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거야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거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영상 매체에 익숙해진 아이들을 보면 글을 읽고도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걱정이에요. 챗봇이 정답을 찾아주는 AI 시대일수록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생각하는 힘이라고 느껴요. 하지만 막상 철학을 가르치려니 너무 딱딱하게만 다가왔어요.그러다 초등 고학년 철학책 추천으로 알게 된 《괜찮아,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거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영상 매체에 익숙해진 아이들을 보면 글을 읽고도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걱정이에요. 챗봇이 정답을 찾아주는 AI 시대일수록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생각하는 힘이라고 느껴요. 하지만 막상 철학을 가르치려니 너무 딱딱하게만 다가왔어요.


그러다 초등 고학년 철학책 추천으로 알게 된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를 만났어요. 이 책은 라디오 방송 형태로 50인의 철학자가 10대의 고민을 다정하게 상담해 주는 청소년 철학 도서예요. 


5주 동안 자아존중감, 학습 주도성, 갈등 해결 등을 단계별로 다루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어 독해력과 배경지식을 함께 키우기 좋고, 직접 생각을 적는 코너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고력 훈련이 되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대화 나누기 좋은 초등 추천도서로 꼭 권해드려요.

#괜찮아철학이너를도와줄거야 #10대철학 #청소년철학 #AI시대교육 #문해력 #독해력 #사고력

YES마니아 : 로얄 p*****9 2026.06.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AI가 많은 정보를 대신 찾아주는 시대지만,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된 책입니다.철학자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구성이라 문해력과 독해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5주 커리큘럼으로 자아존중감, 자기 절제력, 학습 주도성, 갈등 해결, 정의감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초등 고학년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AI가 많은 정보를 대신 찾아주는 시대지만,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된 책입니다.

철학자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구성이라 문해력과 독해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5주 커리큘럼으로 자아존중감, 자기 절제력, 학습 주도성, 갈등 해결, 정의감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았어요. 부모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k************u 2026.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내용보기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잖아요. 단어도 낯설고 생각해야 할 내용도 많아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는 고민에서 시작하는 구성이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 '친구랑 싸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처럼 아이들도 한 번쯤 해봤을 질문을 먼저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내용보기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잖아요. 단어도 낯설고 생각해야 할 내용도 많아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는 고민에서 시작하는 구성이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 '친구랑 싸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처럼 아이들도 한 번쯤 해봤을 질문을 먼저 던지고 이야기를 이어 가니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느낌이었어요.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이끌어 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마음쌤과 윤이가 함께하는 라디오 방송 형식이에요. 소크라테스, 공자, 몽테뉴, 사르트르, 노자처럼 이름은 익숙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철학자들이 아이들의 고민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줘요.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몽테뉴의 생각처럼 지금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았어요.


자아존중감에서 시작해 배움, 친구 관계, 사회까지 폭넓게 다뤄서 철학뿐 아니라 역사, 사회, 윤리 같은 교과와도 연결해서 읽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I가 답을 쉽게 알려주는 시대지만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각 이야기 뒤에 있는 '철학자 선생님과의 대화' 코너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 볼 수 있어요. 내 생각을 정리해 보는 과정이 들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겠더라고요.


철학자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함께 알려주고, 그 생각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신채호를 통해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루터를 통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지키는 태도를 돌아볼 수 있었어요. 철학을 배우면서 역사와 사회까지 함께 연결해서 볼 수 있었어요.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 싶은 아이, 스스로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해요.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인문학, 사회, 역사, 윤리까지 함께 넓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달의 사락 f*******2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으로 나를 알기
"철학으로 나를 알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생이 읽었어요.이 책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를 읽기 전에는 철학이 어렵고 어른들만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풀어가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주제인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 : 자아 존중감에서는 조선 시대 철학자 최제우의 생각을 통해
"철학으로 나를 알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중학생이 읽었어요.


