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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인가? 두발로 서서 걷고 무리를 이루어 살며 언어를 사용하고 일생을 살다가 주어진 시간이 다하면 다시 시대로 흩어져 돌아간다.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돌아가는가? 유사이래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이 근본적이고 중차대한 질문에 더러 눈밝은 선지식이 있어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고 존재하는 자신의 정체를 여러 언어로 설파해왔다. 그래서 세상에는 존재의 실상을 탐구하는 수 많은 명상 안내서가 있다. 이 책은 그중에 직관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명상의 그 찬란한 세계로 안내하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어느 페이지든 펼치기만 하면 그기에 명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오솔길이있다. 그 길을 따라 잘 가다보면 누구나 큰지혜의 바다에 이를것이다. 그래서 생사에 자우자재한 참 자유인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