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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고... 난리통에서 용화를 구해준 무목후 설명예가 아무래도 남주인거 같네요. 요화... 5소저 용화와 그렇게 잘 지냈다는데, 그 모든게 거짓이었군요. 거기에 친언니까지 해치려 들다니... 병약한 아름다움속에 시퍼런 악의가 가득한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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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살아남으려 머리를 쓰긴 하는데 사이다 맛은 없는 것 같아요. 고단수 인물들이 많아서 여주는 쨉도 안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 남주가 결혼한 유부남이면 읽덮해야지 했는데 다행히 아닌 걸 알고 기대하면서 읽고 있어요. 남주는 아직 등장만 한 상태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