이 책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를 읽기 전에는 철학이 어렵고 어른들만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풀어가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주제인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 : 자아 존중감에서는 조선 시대 철학자 최제우의 생각을 통해 모든 사람은 귀하고 평등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나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소중한 존재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특히 책 중간중간에 있는 '철학자 선생님과의 대화' 워크북이 재미있었다. '나의 첫걸음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보고 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의대 선배들이 어떤 공부를 했는지 찾아보고, 스터디 플래너도 써 보겠다고 적었다.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생각을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내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철학은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하게 해 주는 공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나오는 다른 철학자들의 이야기도 읽어 보고 싶어졌고, 철학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 고민이 생길 때마다 철학자의 생각을 떠올리면 더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 엄마가 읽었어요.


중학교 3학년이 된 아이는 고등학교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로 성적과 경쟁에 대한 부담도 함께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첫 번째 주제인 자아 존중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철학자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고 표현하도록 구성했다는 것이다. 아이는 워크북에 "나는 의사가 되고 싶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스터디 플래너를 쓰는 방법을 알아보겠다."라고 적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런 활동이 아이의 꿈을 스스로 구체화하고 실천 계획까지 세우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느껴졌다.

최근에는 청소년들의 우울감과 자존감 문제, 진로 불안에 대한 뉴스가 자주 보도된다. 이런 시대일수록 정답을 주는 교육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은  삶을 살아가는 힘을 길러 주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 형식과 다양한 활동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중학생은 물론 부모도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괜찮아철학이너를도와줄거야

#넥서스Friends #조성군

이달의 사락 c******1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이 알려주는 이야기
"철학이 알려주는 이야기 " 내용보기
📍도서명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중 거야📍저자 : 조성군📍출판사 : 넥서스📍장르 : 인문학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철학이 이렇게 내 삶의 고민을 다정하게 들어주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막막한 고민으로 마음이 복잡했던 제게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고 가만히 어깨를 다독여주는 듯한 포근하고 감사한 첫인상의 책이었습니다.복잡하고
"철학이 알려주는 이야기 " 내용보기

📍도서명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중 거야

📍저자 : 조성군

📍출판사 : 넥서스

📍장르 : 인문학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철학이 이렇게 내 삶의 고민을 다정하게 들어주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막막한 고민으로 마음이 복잡했던 제게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고 가만히 어깨를 다독여주는 듯한 포근하고 감사한 첫인상의 책이었습니다.

복잡하고 난해한 철학적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기보다,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고민과 불안의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꺼내 놓습니다.

왜 우리는 남들과 비교하며 조바심을 내는지, 왜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외로워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일터와 일상에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내 마음의 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못했던 지나온 날들이 떠올라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이란 삶과 떨어진 거창한 학문이 아니라, 바로 내 지친 일상을 지키고 치유하기 위한 삶의 도구였다는 깨달음을 얻으며 마음속 깊이 맑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동서양의 위대한 철학자들이 남긴 지혜의 언어들을 가져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민에 대입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들을 풀어냅니다.

소크라테스부터 니체, 공자, 장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사상이 오늘날 나의 일상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담백한 서사로 흘러갑니다

삶의 답을 밖에서만 찾으려 애쓰느라 내면의 단단함을 키우지 못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천 년을 견뎌온 철학자들의 다정한 조언을 따라가다 보니, 내 안의 상처를 가만히 어루만져 주는 따스한 위안과 내일을 새로이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늦으면 실패한 것 같고, 남들보다 부족하면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달리기 시합이 아닙니다

조금 늦게 가더라도 내가 나의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실패와 좌절에 대해서도 따뜻한 시선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실패하면 자신이 무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패는 한 사람의 전부가 아니다. 한 번의 결과가 나의 가치 전체를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살면서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날 힘을 찾는 일일 것입니다

철학은 바로 그 과정에서 내가 겪은 일을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삶이 힘들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관계 속에서 상처받았을 때 어떻게 나를 지켜야 할지, 실패와 불안을 어떻게 바라볼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내 안의 평온을 찾고 주체적인 내면을 가꾸고 싶은 이 시대 모든 평범한 우리들에게 가슴속에 맑은 온기와 내일을 깊이 있게 살아갈 단단한 힘의 여운을 가득 채워주는 참 고마운 책입니다.


