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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가면 태국 음식을 먹어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격언이 있다. 그런 격언보다 더 실제적인 금언이 하나 있는데, 바로 ‘외국에 나가면 외국 음식을 먹어라’이다. 고추장에 인이 박힌 우리, 해외 여행을 가면서 고추장을 싸들고 다니는 것까지는 좋은데,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계속 한국식당만 찾아다닌다면 굳이 비행기타고 멀리 갈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현지 음식도 먹어보면서,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가 알아보는 것도 여행의 중요 포인트가 아닌가 여기 태국도 마찬가지이다. 태국에 가서 고추장만 고집한다면 그 좋은 먹거리, 태국의 풍미를 맛보지 못하고 오는 우를 범하는 꼴이 될 것이다. 3년전 여름에 태국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묵었던 호텔의 음식점에서부터, 호텔 근처의 야시장, 그리고 카오산 로드까지 다니면서 태국의 음식 맛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 지금 알게 된 것이 아쉽기만 하다. 그 때 이 책을 가지고 태국을 다녔더라면 조금 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을 것인데... 태국의 정취를 맛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을 음식을 주재료로 하여 태국을 맛보고 있다. 또 그만큼 태국의 음식이 맛이 있다는 말이 되면서, 또 우리나라 입맛에도 잘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 그런 면에서 아주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 저자 믿을 만하다. 이 책의 저자가 믿을만하다는 것은 이 책의 충실도에 점수를 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 어디 한군데 허술한 데가 없다. 그림이면 그림, 글이면 글, 정보의 내용까지, 하나도 허투루 해 놓은 곳이 없다. 그만큼 애를 써서 만든 흔적이 여기저기 보인다. 일단 음식을 소개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태국 현지를 샅샅이 뒤진 흔적이 보인다. 수상보트를 타고 가다가 잠시 내려 빠시다 식당에 가는 길을 설명해 놓은 이야기, 80쪽이다. 이런 이야기는 웬만한 태국 여행 정보지에서는 보지 못하는 정보다. 그것은 바로 저자가 태국을 구석구석 훑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정보까지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서 제공되는 파파야 샐러드가 11가지라는 것, 역시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이다. 그 다음, 저자가 캐터링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 거기에 기반을 두고 음식 조리법을 하나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놓은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혹 태국 음식의 맛을 보고 싶다면, 물론 서울에 가면 태국 음식점이 있긴 하겠지만 지방에는 드물테니까, 손수 레시피를 보면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 책을 이렇게 읽어볼 수도. 음식 레시피를 소개한 부분은 별도로 하고, 태국을 여행하는 기분을 낼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보자. 일단 40 쪽의 ‘톰 이야기’부터 시작하자. 톰? 저자 톰 반덴베르게를 말하는 것이다. 저자가 아침에 모닝커피를 꼭 마셔야 되는 체질인지라, 커피를 마시러 나간다. 어디로? 저자가 묵고 있는 테웻 지역의 길거리로 나선다. 그 거리의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고, 이어서 코코넛 푸딩인 ‘카놈끄록’을 먹는다. 그런음식을 먹는 동안에 거리에서 벌어지는 탁발 행렬도 구경하고, 태국의 아침을 그렇게 지낸다. 여기 이렇게 소개하니까, 별 볼 일 없게 들리지만, 저자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태국의 아침은 글로 읽는 것이지만 마치 현장에 우리가 가 앉아 있는듯한 기분이 들 정도이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관광을 하고 다시 점심, 저녁을 먹고 다니는 여행, 글로 읽는 것이지만, 맛이 있고, 더하여 배까지 부르다. 다른 정보도 있다. 만약 그냥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태국을 여행한다면, 물론 음식은 제대로 챙겨 먹는다는 가정 하에, 음식도 즐기고 따라서 여행도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로만 그치면, 비행기 요금이 아까울 것이다. 우리가 겉으로 보는 이상의 그 무엇을 보고 돌아와야만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정보가 넘쳐난다. 음식에 얽힌 이야기가 어디 한 둘인가 태국의 음식에 중국이 영향을 미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치킨 라이스! 이 것은 싱가폴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태국에서도 이 음식이 있을줄이야! 그만큼 중국의 영향력이 크다는 말이 되겠다. 이런 이야기를 음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것, 그게 외국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이 책, 다시 태국으로 여행을 가는 기회가 생긴다면, 아니 누가 거길 간다고 해도 필수 지참물 1호로 추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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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음으로서 좋은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직접 체험하지 않아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百見不如一行 (백견불여일행)이라는 말이 있지만 모든것을 다 경험하기에 시간과 돈이 만만치 않게 든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일을 짚어 본다면 결혼, 군복무, 사랑, 여행, 일, 모형만들기, 에어소프트건 게임 등등 있다. 난 그중에서도 여행을 싫어한다. 원체 움직이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외식도 밖에 나가서 맛집을 찾아가느니 집에서 시켜먹는 것을 더 선호한다.
