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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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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저자: 원영🔖『법화경』은 예로부터 ‘경전 중의 왕’, ‘대승불교 경전의 꽃’이라 불려왔다.이 책은 바로 그 어려움을 넘어 『법화경』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희망과 가능성을 전하는지 친근하게 풀어낸 해설서다.📘p 71부처님의 이러한 가르침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이 나아갈 수 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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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저자: 원영


🔖


『법화경』은 예로부터 ‘경전 중의 왕’, ‘대승불교 경전의 꽃’이라 불려왔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려움을 넘어 『법화경』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희망과 가능성을 전하는지 친근하게 풀어낸 해설서다.


📘p 71

부처님의 이러한 가르침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이 나아갈 수 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기쁘거나 슬프더라도 무상한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갈 수 있다.


💭

12년 전 질병으로 고통받고 힘들 때 지장경을 추천받고 사찰을 다니며 법문을 배우고 지혜를 쌓으며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년 전 봄에 법화경 경전을 가까이 두고 오랜 시간 읽었는데요.

그때 묘법연화경을 법화경이라 불리는 것을 알았습니다.


28품을 하루에 다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펼쳐보지 못했고

지장경 천수경 반야심경 금강경을 사경하며 법화경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알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며 꾸준히 정진해야 하는 법을 깨닫고 법화경의 진리를 통해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을 살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집착을 내려놓고 인연법을 알아차리고 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면 살아가는 동안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숨에 읽히고 즐겁게 깨치는 원영 스님의 법화경을 읽으며 조금 더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었습니다.


법화경을 가까이하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르게 잡아주고 자비심과 부드럽고 온화한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샘플북이지만 10품까지 읽으며 쉽게 이해하며 평온한 시간이었습니다.


법화경의 진리를 알아가기에 참 좋은 때를 만났습니다.


현재의 삶이 마른 흙처럼 팍팍하더라도 언젠가는 촉촉하게 젖은 흙으로 변하여 깨달음의 물로 솟아날 그날을 만날 생각에 천천히 이해하며 나만의 속도대로 법화경을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 때 경전을 독송하며 사경을 쓰면서 가피를 받았고 고난의 시간을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는데요.

오늘의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믿음이란? 마음의 나침반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오롯이 따른다면 우리 모두는 부처를 이룰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믿음이 있으면 내 마음이 어딜 향하고 있고 존재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래서 사경하는 시간은 나의 존재와 타인의 존재를 더 귀하게 여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 때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봅니다.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자주 기도하는데요.

매 순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내게 인연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소원합니다🙏🏻


회향합니다🙏🏻


💭

백련처럼 가장 올바른 가르침을 담은 최상의 경전이 법화경이라고 합니다. 


연꽃의 의미를 담은 법화경을 통해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불안하고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하게만 느껴진다면 

법화경을 가까이 두고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찾으시겠어요?

자비의 상징 연꽃처럼 예쁜 인생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밝고 환한 등불이 되어줄 거예요.

부처님의 지혜 얻어 성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bkbooks79 


이 책은 <불광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서야이해되는법화경 #원영스님 #불교 #법화경 #불교입문

YES마니아 : 로얄 s*******g 2026.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이해되니 더 좋아졌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이해되니 더 좋아졌다." 내용보기
책 제목이 정말 찰떡이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이해가 되니 울 어머니가 이 경전을왜 그리도 품고 아끼시는지이제서야 알겠다. 불교를 가까이 하게 되면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여러 경전들이 있다.그 많은 경전들 중에서도 법화경은경전 중의 왕, 경전의 꽃이라고 한다는데,이 책을 읽고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경전의 줄거리를《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이해되니 더 좋아졌다." 내용보기

책 제목이 정말 찰떡이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이해가 되니 울 어머니가 이 경전을

왜 그리도 품고 아끼시는지

이제서야 알겠다. 


불교를 가까이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여러 경전들이 있다.