#괜찮아철학이너를도와줄거야

#조성군

#넥서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이달의 사락 p****0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속 고민을 철학자들과 함께 풀어 가며 단단한 마음을 키우는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를 소개합니다.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명 철학자 50인이 아이들의 고민에 맞춤형 상담을 해 준다는 독특한 설정이 참 흥미로웠습니다.책의 구성은 마치 라디오 방송처럼 꾸며져 있어요. '마음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속 고민을 철학자들과 함께 풀어 가며 단단한 마음을 키우는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명 철학자 50인이 

아이들의 고민에 맞춤형 상담을 해 준다는 독특한 설정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책의 구성은 마치 라디오 방송처럼 꾸며져 있어요. 

'마음을 안아 주는 철학 상담실'의 진행자 '마음쌤'과 

초등학생 '윤이'가 등장해, 5주 동안 하루 한 편씩 마음속 고민을 함께 풀어 나갑니다. 

첫째 주는 '넌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둘째 주는 '넌 오늘보다 내일 더 멋진 사람이 될 거야', 

셋째 주는 배움, 

넷째 주는 친구 관계, 

다섯째 주는 정의로운 사회까지, 

자아 존중감부터 자기 절제력, 우정, 공공성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고민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어려운 철학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로 풀어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라는 윤이의 고민에는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선생님이 등장해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가르침을 들려줘요. 

맑은 하늘도, 비 오는 하늘도, 구름 낀 하늘도 모두 소중하듯 

우리 모두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다 귀하고 평등한 존재라는 이야기는, 

자존감이 흔들리는 아이에게 큰 위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어서 에리히 프롬 선생님은 "세상 그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라고 조언합니다. 

받는 사랑보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프롬의 말처럼, 

먼저 나를 아껴 주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 참 따뜻했어요. 

거울 속 나를 마주 보며 "사랑해, ○○아" 하고 자기 이름을 넣어 말해 보라는 

마음쌤의 방법은 아이와 함께 바로 실천해 보고 싶었습니다.

철학자들의 삶 자체가 고스란히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는데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빅터 프랭클 선생님은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살아야 하는 이유는 다른 누군가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들려줍니다. 

삶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사춘기를 앞둔 아이에게 단단한 마음의 뿌리가 되어 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참여하도록 이끄는 점이 좋았습니다. 

각 편의 끝에는 '철학자 선생님과의 대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철학자가 건넨 질문에 자기 생각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어요. 

'내가 스스로 사랑스럽게 느껴졌던 순간', 

'내 삶이 지닌 의미'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이, 

아이가 주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 줍니다.


친구와의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 

공부의 방향을 잃은 아이, 

남과 비교하며 자꾸 자신을 작게 느끼는 아이에게, 

그리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학부모님께,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추천합니다!


#괜찮아철학이너를도와줄거야 #어린이철학 #철학 #진로고민 #청소년고민 #어린이고민 #조언 #인생조언 #지혜 #삶의지혜 #초등고민 #초등철학 #청소년철학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9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내용보기
#도서협찬 #괜찮아철학이너를도와줄거야 유독 10대 청소년들은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다. 어쩌면 평생을 살아오면서 해야 할 고민들을 이때 다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면서 ‘나는 그 시절에 어떠하였지?’하며 생각해 본다. 철없이 생각 없이 마냥 행복하다 보낸 유년기 시절, 그런데 갑자기 점점 여러 생각들이 몰려온다. 아이들도 정신이 없다. ‘나는 누구니?’라는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내용보기

#도서협찬 #괜찮아철학이너를도와줄거야

유독 10대 청소년들은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다. 어쩌면 평생을 살아오면서 해야 할 고민들을 이때 다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면서 ‘나는 그 시절에 어떠하였지?’하며 생각해 본다.