이 렇게 돌아다는 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시장 조사를 위해 끊임없이 돌아다녀야 하는 영업직에서 일하고 있으니 일이 아닌 이상에야 어디 돌아다니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내 인생에 돌아다녀야할 길이 100km 라면 일적으로 이미 100km를 돌아다녔으므로 이제는 쉬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노는 날에는 집에서 쉬려고 한다. 그 덕에 아내가 상당히 싫어한다. 아내는 반대로 어디 다니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을 지극히 싫어하지만 다른 곳의 풍물과 역사는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정보들은 보통 책으로 습득한다. 그게 휠씬 싸고 깊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이 경우 외면만 보고 그 내면의 역사와 스토리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부분은 결국 책을 통해서만 얻어야 한다. 그리고 난 외면보다는 내면을 더 중시한다. 그래서 난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이런 음식 사진이 큼지막하게 들어간 책의 단점은 배고플때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배고픔이 절정으로 치닫게 하는데 최고의 공신이다. 덕분에 보고 나면 폭식까지 하는 경향이 있어 이런 책은 보통 식후 보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난 식후에 본다. 이번에 서평 올리는 도서는 <방콕 스트리트 푸드>이다. 방 콕은 태국의 수도로 화려한 동남아시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동남아시아 국가중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피했던 운좋은 나라 태국. 그 덕에 태국은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자국 문화를 잘 지켜냈다고 본다. 전작이였던 <싱가포르 페낭 스트리트 푸드>를 보면 여기 음식은 자국 전통보다는 다른 문화권 음식들이 현지화 된게 많았다고 본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음식들은 대부분 독특한 양식으로 발달한 것으로 보인다. 태국은 산과 들과 바다와 강이 어울어진 도시이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한 상태에서 구하기 쉽다. 이로 인해 길거리 음식도 상당한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음식점 주인들은 그날 팔 식재료를 구입해 그 식재료를 다쓰면 장사를 접는다고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길거리 음식을 먹고도 탈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한다. 또한 태국 사람들은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한끼는 대부분 밖에서 먹는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더운 지방이니 집에서 요리를 하면 더 더울 것이고 차라리 밖에서 사먹자는 의미가 있었던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잦은 외식 문화는 길거리 음식을 더 다양하고 더 맛있게 발전 시켰는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이런 길거리 음식이외 태국의 대표 음식, 똠얌꿍, 팟타이등도 소개하고 있으며 건강 보양식은 깽리앙도 있다. 덕분에 태국 음식의 정수를 보고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 모든 음식들의 레시피를 담고 있으므로 재료만 구한다면 충분히 집에서도 즐길수 있게 되어 있다.
▲ 이 책은 음식 사진외 방콕의 진짜 길거리 사진이 있어 그 곳의 현장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소개되는 음식을 볼때 마다 친숙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특히 마른 오징어를 보는 순간 동해안의 오징어 덕장이 생각날 정도 였다. 그만큼 우리 음식과 유사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태국 음식이 특징이다. 그래서 인지 내 주변에서 태국 현지 음식을 먹어봤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 입맛에 맞았다고 한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이 우리의 입맛과 비슷하다 한다. 이 점은 정말 놀라웠다. 태국 음식은 전세계에서 유명한 미식가들이 극찬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주변에도 태국음식점들이 눈에 띈다. 비록 그곳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방콕의 진미를 모두 보고 맛본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였다. 기회가 된다면 이런 음식 투어도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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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한 힐링의 여행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3대 요리국가를 뽑으라 하면 태국이 들어가는데 그 만큼 맛과 건강 요리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보자마자 태국 음식 중에 팟타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태국 현지에서의 거리음식은 어떻게 제공되고 또 그 현지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졌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포장마차를 주로 찾는 이유를 이 태국에서도 같은 느낌이 들수 있는 음식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무척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안가본 나라 태국인데 식도락의 중심 방콕이 궁금하지만, 무엇보다 의아한 것은 한국의 타이푸드는 모두 거짓이라 주장하는 태국 현지를 다녀온 지인들의 말씀 때문입니다. 쿠커들의 시각에서 태국여행의 주제를 거리음식으로 잡았다는 것이 진정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또한 언젠가는 가게될 태국의 진면목을 경험하고 싶어 너무나 궁금했던 도서 <방콕 스트리트 푸드>입니다.
