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의 안타까움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순수함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그려내는 작품입니다. 독일 고아인 주인공 또한 장림인 소녀를 통해서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피어나는 빛을 볼수있는 .. |
| 영화를 보기 전에 다 읽으려고 부지런히 읽었습니다 분량이 그렇게 길지 않은데 굳이 책을 두 권으로 나눌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퓰리처상은 괜히 받는 것이 아니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 쿠쿠 랜드를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리로르가 읽던 쥘 베른의 해저 2만리를 읽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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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르 베르너 영화를 소개하는 유투브 채널에서 이 영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너무 매력적인 이야기라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2차 세계대전이 시작하려고 하는 때, 파리에 있던 마미로르와 독일의 한 탄광촌에 살고 있던 베르너를 이어주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어요~ 전쟁의 안타까움도... |
| 달은 반뜸 감긴 눈으로 더 미끄러져 내려오고 개들은 주인에게 딱 달라붙어 가면서 입김을 뿜어내고 베르너는 땀을 흘린다. 베르너의 영혼 속 무엇인가가 자기의 비늘로 뒤덮인 눈을 질끈 감고 키 작은 교수는 그의 피스톨을 하늘에 대고 쏜다. 베르너에겐 이미 일어난 모든 일과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 사이에 놓인 이 공간 속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지가 허공을 맴돌고 있는 것만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