철없이 생각 없이 마냥 행복하다 보낸 유년기 시절, 그런데 갑자기 점점 여러 생각들이 몰려온다. 아이들도 정신이 없다. ‘나는 누구니?’라는 유치한 것 같지만 심오한 생각부터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는 거지? 지금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등 친구 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선생님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냥 일상생활에서의 여러 일들이 이 10대 때에는 그저 평범하게 다가오지 않고 버겁게만 다가온다. 그래서 무섭다. 두렵다. 힘들다.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열린 것이 바로 ‘마음쌤의 철학 상담소’이다.

10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우리 어른들도 다 똑같이 해 보았다. 시대와 환경이 변화니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맥락은 비슷하다. 그런데 왜 우리 어른들은 같은 경험을 했음에도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서로가 함께 읽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마음의 위로와 희망을, 부모와 어른들은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마음 상담실에는 아이들이 부모님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는 유치할까 입도 벙긋 못하는 그런 생각과 고민들, 이런 고민들을 마음쌤에게 묻는다.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라고. 이 질문을 보고 읽는데 왜 우리 아이들이 생각이 나던지, 괜히 잘못해서 야단친 거라지만 그래도 마음은.. ‘조금 더 참고 자상하게 이야기할 걸.’ 싶다.

그렇게 아이들의 고민에 50인의 철학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 준다. 조언도 하고, 경험도 말한다. 아이들은 이제 철학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예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이 요즘은 참 재미있고 쉽게 나와서인 것 같다. 이 책에서도 50인의 철학자에 대해 인물 소개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을 이야기함으로써 어떠한 분이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지, 그의 삶은 어떠하였기에 내가 본받을만한 건지 이야기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엔 철학자 선생님과의 대화로 자신의 생각도 적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냥 읽고 조언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다짐도 적어보고, 나의 생각도 쓰면서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정말 고민이 많다. 어른들도 살아가면서 많은 고민들이 있는데 아직 그 수많은 경험을 못한 아이들은 자신의 학업, 진로, 미래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두렵고 무섭겠는가.

아이들과 5주간의 여정을 통해 50인의 다양한 삶을 살아 온 철학자들의 말을 잘 들어 보자.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가는 실의 이정표는 되지 않겠는가. 그러니 더 단단해 지자.


YES마니아 : 골드 y******a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내용보기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저자 : 조성군* 출판사 : 넥서스Friends * 출간일 : 2026. 6. 10.* 페이지수 : 288쪽5주간, 25일간 매일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철학 이야기.이 책은 아이들이 철학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이해하고 접하게 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나는 책이다.그래서일까?일반적인 철학책은 목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내용보기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조성군

* 출판사 : 넥서스Friends 

* 출간일 : 2026. 6. 10.

* 페이지수 : 288쪽


5주간, 25일간 매일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철학 이야기.


이 책은 아이들이 철학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이해하고 접하게 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나는 책이다.


그래서일까?

일반적인 철학책은 목차에 보면 주제별로 이야기 흐름이 있는데, 이 책은 주제보다는 몇번째 주인지, 몇일인지가 먼저 보인다.

매일매일 이 책을 읽고, 내용을 고민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또한 일반 철학책으로 쓰면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 그런지 저자는 철학의 내용을 학생과 저자가, 그리고 주제에 맞춰 중간중간 철학자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내요을 구성하였다.


그렇다보니 성인인 내 기준에서 이 책을 읽으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데, 과연 아이들은 어떨지...


여기에 나오는 윤이는 초등학생으로 나오는데, 이 부분은 중학생, 특히 사춘기, 중2병에 걸린 아이로 써 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성인이 되어서도 난 아직도 철학이 쉽지 않다.

과거 철학이라고 하면 뜬금없는 이야기, 뜬구름 잡는 이야기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 철학은 과거보다는 확실히 우리에게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고, 인생에 철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있는데, 역시나 철학책은 읽기가 부담스러운데, 이 책은 정말 편하게,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현재 자율학기제로 운영중인 중1 아이들의 수업교재로 선생님들이 선택하여 활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중2병이 조금은 덜 심하게 오지 않을까?


자아를 찾아가는 시기 사춘기.

