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앤씨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슬기 작가님의 "태화" 외전입니다. 본편도 그랬지만 외전도 내용이 꽉차고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사건이 다 해결된 뒤라서 그런지 본편만한 긴장감은 없지만, 이후로도 이야기는 계속될 것만 같은 그런 여운이 남는 외전이네요. |
|
박슬기 [eBook]태화 외전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마지막 권은 외전이라고 되어있지만, 외전이라기보다는 꼭 읽어야 완성되는 이야기의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해결-문제-해결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외전은 23.7만 자, 7,200원 입니다. |
|
박슬기 작가님의 태화 외전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편에서 제대로 된 꽉 찬 해피엔딩으로 끝난 다음에 이어진 외전에 대한 리뷰입니다. 수아와 신휘가 이어진 다음에 두 사람이서 수아의 고향으로 돌아가 보는 모습이 나온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저는 이런 이세계?로 들어가는 작품들에서 판타지스러운 세계에서 또 일반적인 현대로 돌아가는 내용이 나오는 게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예전 설화 중 하나인 구렁덩덩 신선비와 견우직녀 이야기를 잘 활용해서 보여준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
태화 외전 리뷰입니다. 사실 외전에는 그냥 금원성에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길 바랬는데 ㅋㅋㅋ 또 사건이 터져서 살짝 피곤하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견우직녀 얘기 나오고 곤이고 뭐고 별 관심이 없엇거든요.. 끝까지 읽고 나니 이게 이렇게 연결이 되는구나 싶어서 괜찮았어요! 그래도 나라가 좀 정리되고 난 후 그쪽의 생활이 궁금했는데 현대로 너무 넘어오게 되어버려서ㅠㅠ 그걸 못봐서 아쉽네요 딸이랑 아들은 거의 맨끄텡 조금 나오는데 귀여웠어요ㅌㅋㅋㅋ 신휘도 끝까지 캐릭터성이 살아있어서 넘 좋앗어요ㅜㅜ |
| 외전을 읽으면 본편의 환상이 깨진다, 별로다 이런 평을 많이 봐서 솔직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본편 마지막 장면이 조금은 급하게 끝난 것 같았고, 뒷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했기에 외전을 읽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결론은 완결로 나아가는 완벽한 과정이었다는 잠입니다. 그들의 사랑의 세계가 더 넓어졌고, 예쁜 결말, 다시 시작되는 것만 같은 마무리는 태화에 딱 어울리는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로맨스도 잡고, 스토리도 잡은 완벽한 결말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
|
저는 장편소설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
|
3권으로 완결된 박슬기 작가의 <태화>. 외전은 본편 출간 이후에 좀 더 후에 나왔는데 언제부턴가 완결이 완결이 아닌 소설들이 많아서 꼭 외전을 챙겨보게 되었다. 분량도 본편만큼이나 많아서 한동안 재밌게 읽었다. 각 권마다 부록이 있다. 보충설명 하듯이 추가된 내용이 있는데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사실 없어도 되는 내용이지만 뭐 성의라고 해야 하나. 주석이나 참고문헌을 적어놓은 책을 보면 왠지 작가에게 믿음이 간다고 할까. |
|
태화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 외전도 읽어야지 했던 것이 벌써 1년전이네요..ㅎ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태화의 기억도 가물가물해지고 있었는데 태화 외전을 읽다보니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ㅎ 태화 외전에서도 역시나 사건사고의 중심에는 수아가 있었어요 황후가 되고 나서도 혼자 나가서 사고치기의 달인이었지만 수아가 없었음 이야기 진행이 안되긴 했겠지요 수아는 금서에 적힌 불로불사의 존재를 확인하려 혼자 복우산으로 향하고 거기서 사흉의 하나인 도철을 만나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수아의 요양을 위해 수아는 신력을 봉인하고 신휘조차 신력을 봉인하는 팔찌를 끼고 허곡 너머 수아의 고향으로 가게 되는데 오만한 태화의 황제인 신휘가 좁은 집안에서 파란 잠옷을 입은 모습도, 장인장모님을 대하는 모습도 재미있고 웃음이 나게 했어요. 신휘의 수아에 대한 사랑, 집착은 여전하고 참 절륜하게 나와서 넘 좋았는데, 수아를 노리는 인물이 이쪽 세계에도 있었기에 수아에 대한 위험은 끝이 없었네요 아이들 동화로 읽어줬던 구렁덩덩 신선비 이야기와 견우직녀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서 이야기가 전개되었는데 수아가 태화로 올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신휘의 출생에 대한 비밀도 밝혀지면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되었답니다 수아를 위해서라면 지존임에도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일줄 아는 멋진 남자 신휘와 모든 사건사고의 중심이지만 기린으로서, 황후로써 멋지게 실력행사를 할 줄 아는 멋진 여자 수아의 스펙타클한 사랑이야기였기에 외전 또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수아와 신휘를 꼭 닮은 아이들 이야기도 잠깐 나왔는데 이 아이들의 이야기도 넘 궁금해지더라구요..ㅎ 외전이라고는 하지만 한권의 분량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있어서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
태화를 너무너무 재밌게 봤고 외전도 당연히 아묻따 구매했는데, 외전이라기엔 엄청난 분량을 자랑하는 방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본편에 비해 재미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주와 남주가 먼치킨 캐릭이라 악조들의 방해와 갈등이 쉽게 해결되고, 이미 남주와 여주가 사랑을 이룬 상태라 둘 사이를 흔들만한 엄청난 갈등이 일어날 수가 없으니 상대적으로 긴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본편만으로는 아쉬웠던 남주와 여주를 다시 만나게 된 것으로 태화 팬이었던 제게는 반가운 외전이었습니다. 박슬기 작가님의 태화, 로스트헤븐, 소녀는 순수하지 않다를 다 보았는데 저한테는 태화가 베스트네요. |
|
솔직히 외전이라 함은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을 지켜보는 쉬어가며 읽는것이건만 태화외전은 분량도 어마하고 가격도 본편과 같아서 설마설마했는데 태화4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읽다 읽다 지쳐 중간까지만 읽고 리뷰를 쓰는데 쓰는데도 지친다 작가님께서 너무 과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래도 설화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생생한 캐릭터들을 보면서 역시 박슬기님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