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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일론 머스크라는 이름이 빠지는 곳이 없더라고요. 이 사람 때문에 제 주식이랑 ETF 수익률이 오락가락해서;;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 인물인지 궁금해서 봤어요. 일론 머스크는 그냥 돌발 행동을 하는 독특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그동안의 행보가 큰 그림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고 언뜻 보기에 비합리적인 선택을 했는지 그 이면의 동기와 철학이 엿보였입니다. 덕분에 조금은 무모해 보였던 비전들이 치밀한 계산과 확고한 목적의식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알게 됐어요.문체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주말이나 퇴근 후에 가볍게 읽기 좋아요.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현대 사회에서(그리고 제 주식 수익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니 한번쯤 짚고 넘어가면 좋겠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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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났음. 어려운 책도 있고 이미 읽어본 책도 있는데 나랑 전혀 다른 관점에서 읽을 수 있다는 게 좀 놀라웠다능. (역시 그는 천재인가..) 여튼 아직 책을 다 읽진 못했지만 안 읽어본 분야 책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음. (다 읽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마는 올해 독서리스트는 무지 풍요로워졌다능 게 중요하징..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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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 경제의 파고가 높고 AI가 지식을 무한 복제하는 시대, 십대 자녀를 둔 엄마로서 늘 고민이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정보지식이 아니라 이 변동성을 이겨낼 '지성'이기 때문임을 일터에서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갈증 속에서 만난 <일론 머스크의 서재>는 세상을 읽는 정교한 '지적 설계도'의 실마리를 제공해주었다. 책을 덮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머스크가 책 속에서 '세상의 설계자들'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그가 탐독한 60권의 책들은 하나같이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이 세계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 논리와 상상, 기술과 감정을 하나의 회로로 연결해 '현실을 해킹하는 법'을 그는 책에서 배운 셈이다. 재테크와 경제 트렌드에 관심 있는 내게, 그의 부는 단순한 결과값이 아니라 이 해킹 능력의 산물로 다가왔다. 특히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나만의 정교한 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임을 확신하게 됐다. 인공지능이 지식을 복제할 때, 인간은 그 지식들을 엮어 새로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역사를 알아야 지적인 구분이 가능하고, 그 앎을 체화했을 때 비로소 '지성'이 된다는 구절에서 무릎을 쳤다. 이제 세상은 정답을 찾는 경건한 사원이 아니라, 어떤 질문이 더 재미있는지 설계하는 거대한 실험실이다. 변동성을 이겨내는 머스크 특유의 위트와 우주로 확장되는 상상력의 실마리도 바로 이 '실험실 정신'에 있었다. 자녀 교육의 방향타를 잡고 싶은 부모라면, 인류의 다음 100년을 설계하는 이 천재의 머릿속을 꼭 한 번 훔쳐보길 권한다. 아이와 함께 도전해볼만한 책들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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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일론 머스크란 인물을 귀가 닳도록 많이 들어 왔다. 그만큼 많이 듣고도 일론 머스크를 제대로 알지를 못하지만 아니 테슬라의 창업자란 사실과 많은 혁신을 이룬 사람이란 딱 하나의 사실 만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일론 머스크를 평소에 많이 궁금해 왔지만 바로 이 책 일론 머스크의 서재란 책에서 그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알 수가 있어서 잘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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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제목을 본 적이 있어 읽어봐야지 했다 도서관에서 조금 읽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빠르게 읽고 문장을 곱씹어서 소화하지 않는 편이라 많이 읽어도 남는게 없거나 페이지를 따로 기록해두더라도 나중에는 그 책 자체가 생각나지 않을때가 많았는데..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머스크가 독서를 하는 스타일에서 뭔가 배우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