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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이 돌아가신후, 도가에서 도정안과 대태태는 설자리를 잃어갑니다. 여기까지 계산하셨네요.. 아니근데 대태태는 친족을 둬도 참... 어쩌다 저런 인간들을... 어휴. 홍가만 고생이네요. 그리고 안친왕이 사고를 쳤습니다. 아니 안친왕 세자는 정말 멀쩡한 사람인데 어쩌다 저런 부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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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나오는 남자 인물들은 죄다 찌질이들만 나오는것 같아요. 본인들이 책임을 못지면 부인 탓을 하며 뒤로 빠지는 사람, 부인에게 큰소리 떵떵 치지만 본인 어머니가 등장하면 바로 깨깽하며 부인 뒤로 숨는 사람, 시녀들과 희희낙낙하며 뒷수습은 죄다 남이 하는 사람 등등 무책임하는 남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