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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댕댕이마을 #캐서린애플게이트 #제니퍼 촐덴코 #가람어린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최고의 어린이 도서! 탈출을 꿈꾸는 수상한 로봇 개, 깡통머리. 그리고 댕댕이 마을의 숨은 권력자인 영리한 생쥐 쥐방울. 이들의 특별한 우정과 흥미진진한 모험들이 담겨있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고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세 친구는 댕댕이 마을을 탈출해 짜릿한 모험을 떠납니다. 이 세 친구들에게 어떤 새로운 가족들이 다가와 줄까요? 《댕댕이 마을》에서는 쓸모가 없거나, 필요가 없어 버려진다는 무거운 생명과 존재에 대한 주제를, 사랑스러운 동물들로 친근하게 다가와 줍니다. 버려진 로봇개 깡통머리도 감정이 통한다는 것?! 일까?? 반려동물이 많아진 요즘 시대에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강아지는 아니지만, 저희도 도마뱀과 거북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도마뱀과 거북이를 키우면서 정보를 알아가다 보면, 버려진 아이들이 너무 많기에 씁쓸하면서도, 안쓰러운 마음 가득이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가족이 되었다면,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사랑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350페이지의 두께감이 무색할 정도로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로 몰입감에 빠져 읽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 추운 겨울 따스한 온기를 전해 줄 아름다운 책!!입니다. 가람어린이 @garamchildbook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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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의 화제작, <댕댕이 마을 Dogtown>이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아동 문학계의 '어벤져스', 드림팀이라 불릴 만한 캐서린 애플게이트(<아이반, 유일한 나> 뉴베리상 수상)와 제니퍼 촐덴코(<알 카포네> 시리즈 뉴베리 아너상 수상)가 공동 집필하고, 윌리스 웨스트가 생동감 넘치는 삽화를 그린 작품입니다. 배경은 유기견과 구형 로봇 개들이 함께 지내는 보호소 '댕댕이 마을(Dogtown)'입니다. 주인공은 세 다리를 가진 리트리버 믹스견 '챈스'와 뛰어난 지능을 가졌지만 개다운 감정은 입력되지 않은 로봇 개 '깡통 머리'입니다. 챈스는 '진짜 가족'을 찾고 싶어 하고, 메탈 헤드는 폐기 처분될 위기에서 벗어나 자신의 원래 주인을 찾으려 하죠. 여기에 챈스의 든든한 조언자인 생쥐 '쥐방울'이 합류합니다. 그 밖에 제럴린, 버스터가 등장해요. 서로 너무나 다른 이들이 보호소를 탈출해 바깥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결함'이라 여겨졌던 서로의 단점을 채워주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우정과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수작이에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은 물론, 커커스 리뷰 등 주요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데이터로 정의할 수 없는 따뜻함, 쇠붙이 심장도 뛰게 만드는 우정의 알고리즘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두 명이 뭉쳤다는 소식에 펼쳐 들기도 전부터 기대가 컸지만.. <댕댕이 마을>은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깊이 있는 울림을 줍니다. 아기자기하고 감동적인 픽사 애니메이션을 글로 읽는 거 같아요.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책은 '생명'과 '존재'에 대한 매우 철학적인 질문을 아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사고로 다리를 잃은 생물학적 강아지 '챈스'는 충전하는 로봇 강아지 '깡통 머리'를 처음엔 못마땅히 여기며 관찰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요. 챈스는 다리가 세 개뿐인, 인간의 기준에선 '불완전한' 존재지만 누구보다 사랑이 넘치고 낙천적입니다. 반면 깡통 머리는 완벽한 프로그램과 지식을 갖췄지만, '개다운 멍청함, 사랑스러움'을 이해하지 못하죠. 깡통 머리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확률을 계산할 때, 챈스는 인간의 냄새를 맡고 꼬리를 흔듭니다. 이 둘이 삐걱대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은 마치 '이성'과 '감성', 살아 있는 동물과 AI 로봇이 화해하는 과정처럼 보여요. 저자들은 보호소라는 공간을 통해 생명이든 기계든 '쓸모'에 의해 평가받고 버려지는 현실을 꼬집으면서도,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 건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것을 역설합니다. 깡통 머리가 챈스에게 "너는 착한 개야"라고 말하는 순간.. 혹은 챈스가 깡통 머리를 단순한 로봇이 아닌 친구로 받아들이는 순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찌릿한' 감동을 줍니다. 가슴이 저리다고나 할까요. 윌리스 웨스트의 러프하면서도 표정이 살아있는 삽화는 이들의 모험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니에요. 완벽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는, 그래서 늘 불안한 어른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힐링 치유서입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곁에 있는 반려동물이나 친구가 조금은 달라 보일지도 몰라요. 결핍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곁의 누군가와 맞물려 채워질 수 있는 퍼즐 조각이라는 걸 귀여운 댕댕이들이 증명했으니까요. "어쩌면 깡통 머리는 진짜 개의 이야기에는 공감하지 못하는지도 몰라. 아니면 로봇 개는 한번 마음을 정하면 바꿀 수 없는지도 몰라. 