그 많은 경전들 중에서도 법화경은

경전 중의 왕, 경전의 꽃이라고 한다는데,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경전의 줄거리를《각 품의 내용》으로

간추려서 정리해 놓은 부분이 먼저 나오는데,



이 부분을 읽자마자

법화경의 매력에 폭삭 빠져버렸다.

불교 경전이 웬만한 SF판타지보다 더

흥미롭다.

게다가 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더 

평등과 잠재력을 강조하고 있었다. 


p.15~16

대중은 합장하고 일심으로 부처님을 바라보며

이전에 듣지 못한 법이 무엇일지 기대한다.

.... 상서로운 징조를 본 사리불이 거듭 세 번 

부처님께 가장 깊은 진실한 법을 설해달라고 청한다. 부처님은 이 법은 너무 깊어서 중생이 듣는다면 놀라고 두려워하여 믿지 못할 것이라며 바로 말씀하시지 않는다. 이에 법문을 들으러 왔던 제자들이 자리를 박차고 떠난다. 부처님은 비로소 말씀하신다. 성문, 연각, 보살의 길이 따로 있는 길이 아니라 임시로 설한 방편일 뿐이었다. 삼승은 방편이었고 일승이 진실한 법이다.

ㅡㅡㅡㅡㅡㅡ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다.

부처님은 

마치 SF영화 같은 징조를 보여

중생들을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실망한 제자들이 떠나버리고 나서야

남아 있는 알짜배기 제자들을 위한 

설법을 시작하셨다.

그렇게 설하신 법이 

"지금까지 너희가 받아 지녔던 것은 

전부 적절한 수단인 방편일 뿐이었다.

진짜는 일승이다." 라는 것이었다. 


너무나 단호하고 분명한 결단력이 아닐 수 없다. 


스님의 차림을 하고 있는 이들 중에서도

신도들 앞에서 스스로가 우상이 되어

차별과 분별로 거들먹거림이나 내뱉는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이들이 가끔 있다.

아마 이런 이들이 

이날 영축산에 있었더라면

이미 높은 경지에 있는 본인을

한낱 중생 취급하면서 

법을 설하지 않고 말문을 닫은 부처님을 보고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않았을까 상상해 보았다.

그런 이들을 부처님은 

하나도 아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알짜배기 제자들만 남은 상황을 

더 반가워 하신 것 같다. 


우리 인생에서도

나와 맞지 않는 인연에는 

미련을 두고 매달릴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런 인연이 떨어져 나가야

나와 잘 맞는 알짜배기 인연이

드러날 수 있을테니까. 


그런데 부처님은 그렇게 남은 제자들에게

또 한번 충격적인 말씀을 하신다.

지금까지 설했던 것은

듣는 이의 수준에 맞게 따로따로 얘기해준

방편이었을 뿐,

진짜는 딱 한 가지다라고 했다.

아마 이 시점에서도 충격을 받은

상근기의 제자들이 많았을 것 같다. 


하지만 부처님이 설하신 참된 한 법은

너무나 경이롭다. 


지금까지 불교를 공부하면서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아니 늘 들었다.

수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화두를 새기고

내가 할 수 없는 어려운 방법들만

길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법화경에 담긴 

부처님의 깊은 진실한 법은

일불승.

자기에게 맞는 방편으로

누구라도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진실한 법은

자기 해탈과 깨달음에 머물지 않아야 하고

중생 제도로 이어질 때 

비로소 실현된다는 것이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동안 꽉 막혀 있던 것들이 

단박에 쓸려 내려가 해소된 기분이 들었다. 


이제서야 비로소

나의 길을 따라 느리지만 여전히 가고 있는

나의 방편으로도

성불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나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함께 살아갈 이들과

같이 공부하는 그런 내 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불교의 진짜 법을 알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법화경이 왜 경전의 왕이라고 불리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제서야이해되는법화경 #원영스님  

#불교 #법화경 #불교입문

g*****2 2026.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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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으로도 힐링되는 멋진 책!근데~내용은 더~더욱 위로와 힘이 되는 책이더군요!1기존의 딱딱한 교리설명의 책들과는 달리이 책은 에세이를 겸한 원영스님만의 독특한 화법이삶에 지친 사람들의 맘을 지혜롭게 토닥여줍니다.🎶그래서~종교~나이~성별 불문하고 누구나 가까이 읽을 수 있습니다.🪷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은이 책을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됩니다^^각 쳅터에 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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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으로도 힐링되는 멋진 책!