"새우가 들어간 볶음국수(팟타이), 커리 양념에 볶은 꽃게 요리(뿌 팟뽕까리)"
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팟타이와 뿌 팟뽕까리를 소개할 때는 사진부터가 한국과 미국에서 먹어본 맛과는 사뭇 달라보입니다. 만드는 방법부터 먹는 방법까지 정말로 몰랐던 저의 궁금증을 사뭇 긁어주는 시원하게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보다 더 먹음직 스럽게 보인 것 처럼 다른 태국 음식들 또한 먹어보고 싶습니다. 세계인의 입맛을 매료시킨 태국의 대표적 음식 똥양꿍, 팟타이, 얌운센, 수끼, 빠믁 텃 크라티얌, 카우팟, 팔 까파우 까이쌉, 꾸어이 띠아우 그리고 샐러드 쏨땀등 여행자들의 천국을 간접적으로나마 여행할수 있는 기회 가져보고 싶은 분들께서는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꼭 권하고 싶습니다. 태국은 여행자의 천국으로 값이 싼 물가에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한 그곳! 게다가 일본처럼 한국에서 많이 멀지도 않은 가깝고도 먼 나라 입니다. 아직못가봤지만 이 도서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읽고나서는 정말 가고 싶은곳 중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도서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읽고서는 더욱더 태국요리가 아주 유명한데 우리나라에서 먹는 태국요리도 참 맛있는데 현지에 가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태국요리중에 "쏨땀"을 직접가서 먹고 싶은데 "쏨땀"이 지금같은 여름철에 먹기 좋은 여름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덜익은 파파야로 만든 새콤한 태국식 샐러드 라는데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파파야라면 후르츠 통조림안 주황색 딱딱한그것만 먹어봤는데 덜익은생파파야는 과연 맛이 어떨까 더욱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방콕 스트리트 푸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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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골목마다 가득한 매혹적인 먹거리들 스트리트 푸드 요리법 65가지 오감을 자극하는 태국의 맛과 멋 Cooking & Traveling Thailand
열정적인 음식 탐험가이며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톰 반덴베르게와 톰과 함께 1년 동안 태국을 여행한 에바 펄프레츠가 저자 태국의 거리의 요리사들은 매일 시장에 가서 그날 장사할 요리를 장을 봐서 그 재료가 다 떨어지면 그날의 영업을 마친다고한다. 주로 한가지 요리나 비슷한 종류의 요리를 만들어파는데 그에 맞는 조리 도구를 갖춘 카트를 끌고 다니고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테이블을 펴고 재료를 손질해서 음식을 만든다.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하기 때문에 위생적이기도 하고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 재료를 골라 요리해 달라고도 할 수 있어 일석삼조!! 요즘 태국요리에 관심이 많아진터에 만나게 된 방콕 스트리트 푸드는 열정적인 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스토리가 있고 음식이 소개되고 레시피가 소개된다.