금속은 구부러지지 않잖아."_241p #댕댕이마을 #Dogtown #캐서린애플게이트 #제니퍼촐덴코 #가람어린이 #초등고학년추천도서 #로봇과강아지 #뉴베리수상작가 #우정동화 #반려견 #가람어린이 #어린이책추천리뷰 #신간추천리뷰 #도서제공협찬 #서평단 #도서추천리뷰 #깡통머리 #챈스 #유기견 #쥐방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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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마을 2』의 주인공은 댕댕이 마을 지하실 91번 우리 위에 숨어 사는 생쥐 쥐방울이다. 실제 생쥐의 IQ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쥐방울은 누구보다 영리하고 용감한 친구다. 쥐방울이 가장 아끼는 친구는 버스터라는 골든 리트리버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많은 견종이지만, 번번이 사고를 치는 바람에 결국 댕댕이 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댕댕이 마을에는 오래 머무는 개들 중 일부가 어느 날 명단에 오른 뒤 사라지는 일이 반복된다. 쥐방울은 그 명단의 의미를 눈치채고, 가장 소중한 친구 버스터를 구하기 위해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한다.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개들이 등장하는데,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인물은 스모키와 스튜이이다. 스모키는 몸에 연기 경보기가 달린 로봇개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기도 해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마지막에 합류하는 스튜이는 빨간 자물쇠 우리에 갇혀 있는 위험한 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섬세하고 인간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이다. 스튜이 역시 쥐방울의 모험에 함께하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쥐방울의 1인칭 시점이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쥐방울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마치 내가 쥐방울이 되어 모험을 함께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종을 뛰어넘은 우정이다. 작은 생쥐와 커다란 개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은 생명의 크기나 종과 상관없이 진정한 우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덕분에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세 번째는 탄탄한 이야기 전개이다. 위험천만한 모험 속에서도 쥐방울은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을 위해 끝까지 용기를 낸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모습은 감동과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처음에는 '언제 다 읽지?'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오히려 1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고, 이어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게 되었다. 재미와 감동, 긴장감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독자뿐 아니라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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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댕댕이 마을』은 개들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인간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캐서린 애플게이트는 이 책에서 보호소에 있던 개 ‘챈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야기의 겉모습은 따뜻하고 잔잔하지만, 그 안에는 깊은 구덩이가 있다. 챈스는 개들만의 공간인 ‘댕댕이 마을’로 가게 된다. 이곳에서는 굶주릴 걱정도 없고, 버려질 불안도 없다. 인간에게 실망한 개들에게는 더없이 안전한 장소다. 챈스는 정말 사랑하던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고, 다리가 세 개밖에 없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래서 상처받은 챈스에게 처음에는 이 마을이 완벽한 해결책처럼 보인다.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주인공의 마음은 점점 복잡해진다. 모든 것이 안정된 삶이 과연 자신이 원하는 삶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보호받는 대신 선택하지 않는 삶, 안전하지만 관계가 깊어지지 않는 삶이 정말 행복한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행복을 단정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 작가는 ‘댕댕이 마을’이 틀렸다고 말하지도, 인간과 함께 사는 삶이 무조건 옳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대신 각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으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어떤 삶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자유라는 점을 강조한다. 독자는 주인공의 고민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떠올리게 된다.
