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작은 성호 이익의 노비도 사람이다 라는 노비를 위한 제문입니다조선시대사를 비판 하는 지점 중 하나가 전체 인구의 절반 넘게 노비 였었다 라는 점인데요 이번 표제작은 그럼 비판을 조금 반박 할 수 있는 그런 자료인것 같습니다.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
|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노비도 사람이다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2. 노비도 사람이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표제작인 「노비도 사람이다」는 죽은 노비를 위해 직접 제문을 지은 것이에요.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글이다. 주인과 종 사이의 삭막한 착취 관계를 고발하고 있어 오늘날에도 공감을 자아내 오래된 글이지만 새글처럼 참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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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學의 巨頭 이익(李瀷, 1681年~1763年)은 學文에 比해 文學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文學的 成就 또한 낮지 않으며 自主的이고 主?的인 文學을 渴求한 點이 돋보인다. ‘奴婢도 사람이다’는 죽은 奴婢를 爲해 直接 祭文을 지은 것으로 當時로서는 매우 破格的인 글이다. 主人과 종 사이의 索寞한 搾取 關係를 告發하고 있어 오늘날에도 共感을 자아내 斬新하게 읽힌다. 李瀷은 朝鮮 英祖 때의 學者로 字는 自新. 號는 星湖. 柳馨遠의 學風을 이어받아 實學의 大家가 되었으며 特히 天文, 地理, 醫學, 律算, 經史에 業績을 남겼다. 官界에 나가지 않고 著述과 後進 養成에 專力하였다. 著書에 ≪星湖僿說≫, ≪星湖文集≫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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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의 거두 이익(李瀷, 1681년~1763년)은 학문에 비해 문학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문학적 성취 또한 낮지 않으며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문학을 갈구한 점이 돋보인다. ‘노비도 사람이다’는 죽은 노비를 위해 직접 제문을 지은 것으로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글이다. 주인과 종 사이의 삭막한 착취 관계를 고발하고 있어 오늘날에도 공감을 자아내 참신하게 읽힌다. 이익은 조선 영조 때의 학자로 자는 自新. 호는 星湖. 유형원의 학풍을 이어받아 실학의 대가가 되었으며 특히 천문, 지리, 의학, 律算, 經史에 업적을 남겼다. 官界에 나가지 않고 저술과 후진 양성에 전력하였다. 저서에 ≪성호사설≫, ≪성호문집≫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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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들의 글이 담겨 있는 권입니다. 실학자로 유명한 성호 이익과 시인인 신광식의 글들이 모아져 있는데 이익은 교과서에서도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그의 문학적인 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접하지 못했는데 이번 시리즈에 담겨서 소개된 그의 글을 통해서 좋은 문장으로 가득한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기도 했고 그외 신광수의 산문이 소개되어 있어서 유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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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도 사람이다 외는 조선 시대 실학 계열의 문인들이 쓴 작품 일곱 편을 싣고 있다. 이 책에 실린 단편 일곱 편은 현실 참여적인 측면이 두드러지고, 현실의 모순과 문제를 직시하면서 그것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해야 고치고 개선할 수 있을지, 진지하고 세부적이며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 모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많은 점을 시사하며 생각하게 되는 옛 고전 작품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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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2권입니다. 62권은 실학의 거두 성호 이익과 시인으로 유명한 석북 신광식의 글을 모았습니다. 이익은 학문에 비해 문학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문학적 성취 또한 낮지 않으며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문학을 갈구한 점이 돋보입니다. 표제작인 「노비도 사람이다」는 죽은 노비를 위해 직접 제문을 지은 것으로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글입니다. 주인과 종 사이의 삭막한 착취 관계를 고발하고 있어 오늘날에도 공감을 자아내 참신하게 읽힙니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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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도 사람이다 외]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62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성호 이익과 석북 신광식의 글을 모두 일곱 편 수록했다. 성호 이익은 대표적인 실학자로서 이 책에서도 실학자적 면모가 잘 드러나는 글을 여럿 싣고 있는데, 이익의 사상이나 이상적인 사회상 등이 정연하고 깔끔하게 표현된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신광식의 글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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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62번째 책은 <노비도 사람이다 외>이다. 이번 책에서는 성호 이익과 석북 신광식의 작품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했는데, 실학 계열의 문인의 작품으로서 실학의 사상적인 면모와 실천적인 측면 등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라서 흥미롭고 이채롭게 읽었다. 특히 당대 사회의 문제와 모순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그 해결책을 제시한 대목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