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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미디어 매체에 익숙해서 종이로보는 것보단 영상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있어요 강하고 자극적인 영상에 길들여있다보니 종이책이 싫어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책을 무작정 읽으라고 권하기보다, 책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엄마의 잔소리보단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마주보게 하는 환경과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 생각이 듭니다. 지구를 점령한 외계인들이 인간이 책을 읽지 못하게 금지령을 내리는 스토리로 시작합니다.
책을 읽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책을 읽기 위해 두 주인공친구들이 외계인들의 감시를 뚫고 모험을 벌이게 되는데.. 그들은 다시 책을 읽게 될까요?! 책을 다양하게 읽으면 내가 몰랐던 세상을 간접 경험하게 되고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책이 주는 즐거움과 경이로움, 교훈과 유쾌함! 책은 우리에게서 떨레야 뗄 수 없는 존재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유쾌한 외계인소동 모험을 통해 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줘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발하고 웃음을 자아내는 <책이 사라진 날>과 함께 책을 다시 되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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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협찬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어린이 문학을 이끄는 고정욱 작가 이야기와 네이버웹툰 <좀비딸> 이윤창 작가의 상상력이 만난 국내 최초 웹툰동화! (웹툰동화)책이 사라진 날
이 도서는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마치 웹툰을 보는 것처럼 잘 표현되어 있다. 어느날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외계인들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 모두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똑똑하다며, 모든 책을 금지하고 없애 버린다. "인간은 책을 읽으면 안된다. 책을 멀리하는 것이 우리가 살길이다." 그래서 학교도 문을 닫고 사람들은 책이 없이 삶을 살아가는데, 영상만 보다보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사라져간다. 아이들은 책이 없으니 매일 놀기만 하니까 너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인 상진이와 민지는 책이 없는 하루하루에 지쳐만 가고 책이 쌓여있는 '책산'으로 몰래 들어가게 된다. 냄새가 나는 하수구 안이지만, 책을 읽기 위해서라면!! 외계인에게 들키지 않게 몰래 들어가 책읽기에 성공하고야 만다. 거기서 외계인에 대한 책을 읽고 맞설 방법을 찾아간다. 하지만 친구 우진이에게 들켜 외계인에게 끌려가 외계인의 정보를 말해주며 모든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며 가르침을 주었다. 덕분에 외계인에게 풀려날 수 있었다. 결국 외계인들은 상진이와 민지를 스승으로 모시겠다며 떠나게 된다. 외계인의 원래 계획은 실패했지만 책을 통해 사람들을 지배하려던 생각도 점차 바뀌게 된다. 그러다 사람들과 협력하게 되어 인간과 함께 살아간다. 독서는 서로간의 갈등도 해결하고 서로를 변화시키는 힘을 보여주는 것임을 느끼게 해준다. 평소에 책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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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지루한 잔소리 대신 유머로 책의 소중함을 전하는 책
[추천 독자] -책 읽기가 아직은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는 어린이 -모험과 상상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독자 -웹툰과 동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아이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들이고 싶은 부모 -'책이 왜 중요한가'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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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책이 사라지는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마치 꿈같은 일이지만, 알고 보니 외계인들이 책을 모두 모아 사람들에게서 빼앗아 버린 것이었죠. 주인공들은 사라진 책의 비밀을 파헤치며 모험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단서와 답이 결국 책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 저희 집 남매는 책을 좋아하는 날도 있지만, "책 읽어!"라는 말을 해야 할 때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책이 사라진 날'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은 날일까 싶어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아이들이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웹툰 형식이라 글밥이 부담스럽지 않고, 그림과 대사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책을 다 읽은 후였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몇 번이나 다시 읽더니, "엄마, 이 책 진짜 너무 재미있어!!!" 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감상을 표현하는 모습은 처음 봤어요. 그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와 메시지를 잘 담아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책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웹툰의 재미와 동화의 교훈을 모두 담고 있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고 계신다면 『책이 사라진 날』을 한 번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즐거움과 상상력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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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하면서도 가끔은 궁금했습니다. 책을 읽는 일이 왜 중요한지 아이에게 제대로 이야기해 준 적이 있었나 하고요. “책을 많이 읽어야 똑똑해지지.”, “책을 읽어야 공부도 잘하지.” 같은 말은 쉽게 했지만, 정작 책이 우리 삶에 어떤 힘을 주는지는 충분히 들려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은 엉뚱하고도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합니다. 