깡통 머리(로봇 개)를 가장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깡통 머리는 원래 어떤 아이의 집에서 책을 읽어주던 로봇이었지만, 그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있는 사랑을 감춘다. 그로 인해 깡통 머리는 상처를 받게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 로봇도 사람과 공감할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보다 감정을 더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로봇이라는 이유로 감정이 없는 괴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또한 이 책은 ‘집’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하게 한다. 집은 단순히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나 먹을 것이 있는 공간이 아니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불완전하더라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일 수 있다. 주인공이 느끼는 갈등은 바로 이 지점에서 생겨난다. 안정과 관계, 안전과 연결 사이에서의 고민은 개뿐 아니라 인간에게도 매우 익숙한 감정이다.
나는 유기견 봉사를 해봤다. 거기에 갇혀 있는 개들 중에서도 나이가 많이 들었거나, 사람에게 친근하지 않다는 이유로 평생 입양되지 않는 강아지들이 많이 있다. 다행히 어리고 활기찬 강아지들은 외국으로 입양되지만, 소심한 성격인 아이들은 영영 이 보호소에 머물러야 한다. 내가 네 번째로 봉사를 갔을 때, 겨우 나에게 마음을 열어준 삼삼이가 생각난다. 삼삼이는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는지 낯선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잘 열지 않고, 특히 남자들을 무서워한다. 그런 삼삼이를 비롯한 다른 개들의 저마다 사정이 있을 텐데, 짖을 때마다 시끄럽다고 생각한 내 자신이 부끄럽다. 강아지들에게 그 외침은 자신의 상태를 나타내거나 마음을 알리는 신호등일 수도 있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내 생각대로 단정 지어 버렸다는 생각에 강아지들에게 미안하다. 『댕댕이 마을』에 등장하는 챈스를 비롯한 많은 강아지들이 답답함과 동시에 느꼈을 짜증은 상상을 초월할 수준이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강아지에게 “앉아, 굴러”등의 명령을 내리지만, 강아지들이 따라 하지 않을 때는 멍청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 보자. 강아지가 인간에서 ‘앉아, 굴러’라고 명령하면 인간들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개들도 똑같은 심정일 것이다. 서로의 어려움을 알지 못하면서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단정 지으면 안 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이런 생각이 남는다. 진짜 행복은 안전한 장소에서만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로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해야 한다. 그래서 『댕댕이 마을』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 ‘우리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시 떠올리게 되는 책이다. #가람어린이 #댕댕이마을 #캐서린에플게이트 #제니퍼촐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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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챕터는 한 페이지에서 끝나는 내용도 있어서 두께에 비해서는 정말 쉽게 넘어가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첫 도입부부터가 매력적인 책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마음 따뜻해지는 내용이 가득했어요.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런 특별한 이야기를 읽을수 있어 정말 좋았네요. 아이도 슥슥 넘기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 처음에는 다리가 세개인 강아지라니 슬픈 얘긴가 했는데~ 주인공인 챈스는 워낙 유쾌하고 긍정적이며 말이 많은 강아지였어요^^ 챈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챈스가 지내는 댕댕이 마을의 이야기 그리고 챈스가 여기에 오게 된 이야기 등등 그 수많은 스토리에 푹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몰입감 있고 스토리가 짜임새 있게 진행되는 점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특히나 양장본이라 소장하거나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도 너무 좋고요! 게다가 댕댕이 마을에는 로봇 개도 있어요. 댕댕이 마을은 '버려진 혹은 길을 잃은' 강아지들을 보호하는 곳입니다. 운이 좋으면 이곳에 있다가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도 있죠. 그런데 로봇 개가 들어오고 나서는 진짜 강아지보다는 로봇 개들이 더 많이 입양되었어요. 그걸 보면 안타까워하고 시기하는 챈스와 다른 개들의 행동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댕댕이 마을에 있으면서 동물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챈스의 이야기는 여전히 짠한 구석이 있어요. 진짜 버려진 것도 아니었고 주인에게 정말 사랑받았어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계속 있었거든요. 챈스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다리가 세개여도 자존감이 높고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살아가는 점도 매력있게 그려집니다. 최고는 아니어도 나라서 좋다는 마인드는 챈스에게 더 좋은 기회와 인연을 만들어 주었으니까요. 그런 챈스이기에 반드시 좋은일이 올거라는 기대감이 있었고 해피엔딩이라 좋았답니다^^ 반려동물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시대에 버려지는 동물들도 많아지는 현실. 버림받으면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상하게 된다는 점! 