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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으로 오면서 인물들의 매력이 더 확실하게 살아나는 것 같아요. 서로 은근히 신경 쓰고 의식하는 감정선이 서서히 드러나니까 설렘 포인트가 더 많아졌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가 주인공들의 귀여운 매력에 스며들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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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건 나다 02권 여자주인공이 마치 사냥에 성공한 것처럼 남자주인공을 덫에 걸리게 해서 공략하는데 그럴때마다 남자주인공이 다 덫애 걸려서 울보 뿌엥 하는게 이 작품의 패턴 입니다 근데 진짜 남자주인공이 귀여워 웃기는 상황 ㅋㅋㅋ 괴롭히는 맛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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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여전히 살짝 아리까리합니다 그래도 구매할 게 없을 때 다음 권이 나온다면 3권까지는 구매해 볼 것 같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굉장히 아닌 척 하면서 여자 주인공을 신경 쓰는 모습이 귀엽다고 느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