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일상 속 웃음과 따뜻함은 그대로인데, 이번 권은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유독 깊게 다가온다. 요괴와 인간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 특유의 분위기가 편안하면서도 묘하게 뭉클하고, 오래 함께한 캐릭터들의 관계도 한층 더 단단해진 느낌. 큰 사건보다도 소소한 대화와 순간들이 오래 남는 권이었다
잔잔한 일상 속 웃음과 따뜻함은 그대로인데, 이번 권은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유독 깊게 다가온다. 요괴와 인간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 특유의 분위기가 편안하면서도 묘하게 뭉클하고, 오래 함께한 캐릭터들의 관계도 한층 더 단단해진 느낌. 큰 사건보다도 소소한 대화와 순간들이 오래 남는 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