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이 작품을 접하고 싶었으나 번역본이 없어 원서까지 구매했지만 짧은 실력으로는 포크너의 원문을 해독하기 어려웠다. 고대하던 이 작품을 통독으로 금세 읽었다.
다른 포크너의 작품보다 외면적으로는 쉽게 읽을 수 있지만 4,5대에 걸친 남부 역사의 진행 과정을 쫓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