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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입문서입니다. 어렵고 신비롭게만 느껴졌던 타로를 카드의 의미와 사람의 기질, 성향을 연결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직접 선천카드와 후천카드를 찾아보는 과정도 흥미로워 자연스럽게 책에 빠져들었습니다. 저는 선천카드 6번 '연인', 후천카드 2번 '여사제'가 나왔는데, 모두 맞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타로를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심리상담과 함께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타로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이라면 쉽고 친절하게 첫걸음을 도와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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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예뻐서 굿즈처럼 사둔 타로카드가 있다. 예쁘다고 사놓고는, 그러다 운 좋게 서평단에 당첨! '오? 이거 지금 읽어야 할 책이었네.' 카드 하나하나의 의미부터 난 타로가 그냥 미래를 점치는 거라고만 생각했다. 읽어보니,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집에 타로카드는 있는데 나처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감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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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쯤은 타로카드를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일반적인 샤머니즘보다 조금 더 가볍게 다가갈 수 있고, 내가 직접 카드를 고른 뒤 그 의미를 해석해 듣는 과정 자체가 신비롭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 매력에 푹 빠져 직접 타로를 배워보겠다며 책과 카드를 구입한 적이 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해 보니 책의 내용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고, 카드의 의미를 대략 아는 것과 실제로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달랐다. 단순히 '이 카드는 이런 의미, 저 카드는 저런 의미'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타로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를 넘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으로 타로를 바라보게 하며, 그 안에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핵심적인 조언들을 담고 있다.
카드에 담긴 상징을 자연스럽게 해석하며 일상 속 고민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인상 깊었다. 단순히 의미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삶의 방향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 참된 '나'를 만나게 될 때 비로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집니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타인을 더 깊이 공감할 수 있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P251) 무엇보다 실제 타로 상담을 하는 듯한 실전 팁과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다. 타로를 해석하는 것만큼이나 그 내용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도 중요한데,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직업, 금전, 애정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겠다는 새로운 시각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덮고 나니 왜 이리샘이 타로를 '마음의 흐름을 읽고 삶을 치유하는 도구'라고 말하는지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펼쳤던 책이었지만, 어느새 카드 한 장 한 장이 건네는 메시지와 흐름을 이해하며 내 삶까지 조용히 들여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 🔮 추천 독자 1. 타로를 처음 배우려는 입문자 2. 카드의 의미를 암기보다 이해하며 배우고 싶은 사람 3. 타로 상담과 해석 방법을 실전 중심으로 익히고 싶은 사람 4. 자기 이해와 마음을 돌아보는 도구로 타로를 활용하고 싶은 사람 5. 타로의 상징과 본질을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독자 ----------------------- 🏷 이서평은 <이곳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완독한 후 개인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이리스샘이알려주는타로카드의공감시크릿 #이곳출판사 #이리샘 #타로 #타로카드 #타로공부 #타로입문 #타로상담 #타로리딩 #자기이해 #마음공부 #심리 #책추천 #신간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서평 #서평단 #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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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상담에서 쓸 수 있는 여러 해석들이 있어 중급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타로 공부 1년차인데도 제가 몰랐던 해석의 관점이 들어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1회독에서 그치지 않고 틈날때마다 같이 두고 참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샀던 타로책중에서 가장 실용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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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 있는 미래라는 것을 믿지는 않는다. 그래서 점을 보거나 타로에 큰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미리 알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만난 책이 '이리스샘이 알려주는 타로카드의 공감'이다. 저자 역시 삶의 어려움 속에서 타로를 만났다고 한다. 나와 마찬가지로 시작은 가벼운 마음이었을 텐데, 타로를 공부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의 심리를 알아가는 과정 자체에 매료된 것 같다. 타로는 어느 한 종교에 얽매이지 않는다. 어찌 보면 모든 종교와도 연결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결국 타로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봐준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을 공감해준다는 것과 같다. 타로 카드가 알려주는 흐름을 그 사람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을 알고 공감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타로는 공부해볼 만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가장 먼저 선천과 후천을 통해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선천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운명 같은 것이고, 후천은 살아가면서 만들어지는 자기 자신이다. 타로 카드에 선천과 후천이라는 개념이 쓰인다는 것이 낯설면서도 신기했다. 그다음으로는 카드마다 담긴 의미를 배우게 되는데, 카드 한 장에 이렇게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느꼈다. 이어서 배열법이 나온다. 카드를 어떻게 배열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맞는 배열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심리와 상대방의 심리를 카드를 통해서, 또는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은 결국 심리학에서 말하는 상담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일이 점점 어색해지는 요즘이다. 그래서인지 상담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누군가에게 공감을 건네는 능력이 필수인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타로가 유일한 답은 아니겠지만, 하나의 방법이자 선택지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공감이라는 이야기에 마음이 가고 이 영역을 배워보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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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친절한 입문서이면서, 이미 타로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카드의 키워드와 의미를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의 카드가 담고 있는 감정과 삶의 흐름,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공감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메이저 아르카나 22장의 상징과 의미를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 부분은 책을 읽는 내내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완드, 펜타클, 소드, 컵으로 이어지는 마이너 아르카나의 구성과 카드 배열법까지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실제 리딩을 연습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타로는 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이해하는 거울”이라는 저자의 철학이 책 전체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단순한 타로 기술서가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보는 심리 에세이를 읽는 듯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타로를 배우고 싶은 분,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