그러니 반려동물과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선택을 하는건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걸 이 책을 통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한줄요약 = "강아지가 주인공인 유쾌하고 감동적인 어린이 동화"였네요 #댕댕이마을 #캐서린애플게이트 #가람어린이 #초등도서추천 #어린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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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정말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만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선을 긋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장면들을 아이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아이 손에 꼭 쥐여주고 싶은 책은, 다름을 ‘틀림’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바라보게 해주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함께 살아간다는 게 참고 견디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용기라는 걸 조용히 알려주는 책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댕댕이 마을은 지금 우리 아이에게, 그리고 어른인 저에게도 꼭 필요했던 책이었어요.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솔직히 귀여운 강아지들이 복작복작 모여 사는 가벼운 이야기겠거니 했어요. ‘댕댕이’라는 말이 주는 말랑한 느낌 때문이었겠죠. 그런데 책장을 넘기자마자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이 책의 배경은 버려진 개들을 위한 보호소이자, 사람에게서 밀려난 존재들이 모여 사는 곳이에요. 댕댕이들의 모험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랑받을 자격’에 대해 아주 깊은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더라고요. 처음 받아봤을 땐 생각보다 두꺼운 두께에 저도 살짝 놀랐는데, 우리 아이가 책을 펼치더니 말수가 뚝 줄어들었어요. 페이지가 넘어가는 속도를 보니 이미 답은 나왔죠. 괜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이름을 올린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이야기는 버려진 개와 로봇 개, 그리고 작은 생쥐가 함께 떠나는 우정과 희망의 탈출 모험이에요. 글을 쓴 캐서린 애플게이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답게, 동물의 시선으로 상처와 회복을 정말 섬세하게 그려내요. 여기에 제니퍼 촐덴코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이 더해져서, 아이들이 끝까지 놓지 않고 읽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이야기의 중심에는 다리가 세 개뿐인 진짜 개 ‘챈스’가 있어요. 사고로 다리를 잃고, 주인과도 헤어져 보호소에 오게 된 아이죠. 입양은 기대조차 하지 않지만, 우연히 ‘행운의 개’가 되어 하루하루를 버텨가요. 그러다 머리는 깡통, 몸은 기계인 로봇 개 ‘깡통 머리’, 그리고 아주 영리한 생쥐 ‘쥐방울’을 만나게 돼요. 겉모습도, 태어난 이유도, 상처의 모양도 모두 다르지만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똑같아요. 읽으면서 제가 가장 오래 머물렀던 문장은 이 문장이었어요. “인간이 널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네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뜻은 아니야.” 아이 책인데, 왜 이렇게 어른 마음까지 콕 찌르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챈스가 세 개의 다리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엄마, 챈스 진짜 멋있어.”라고 말했어요. 아이 눈에는 불쌍함보다 용기가 먼저 보였나 봐요. 이 책이 더 좋았던 이유는 유기견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속도와 눈높이로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짤막한 챕터 구성이라 집중 시간이 길지 않은 아이도 술술 읽고, 로봇 개인 깡통 머리가 고물 취급받으며 마음 아파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다름을 인정받지 못했던 존재들이 서로에게 의미가 되어 가는 과정이 정말 따뜻하거든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친구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껴본 아이, 그리고 ‘나는 괜찮은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마음속에 품기 시작한 아이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귀엽다는 말만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책, 댕댕이 마을은 버려졌다고 해서 가치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것, 다름은 결핍이 아니라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주 다정하게 건네줘요. 아이와 함께 읽고 나면 강아지 이야기에서 시작해 가족, 책임, 사랑까지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거예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 한 칸이 조용히 따뜻해지는 경험, 이 책에서 꼭 만나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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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댕댕이 마을’이라는 버려진 개들을 위한 보호소를 배경으로, 다리가 세 개뿐인 실제 강아지 ‘찬스’와 로봇 개 ‘깡통 머리’, 그리고 생쥐 ‘쥐방울’이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키우기 편하다는 이유로 로봇 개를 더 선호하는 장면은 마음에 오래 남았는데요. 