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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가의 그 미친놈은 정말 무서운게 없었나보군요. 남색가인거야 그럴수 있는데 멀쩡한사람을 죽었다고 보고하고 납치감금능욕이라니.. 그건 어우... 번가 대야가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역연도 혼인할일 없어서 다행이고요. 이방 자식대는 그래도 좀 괜찮은데 부부는 답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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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예 작가의 전작인 <복수번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작품 역시 작가의 필력이 무척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서녀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위의 가족들이 언제 자신의 등에 칼을 꼽을지 모르는 숨막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