근데~내용은 더~더욱 위로와 힘이 되는 책이더군요!1

기존의 딱딱한 교리설명의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에세이를 겸한 원영스님만의 독특한 화법이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맘을 지혜롭게 토닥여줍니다.🎶

그래서~종교~나이~성별 불문하고 누구나 가까이 

읽을 수 있습니다.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책을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됩니다^^

각 쳅터에 쓰여진 썸네일 중 지금 가장 와 닿는

구간을 선택해 읽으시면됩니다!!

🪷법화경을  체계적으로  알기 원하는 분은

 p14부터  있는 경전내용요약본들을 각 쳅터와 맞추어 각각 짝궁으로 읽어나가시면 도움 됩니다^^

 

1)p14~47

그리스로마 신화 잼나게 읽듯 가벼운 맘으로

읽으시면 눈앞에 스펙타클한 영화 한편이

펼쳐집니다~

주인공은 석가모니 부처님🙏

배경은  왕사성 영축산~으로 설정해서 상상력을 

멋지게 펼쳐봅니디ㅡ


2)p76  제3비유품~새로운 시작

새로운 선택에 앞서  불안할때~

멋진 비유가 담긴 명구들과 법화경에서

가장 유명한 "화택(불난 집)의 비유"를 통해

자신이 지금 어디 있는지를 먼저 돌아보고

나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지혜로움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한평생 현명한 이와 사귀더라도 진리를 모른다.❣️마치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만 현자와 사귀더라도  곧 진리를 안다.❣️마치 혀가 국 맛을 알듯이"(쌍윳다니까야)~와우!!

부처님은 비유의 천재십니다


3)p94~130~깨어남

비단잉어 "코이의 법칙"~어항에서는 어항만큼,강에서는 강만큼은 아니어도 크게 자란다는  잉어 코이~

성장크기는 선택한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데~


신해품(~p96)와 약초품(p107)를 읽다보면~

사람은 각자 자신이 가진 근기 가 있다하는데~

법화경은 이에 그치지않고  그 근기는 

자신에  대한 믿음 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나는 오늘 상근기로 살거야!!~아자!아자!!"


4)p136~아직은 끝난게 아니다

법화경의 또  유명한 비유"화성유품"과

"보배구슬"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잼 나는 우화이면서도 깊은 삶의 지혜가 담겨있답니다~~

헤르만 헷세의 시로 멋지게 맺음~~~


5)p180~뒤집어봐!!

"견보탑품"은 장대하고도 SF적인 멋진 영화의

한장면입니다~편견없이 상상으로  즐기면  

더할 나위없는 호연지기가 느껴집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못지않습니다~~

"안락행품"은 자기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시죠~

말 그대로 자신의 삶을 평안으로 이끄는 key입니다~


6)p222~되찾은 평정심

부처님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곁에 계셨고

우리는 부처님의 아들딸로써 이미 DNA에

佛性을 품고있으니 인내의 물와 지혜의 빛으로

잘 가꾸면된다 하시니~

내 안의 신성한 힘을 믿고~나에게 의지하고~

법에 의지하여 당당히 살아갈 힘을 

주시는글들이 모여있습다~~


7)상경불보살품~여래신력품~에 이어

🪷묘음보살품🪷관세음보살품🪷보현 보살품에도

스님의 재치있고도 감동적인 말씀과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어서 다 함께 부처님의 뜻을 