어느 날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하고 책을 읽지 못하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학교에도 갈 수 없고 공부도 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놀기만 하면 되니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꿈같은 세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마음껏 놀 수 있는데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책을 읽지 못하게 되자 아이들의 행동은 점점 거칠어지고 생각도 단순해집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책이 있을 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책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하고 질문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상하게 해 주는 것이구나 하고요. 무엇보다 재미있는 건 상진이와 민지의 ‘책 몰래 읽기’입니다. 평소라면 부모가 “책 좀 읽어!”라고 해야 펼쳤을 책을, 아이들이 외계인의 눈을 피해 찾아 나섭니다. 책을 읽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책이 쌓인 산에 비밀 아지트까지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유쾌하면서도 묘한 통쾌함을 줍니다. ‘읽어라, 읽어라’ 잔소리하지 않아도 책이 사라진 세상을 보여 주는 것만으로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발상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웹툰이라는 형식도 이 이야기에 잘 어울립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하고 아이들이 책을 찾아 모험을 벌이는 장면들이 생동감 있게 펼쳐져,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한 장 한 장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웹툰을 신나게 읽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 ‘책이 정말 하나도 없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부모로서 특히 반가웠던 것은 독서를 ‘해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 나서는 즐거움’으로 보여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상진이와 민지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책을 읽고 싶어서 위험을 무릅쓰고 책을 찾아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어쩌면 부모가 아이에게 길러 주고 싶은 독서 습관도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장을 덮고 나니 아이에게 “책 좀 읽어.”라는 말보다 먼저 건네고 싶은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만약 내일부터 세상에서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 너는 어떤 책을 가장 먼저 찾고 싶어?” 그 질문 하나로 아이와 한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라고 가르치는 대신, 책이 왜 우리 곁에 있어야 하는지를 아이 스스로 발견하게 해 주는 이야기. 웃고 즐기는 사이 생각하는 힘과 책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슬쩍 건네주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웹툰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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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어느 날 갑자기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이 "인간은 더 이상 책을 읽을 수 없다"라며 책 금지령을 내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호기심이 샘솟는 상상력을 담은 , 고정욱 원작·이윤창 웹툰의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동화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웹툰동화' 형식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책을 읽으면 미생물로 만들어 버리겠다"라는 외계인들의 무시무시한 감시 속에서 주인공 상진이와 민지가 펼치는 위험천만한 비밀 도서관 모험도 짜릿하게 펼쳐집니다. 읽으며 들키지 마라~ 들키지 마라~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지식과 정보를 모을 수도 없고 통제된 세상! 아이들은 계속 펑펑 놀기만 해야 하고 어른들은 외계인을 위해서 의미 없는 일을 해야하는 세상은 어떨까요? 나의 의지 없이 산다는 것 참 끔찍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며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다는 것’과 ‘생각하는 힘’이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만화 컷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평소 독서를 멀리하던 아이들도 단숨에 몰입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건 제가 보장하지요. 스마트폰이나 게임 대신 아이들의 손에 흥미진진한 ‘생각의 힘’을 쥐여주고 싶다면 바로 이 책. 이번 주말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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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은 아이가 읽기에도, 함께 읽어주기에도 정말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외계인이 책을 금지한 세상에서 아이들이 몰래 책을 읽기 위해 펼치는 모험 이야기가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책이 왜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고정욱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에 웹툰 느낌의 생생한 그림이 더해져서,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읽다 보면 웃기다가도 어느 순간 진지해지고, 마지막엔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작품이에요. 초등학생 아이에게 문해력과 독서 습관을 함께 잡아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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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사라진 날』은 외계인이 지구의 책을 모두 없애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 모습을 보고 외계인은 책이 필요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인공과 친구들은 책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어 모험을 시작합니다.