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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꽝 스킬을 가진 주인공이 오랫동안 고생고생해서 스킬을 하나 더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스킬을 활용해서 마물을 쓰러뜨리고 다니는데.. 문제는 그 스킬도 일반적인 시각에서 보면 꽝 스킬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물론 강해지면 스킬을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스킬이지만 약할 때는 꽝 스킬이나 다름없죠. 실컷 스킬을 익혀도 레벨이 낮아지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레벨을 올리려면 몬스터와의 전투도 해야 되는데 레벨이 낮으면 힘들기 때문이죠. 일단 파티원이 한 명 생김으로 인해서 전투에 조금의 여유가 생긴 것은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