깨달아 평안에 이르길 발원합니다❣❣️






c******1 202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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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함과 불안이 스며들 때 추천하는 법화경, 원영스님의 언어로 쓰여진 불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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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9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원영스님, 불광출판사 - 초초함과 불안이 스며들 때 추천하는 법화경, 원영스님의 언어로 쓰여진 불교 이야기 언젠가 한 번 친견하고 싶은데 자꾸 어긋났지만 책으로 방송으로 만나는 원영스님의 새로운 신간이다. 이 책을 쓴 원영스님은 불교계에서 대중 설법과 방송활동을 하는 분이시다. BBC 불교방송에서 <원영스님의 마음 TALK> 라디오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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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9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원영스님, 불광출판사 - 초초함과 불안이 스며들 때 추천하는 법화경, 원영스님의 언어로 쓰여진 불교 이야기


 언젠가 한 번 친견하고 싶은데 자꾸 어긋났지만 책으로 방송으로 만나는 원영스님의 새로운 신간이다. 이 책을 쓴 원영스님은 불교계에서 대중 설법과 방송활동을 하는 분이시다. BBC 불교방송에서 <원영스님의 마음 TALK> 라디오를 하고 있고, 또 유튜브에서도 만나뵐 수 있지만 책도 낸 작가이기도 하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 『이제서야 이해되는 금강경』에 이어  『법화경』을 알려주는 책이다. 2쇄 제작에 들어갔다고 하니 얼마나 쉽게 불경을 풀어내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조계사에서 하는 원영스님의 북토크를 신청했다가 가지 못했다. 이후 아쉬운 마음에 불교박람회의 강연도 신청했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서 다른 스님의 이야기를 조금 듣다가 와야했다. 그런 아쉬움을 책으로 달래면서 이 책을 읽었다. 한글법화경으로 읽은 적이 있어서 대략의 내용을 알고 있긴 했지만 각품의 내용을 먼저 풀어내어 준다. 법화경이  낯선 독자에게도 이 경전이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후에 이어지는 부분이 에세이를 즐기는 이들에게, 일반 독자들에게 더 접근성이 좋으리라 본다. 


책의 구성은 에필로그와 각 품의 내용, 본론,에필로그의 순서로 되어 있다. 본론은 새로운 시각, 깨어남, 삶을 한탄해본들, 뒤집어봐, 되찾은 평정심, 천천히 서둘러라, 등불같은 존대들이라는 제목으로 7개의 장으로 나누어 제1 서품부터 제 28 보현보살권발품까지 이어진 뒤 에필로그로 끝낸다.


서품에서 법화경의 설법 목적에 대한 글에서는 중생을 성불케 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했음을 밝히고 불교의 인연과 공덕이 있으면 언젠가는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는 알려주고 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는 항상 아슬아슬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은가 하면, 삶에는 위험도 있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먹은 대로 어떤 형태의 인간상도 될 수 있고, 매 순간 그 어떤 선택도 할 수 있다. 언제든 선택은 여러 개가 있고, 매 순간 그 어떤 선택도 할 수 있다."

(79페이지)

이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다. 이어, 부처의 깨달음은 그 지혜로 중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덧붙인다.


"진정한 깨달음은 내가 갖게 될 이익이 다른 사람의 이익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본능적이며 무의식적인 판단을 완전히 부정한다. 여기에는 나의 이익이 남의 이익보다 우선시되면 안된다는 윤리적 결정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 (88페이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 격이 달라진다는 부분이었다. 이어 스승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밝히는데 주변에 배울 점이 많은 지인들이 떠올랐다. 더불어,나에겐 책이 스승이다. 뭔가 궁금하거나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도서관부터 달려간다. 관련 책을 찾아보고 추려서 읽기도 하고 사서 읽기도 하면서 그 속에 빠져든다. 책 속에는 언제나 통찰과 지혜, 새로운 시선과 다양한 관점을 나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책을 덮고 나서 느낀 것은 종교에서 말하는 모든 근본적인 부분은 모두 깨달음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이는 타인으로 향해있다는 것이다. 글쓰기 모임에서 읽고 있는 책인 <왜 나의 다정함이 당신을 상처입힐까>에 대한 부분도 겹친다. 돌봄은 당신으로부터 이루어지며 상대에 이끌려 내가 움직여지는 것처럼, 법화경의 정수를 원영스님의 일상과 경험을 담은 글로 풀어내고 있었다. 