방콕여행은 꼭 하려던 참이었고, 내가 딱 원하는 스타일의 방콕 스트리트 푸드 맛집 주소와 지도도 수록되어 있어 알차게 방콕여행 계획도 잡아볼 수 있고 미리 음식도 만들어볼 수 있다. 요즘은 동남아 식재료만 판매하는 사이트도 많아서 충분히 따라하면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을듯하다. 더운 나라이기에 아침이 일찍 시작되고 하루도 마무리가 빠르고.. 또 더우니까 야식도 발달한 태국요리를 만나본다. 65가지의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내가 원하던 음식은 웬만하면 다 수록되어 있었다. 땅콩소스 레시피도 상세히~~ 요거 딱 내 스타일 ㅎㅎ
정말 웬만한 스트리트 푸드들은 거의 다 수록되어 있다. 조리법에 따라 구이 요리, 국물 요리, 찜 요리, 튀김 요리, 철판 요리, 볶음 요리, 샐러드 등의 범주로 묶어 찾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스타일의 요리를 응용할 수도 있고 한국 식재료로 대체하여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낼 수도 있고.. 태국요리 레시피책은 시중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데 아니 못본듯도 하다. 정말 안성맞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요리들이 수두룩해서 간편히 만들어볼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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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해외로 휴가를 가는 경우가 참 많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나라로의 여행은 지인들 중에도 많은 수가 다녀온 것을 볼 수 있다. 나 역시도 가까운 중국과 일본, 베트남등으로는 여행을 다녀왔으나, 아직 방콕으로의 여행은 다녀오지 않았기에 언젠가는 가봐야지하며 벼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특히, 요즘은 TV로 방송되는 요리관련 채널이 참 많다. 역시나 사람에게는 먹는 것은 무엇보다 큰 관심과 넓은 층의 관심을 끌고 있는 요소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송되어지는 음식들이 최고급의 이름난 음식이기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그리고 우리가 매일매일 먹게되는 음식들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이 책은 우리가 지금 한창 관심있어하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의 길거리 음식이라고 하면 떡볶이, 어묵, 순대, 튀김이 주를 이룬다. 물론 거기에 한두가지 지역에 따라 특별한 것들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런것과 비교한다면 방콕의 그것은 거의 요리 수준이며, 한끼 식사를 위한 스트리트 푸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침부터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카놈끄록과 매콤한 양념의 꼬치들, 딤섬과 찜빵, 쌀죽. 그것들은 현지인들과 여행자들의 아침식사가 되어주며 든든하게 하루를 열어갈 힘이 되어 주는 음식들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소개된 샐러드와 튀김들, 그리고 다양한 밥들과 돼지고기 요리들도 그 맛이 무척이나 궁금하다. 무엇보다 눈으로 보는 사진상의 음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골목요리들의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려 65가지에 이르는 요리에 대해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어서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방콕 거리의 음식을 우리 주방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샐러드의 경우는 일본 요리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소스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리고 바나나 튀김이나 바나나 구이는 이색적이면서도 쉽게 해 볼 수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같은 식재료로 우리나라와는 다른 요리법과 소스의 사용으로 또 다른 맛을 내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의 음식과는 다를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완전히 다르지 않은 식재료로 그 맛을 가늠해보며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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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페낭 스트리트 푸드, 뉴욕 스트리트 푸드 시리즈에 이어서 이번에 방콕 스트리트 푸드가 새로 출간되었다. 태국음식이야말로 전세계인들에 잘 알려지고 사랑받는 음식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어느 나라를 가도 웬만한 곳에서는 태국음식을 팔고 있고 실패확률이 매우 적은 음식이다.
방콕 스트리트 푸드 톰 반덴베르게 ㅣ 도도 올 여름에는 휴가차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중국에서 태국음식점을 한 번 갔었다. 신랑한테 중국음식이 다소 느끼했었는지 잘 못 먹는 것 같더니 태국음식을 먹고는 너무 맛있다며 중국에서 먹었던 식사 중 제일 맛있었다고 칭찬을 늘어놓는다. 그만큼 태국음식은 웬만해서는 실패하는 법이 없다.
중국에서 먹었던 태국음식들.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다. 재작년에 미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에도 푸드코트에는 항상 태국음식이 있었고 그걸 꽤 즐겨먹었다. 왜냐하면 태국음식이 입에 너무 잘 맞았고 미국음식이 살짝 느끼할 때는 입맛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었다. 나는 항상 태국으로의 여행을 꿈꿔왔었지만 이상하게도 아직 인연이 닿질 않아서 가보진 못했다. 하지만 집에서 태국음식을 가끔 직접 만들어서 즐겨먹는 편이다. 특히 옐로우커리와 레드커리소스는 냉장고에 항상 쟁여놓고 있다.
