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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코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 할아버지의 고추 농사도 '시작하기'버튼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햇볓이 너무 세서 병이 퍼지는 바람에 고추 농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날씨 문제도 제가 읽은 책 팜:지하농장에서 '주니'와 '거니'가 지하농장을 만든 것처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데이터 센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로봇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ㄴ자처럼 생긴 지렁이 로봇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로봇은 지렁이처럼 움직이면서 바닥을 축축하게 만들고 위로는 얼음물을 뿌리며 갑니다. 책에서처럼 인공지능이 더운 부분을 찾아서 시원한 얼음물을 뿌리면, 더위에 시들시들한 고추들에게 아주 효과적일 거예요. 코딩할 때 '끝내기'버튼을 누르지 않고 코드를 계속 실행하면 오류가 생기는 것처럼, 인공지능 로봇도 너무 자기 마음대로만 일하게 두면 오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농사는 사람이 먼저 밭을 확인하고, 다음에 데이터 센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로봇이 움직입니다. 마지막으로 로봇이 고추에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았는지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람이 드론으로 고추밭을 확인하는 것이 바로 '끝내기' 버튼입니다. 제가 코딩을 하며 '끝내기'버튼을 누르고 마무리를 잘 지었던 것처럼, 농사도 인공지능 로봇과 사람이 끝까지 서로 도와주며 '끝내기' 버튼을 잘 눌러야 합니다. 그러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다음에는 할아버지의 고추밭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고추 농사가 잘 안되서 속상하셨는데 제 글을 보고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