한 줄 평, 체특한 부처의 깨달음을 담은 정수라 불리는 법화경을 원영스님이 풀어낸 책이다. 서문과 각 품의 내용을 간략히 적어둔 부분을 지나오면, 각 품의 내용을 담은 에세이가 이어지는 구성이다. 불교적인 부분이 나오긴 해도 타종교를 믿는 분도 종교적으로 많이 거슬리지 않게 쓰여졌다. 삶에 치이고 불안하다면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게 만들 책이다. 


경전이라서 엄청 딱딱할 듯 하지만 그렇지 않다.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한 내용을 여러 케이스별로 나누어 이야기하듯 설명하는 책에서 원영스님의 성찰과 이야기가 담겨 법화경이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해 준다.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자소월


#이제서야이해되는법화경

#원영스님

#불광출판사

#법화경이야기

#스님의에세이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b******3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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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럽게 절에 다니며 불교를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종교로 느껴왔지만, 그 이해는 다소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법화경을 바탕으로 한 원영스님의 해설을 접하며, 불교의 가르침이 단순한 신앙을 넘어 청소년의 심리와 깊이 연결될 수 있음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누구든 상처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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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럽게 절에 다니며 불교를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종교로 느껴왔지만, 그 이해는 다소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법화경을 바탕으로 한 원영스님의 해설을 접하며, 불교의 가르침이 단순한 신앙을 넘어 청소년의 심리와 깊이 연결될 수 있음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누구든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심리적 회복 가능성의 언어로 읽히며 큰 울림을 준다.


이 책은 기존의 경전 해설서처럼 단어 하나하나를 분석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수필 형식에 가까워 부담 없이 읽힌다. 덕분에 불교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은 물론, 정체성과 감정의 변화를 겪는 청소년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경전의 내용이 삶의 이야기로 다가온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종교서를 넘어 자기이해와 성장을 돕는 안내서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서야이해되는법화경 #불교

#원영스님 #불교입문 #법화경

YES마니아 : 로얄 l******h 202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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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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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_ 원영 스님🏷법화경의 정식 명칭은 [묘법연화경]입니다. 연꽃 중에서도 최고인 백련처럼 '가장 올바르고 훌륭한 법을 담은 경전'이라는 의미입니다. (본문 중)🖋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어렵지만, 여행하는 지역에 유명한 사찰이 있으면 방문하는 편이라 다른 종교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2월 초 화엄사를 방문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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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_ 원영 스님


🏷법화경의 정식 명칭은 [묘법연화경]입니다. 연꽃 중에서도 최고인 백련처럼 '가장 올바르고 훌륭한 법을 담은 경전'이라는 의미입니다. (본문 중)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어렵지만, 여행하는 지역에 유명한 사찰이 있으면 방문하는 편이라 다른 종교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2월 초 화엄사를 방문했을 때 법구경 구절이 새겨져 있는 동자승을 보고 기회가 된다면 꼭 쉽게 쓰인 경전을 읽을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불광출판사에서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샘플북 리뷰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봤을 때는 꼭 책 속의 <때>를 만난 게 이런 건가 싶기도 했고요. (큰 해탈이나 종교에 귀의하는 건 아니지만 이것도 큰 인연이라 생각해요^^) 


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처님 말씀만 담긴 게 아니라 원영 스님께서 겪은 일들과 경전 해석에 필요한 다른 책을 인용해 조금은 더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부분 [각 품의 내용] 부분은 경전 내용을 전체적으로 풀어주는 편인데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본편에 들어가서는 스님의 일상과 함께 경전의 해석. 그리고 비유를 통한 재밌는 이야기(?) 혹은 경전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른 도서를 발췌해 서술해주셔서 조금은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경전 해석보다는 스님의 말씀을 통해 제 안의 갈증을 적시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지만요^^)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은 제가 가진 갈증을 해소해 주는 책이라 저처럼 경전을 쉽게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더 권하고 싶어요. 쉽게 읽히면서 삶에  되는 방편이 담긴 책이자 읽을 때마다 더 깊이 있는 큰 가르침이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문장 줍기