편리함을 좇는 사회 속에서 생명이 쉽게 선택받지 못하는 현실이 머지않은 우리의 모습처럼 느껴졌고, 그로 인해 버려지는 동물들이 더 많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보호소에서 가족을 찾지 못해 안락사의 위기에 놓인 친구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자신들만의 지혜로운 방법으로 돕는 장면에서는 웃음과 재치 속에 깊은 우정을 느낄수 있었고,주인이 반드시 자신을 찾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고난과 역경을 견뎌내는 친구들의 모습은 감동적이었며,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이야기의 책이었답니다. 저희 아이가 좀더 크면 같이 댕댕이 마을을 보면서 머지않은 미래의 편리함 때문에 사라지거나 버려질 것들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동물 보호,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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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이 책의 제목 '댕댕이 마을'은 집 없는 개들을 위한 보호소로, 보더콜리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믹스견으로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챈스와 미치광이 과학자가 조립한 것처럼 괴상하게 생긴 로봇 개 깡통 머리, 지하실 우리 위에 숨어살고 인간의 말과 개의 말을 할 줄 아는 똑똑한 생쥐 쥐방울, 세 친구의 우정과 모험에 대한 이야기예요. 챈스는 다리가 세 개밖에 없어 조만간 하늘에 있는 강아지 공원으로 보내질 운명이었지만, 영리한 생쥐 쥐방울의 도움으로 '행운의 개'로 불리며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괴상하게 생긴 로봇 개 깡통 머리가 들어오면서 챈스의 삶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해요. 개를 입양하려고 댕댕이 마을에 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구경하는 우리의 한 자리를 차지한 깡통 머리에게 다른 개들은 화를 냈지만, 이상하게도 깡통 머리는 관심을 갖는 인간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어요. 다들 생각을 못 하고 마음이 없는 로봇 개라고 여겼지만 깡통 머리는 탈출을 바라고 있었고, 챈스는 그런 깡통 머리의 진짜 모습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고 새로운 기회를 얻기위해 모험을 떠나요. 누구하나 조금도 비슷하지도 않은 개들과 로봇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해가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었어요. 다소 두께감이 있는 책이지만, 집중력이 짧은 개들의 습성을 반영한 듯 짧은 챕터로 전개되어 집중하기 쉽고 빠르게 읽혀요. 각자의 상처가 있는, 버려진 친구들이지만 희망을 갖고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가는 과정이 유쾌하고 감동적이었던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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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마을 캐서린 애플게이트,제니퍼 촐덴코 (지은이),월리스 웨스트 (그림),서현정 (옮긴이)가람어린이2025-12-10 『댕댕이 마을』은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는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외로움을 느끼는 댕댕이의 모습에서 시작되며, 그 과정이 과장되지 않고 담담하게 그려져 있어 더욱 공감이 됩니다. 책이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두꺼운 면은 있지만 글이 가득차 있지도 않고,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천천히 읽어보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댕댕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지 않는 세상 속에서 상처를 받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자신만의 모습과 마음을 이해해 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 경험을 통해 점차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과정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이어져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인간이 널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건 아니야"라는 글속의 문구가 비단 댕댕이에게 국한된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서 더 인상이 깊게 남더라구요. 의기소침하지말고 힘내서 나 스스로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되었구요. 그림 또한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이야기를 잘 살려 주어, 장면 하나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댕댕이 마을』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진짜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조용히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친구 관계나 마음의 모습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으로, 읽고 난 뒤에도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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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거나 무거운 보호소 개들의 이야기를 특별한 우정과 모험 이야기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책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밌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댕댕이마을 #캐서린애플게이트 #가람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