직접 만들어본 해물 옐로우커리. 더 많은 태국여행을 맛보기 위해서 태국으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여건이 안되니... 이렇게 책을 통해서라도 태국음식 여행을 떠나보기로 한다. 이번에도 톰 반덴베르게는 멋진 태국의 길거리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물론 그많은 태국의 모든 음식들을 담을 수는 없었다고는 하지만 대표적인 태국의 길거리 음식들을 담았다고하니... 언젠가 태국으로 여행을 가면 노점상에서 이 음식들을 꼭 발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꼭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들이 수두룩하게 실린 책이다. 한국사람한테도 잘 알려진 요리가 몇 개 있어서 이건 꼭 따라해보고 싶다! 태국은 노점상들의 천국이라고 할만큼 노점상 외식문화가 뿌리깊게 박혀있다 한다. 길거리 음식 종류가 하도 다양해서 처음 태국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뭘 먹어야할지 헤멜 수 있다고하니 이 책을 읽고 가면 그나마 실패없이 맛있는 것만 골라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태국음식점을 찾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는 태국음식에 자주 쓰이는 레몬그라스는 이제 대형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가 있다. 태국음식은 우리가 쉽게 동남아음식을 받아들이는 데에 한몫 했다고도 생각한다.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보면서 나는 다시 한번 태국으로의 여행을 꿈꾸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면 음식 때문에 고생을 하는 신랑도 태국음식은 좋아할 것 같아서 태국으로의 미식여행도 가능할 것 같다. 다음에는 꼭 태국으로 여행을 가서 다양한 길거기 음식들을 실컷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태국의 노점상 음식들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낸 톰 반덴베르게에게 웬지 무한한 고마움이 느껴진다. 그로 인해서 우리집 식탁이 좀 더 글로벌하고 향기로워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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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쿡방이 대세인 요즘 저 역시도 요리에 푹 빠져있어요 미리미리 배워놓는 것이 전혀 나쁜 것이 아니기에 요리에 대한 관심이 생겼을 때 만힝 배워놓으려 노력하고있거든요 그래서인지 쿡방도 열심히 챙겨보고 노하우들을 하나하나 챙겨서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보기도 하구요 점점 더 영역을 넓히고 싶은게 인간의 본능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요리에도 영역을 넓히고 싶어서 많은 걸 배우는게 제 목표이기도 해요 그러다 저에게있어서는 익숙한 태국 요리를 배워보고 싶었어요 펼쳐진 책 속에서는 너무 먹고싶은 카놈찝이 있더라구요, 소스도 그렇고 아침에 즐겨 찾아서 먹던 카놈찝이야말로 모닝 스트리트 푸드라 말하고 싶네요 태국요리에는 소스가 참 많은데 가장 흔하게 사용 되는 것이 남쁠라이기도 하죠 그 속에 있는 프릭들을 건져먹는 맛에 먹는거니까요 +_+ 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걸요 이건 따로 레시피가 없어도 만들기가 정말 쉬워요 왜냐면 제가 레시피같은거 따로 알 필요 없이 이건 그저 조합만 해주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이미 저는 집에 한 통 가득 프릭 남쁠라가 담겨져 있어요 ㅋㅋ 틈만나면 사먹고 싶던 빠텅꼬 !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긴 하겠지만 모양이 현지의 빠텅꼬처럼 나올지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레시피를 알고나니 만들어보고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솟아났어요 직접 하려면 반죽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이 먼저 앞서기는 하네요 바삭함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노하우가 따로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레시피 따라서 하면 분명 성공할거란 생각이 들기는 해요 태국 요리 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 요리가 아마 똠얌꿍이 아닐까 싶어요 가장 인기가 많고 세계가 인정한 요리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요리를 하던 레시피는 있었지만 정식으로 레시피를 읽어본 건 처음이였어요 태국에서 어디가 아픈 것 같으면 자주 찾게되었던 최고의 요리인만큼 그 맛이 그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가장 배우고 싶었던 요리 중 하나가 뿌 팟뽕까리였는데요 레시피를 읽어보니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부들부들한 풀어진 달걀 식감이 가장 포인트인 것 같아요 사진 속 요리를 당장 입에 넣고 싶어졌어요 ㅠㅠ 식재료 중 해산물이 많아서 요리 자체에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는데 해산물 손질을 하기 위해서 해산물과 좀 친해져야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태국 요리에는 맥주가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날씨탓도 있겠지만 요리 자체가 맛깔스러운 나라로 손꼽히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책을 통해서 제 요리가 더 발전되었으면하기에 더 노력해야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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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남편과 함께 다녀 왔던 방콕. 