똑같이 한 구름에서 내리는 비를 맞았어도, 그 초목의 종류와 성질에 맞게 비를 머금고 생장하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비록 같은 땅에서 자라고 똑같은 양의 비를 맞더라도 모든 초목은 각기 차별이 있다는 말이다. (p.110)


지금 내 업보가 무거워서 삶이 괴롭다고 한탄해 본들 불행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나의 불행을 불평할 일도 아니고, 괴롭다고 비명만 지를 일도 아니다. (p.117)


<출판사를 통해 샘플북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k******0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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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연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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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의 정식명칭은 <묘법연화경>..연꽃 중에서도 최고인 백련처럼 '가장 올바르고 훌륭한 법을 담은 경전'이라는 의미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믿기 어려운 법의 이치,도리 등을 풀어 쓴 부처님의 지침과 지혜를 담은 글이라고 합니다.총 28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품에는 한문 원문과 함께 이를 한글로 풀이한 문장과 예시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각 품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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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의 정식명칭은 <묘법연화경>..

연꽃 중에서도 최고인 백련처럼 '가장 올바르고 훌륭한 법을 담은 경전'이라는 의미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믿기 어려운 법의 이치,도리 등을 풀어 쓴 부처님의 지침과 지혜를 담은 글이라고 합니다.

총 28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품에는 한문 원문과 함께 이를 한글로 풀이한 문장과 예시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각 품의 내용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책 속의 '깨달음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쩌면 수많은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는 말씀처럼 자신이 바라는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 길 수도 있겠지만 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원영스님의 말씀처럼 <법화경> 을 통해 나를 포함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힘든 세상에 물들지 않고 과장없이 자신만의 본질을 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연꽃

한 송이 피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k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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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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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원영 스님이 쓰신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을 아주 감명 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역시 아주 큰 기대감을 품고 읽기 시작했다. 사실 평소에 불교에 관심이 많았어도 반야심경이나 금강경에 비해서 법화경은 그 이름만 들어보았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가르침을 담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굉장히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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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원영 스님이 쓰신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을 아주 감명 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역시 아주 큰 기대감을 품고 읽기 시작했다. 사실 평소에 불교에 관심이 많았어도 반야심경이나 금강경에 비해서 법화경은 그 이름만 들어보았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가르침을 담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굉장히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화경의 심오한 세계를 원영 스님 특유의 다정하고 친절한 언어로 쉽게 풀어주어서 비로소 그 깊고 훌륭한 뜻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예전에 반야심경을 읽었을 때와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었다. 두 경전 모두 삶의 고통 속에서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평안을 준다는 점은 훌륭하게 닮아 있다. 하지만 반야심경이 내 마음속의 복잡한 번뇌와 집착을 온전히 비워내는 과정에 집중했다면 법화경은 그 비워진 자리에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 즉 불성을 채워 넣는 역동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다르게 다가왔다. 반야심경이 집착을 내려놓고 고요해지는 법을 가르쳐주었다면 법화경은 진흙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지금의 초라한 현실을 딛고 힘차게 깨어나라고 나의 등을 강하게 밀어주는 기분이었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불안하고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바로 이 경전을 공부하기 가장 좋은 때라는 책 속의 문장이 가슴에 깊게 와닿았다. 인생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혹은 미래는 열려 있다처럼 우리들의 팍팍한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따뜻한 위로의 제목들이 참 많았다. 특히 불행한 사람이 가진 희망이라는 대목을 읽으면서 비록 지금의 내 모습이 초라하고 한없이 부족해 보일지라도 내 안에는 이미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깨달음의 씨앗이 단단하게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엄청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숨에 읽히고 즐겁게 깨우친다는 책소개말처럼 2000년이 넘는 아득한 시간을 뛰어넘어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준다. 내 안의 불완전함을 두려워하거나 스스로를 의심하지 말고 그 불완전함 속에서 오히려 더 밝은 희망의 빛을 찾아 뚜벅뚜벅 나아가야겠다는 굳건한 다짐이 생겼다. 삶의 무거운 짐에 짓눌려 마음의 길을 잃었거나 내 안의 지혜와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법화경의 안내서를 추천한다.