그런 사춘기 아이들이 이 읽으면 부모는 학교 공부가 아니라 조금은 마음이 불안할 수 있지만, 아이는 조금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l****8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서스Friends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 50인의 철학자가 주는 답, 아니 질문 ^^
"넥서스Friends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 50인의 철학자가 주는 답, 아니 질문 ^^" 내용보기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은 넥서스Friends의 '인문 톡톡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철학을 비롯해 심리학까지 접목시켜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십 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재미있었던 것은 이 책의 구성입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철학 상담실'이라는
"넥서스Friends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 50인의 철학자가 주는 답, 아니 질문 ^^" 내용보기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넥서스Friends의 '인문 톡톡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철학을 비롯해 심리학까지 접목시켜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십 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재미있었던 것은 이 책의 구성입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철학 상담실'이라는 창구를 통해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철학자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해주는 방송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상담실을 운영하는 마음쌤과 십대들의 고민을 대변할 학생 윤, 그리고 각 주제에 맞는 철학자들이 등장하여 대담을 이루는 형태입니다. 대화의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술술 읽을 수 있었고,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내용을 만날 수 있었어요.



주 5일, 총 5주간 이어지는 이 상담실은 그렇게 총 25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매 회 2명의 철학자가 등장하고 있으니 이 책을 통해 모두 50명의 철학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법 많은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음이 신기하기도 하고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주차별로 큰 주제가 있고 다시 매일의 주제가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첫째 주는 '넌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자아 존중감, 자아 정체성, 자기 신뢰감, 자율성, 긍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장 처음 나오는 주제인 자아 존중감은 어쩌면 가장 중요하고 먼저 선행되어야 할 주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내가 소중하고 꼭 필요한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 십대 친구들이 한 번쯤 해보았을 고민입니다. 과연 어떤 철학자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까요?



한국의 철학자 최제우가 등장합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고 했던 최제우는 동학을 만든 종교인이자 사상가였지요. 신분이 달라도 모두가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그의 사상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철학자는 에리히 프롬이에요.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인 그는 특히 <사랑의 기술>이란 저서로 유명하죠. 에리히 프롬은 누구보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 누구의 사랑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먼저라는 것이죠.


아주아주 초간단 설명이지만 이런 철학자가 있고 이런 이야기를 했어라고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이 50명의 철학자 중 내 아이의 마음 깊숙이 남을 만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변화시킬 한 분이 계실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



그렇게 하루의 상담을 마치고 나면 직접 생각하고 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활동지 부분이 등장합니다. 두 철학자를 떠올리며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보는 공간입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채워보는 시간을 통해 얻는 것이 많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적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통해 아이의 내면이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 배움에 대한 것 등등 스스로 고민해 보고 나만의 답을 내려야 하는 많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우리에게 왜 철학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이 쉽고 가깝게 느껴질 것 같네요.


책을 보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책 속 고민 상담을 하고 있는 학생 윤이가 초등학생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것. 십대의 폭이 제법 넓긴 하지만 너무 초등학생이라고 콕 찝어 놓으니 왠지 중학생은 보기 그런가? 요런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내용은 오히려 중1~2 학생에게 정말 찰떡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초등 고학년부터라면 물론 책을 보기에 충분하지만 예비 중학생 정도면 어땠을지.. 고런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아주 작은 사담이었습니다 ^^



#넥서스Friends #괜찮아철학이너를도와줄거야 #십대고민 

#철학 #철학자 #인문학 #인문학책추천 #청소년책추천 

#청소년철학책 #청소년인문학책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거야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거야"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거야'이 책은 한 편의 '대화'를 읽는 듯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장 끝에는 철학자의 질문에 학생이 직접 답을 채워 넣는 활동 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점입니다.걱정과 불안도 많은 아이들에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거야"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거야'


이 책은 한 편의 '대화'를 읽는 듯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장 끝에는 철학자의 질문에 학생이 직접 답을 채워 넣는 활동 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걱정과 불안도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은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다양한 궁금증과 불안함을 따뜻하게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a*****5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