왜 방콕스트리트 푸드에 엄지 척을 날리는지 가서 알게 되었지요. 거리와 골목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맛난 음식들이 즐비되어 있던 방콕에서의 여행을 잊을 수가 없네요. 방콕하면 떠오르는게 스트리트 푸드일 정도니까요^^ 그 매혹적인 요리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고마운 책~! 태국에서 정말 놀랐던건 밤이고 낮이고 도로건 인도건 테이블만 있으면 여기저기 앉아 밥을 먹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었어요. 태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어쩌다 한번씩 외식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하루에 한번 이상은 일상생활의 일환으로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세상 어디에도 태국만큼 스트리트 푸드가 즐비하고 종류가 다양한 곳이 없다고 해요^^ 방콕가는 분이 알아두면 좋을 기초태국어, 지도, 맛집 주소가 젤 뒷장에 수록되어 있네요. 방콕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65가지의 여러가지 요리법과 저자의 재미난 이야기들과 함께 이 책을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방콕의 음식에 매료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지게 될 책, 따라하고 싶고 먹어보고 싶고, 여행가고싶게 만드는 책 방콕 스트리트 푸드. 방콕을 사랑하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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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방송매체를 통해 태국식 볶음 쌀국수 팟타이 만드는 방법을 보곤 어렵지 않게 태국식 맛을 낼 수 있어 놀랐었다.물론 그만의 특유의 쉬운 요리법으로 인해 그렇게 느껴졌겠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는 생각조차 안했던 나로서는 가히 놀랄만한 일였다.과거와 달리 근래는 웬만한 이국음식을 이태원을 비롯해 현지인이 하는 곳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다만,태국 요리의 특징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향신료 바질,라임,허브등 향신료가 아낌없이 들어가야 제 맛이 나지만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그 향신료를 적게 쓰는 곳이 적잖이 많다.그런 이유로 진정 태국음식을 맛보고자 한다면 그 부분은 살짝 부족할 것이라 생각한다.이처럼 뒤처지지 않는 세계음식 강국으로 손꼽히는 태국에서의 으뜸은 오동통 새우살 국물이 끝내주는 '톰얌꿍'이다.실상 먹어보진 않았지만 조리과정이나 맛만 봐도 얼핏 우리 입맛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만큼 매운 맛으로 화끈한 입안을 달구고 마지막으로 달달한 망고로 후식을 하는 과정을 보면 우리와 엇비슷함을 느껴서일까 태국에 가면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 꽤나 많다.
이런 생각들을 줄이어 하게 된 것은 오감을 자극하는 태국의 맛과 멋을 담은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읽고 난 후다.거리와 골목마다 가득한 매혹적인 먹거리들과 스트리트 푸드 요리법65가지로 중무장해 놓고 있어 태국 먹거리 탐험이 꽤나 즐겁고 흥미롭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재촉걸음을 하게 만든다.헌데 태국 스트리트 메뉴를 살펴보다 느낀게 생소한 글자와 발음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조리법과 재료 이름등을 접하다보니 그것 또한 재미나게 여겨졌다.또한 태국 요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나라가 중국이라고 한다.이는 왕궁 인근지역이 차아나타운이였고, 중국계 이민자들이 방콕에 건너와 일을 했던 것을 보면 국수문화나 해산물,카레와 고추를 사용한 음식도 많고 날씨의 영향으로 맵거나 신맛이 나는 음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굳이 중국 뿐 아닌 동남아시아 중앙에 위치해 여러 문화의 영향을 받은 태국은 음식 문화에 있어서도 각 나라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아무래도 더운 나라여서인지 뜨거운 국이나 탕 보다는 볶음 요리가 더 발달한 듯 하다.'방콕 스트리트 푸드'는 음식을 테마로 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태국을 여행지로 추천해 주고 있다.게다가 방콕의 길거리 노점과 먹거리 시장에 꼭 가 봐야 하는 3가지 이유(1.시선한 식재료와 섬세한 손맛2.여러문화가 섞여 조화를 이룬 맛3.식도락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놓칠 수 없는 곳)를 말해준다.이처럼 가보지도 않았으나 한 권의 책을 통해 태국을 여행하거나 혹 맛을 찾아 가게 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가장 영리한 선택으로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즐길 수 있고 단순 음식만 즐기는 게 아닌 태국의 역사와 철학을 인식하는 차원에서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하나하나 음미할 수 있었던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들이 곁들여 있어서 읽는내내 지루함 없이 흥미롭고 새로웠던 듯 하다.개인적으로는 '칠리페이스로 맛을 낸 조개요리','커리 양념에 볶은 꽃게 요리'나 수상보트를 타고 내려가 이산 음식과 파파야 샐러드를 한 번 먹어볼 수 있는 먹거리 모험을 즐기고 싶다는 간절함이 마구 솟구친다.이 여름 휴가계획을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정해도 전혀 손색없으리만큼 멋진 여행이 될 듯 싶다.
