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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기획의 에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저자가 큐레이션한 열두 권에 대해 책 표지 그림과 책 내용에 대한 감상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표지 그림에 대한 깊은 지식과 책 내용에 대한 세심한 분석이 좋았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획의 책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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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가 관심은 있지만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고전에 대한 책에세이를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작가님의 그림책에 대한 책도 읽어 본터라 기대만큼 이 책도 좋았습니다. 본인의 경험과 고전 작품의 내용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위로받아서 마음이 따뜻해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