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내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아이는 이 책을 읽고 "책이 정말 모두 사라진다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힘들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평소에는 책이 당연하게 있는 줄만 알았는데, 책이 우리에게 생각하는 힘과 상상력, 지혜를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또한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도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았고, 외계인이 등장하는 설정도 재미있어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며 읽었습니다.이 책은 독서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아이도 책을 읽는 시간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책을 꾸준히 읽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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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사라진 날』은 처음에는 웹툰 형식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책을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작품은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하면서 사람들이 책을 읽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들은 책을 지키고 읽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며 모험을 이어 간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다양한 사건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고, 웹툰 특유의 생동감 있는 그림 덕분에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점은 책을 읽는 일이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키우고 자유롭게 만드는 힘이라는 메시지였다. 우리는 평소 언제든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당연하게 여길 때가 많다. 하지만 작품 속에서 책을 읽는 것 자체가 금지된 세상을 보며, 독서가 얼마나 소중한 권리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주인공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용기와 협동의 중요성을 보여 주었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도 함께 힘을 모으면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재미있는 모험과 웃음을 주는 동시에 독서의 가치와 지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었다. 웹툰 형식이라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인 의미도 크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독서를 당연하게 여기기보다 한 권의 책이 주는 소중한 가치와 즐거움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가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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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사라진다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과연 책이 사라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일상을 살아가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존재가 사라진다면 삶이 너무 무기력하게 변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책을 통해 얻는 지식, 넘쳐나는 상상력을 엿보는 재미, 실제로 가 볼 수 없는 미지의 공간체험 등 인간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네요.
저는 어릴적엔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였어요. 어른이 된 지금은 책을 읽으려 노력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희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책이 없어지는 상상을 해보며 아이들에게 책은 어떤 존재인지에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차례를 보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외계인의 침공으로 인해 지구의 책들이 모두 사라지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비밀 도서관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책을 모두 없어졌는데 어떻게 비밀 도서관을 만들 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싶어요. 책을 거꾸로 들고 책을 읽는 외계인을 보니 웃음이 나기도 해요.
차례에서 나온 내용처럼 외계인들이 지구를 쳐들어와 긴급속보가 뜨고 있어요. 집이 흔들리고 무너지면서 사람들에게 외출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의 존재 유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걸 많이 보아왔는데 현실에서 외계인들이 지구를 쳐들어 온다면 상상만으로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외계인이 모두 수거해 버리고 공부도 할 수 없고 학교도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아이들은 놀기만 하면 된다고 좋아했지만 민지와 상진이는 책이 더더욱 읽고 싶어졌어요. 그러던 중 외계인이 책을 버린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그 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하수구 통로를 이용해요. 그리곤 꿈에 그리던 책들을 마주하게 되고 외계인에게 들키기 전에 몇 권의 책들을 얼른 가지고 나와 집에 가죠.
매번 책을 집으로 가지고 가서 읽는 건 무리가 있다 생각한 민지와 상진이는 책 무덤 속에 본인들의 비밀 도서관을 만들기로 해요. 책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 외계인에게 들키지 않고도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었고 외계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죠. 그러면서 지구를 외계인으로부터 다시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요.
외계인 침공으로 학교 가지 않고 마음껏 놀 수 있어 좋았던 우진이는 늘상 상진이랑만 노는 민지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놀기만 하는 것도 싫증이 났던 우진이는 민지와 상진이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그 뒤를 따라가게 되요. 그런데 민지와 상진이가 하수구 통로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되요. 과연 우진이는 민지와 상진이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민지와 우진이는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요. 아이들과 책이 사라진다는 상상을 하며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