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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할머님이 여러번 기회를 주었지만, 결국 요화는 그 모든것을 저버리고 상녕백가로 시집을 갑니다. 시작부터 순탄하지 못하네요. 아 그리고 할머님ㅠㅠ 가셨어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8소저 용화가 마음에 얹혔던 손녀, 5소저 용화가 돌아온 몸이라는 걸 알고 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마음이 참 아픈 장면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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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이 <순종적이다> <호랑이도 제 새끼는 잡아 먹지 않는다>입니다. 여주의 억울한 죽음이 밝혀지기 까지 과정이 험난하지만 도중에 아버지가 본인 아내에게 하는 행동이 극단적으로 변해요.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