또한 우리나라도 동남아의 식지 않는 한류열풍으로 인해 한식 세계화를 위해 발돋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뭐든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게 안타깝지만 저들처럼 '태국다움'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간다면 우리도 멀지않은 '한국다움'을 전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태국이라는 나라와 문화를 만날수 있는 책 <방콕 스트리트 푸드>를 만납니다.
길에서 만나는 음식들이라니 생각만 해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과 다른 한 가지를 발견했는데요. 그것은 도로와 인도의 개념이었거든요. 사람이 보행할 수 있는 길을 우리는 인도하고 하며 차가 다닐수 있는 길을 도로라고 구분하는 반면 태국에서는 인도와 도로의 의미가 앉아서 음식을 먹기 위해 인도와 도로를 구분한다고 합니다. 태국의 노점상은 상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대규모라 놀라웠고요. 거리에서 장사하는 노점삼들은 손님을 잡기 위해 카트를 끌고 다니며 음식을 판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태국만큼 스트리트 푸드가 즐비하고 다양한 곳은 없다.
-P. 9 태국에 가면 언제든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간편하게 마음껏 즐길수 있다. 그야말로 24시간 내내 먹을수 있다.
-P. 12
동남아시아 중앙에 자리한 태국은 인도와 중국에 인접한 국가지요. 때문에 여러 문화의 영향을 받은나라이기도 합니다.
태국은 비옥한 땅을 가진 나라이고 강이 있어 때문에 다양한 자원을 지닌 나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도 다양하고 거리마다 음식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짐작이 가기도 합니다.
태국 사람들은 가끔 특별한 날에 외식을 하는 우리와 달리 매일 하루 한 번 이상 외식을 한다고 하는데 집을 나서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선한 재료와 손맛으로 만들어진 태국의 요리들... 아직 먹어본 경험은 없지만 이 책 덕분에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쁘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음식과 레시피들을 보며 감탄을 금할수가 없는데요.
정말 다양한 먹거리들을 보며 어느 것은 우리나라의 요리와 비슷한 것도 있고...
전혀 접하지 못한 음식들도 소개가 됩니다.
거리위에 놓인 테이블 주위에 빙둘러 의자를 놓고 앉는 방식이 우리나라 시장에 가면 볼 수 있는 음식점 분위기 같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음식점에 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버젓이 태국의 길에서 판매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덮밥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 때문에 저도 유심히 살펴본 요리입니다.
닭고기 덮밥인데 홀리 바질을 넣고 볶아서 만든 요리라고 하는데요. 그 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큰 맘먹고 닭고기 덮밥을 태국식으로 만들어 볼까 작정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방법을 설명해주는 부분 확인하셨죠?
소스를 잘 선택하면 아이들이 즐겨 먹는 요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질이란 것이 3가지 종류라니 새롭게 안 사실이었고요.
아이들 건강식으로 자주 준비해 두는 바나나...
바나나를 이용한 요리는 정글의 법칙에서나 봄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바나나 튀김이 태국에서 판매하는 요리였다니...
새삼 더욱 그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석쇠를 이용해 만든 음식이나 철판요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보기만 해도 식욕을 동하게 하는 요리였다니깐요. ㅎㅎㅎ
오이렐리시???
어쩜 우리나라 오이 냉국하고 조리법이 비슷한걸요...
태국식에서 본 것처럼 냉국에 잘 어울리는 곁들임요리는 더욱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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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설탕, 식초를 이용한 단촛물을 활용하는 요리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들 만들는 방법인데요...
고추를 띄운 오이렐리시 시원하고 상큼할 것 같은 요리였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즐겨먹으면 안성마춤이라는 생각을 했지요.
인종과 문화는 다르지만 요리하는 방법에서 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같은 생각이 들었지요.
같은 식재료라도 어떤 사람이 요리를 하는가에 따라 맛과 용도가 달라지게 마련이지요.
고기로 꼬치를 만들어 파는 것,
야채를 잘게 다져서 철판요리를 만드는 것
튀김, 국물요리 등등 다양한 먹을거리 때문에 갑자기 시장기가 동합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느낌을 제공해 주는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이 책은 오감을 자극하는 친근한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차후에 태국을 방문할 일이 있다면 이 책을 참고하여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쩜 맛집의 주소와 지도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지 참 친절하네요.
태국에 갈 일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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