네 번째 가장 긴 김밥은 두기가 집었어요. 차례차례 마을로 가는 길에 만난 김밥 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김밥 할머니가 준 길이가 다른 김밥을 짧은 것부터 긴 것 순서대로 놓아보는 친구들이예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함께 순서를 지어보았답니다.
낮 3시가 되어 드디어 차례대로 마을에 도착한 키키와 친구들이예요. 마을 이름에 맞게 모든 게 다 차례대로 되어 있는 차례대로 마을이네요. 나무도, 젖소도, 집도 모든 게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순서대로 되어 있답니다.
차례차례 할머니 집은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기차표 자판기에서 기차표를 얻기 위해서는 점의 개수가 적은 카드부터 많은 카드 순서대로 맞춰야 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점의 개수가 적은 것부터 많은 카드 순서대로 맞춰주었어요.
첫 번째 칸에 누가 탔나요? 두 번째 칸에는요? 세 번째 칸에는요? 네 번째 칸에는 누가 있지요? '스토리텔링 수학'은 이야기 속에 수학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것을 의미해요. 그런 면에서 『스토리수학 』 시리즈는 책 읽기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차례차례 할머니 집까지 달리기를 하는 키키와 친구들을 보면서도 순서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1등, 2등, 3등, 4등...... 다양한 순서 짓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담고 있는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을 읽어보면서 순서의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스토리수학 』 시리즈에는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수학 놀이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고 스티커 활동을 하면서 책에서 읽었던 순서의 개념을 이해해볼 수 있답니다.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거북이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순서를 지어보았어요.
친구들이 키 순서대로 김밥을 나눠 먹으려고 해요. 키가 가장 작은 친구는 가장 짧은 김밥을, 키가 가장 큰 친구는 가장 긴 김밥을 먹도록 차례대로 김밥 스티커도 붙여보았어요.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수학 놀이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순서 개념을 다시 이해해 볼 수 있답니다.
비룡소의 『스토리수학 』시리즈에는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수학 놀이 스티커와 부록에 실린 '생활 속 놀이'가 있어서 수학의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답니다. 우리 홍군과 부록에 있는 '생활 속 순서 놀이'를 참조해서 블록 기차로 순서 짓기, 수세기 칩 교구에 바둑알 채우기 놀이, 달력으로 날짜 순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순서편을 다룬 <차례차례 할머니의 생일>에서는 시간의 순서 뿐 아니라 높이, 크기, 길이, 개수를 기준으로 순서 짓는 방법을 익혀볼 수 있답니다. 키키와 친구들의 모험이야기에는 아이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 담겨있어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순서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 7살, 6살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토리수학 』 시리즈는 유아들이 수학의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알아가기에 좋은 수학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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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오는 스토리수학 시리즈를 아시나요? 우리아이첫수학그림책이라서 5살 폴군과 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는 책이라서 후딱 소개해 드리려고 잠을 잊고 컴을 켰네요!
봉봉마녀나 이딱딱로봇이랑 키키등등의 등장인물들이 계속 나오는 수학동화책이라서 엄마 전에 이딱딱로봇 봤었지이~하고 아는 체도 제법 합니다.
사실 수학동화가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수학동화전집은 구매하지 않았던지라 울 아들들과 스토리수학시리즈를 열심히 읽어주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전 수학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지만 전집을 읽힌다고 수학을 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전집보다 이런 수학그림책시리즈를 잘 읽혀주면 어느 정도 기본은 할거란 생각 들어요. 10권까지 나왔는데 앞으로 더 몇 권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차례차례할머니의 생일잔치 가려니 참 고비가 많으네요. 차례대로 마을에 사시는 할머니라서 생일파티 참석하러 가는 키키,두기,포코,이딱딱로봇까지 낮은 블록부터 높은 블록 순서대로 오르락내리락을 했답니다. 차례대로마을에 가는 길이 열리자 차례대로 개울이 나타나서 거북이를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서대로 밟고 지나가야 했어요. 혹시라도 순서대로 밟지 않으면 물에 빠진다고 하네요.
이야기 속에서 울 5살 폴군이 낮은 것에서 높은 것으로 순서를 정하고 거북이를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서대로 착착 그림으로 만났답니다.
스토리수학시리즈가 좋은 이유는 책을 읽고 독후활동할 수 있는 스티커와 그림판이 있다는 사실!
5살 폴군은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서 순서를 익혔고요. 친구들은 차례차례 할머니 생일 파티도 참석하게 되었어요.
심술여우 굼피는 1등선물을 기대했건만 차례차례할머니의 선물은 차례대로 마이크였답니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나오니 굼피는 노래를 불러줘야 했구요.ㅎㅎㅎ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포옥 빠져서 봤답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순서를 익혔고 또 책의 마지막에 스티커와 그림판으로 책에서 봤던 내용을 또 한번 정리해봤어요. 책놀이 따로 해줄까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거북이 스티커도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서대로 딱딱 붙이고요. 김밥도 키가 작은 친구에게는 제일 짧은 김밥 주고요.
유아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생활화를 하라고 하네요. 아이와 요리하며 또 물건을 정리하며 옷을 입을때나 산책할때도 분류하고 일의 순서를 정하고 계산하고 측정할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와 함께 순서놀이를 할수 있는 팁들도 나와 있더라구요. 여러모로 알찬 비룡소 신간 스토리수학시리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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