#이제서야이해되는법화경 #원영스님 #불교 #법화경 #불교입문 @bkbooks79

이달의 사락 m***o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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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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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관심이 있고 깨달음이란 것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과 어찌하면 모든 문제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늘지 늘 고민이 많았다.처음에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법화경을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읽어 보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불교 경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난해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책은 일상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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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관심이 있고 깨달음이란 것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과 어찌하면 모든 문제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늘지 늘 고민이 많았다.

처음에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법화경을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읽어 보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불교 경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난해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책은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법화경의 핵심 의미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며 읽는 동안 위로와 용기를 동시에 받는 느낌이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경전 내용을 해설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도록 예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간관계 속 갈등, 불안, 비교 의식 같은 현실적인 고민을 법화경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나 자신부터 이해하고 많은 깨달음을 책을 통해서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종교를 가진 사람뿐 아니라 마음공부에 관심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불교 용어나 비유가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일부 내용이 다소 반복적으로 느껴지거나 어렵게 다가갈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점점 나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자체가 법화경의 중요한 가르침을 깊게 새기게 만드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l********3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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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을 맞이하게되는 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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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불자 티를 아직 버리지 못한 내가 법화경을 완독한 적은 아직 없다. 묘법연화경과 법화경이 같은 경전을 말하고 법화경이 묘법연화경을 줄인 말이라는것도 간신히 알았다. 다만 조금이라도 접해본건 구독해뒀던 김천 청암사 유튜브에서 법화산림기도라고 법화경을 몇날몇일 독송하는 라이브방송을 하시는걸 보고 잠시 접속해서 읽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읽어보고 이런 SF판타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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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불자 티를 아직 버리지 못한 내가 법화경을 완독한 적은 아직 없다. 묘법연화경과 법화경이 같은 경전을 말하고 법화경이 묘법연화경을 줄인 말이라는것도 간신히 알았다. 


다만 조금이라도 접해본건 구독해뒀던 김천 청암사 유튜브에서 법화산림기도라고 법화경을 몇날몇일 독송하는 라이브방송을 하시는걸 보고 잠시 접속해서 읽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읽어보고 이런 SF판타지 같은 신통에 대한 이야기도 신기하고 정말 열심히 읽으면서 기도하게 되는 몰입감에 환희심이 났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을 할 때마다 시간을 따로 내던게 아니라 정말 뜨문뜨문 라이브가 있을때만 잠시 듣곤 했다.

 

그리고 호암미술관에서 전시됐던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을 본 적 있는데 그 찬란한 작품의 보고 많은 감동을 받은적이 있다.


그때는 언젠가 묘법연화경을 다 읽고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했는데 아직 시절인연이 안되어서인지 묘법연화경을 펼쳐 들지 못했다가 이번에 원영스님의 책을 맛뵈기를 하게 되었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에서도 법화경을 꺼내들 시절인연 얘기가 나와서 반가워 책 페이지를 더 넘기게 되었다


요즘 AI 딸깍 한번이면 주르륵 나오는 요약정리이지만 스님께서 소개해주시는 글은 라디오 주파수를 타고 오는 라디오 dj의 목소리처럼 그 긴 법화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읽는 내내 기쁨이 넘쳤다.


28권이나 되는 법화경을 한번에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번책을 계기로 법화경을ㄹ 접할 수 있는 공덕을 쌓는 기회를 얻어보길 바란다.

s*******g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